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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밥 먹고 운동하자 동네한바퀴’ 운영
서천군,‘밥 먹고 운동하자 동네한바퀴’ 운영
[충청뉴스큐] 서천군은 코로나19 감염병 유행 장기화에 따른 어르신들의 우울감 해소 및 만성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4월부터 서천읍을 비롯한 29개소 보건기관에 등록된 만성 질환자, 허약노인을 대상으로 야외에서 진행하는 건강 프로그램‘밥 먹고 운동하자 동네한바퀴’사업을 운영한다.
건강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식생활·신체활동 개선 및 허약상태 예방을 위해 기초건강검진, 만성질환 교육·상담, 건강밥상 식단 제공과 더불어 매주 1회 서천군체육회 및 마을별 건강지도자를 연계해 마을 주변 걷기, 저강도 스트레칭 및 건강 체조 교육을 중점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경로당 운영 재개 전까지 모든 교육 및 상담은 마을 주변 야외에서 10명 이하 소규모 인원으로 출석 명부 작성 및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등 개인 위생 철저 주민 간 2m 이상 거리두기 운동 전·후 음식 섭취 금지 구령, 구호, 고강도 운동 자제 타지역 방문 주민 2주간 프로그램 참석 제한 등 방역수칙 준수 하에 진행한다.
서천군 관계자는“코로나19로 경로당 운영이 제한되는 등 활동이 줄어든 어르신들의 건강관리가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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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자원봉사센터, “봄맞이 우리마을 반찬나눔” 봉사활동 신호탄 울려
서천군자원봉사센터, “봄맞이 우리마을 반찬나눔” 봉사활동 신호탄 울려
[충청뉴스큐] 서천군자원봉사센터는 코로나19로 읍·면 마을회관이 폐쇄되어 마을별 공동식사가 제한됨에 따라 어르신들의 건강한 한 끼 지원을 위해 “봄맞이 우리 마을 반찬나눔”사업을 시작했다.
본 사업은 각 읍·면 자원봉사거점캠프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지난 7일 서면 거점캠프를 시작으로 8개 면에 주 1회씩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각 읍·면 자원봉사 거점캠프 상담가를 중심으로 대상자 파악, 자원봉사자 연계, 반찬 메뉴 선정 후 조리 배부까지 이루어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창완 센터장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이웃 간의 소통이 줄어들고 있는 시점에 봉사자들의 정성이 담긴 반찬이 봄의 따뜻함과 함께 지역의 온정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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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과학영농실천을 위한 토양검정·비료처방 무료 지원
서천군, 과학영농실천을 위한 토양검정·비료처방 무료 지원
[충청뉴스큐]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안전하고 품질 좋은 농산물 생산을 위해 토양검정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토양검정이란 산도, 양이온, 유기물, 규산, 인산, 석회 등 화학성분을 분석해 작목별 적정 비료 시비량을 산출해 주는 서비스이다.
토양검정을 의뢰하고자 하는 농가는 해당 농지 3~5군데 지점에서 이물질과 겉흙을 제거한 후 지면으로부터 15cm 깊이까지 흙을 채취, 균등하게 섞어 500g 정도를 농업기술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검사 의뢰에 대한 비용부담은 없으며 비료사용 처방서는 의뢰일로부터 약 2주 후 받을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오은석 축산기술팀장은 “지역별 토질과 농가별 시비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내 토양의 정확한 양분상태를 알고 시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토양검정 후 비료처방서를 발급받아 적절한 시비를 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작목별 토양관리 시비처방을 연 3000여점을 분석해 15만3천 필지의 정보를 토양분석 DB ‘토양환경정보시스템’에 입력해 농업인에게 제공했다.
또한, 관내 농업인의 정확한 시비처방을 돕기 위해 거점 필지의 정보제공 및 토양분석을 연 3500여 점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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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2021년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접수
서천군청
[충청뉴스큐] 서천군은 2021년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 산정한 19만9118필지의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을 접수한다.
군은 지난 1월부터 토지특성조사와 현지 확인을 병행해 산정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완료하고 개별공시지가 열람통지문을 토지소유자 등에게 발송, 열람절차에 들어갔다.
특히 통지문 뒷면에 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인쇄해 지가산정 및 결정에 다양한 주민의견을 수렴해 지가행정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지가의 객관성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의견이 있으면 4월 26일까지 서천군청 민원봉사과 토지관리팀이나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통지문 뒷면 의견서를 작성해 우편제출하면 된다.
한편 이번에 열람한 개별공시지가는 서천군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5월 31일 결정·공시한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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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청사 전화 한 통으로 출입확인 OK
서천군 청사 전화 한 통으로 출입확인 OK
[충청뉴스큐] 서천군은 이달부터 군 청사, 군 산하 직속기관 및 사업소, 읍·면 행정 복지센터 청사에 체계적인 출입자 확인을 위한 전화기반 안심 콜 출입명부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심 콜 출입명부시스템은 청사 방문자가 각 시설별로 부여된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면 수기명부 작성 없이 자동으로 출입기록이 등록되는 시스템으로 현재 군 청사의 경우 QR코드 인식을 통해 출입 기록하는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을 운용하고 있지만,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고령층의 경우 전자출입명부 사용에 불편한 점이 많아 전화기반 출입명부 시스템을 추가 도입했다.
전화기반 출입명부 시스템 활용이 어려운 계층은 기존에 비치된 수기 출입명부를 작성하면 되며 안심 콜 출입명부 사용 시 발생하는 통화비용은 군에서 부담한다.
한편 수집된 방문인의 전화번호 정보는 지능망 포털 시스템으로 전송되어 감염병 예방관리에 사용된 후 4주 후 자동으로 파기된다.
군 관계자는 “군이 코로나19 방역에 선도적인 모델이 되어야 하는 만큼 군 청사에 방문하는 민원인이 더욱 편하게 출입할 수 있도록 안심 콜 출입명부를 도입했다”며 “향후 전화기반 출입명부 시스템을 공공청사 위주로 시범 운영하고 방역효과에 탁월한 성과가 입증될 경우 지역 내 다중이용시설로 확대 운영하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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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마을 보호수 정비사업 추진
서천군, 마을 보호수 정비사업 추진
[충청뉴스큐] 서천군은 지역 주민의 쉼터 역할을 하며 마을의 오랜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보호수 중 수세가 약하고 자연재해 등으로 정비가 시급한 나무를 대상으로 생육환경 개선 사업을 시행한다.
대상 수목은 서천읍 둔덕리 느티나무 외 2그루로 1600만원을 투입해 고사가지 제거와 외과수술, 영양제 공급 등을 추진한다.
보호수는 산림보호법에 근거해 일정규격 이상 수목 중 노목, 거목, 희귀목으로 가치가 인정되면 지정되며 서천군에서는 느티나무 58그루, 팽나무 12그루, 기타 수종 22그루 등 총 92그루를 관리하고 있다.
예전부터 마을 주민에게 여름철 무더위 쉼터이자 회의장소일 뿐만 아니라 마을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는 장소로 활용되었던 보호수는 각 마을마다 역사성과 상징성을 가지고 있는 소중한 문화자산으로 관리되고 있다.
노박래 서천군수는“지속적인 보호수 생육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오래된 수목을 보호하고 마을을 상징하는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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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기후변화교육센터, 기후환경교육 신청·접수 조기 마감
서천기후변화교육센터, 기후환경교육 신청·접수 조기 마감
[충청뉴스큐] 서천기후변화교육센터는 올해 진행 예정인 맞춤형 교육 및 지역특화 현장체험교육의 신청이 쇄도해 접수를 조기 마감한다고 밝혔다.
연령별 맞춤형 교육은 유아‘온실가스 잡는 꼬마 사냥꾼’등 총 10개 초등 학년 군별‘기후변화, 탄소중립, 에너지’등 총 6개 중등‘기후변화, 적정기술, 서천생태’등 총 6개 고등‘아두이노 응용 미세먼지 측정장치 만들기’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지난 3월부터 시작해 올해 말까지 7670명을 대상으로 약 531회의 교육을 진행하고 지역특화 현장체험인 ‘서유기 여행’을 추진한다.
2015년 기후변화교육센터가 개관한 이후 920여명이었던 교육인원은 2020년 3880여명으로 꾸준히 증가해 왔으며 올해는 전년 대비 약 198% 증가한 7670여명이 교육을 받을 전망이다.
센터는 이러한 양적 성장과 함께 차별화된 프로그램 및 교구재를 개발해 유관기관에 보급하고 지역협력 교육사업과 인적⋅물적 자원의 지원을 확대하는 등 질적 성장을 강화하고 있다.
구충완 환경보호과장은 “현재 교육문의가 쇄도하나 예산과 운영인력의 한계로 접수가 조기 마감되어 신청을 못하는 학교와 기관이 있다”며 “언제 어디서나 가능한 기후환경교육을 제공하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기후변화교육센터에서는 도민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비대면 기후환경교육인‘방구석 기후 공작소’와 충청남도 위촉 강사를 파견하는 ‘충남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곧 운영한다고 전했다.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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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보건소, 어린이집 ‘아토피·천식 안심 생활터’ 운영
서천군보건소, 어린이집 ‘아토피·천식 안심 생활터’ 운영
[충청뉴스큐] 서천군보건소는 지난 6일부터 어린이를 위한 찾아가는‘아토피·천식 안심학교’교육을 운영한다.
아토피·천식 안심 생활터로 지정된 8개소의 어린이집에 서천군보건소 공중보건의가 찾아가 아토피 바로알기 및 약물치료법 등을 교육하며 영양사가 아토피에 좋은 식품과 해로운 식품에 대해 알려주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아이들과 함께 약산성 보습비누 만들기 체험교실을 진행한다.
한편 교육과 더불어 아이들의 알레르기질환 유병실태를 조사하고 아토피 질환을 치료중인 환아는 보건소에서 의료비 및 보습제 등을 지원한다.
서천군보건소 관계자는 “아토피·천식 안심 생활터 운영을 통해 알레르기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제공과 건강한 환경조성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말했다.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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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청년농업인 창농 활성화에 한걸음 먼저 앞장
서천군, 청년농업인 창농 활성화에 한걸음 먼저 앞장
[충청뉴스큐] 서천군농업기술센터은 청년농업인 경쟁력 향상 및 창농 기반 마련 지원을 위한 ‘청년농업인4-H 양성 및 역량강화 교육’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4-H는 두뇌, 마음, 손, 건강을 뜻하며 환경과 생명의 가치를 중시하는 농심을 가지고 농업과 농촌을 이끌 전문농업인을 키우는 운동을 말한다.
최근 청년창업농의 농촌사회 유입 증가로 체계적인 종합지원에 대한 요구가 늘어남에 따라 서천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행복하고 희망찬 청년농업인4-H 육성’의 슬로건을 걸고 4-H회원 83명을 대상으로 3단계 교육 과정을 9월까지 운영한다.
단계별 내용을 살펴보면 1단계 경영마인드 교육, 2단계 아이디어 개발 교육, 3단계 창농 프로젝트화 교육으로 진행되며 창농아이템 발굴, 자기주도적 사업계획서 작성, 자신감 있는 프리젠테이션 요령, 농촌사회 성평등, 성인지감수성 교육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청년농업인들은 자신의 영농여건에 맞는 장기적인 농장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설계하는 과정을 거치며 창농을 구체적으로 현실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에 참가한 차종원 서천군4-H연합회 회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전략을 마련하고 트렌드에 맞는 창농 아이디어의 발굴과 현실화로 서천군을 넘어선 대한민국 최고의 청년농업인 CEO로 성장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세희 인력육성팀장은 “청년농업인이 미래설계와 실천으로 창농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성장동력으로 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하며 “코로나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교육을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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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부서 간 협업으로 위기 다문화가정 적극 지원
서천군, 부서 간 협업으로 위기 다문화가정 적극 지원
[충청뉴스큐] 서천군이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지역 내에서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 가정 지원에 발 벗고 나섰다.
서천읍에 주소를 두고 있는 노 모 씨는 베트남 국적의 배우자 사이에 3남을 두어 행복한 가정을 꾸리던 중, 쌍둥이인 둘째와 셋째가 돌이 지난 후부터 안구에 문제가 생겨 진단 결과 희소병인 안구 암으로 판명되어 쌍둥이인 형은 양쪽 모두 5기로 이미 실명했으며 동생은 한쪽은 5기로 이미 실명되고 다른 한쪽은 1기로 판명돼 서울의 병원에서 지속적인 항암치료를 받아야만 하는 어려운 형편에 놓여있다.
특히 셋째의 경우 5기로 판명된 한쪽 안구의 암세포가 시신경으로 전이될 가능성이 있어 전이될 경우 적출 수술까지 감당해야 하는 상황이며 심장 판막 기형으로 수술이 필요하나 나이가 어려 현재로서는 수술도 불가한 실정이다.
이 가정의 어려운 소식을 접한 서천군은 노박래 군수 주재로 관련부서 팀장급 회의를 소집하고 적극행정 차원에서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먼저 한달에 3~4회에 걸친 항암치료와 긴급 상황에 따른 입원치료 등 병원진료를 위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자부담으로 해야 하는 상황으로 1인 8만원씩 4인 가족 32만원, 월 100여만원의 비용이 수반되고 앞으로 장기간 항암치료가 필요해 지속적인 부담이 된다고 판단해 서천군보건소에서 소아암협회와 연계하고 지원하는 방법을 찾기로 했다.
아울러 노 모 씨는 버섯재배로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으나 서울에서 잦은 병원진료로 생업에 종사하기 힘든 생활여건을 고려, 사회복지실에서는 승용차가 있더라도 아이들 병원진료 상 꼭 필요하다고 판단해 사회보장위원회를 통해 현재 한시적인 위기가구 지원대상자에서 기초생활보장수급자로 변경 등록해, 국가의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소지인 서천읍과 본가인 문산면에서는 지역사랑후원회를 통한 위기가구 후원금을 지원하고 각종 회의 시 적극 홍보해 위기가정 돕기 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이달 간부회의 시 “아이들의 치료비는 국가에서 소아암 치료비를 지원해 큰 부담이 아니지만 잦은 병원진료로 생업에 전념할 수 없고 병원진료에 따른 기타 비용도 많이 발생해 현재로서는 가족의 생계가 막막한 형편이다”며 “저출산 고령화 시대에 아이를 셋이나 낳아 기르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상가구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보살피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본 가정에 군민의 적극적인 후원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1-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