MORE NEWS
-
서천군, 밀원수 특화 숲 조성한다
서천군청
[충청뉴스큐] 서천군은 올해부터 2025년까지 국·도비를 포함한 1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50ha의 밀원수 특화 조림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이상기후와 벌채 등으로 밀원수림이 감소하고 귀농·귀촌 인구의 증가로 양봉농가가 증가하는 추세지만 밀원수의 부족으로 원거리 채밀 등 양봉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됨에 따라 밀원수 조성 5개년 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부 추진계획으로 2025년 까지 밀원 숲 50ha조성 군유림 선도경영 시범단지 조성 밀원수 조림지에 대한 양봉농가 공유 밀원 숲 조성지 사후관리 강화 등 4대 실천과제를 추진한다.
사업 추진을 위해 서천군은 밀원수 식재를 위한 묘목 구입 등을 행정적으로 지원하고 양봉농가의 선호도를 감안, 군유림에 아카시 나무 등을 식재해 선도 경영단지 조성과 사후관리를 담당한다.
또한, 서천군 양봉협회는 밀원수 식재가 완료된 후 식재장소에서의 불법 벌채 등에 대한 감시활동 및 조림지에 대한 보호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밀원수 단지 조성을 통해 건전한 자연생태계 유지와 고정 양봉에 따른 벌꿀 생산비용을 낮춰 양봉 농가 소득향상을 유도하고 산주와 양봉농가의 상생 기반을 마련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5
-
서천군, ‘코로나 극복 영농지원 바우처’ 신청·접수
서천군청
[충청뉴스큐] 서천군은 코로나19 영향으로 판로 제한, 매출 감소 등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코로나 극복 영농바우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원대상은 화훼, 겨울수박, 학교급식 납품 친환경농산물, 농촌체험휴양마을 중 2020년 생산·운영 실적이 있고 2020년 매출이 2019년 대비 감소한 농가로 현장 신청은 이달 30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며 온라인 신청은 이달 30일까지 ‘농가지원바우처.kr’에 접속해 신청이 가능하다.
군은 5월 중 접수된 신청 농가에 대한 심사과정을 거쳐 지급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며 최종 선정된 농가는 농협·축협에서 100만원까지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박명수 농정과장은 “코로나 극복 영농지원 바우처 사업이 코로나19 피해에 취약한 농가의 경영 불안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04-15
-
서천군, 코로나19 확진자 1명 추가 발생
서천군청
[충청뉴스큐] 충남 서천군에서 이달 15일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 발생했다.
서천 87번 확진자는 지난 9일 확진된 군산 227번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 중 확진판정을 받았다.
서천군은 확진자를 격리 치료기관으로 후송하고 거주지에 방역 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며 역학조사를 통해 밝혀진 사항은 군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4-15
-
서천군, 75세 이상 코로나19 백신 접종 시작
서천군, 75세 이상 코로나19 백신 접종 시작
[충청뉴스큐] 서천군은 이달 15일 서천국민체육센터에 설치된 서천군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75세 이상 어르신 백신접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군은 우선 15일부터 21일까지 주말을 제외한 5일간 장항·서천읍 75세 이상 2천340명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을 시작하며 매일 500여명 정도를 접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접종시간은 오전9시부터 오후4시까지이고 의사, 간호사, 행정지원 인력 등 47명이 현장에서 근무한다.
예방접종에 따른 중증 이상반응 발생에 대비해 서천 소방서 경찰서 제8361부대에서 현장지원인력이 대기하며 즉시 응급의료기관으로 이송할 수 있는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했다.
이와 관련 군은 지난 13일 2천340명이 2회 접종 할 수 있는 화이자 백신 4트레이를 수령했으며 최소 잔여 주사기를 사용할 경우 1바이엘 당 6명에서 6.8명 정도로 접종 인원을 확대 할 수 있어 최대 접종 가능 인원은 2천650여명이며 또한 2차분 보유 백신의 80%까지 1차 접종으로 전환할 수 있어 접종대상자는 다소 늘어날 전망이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노박래 서천군수는 “어르신들이 불편함 없이 접종받을 수 있도록 전세버스를 지원하고 동선을 점검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마쳤으니 편안한 마음으로 접종하시기 바란다”며 “접종 후 이상반응까지 꼼꼼히 살펴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접종을 마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달라”고 현장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2021-04-15
-
서천군의회,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현장 점검
서천군의회,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현장 점검
[충청뉴스큐] 서천군의회는 지난 13일 마서면 국민체육센터에 마련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센터를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의원들은 예방접종 순서에 따라 현장을 돌며 백신 접종에 따른 현장의 준비상황과 접종 후 나타날 수 있는 면역 과민반응에 의한 쇼크 등의 대처방안을 점검했다.
아울러 백신의 보관과 추출 및 공급, 정전 등 돌발상황에 따른 보관 대처와 이상반응 발생자 응급의료센터 이송, 독거노인 이상반응 모니터링 등 사후관리 방안도 꼼꼼히 살폈다.
나학균 의장은 “백신접종은 코로나19 이전의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한 가장 빠른 길”이라며 “접종을 마칠때까지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을 놓치지 말고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접종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2021-04-14
-
서천군 해양관광레저 도시로 새로운 도약 시도
서천군청
[충청뉴스큐] 코로나19로 최근 여행 트렌드가 소규모 체험 힐링여행으로 바뀌며 금강과 서해안으로 둘러싸인 서천군이 자연을 누리는 체험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다.
군은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춰 8개 사업에 총 416억원을 투입하며 해양관광레저 도시로 도약을 꿈꾼다.
먼저 세계자연유산 연계 가족휴양·체험관광 활성화 사업에 219억원을 투입해 자연체험 학습장과 편의시설을 조성한다.
장항읍 송림리 일원은 아름다운 해송 숲이 조성되어있어 현재도 주말뿐만 아니라 평일에도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으며 유부도 자연유산과 연계해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금강하구둑 일원 국민여가캠핑장 조성 사업에 20억원, 하구둑 유원지 경관조명 설치에 5억원을 투입해 하구둑 유원지를 잠시 쉬어가는 곳이 아닌 머무는 관광지로 변모시킨다.
금강과 서해가 만나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해 전국 관광객이 찾는 넓은 캠핑시설을 조성하고 하구둑 유원지 경관조명, 버스킹 공연장과 청년포차 등이 들어서는 에코 멀티플렉스 공간조성 등의 사업으로 관광객의 발길을 붙잡을 예정이다.
서천군 대표 해수욕장인 춘장대해수욕장 활성화에 168억을 투입한다.
지난해 풍차전망대 및 음악분수를 새로 설치하고 올해 가로경관을 정비해 포토존으로 활용할 계획이며 해양레저스포츠센터, 해양체험파크, 해안탐방로를 새로 조성해 다양한 볼거리·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복합 해양레저시설로 탈바꿈한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신성리 갈대밭으로 유명한 금강과 서해안의 아름다운 낙조를 즐길 수 있는 서천군의 자연환경을 다함께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해양관광 자원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4-14
-
서천군, 현장중심 벼 키다리병 예방 연시회 개최
서천군, 현장중심 벼 키다리병 예방 연시회 개최
[충청뉴스큐] 서천군농업기술센터에서 4월 12일부터 16일까지 추진 중인 ‘찾아가는 벼 키다리병 예방 연시회 및 못자리 설치 교육’이 농가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연시회는 본격적인 못자리 시기를 앞두고 종자전염성 병해충 등의 사전예방과 농업인 교육공백을 최소화 하고자 추진됐으며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집합교육이 아닌 찾아가는 개별교육으로 지역농협 약제·비료 판매장을 찾아 교육·연시를 실시했다.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벼 종자소독 유형별 키다리병 발생 결과, 온탕소독 및 약제혼용 침지소독 방법 안내, 상자 당 볍씨 적정 파종상자, 드문 모심기 상자, 모판연시 등으로 못자리 시작 전 농가에 많은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농가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방주영 식량작물기술팀장은 “볍씨 전염으로 발생하는 키다리병, 도열병, 세균성 벼알마름병, 깨씨무늬병 등은 철저한 종자소독으로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고 말하며 “우량종자 확보를 통한 온탕소독과 약제소독을 반드시 실시해 올 한 해 성공적인 영농이 진행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4-14
-
서천군, 판교 시간이 멈춘 마을 기획설계 및 정밀안전진단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서천군청
[충청뉴스큐] 서천군은 지난 14일 판교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관계 주민과 전문가, 용역사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판교 시간이 멈춘 마을 기획설계 및 정밀안전진단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판교 현암리는 다수의 근대 건축·문화 등 역사의 흐름 속에서 정체되어‘시간이 멈춘 듯한’이색적인 경관을 형성하고 있고 코로나19로 인해 소규모 여행과 작은 도시 여행의 선호도가 증가하면서 서천군의 차세대 문화·관광 지역 거점으로서 다시 부각되고 있다.
서천군은 폐산업시설 유휴공간 문화재생 사업으로 장미사진관, 판교극장, 오방앗간, 촌닭집 등 보존·활용 가치가 높은 근대건축물 5개 동에 대한 리모델링과 문화·체험 기능 도입을 통해 판교 현암리를 근대문화유산 마을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중간보고회에서는 복합문화공간과 카페, 전시실 및 마을 안내소 등 5개동에 도입할 적정 기능과 시설 운영에 적합한 운영체계 마련에 대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노박래 군수는 “근대 문화·역사가 곳곳에 살아 숨 쉬고 있는 매력적인 판교 현암리를 특색 있는 근대문화유산 마을로 조성해 제2의 전성기가 다시 찾아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4-14
-
서천군, 직접적 인구유입정책 점검TF 회의 개최
서천군, 직접적 인구유입정책 점검TF 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서천군은 지난 13일에 인구 5만 붕괴가 눈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인구정책의 근본적인 재검토와 분석을 통해 직접적인 인구유입 방안 모색을 위한 인구정책 점검 TF회의를 개최했다.
인구정책위원회 단장인 이교식 부군수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담당공무원 12명이 참석해 팀별 중점 추진사항, 인구정책 유입 목표, 구체적인 추진방안에 대한 발표와 점검 및 문제점에 대한 심도있는 토론을 벌였다.
구체적으로 지난 2월에 개최된 인구정책 보고회를 통해 올해 가장 핵심적인 인구정책사업인 장항국가산단 분양 활성화를 시작으로 기업유치와 기업지원을 통한 인구유입과 정착마련, 지역특화 청년 일자리 창출 증가, 귀농귀어귀촌 유입정책과 정착을 위한 지원제도 발굴에 대한 현황을 분석하고 실질적 인구유입증대 방안을 점검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약 1조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위한 입주기업 지역 정착방안과 애로사항 청취를 통해 농공단지를 비롯한 근로자 복지지원제도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만들기에 대한 문제점을 분석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선택과 집중을 통한 적극적인 귀농귀어귀촌 유입정책 지속 추진과 청년귀어세대를 위한 정책에 대해 인접시군의 우수사례 분석을 통해 우리 군 실정에 맞는 정책을 발굴하기로 했다.
이교식 부군수는 “우리 군의 5만 인구 붕괴가 머지않았기에 그간 추진한 기업유치, 일자리, 귀농귀촌유입 정책분석은 물론 부서 간 협업을 통한 정책연계 등 직접적인 인구 유입에 대한 모든 역량을 모아야 한다”며 “업무를 추진하면서 인구가 유입되기를 기다리기보다는 파격적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발굴을 통해 직접적으로 즉시 인구가 유입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4-14
-
서천군, 민관협력으로 위기 장애인 한부모가정 지원
서천군, 민관협력으로 위기 장애인 한부모가정 지원
[충청뉴스큐] 지난 13일 서천군 희망복지지원단에서는 서천군과 함께 관내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서천군자원봉사센터, 서천군장애인복지관, 서천제일지역아동센터, 서천군사회복지협의회의 5개의 기관과 협업으로 보호자의 시설입소로 위기에 처한 미성년 장애인가구를 지원했다.
서천읍에 거주하고 있는 A씨는 아들과 함께 사는 저소득 한부모 가구로 최근 알콜중독이 심해져 스스로를 통제하기 어려워 시설에 장기입소해 치료를 하고자했으나 치료비에 대한 걱정과 홀로 남겨질 장애가 있는 미성년 자녀를 돌봐줄 사람이 없어 고민이 깊었다.
이런 상황을 알고 있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한미희 센터장은 알콜중독 치료를 위한 치료비 지원문제와 홀로 남겨질 자녀의 안전에 대한 우려로 서천군에 긴급사례회의를 요청했다.
이에 희망복지팀에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장애인복지팀, 아동청소년팀 담당자와 함께 긴급통합사례회의를 열고 대책을 논의한 결과, 아버지의 약물중독 치료가 경제적 어려움 없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긴급지원, 기초생계비 지원 등을 신청해 병원비 지원을 연계하고 미성년 자녀의 거취문제는 아동이 이용하고 있는 지역아동센터에서 위탁지원을 맡았다.
이날 월세로 거주하는 집을 비우고 집청소를 돕고 짐을 옮기는 등의 봉사를 서천군자원봉사센터에서 진행했으며 케케묵은 이불 및 빨래는 서천군장애인복지센터에서 이동식빨래차량을 지원했고 청소 및 이사 관련 비용 및 물품은 각각 서천군사회복지협의회 ‘좋은이웃들’과 서천읍행정복지센터 희망복지팀에서 지원했다.
희망복지팀에서는 향후 이 가정에 대해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실시해 알콜치료를 받는 아버지와 장애아동의 상태를 살피기로 하고 추가적인 지원이 필요할 시 공적지원 외에 민간자원과 연계해 지원하기로 했다.
2021-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