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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드림스타트 민·관 협력 사례회의 개최
서천군청
[충청뉴스큐] 서천군은 이달 29일 드림스타트 활동실에서 관내 아동복지기관 및 유관기관 실무자 등 10명이 참석해 드림스타트 통합사례회의를 열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회의는 드림스타트 자체 사례회의를 대상자와 밀접한 기관·단체 참여로 확대해, 가족 및 아동의 보다 정확한 정보를 파악하고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내용으로 진행했다.
참여 기관은 드림스타트 아동이 이용하고 있는 목양지역아동센터, 서천지역아동센터, 서천제일지역아동센터, 서천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4개소로 실무자들이 참석해 대상자들의 세밀한 정보를 공유했고 해당 아동이 주어진 환경의 문제점을 파악해 맞춤형 서비스 연계와 방향 설정에 대한 논의를 했다.
서천군 드림스타트는 논의된 사항들을 적극 반영해 사례관리 업무능력 향상과 사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노원래 사회복지실장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 회의를 통해 통합사례관리에 전문성을 더하고 우리 지역 내 복지기관 간 의견 공유, 협력, 모니터링 등을 통해 가족 및 아동에게 실질적이고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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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치유의 숲에 원격제어 소화시설 설치
서천군, 치유의 숲에 원격제어 소화시설 설치
[충청뉴스큐] 서천군은 ‘서천 치유의 숲’ 내에 각종 시설물과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해 1억 6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원격제어형 산불소화시설을 설치한다.
수관수막 설비타워 3개소와 지상저수조를 설치하고 원격으로 제어하는 시스템으로 산불로부터 치유센터 및 주요 산림자원을 안전하게 보호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서천 치유의 숲은 산간지역에 위치한 지리적 특성상 화재 발생 시 진화차량의 진입이 어렵고 진화에 많은 시간이 소요됨에 따라 초기 초동 진화로 소방헬기나 진화차 등이 도착하기 전 골든타임에 산불 확산을 막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장치가 꼭 필요하다.
특히 이번에 새로 설치한 수관수막 설비타워는 소화용수 60톤을 저장할 수 있는 타워형 살수 장치로 스마트폰을 이용한 원격제어가 가능해 산불 발생 시 위험 현장 밖에서도 즉시 스프링클러를 가동할 수 있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이번에 설치하는 산불 소화시설은 우리지역의 대표 명소인 치유의 숲을 산불로부터 안전하게 지키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산불 예방 및 진화 시스템 구축을 철저히 하고 관람객 안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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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마산신장 3.1만세 운동 기념식 개최
서천군, 마산신장 3.1만세 운동 기념식 개최
[충청뉴스큐] 서천군은 이달 29일 마산면 새장터 3.1운동 기념탑에서 노박래 서천군수 및 기관단체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산신장 3.1만세운동 기념식’을 진행했다.
올해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규모를 최소화해 기존 만세운동 재연행사를 생략하고 3.1탑 참배 및 헌화식만을 진행했으며 경건한 분위기 속에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높은 뜻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마산신장 3.1만세운동은 1919년 3월29일 서천군 마산면 신장리에서 송기면, 송여직 등 14명의 열사를 주축으로 한 독립만세 운동으로 여기에 가담한 군중이 당시 2천여명이었다고 전해지며 그 뜻을 기리기 위해 2008년부터 범군민적 재연 및 기념행사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후손들에게 물려준 3.1운동의 값진 교훈이 헛되지 않도록 다시 한 번 가슴에 새기고 대동단결의 힘으로 지금의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해내자”고 말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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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보건소, 장기이식 등록기관 지정
서천군청
[충청뉴스큐] 서천군보건소는 보건복지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으로 부터 ‘장기이식 등록기관’으로 지정되어 오는 4월부터 장기기증등록업무를 시행한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보건복지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으로 부터 장기이식 등록에 대한 업무 교육을 받은 서천군보건소는 앞으로 장기기증희망자를 등록·관리하면서 장기이식 대기환자가 새 생명을 얻을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기증 가능한 장기는 신장, 간장, 췌장, 췌도, 심장, 폐, 소장, 안구, 골수 등이며 법정대리인의 동의를 얻지 못한 만 16세 미만의 미성년자, 마약, 대마 또는 향정신성 의약품에 중독된 사람, 타인의 강요에 의해 기증을 약속한 것임이 명백하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장기기증 희망등록이 제한된다.
장기기증 신청은 보건소를 직접 방문해야 하며 신청서에는 자필서명이 반드시 기재되어야 한다.
서천군보건소는 “장기기증은 자신의 소중한 신체일부를 불치병 환자에게 아무런 조건 없이 나누면서 새 생명을 선물하는 것”이라며 “앞으로 서천군의 장기기증 운동이 보다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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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서래야 블루베리 첫 출하
서천군, 서래야 블루베리 첫 출하
[충청뉴스큐] 서천군이 지난 25일 서래야 블루베리 첫 출하를 시작했다.
올해 블루베리 첫 출하는 작년보다 일주일가량 앞당겨진 것으로 가온관리 재배기술을 적극 활용한 결과이다.
겨울철 가온을 통한 시설재배 블루베리는 강우와 저온 및 조류 피해 등을 피할 수 있어 품질이 균일하고 우수하며 특히 3월 조기출하 블루베리는 노지재배보다 두 배 이상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서천군은 고품질 블루베리 생산을 위해 2·3중하우스, 다겹보온커튼 등 재배시설을 지속 지원해 서래야 블루베리를 지역특화품목으로 집중육성하고 있다.
최근 수입 블루베리가 저가 공세를 펼치는 중에도, 서래야 블루베리는 과실 품위와 맛이 좋아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지난해 140톤 생산, 27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서천군은 이번 첫 출하를 시작으로 농협 하나로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유통시장과 온라인 쇼핑몰에 서래야 블루베리를 유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소비심리와 인력부족으로 농업인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앞으로 고소득 작물을 육성해 농가소득을 높이는데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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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장애인종합복지관-교육지원청 특수교육 사업 공유 업무 협약식
서천군 장애인종합복지관-교육지원청 특수교육 사업 공유 업무 협약식
[충청뉴스큐] 서천군 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5일 특수교육 대상학생 교육 및 사업 공유를 위해 충청남도 서천교육지원청과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업무 협약식에서는 특수교육대상학생과 가족을 위한 교육과 사업 등의 업무 공유를 통해 지역 내 장애학생 관련 사업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올해 진행하는 특수교육 대상학생 교육 사업인 장애인식 개선교육, 치료지원, 가족지원, 취업연계활동을 중심으로 사업을 공유하고 시행할 계획이며 협업을 통해 앞으로도 장애학생관련 사업을 고민하고 확장할 수 있도록 협력하게 된다.
김완기 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앞으로 두 기관의 적극적 업무연계를 통해 특수교육 대상학생들을 위한 사업이 더 다양해지고 질이 향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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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골목상권 육성’지원 발판 마련
서천군청
[충청뉴스큐] 서천군은 소상공인 지원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상점가 육성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는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식당이나 카페 등 다양한 업종이 밀집한 동네 골목상권은 전통시장과 달리 상점가로 인정되지 않아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가입을 비롯해 시설개선을 위한 정부나 기관 공모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였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해 8월 지방자치단체가 업종과 관계없이 소상공인이 일정 수준 이상 밀집한 구역을 조례를 통해 골목형 상점가로 정할 수 있도록 하고 전통시장·상점가에 준하는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이 개정됐다.
이에 따라 서천군은 골목형 상점가 지정에 관한 조례를 마련하고 지역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점포가 밀집해 있는 지역을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해 전통시장과 같은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군은 이 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서천군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 조례안’을 입법 예고해 이달 말까지 군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해당 조례안은 오는 4월에 열리는 군의회 심의·의결을 앞두고 있다.
노희랑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지원 사각지대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골목형 상점가 지정 등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해 상권 활성화와 경쟁력 있는 골목상권 조성의 기폭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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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서천 치유의 숲 치유센터’ 개관
서천군, ‘서천 치유의 숲 치유센터’ 개관
[충청뉴스큐] 서천군에서는 숲을 찾는 국민에게 숲이 주는 향기, 경관 등 자연의 다양한 요소를 활용해 심신의 치유를 제공하기 위한 ‘서천 치유의 숲 치유센터’를 종천면 종천리에 완공하고 지난 25일 문을 열었다.
이날 개관식에는 노박래 군수를 비롯한 서천군의회 의장 및 도·군 의원, 산림청장, 기관단체장 및 지역주민 등 약 100여명이 코로나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개최했다.
서천 치유의 숲은 서천군의 명산인 희리산과 문수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으며 특히 타 치유의 숲에서는 볼 수 없는 호수가 있어 숲을 이용한 산림치유뿐만 아니라 물을 이용한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특색 있는 시설로 조성됐다.
총 50억원을 투입해 무장애길, 대나무 소리쉼터, 수변 명상 숲, 하늬바람 풍욕장, 황토 숲길, 소나무 명상 숲길 등의 실외 숲 치료 시설을 조성하고 이번에 정식 개관한 치유센터에는 명상방, 향기방, 대강당, 체력측정실 등의 실내 치유 시설을 갖췄다.
올해에는 유아 숲 체험원을 추가로 조성할 예정으로 이 시설이 완료되면 유아에서 노령층에 이르는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시설이 완비되어 모든 국민을 위한 산림치유 공간으로 자리 잡게 된다.
지난해 5개월 동안 시범운영으로 진행한 치유프로그램에 약 3000여명이 참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개관 이후 본격적으로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해 우울증과 경도치매 등을 앓고 있는 환자들과 코로나19와 기타 원인으로 정신적·신체적 스트레스를 받는 국민에게 힐링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노박래 군수는 기념사에서 “최근 환경요인으로 발생하는 우울증, 치매 등 우리의 삶을 위협하는 각종 질환이 증가하고 있는 시기에 ‘자연이 주는 선물, 서천 치유의 숲 치유센터’가 개관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서천 치유의 숲을 찾는 모든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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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장애인종합복지관, 정신건강토탈케어서비스 자문위원 위촉
서천군청
[충청뉴스큐] 서천복지마을 내 서천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지난 23일 서천사랑병원과 연계해 정신건강토탈케어서비스 사업에 관한 외부자문 위촉식을 가졌다.
정신건강토탈케어서비스 자문위원은 정기적인 자문컨설팅과 사례관리, 교육 등 정신건강토탈케어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2년간 활동하게 되며 외부자문의 전문성과 지원을 통해 사업이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신건강토탈케어서비스는 정신질환자의 조기발전과 개입을 통해 입원을 예방하고 지역사회에 적응해 자립생활을 지원하는 제도이며 서비스 대상은 전국 가구 월 평균 소득 120% 이하의 시민 중 정신과 치료가 필요하다는 신경정신과 전문의의 소견서와 진단서 발급이 가능한 자 또는 전국 가구 월평균 소득 140% 이하의 정신 장애인이면 신청할 수 있다.
주 1회, 월 4회 이상 진행되며 증상관리, 위기상황 개입, 정신과 외래진료 동행, 여가활동 및 일상생활 지원, 일자리 탐색 지원 등 사회복귀를 위한 다양한 일대일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된다.
정선건강토탈케어서비스의 월 이용료는 20만원으로 이중 정부지원금 18만원, 본인부담금은 2만원이며 신청자의 주민등록상 주소지의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서천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 문의하면 된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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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마을만들기 사업 첫 단추 창안학교 열어
서천군청
[충청뉴스큐] 서천군 지속가능지역재단 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3년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 마을만들기 분야 신규 대상지를 발굴하기 위해 이달 16일부터 24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창안학교 교육과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첫 단계인 창안학교는 7개 마을을 대상으로 마을만들기 사업 이해, 마을공동체 활동의 필요성 및 주민주도 마을만들기 사례, 직무역량강화를 포함한 실무교육을 통해 사업방향과 사업계획 수립을 돕기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을 수료한 마을은 찾아가는 연맺기 마을교육을 이수한 후 소액사업을 지원받게 된다.
이후 창안대회를 통해 5개 마을을 선정해 농촌 현장포럼과 희망마을 선행사업까지 진행하며 연말 서천군 마을만들기 대회를 통해 자율개발사업 공모신청 대상마을을 선정하게 된다.
박진시 마을만들기지원센터 팀장은“마을만들기 사업을 통해 마을의 특성을 살려 마을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주민주도형 살기 좋은 농어촌 마을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