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예산군, 정보공개 평가 '최우수' 달성…투명 행정 입증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2024년 9월부터 2025년 8월까지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국가·지방 공공기관 등 561개 기관의 정보공개 운영 실적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군은 지난해 '우수'등급에 이어 올해 '최우수'등급을 받았다.특히 군은 충남 지역 군 단위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최우수'등급을 받아 정보공개 분야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군은 전국 군 단위 기초자치단체 평균 점수 84.78점보다 8.06점 높은 92.84점을 기록하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세부 평가 항목별로는 △사전정보 공표 △원문정보 공개 △정보공개 청구 처리 △고객관리 △정보공개법 제도 운영 등 전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예산군수는 "이번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 등급은 투명한 행정 운영과 군민의 알 권리 보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정보공개 제도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높여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1
-
예산군, 2026년 공공급식 식재료 공급 계약 완료…안전·품질 강화
예산군, 2026년 공공급식 식재료 공급·배송업체 및 학교 계약체결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2026년도 공공급식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공공급식 식재료 공급업체와 배송업체, 관내 학교 간 계약체결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공급 준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계약체결은 식재료의 안전성과 품질 확보, 정시 배송, 위생관리 강화를 중심으로 계약 조건을 정비했다.계약서에는 △납품 품목 및 규격 기준 △검수 및 반품 절차 △식재료 위생·온도 관리 기준 △이행관리 및 위반 시 조치 사항 등을 명확히 반영했다.또한 군은 계약 이후에도 정기 점검과 모니터링을 통해 공급 전 과정의 품질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공공급식지원센터는 학교 발주부터 납품, 검수, 정산까지 단계별 관리체계를 운영하고 납품 단계에서는 현장 점검과 민원 대응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이번 계약에는 식재료 공급업체 16곳, 배송업체 14곳이 참여했으며 계약 대상 학교는 관내 38개교다.군 관계자는 “이번 계약체결은 2026년 공공급식 운영의 출발점으로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식재료가 차질 없이 공급되도록 기준과 절차를 더 촘촘히 했다”며 “앞으로도 투명한 계약 운영과 현장 중심의 점검을 통해 신뢰받는 공공급식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1
-
예산군, 방치된 빈집 변신 프로젝트…취약계층 주거 안정에 팔 걷어
예산군, 빈집 활용사업 지원 추진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충청남도와 연계해 추진하는 ‘빈집 리모델링 지원사업’에 참여할 빈집 소유자를 오는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방치된 빈집을 리모델링해 저소득층과 장애인, 신혼부부, 청년, 귀농·귀촌인, 고령자, 외국인 근로자 등 주거 취약계층에게 임대주택으로 제공하는 내용으로 추진된다.군은 사업에 참여하는 빈집 소유자에게 새단장 비용으로 최대 7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지원을 받은 빈집 소유자는 새단장 후 의무임대기간 동안 무상 임대해야 한다.사업 대상은 ‘소규모주택정비법’및 ‘농어촌정비법’에서 정한 빈집이며 붕괴 위험이 있는 빈집 등은 제외된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빈집 소유자는 군청 건축과 공동주택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방법과 일정은 군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빈집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마련하고 빈집을 활용한 청년·귀농귀촌인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1
-
예산군 회계과, 설맞이 청렴 캠페인…부정부패 '싹' 잡는다
예산군 회계과, 설맞이 '청렴한 명절 보내기'실천 다짐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 회계과는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사회 내 청렴문화 확산과 부패 예방을 위한 청렴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명절 전후 발생할 수 있는 부정청탁과 금품·선물 수수를 사전에 차단하고 공직자 스스로 청렴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회계과 직원들은 ‘명절 선물 안 주고 안 받기’배너를 부서 입구에 설치하고 청렴 문구가 담긴 피켓을 활용해 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열어 ‘청렴한 명절 보내기’실천을 다짐했으며 회계과를 찾는 업체 관계자와 군민, 공직자에게 청렴 실천 분위기를 확산시켰다.특히 △금품·선물 수수 금지 △부당한 청탁 근절 △공정하고 투명한 직무수행 등 명절 기간 유의사항을 중심으로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고 청렴 실천 결의를 통해 청렴 의지를 다시 한번 다졌다.회계과 관계자는 “설 명절은 청렴의 가치를 다시 되새길 수 있는 중요한 시기”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전 직원이 청렴 의식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1
-
예산군, 청년 농부 키운다…43억 육성 자금 투입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2025년도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된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2026년 상반기 육성자금 배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육성자금은 신규 9농가 27억2600만원, 연장 5농가 15억7800만원 등 총 14농가 43억원 규모로 배정됐다.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은 청년 및 예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농업 경영 기반 확충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자금으로 영농시설과 장비 확충 등 농업 경영 전반에 활용된다.대출 실행 기한은 2026년 6월 30일까지이며 대상자는 군의 사업 추진계획 검토와 승인 절차를 거친 뒤 농협을 통해 정책자금 대출을 실행해야 한다.군 관계자는 “이번 육성자금 지원이 후계농업경영인의 안정적인 경영 기반 마련과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농촌 활력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1
-
예산군 예산윈드오케스트라, 제11회 정기연주회 개최
예산군 예산윈드오케스트라, 제11회 정기연주회 개최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윈드오케스트라가 오는 2월 13일 오후 7시 예산군 문예회관에서 제11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이번 정기연주회는 ‘그리스 신화’를 주제로 올림포스의 신과 영웅들의 서사를 관악기와 타악기만으로 구성된 윈드오케스트라 특유의 웅장하고 다채로운 소리로 풀어낸다.예산윈드오케스트라는 관악기와 타악기로 구성된 오케스트라로 매년 정기연주회를 통해 수준 높은 연주와 대중성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지역 문화예술 저변 확대에 힘써오고 있다.특히 이번 연주회는 그리스 신화라는 친숙한 이야기를 음악으로 재해석해 관객의 상상력을 자극할 예정으로 현악기 없이도 강렬한 에너지와 섬세한 표현을 동시에 담아내는 관악합주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별도의 예매 없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예산오케스트라 관계자는 “관악과 타악이 만들어내는 음악으로 그리스 신화의 장면을 여행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한편 예산윈드오케스트라는 앞으로도 정기연주회와 다양한 공연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2026-02-11
-
설 연휴, 예산으로 떠나는 특별한 여행
예산군, "이번 설 명절엔 예산으로 가볼까?"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고향 방문과 연휴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관내 관광지와 지역 먹거리, 특산물을 연계한 ‘설맞이 예산 여행’홍보에 나섰다.군은 명절 기간 예산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이 머물며 즐길 수 있도록 관광자원과 농특산물 홍보를 함께 강화하고 있다.겨울에도 매력적인 예산 관광지, 가족 나들이 코스로 제격 예산을 대표하는 관광지인 예당호는 출렁다리와 음악분수, 모노레일 어드벤처, 무빙보트, 전망대 등이 자리해 있어 사계절 내내 사랑받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겨울철에는 한적한 호수 풍경과 시원한 경관이 어우러져 산책과 휴식을 즐기기에 좋으며 최근 개장한 착한농촌체험세상 숙박 단지 역시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600년 역사의 온천 관광지로 잘 알려진 덕산온천은 설 연휴 기간 방문이 늘어나는 곳이며 따뜻한 온천욕으로 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어 부모님과 함께하는 효도 여행지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또한 조선 후기 대표 서예가 추사 김정희 선생의 삶과 예술세계를 엿볼 수 있는 추사고택과 추사기념관은 설 명절 당일을 제외한 기간 정상 운영돼 조용히 사색하는 가운데 우리 전통문화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주목받을 전망이다.아울러 전국적인 명소로 거듭난 예산시장은 먹거리와 볼거리가 풍부한 전통시장으로 국밥거리와 다양한 향토 음식, 분식, 독특한 간식거리까지 즐길 수 있어 관광객의 발길을 끌고 있다.장보기와 먹거리 체험을 동시에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설 명절 분위기를 미리 느낄 수 있는 장소라는 설명이다.설 선물과 장보기를 한 번에… 예산 농특산물 큰 인기 예산 예당호 휴게소 내 로컬푸드 직매장 ‘예산농부마켓 오서오샵’에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농가가 직접 생산한 우수 농특산물과 가공식품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사과, 배, 버섯, 전통 장류, 들기름, 한과 등 다양한 품목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는 합리적인 가격과 믿을 수 있는 품질로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일부 품목은 할인 행사도 진행 중이다.특히 예산 사과와 미황쌀 등은 전국적으로 품질을 인정받는 대표 특산물이자 설 명절 선물용으로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로컬푸드 직매장은 신선한 농산물을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어 고향의 정을 담은 선물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는다.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예산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예산의 관광지와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홍보에 힘쓰고 있다”며 “예산에서 머물면서 보고 즐기고 맛보고 선물까지 준비할 수 있는 알찬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1
-
예산 추사고택, 설 연휴 맞아 귀성객 맞이
예산군 추사고택, 설 당일 제외 연휴 기간 정상 운영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 추사고택은 설 명절을 맞아 명절 당일인 2월 17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 동안 추사고택·추사기념관·추사체험관을 정상 운영해 귀성객과 관람객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즐길 수 있게 한다고 밝혔다.관람 가능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관람료는 무료이나 추사체험관은 별도 체험 비용이 있다.조선 후기 대표적인 서예가이자 실학자인 추사 김정희 선생의 삶과 예술 세계를 엿볼 수 있는 추사고택과 추사의 학문과 예술을 조명한 추사기념관, 서예와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추사체험관은 명절 연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의미 있는 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군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에도 추사고택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운영해 많은 방문객이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설 당일 휴관 일정을 사전에 확인해 관람에 불편이 없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지난해 11월 준공된 추사서예창의마을 추사기념관은 올해 3∼4월 정비 기간을 거쳐 5∼6월 시범 운영 후 7월 개관할 예정이며 현재 추사고택로 249에 위치한 추사기념관은 이번 달까지 관람할 수 있고 3월부터 휴관에 들어간다.
2026-02-11
-
예산군, 설 연휴 노숙인 안전망 강화…예찰 활동 집중
예산군, 설 명절 거리노숙인 안전 살핀다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거리 노숙인 다빈도 지역과 위기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보호 예찰 활동을 강화한다.군과 읍면은 명절 연휴 기간인 12일부터 18일까지 예산시장, 출렁다리 등 주요 관광지를 비롯해 전통시장 주변, 공원, 공중화장실, 버스승강장, 교량주변을 집중 점검한다.이번 점검은 설 명절 기간 한파로 인한 노숙인의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며 군은 예찰 과정에서 확인된 노숙인에게는 상담, 귀향 유도, 여비 지원, 응급진료 등을 제공해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이해 거리 노숙인의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위기발생 우려지역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노숙인 현장 상담과 예찰 활동은 겨울철 폭설과 한파에 대비해 오는 3월까지 지속 추진될 예정이다.
2026-02-11
-
예산군 창소3리, 100억 투입해 '살기 좋은 동네'로 변신
예산군, 창소3리 우리동네살리기 사업 본격 추진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지난해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창소3리 우리동네살리기 사업’을 올해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9년까지 총사업비 99억9000만원을 투입해 창소리 67-22번지 일원을 중심으로 △노후주택 집수리 △골목길 환경 정비 △주차장 및 공원 조성 △풀빛이음길 조성 △풀빛행복 이음마루 조성 등 생활 기반 확충과 정주여건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내용이 담겼다.군은 지난 4일 주민설명회를 열고 사업 주요 내용과 연차별 추진계획을 안내했으며 설명회에는 주민 30여명이 참석해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내용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앞으로 군은 실시설계 단계에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전문가 자문을 거치는 등 관련 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을 원활히 추진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상지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고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