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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6년 찾아가는 문해교실 운영…배움의 기회 확대
예산군, 2026년 찾아가는 문해교실 운영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비문해·저학력 성인을 대상으로 한 평생학습 사업인 ‘찾아가는 문해교실’을 2026년에도 지속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배움과 사회참여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군에 따르면 기존 운영 중인 찾아가는 문해교실 33개소 351명을 대상으로 한 교육은 지난 1월 5일부터 시작됐으며 올해 신규로 개설된 문해교실 16개소 242명에 대한 교육은 2월 2일부터 순차적으로 운영을 시작했다.‘찾아가는 문해교실’은 2009년 처음 도입된 이후 18년째 이어오고 있는 성인 문해교육 사업으로 교육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을 위해 문해교사가 직접 읍면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을 찾아가 교육을 진행한다.교육은 주 2회, 회당 2시간씩 운영되며 한글 읽기·쓰기 등 기초 문해교육과 영어, 수학, 금융은 물론 스마트폰과 무인정보단말기 활용 방법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초 디지털 교육도 함께 실시해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성과 사회 적응력을 높이고 있다.이와 함께 ‘문화가 있는 날’영화 관람, 문해한마당 등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병행해 학습의 즐거움을 더하고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문해교실이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배움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행복한 삶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다양한 문해교육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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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설 연휴 응급진료 총력… 병의원·약국 104곳 참여
예산군, 설 연휴 응급진료체계 운영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5일간 진료 공백 방지와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 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한다.이번 연휴 응급진료 운영에는 관내 병의원 60개소, 약국 37개소, 보건소 및 보건진료소 7개소 등 총 104개소가 참여한다.관내 응급의료기관인 예산종합병원과 응급의료시설인 예산명지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며 연휴 기간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진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약국 문을 닫은 시간대에는 관내 49개 편의점에서 해열진통제, 소화제 등 안전상비약을 구입할 수 있다.보건소는 인명 피해 발생 시 즉각 대응하고 주민 진료 불편 해소와 민원 상담을 위해 응급진료상황실을 가동하며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다.연휴 기간 운영하는 병의원과 약국 현황은 보건소 누리집, 보건복지콜센터, 종합상황실, 응급의료정보센터, 스마트폰 응용 프로그램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응급진료체계를 철저히 운영해 군민이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병의원과 약국 운영 시간이 일부 변경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전화로 확인 후 방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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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지역대표 예술단체 2곳 동시 선정 쾌거
예산군, 2026년 문체부 지역대표예술단체 2곳 선정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 공모에서 관내 예술단체 2곳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을 대표하는 공연예술단체의 창작 역량을 강화해 지역 공연예술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군은 2024년 민족음악원이 선정된 데 이어 2026년에는 민족음악원과 극단예촌이 함께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극단예촌은 예당국제공연예술제 개최, 충남연극제 수상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지역 대표 연극단체이며 이번 사업에서는 윤봉길 의사의 상해 임시정부 활동과 의거 준비 과정을 중심 서사로 현대적 공연예술로 확장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민족음악원은 예산전국사물놀이대회를 26회째 개최할 예정이며 이번 사업에서는 ‘사물놀이 변화의 기록’을 주제로 연극적 요소를 결합한 공연을 준비 중으로 지난 2024년에 이어 2026년에도 선정되면서 지역 대표 전통예술단체로서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선정된 단체들은 2026년 한 해 동안 국비와 지방비 지원을 받아 대표 공연 콘텐츠 제작과 지역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 문화 향유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선정으로 예산을 대표하는 예술단체들이 더욱 활발한 창작 활동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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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봉길 의사 기념관, 겨울방학 프로그램 '청년 윤봉길의 발자취를 찾아라' 성료
예산군 윤봉길의사기념관, '미션, 청년 윤봉길의사의 발자취를 찾아라'성료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 윤봉길의사기념관은 지난 1월 28일부터 2월 7일까지 진행한 겨울방학 프로그램 ‘미션, 청년 윤봉길의 발자취를 찾아라’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당초 4회로 계획했으나 학부모의 호응에 힘입어 2회를 추가 운영했으며 총 27가족 105명이 참여했다.이번 교육은 알 수 없는 힘에 의해 사라질 위기에 처한 윤봉길 의사의 의로운 이야기를 ‘시간 요원’이 돼 구출하는 미션 형식으로 진행됐다.참가 가족들은 전시실 곳곳의 유물과 자료를 단서로 윤봉길 의사의 예산 지역 농촌계몽운동부터 중국 망명 이후 이어진 독립운동 여정을 자연스럽게 학습하며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윤봉길 하면 중국, 도시락 폭탄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미션활동을 통해 상하이 의거 때 윤 의사가 던진 폭탄이 수통 폭탄이었다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됐다. 아이들과 대화하며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한 학생 참가자도 “놀이처럼 참여하며 윤봉길 의사의 업적을 자세히 알게 돼 즐거웠다”고 말했다.기념관 관계자는 “윤봉길 의사의 의로운 이야기를 사라질 위기에 처하게 한 ‘알 수 없는 힘’은 우리의 ‘무관심’”이라며 “우리 역사를 기억하려는 노력이 모일 때 독립정신이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청년 윤봉길의 삶과 그 속에 담긴 평화의 가치를 자라나는 세대에게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전시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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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평생학습관, 전 세대 아우르는 상반기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예산군 평생학습관, 상반기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 평생학습관은 군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2월 10일부터 20일까지 총 42개 강좌, 642명의 상반기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ChatGPT를 활용한 실버 인공지능 활용 △실버 수채화 △실버 스마트폰 △실버 컴퓨터 기초 △초등학교 졸업장을 소지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중학 예비과정 등 고령층을 위한 특화 강좌와 △자연물 감성놀이 까르까르 △동화촉감놀이 당나귀똥 △키즈 레고블록 등 영유아 대상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인문교양 프로그램으로는 △실버 인지놀이지도사 자격증 대비 △알수록 돈이 되는 생활 속 부동산 및 자산관리 △기초소묘 △금요 플루트 등 문화예술 분야까지 다양하게 구성해 수강 선택의 폭을 넓혔다.이외에도 △아파트에서 빚는 전통주 입문과정 △워킹맘·파파를 위한 꼬마점프 체육놀이 △스마트폰 사진촬영을 활용한 짧은 영상 편집 등 저녁 시간대 직장인을 위한 달빛 어울림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수강 신청은 내포신도시 평생학습센터를 포함해 1인 2강좌까지 가능하며 기존 군민만 가능하던 신청 자격을 관내 직장인까지 확대했고 실버 대상 프로그램을 제외한 모든 강좌는 ‘군 평생학습’누리집에서 접수한다.상반기 프로그램은 수강 모집 결과에 따라 오는 3월 9일부터 순차적으로 개강해 10주간 운영된다.군 관계자는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알차게 준비한 만큼 군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리며 모두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평생학습 문화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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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1100년 기념관 헬스장, 안전 위한 준비운동실 마련
예산군 예산 1100년 기념관, 헬스장 이용 전 준비운동실 마련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이 예산 1100년 기념관 내 헬스장 이용객을 위한 준비운동실을 마련한다.군은 헬스장 이용 전 이용객들이 안전하게 스트레칭과 몸풀기를 할 수 있도록 기존 시설의 유휴시간을 활용해 준비운동실을 설치하며 이는 군민 불편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적극행정의 일환이다.이번에 조성되는 준비운동실은 헬스장 본격 이용에 앞서 근육과 관절을 충분히 이완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동 중 발생할 수 있는 부상 예방과 올바른 운동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조성된다.이를 통해 기념관 내 체육시설 이용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예산 1100년 기념관은 예산의 역사와 정체성을 기념하는 공간인 동시에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복합문화시설로 운영되고 있다.이번 준비운동실 조성 역시 기존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한 적극행정 사례로 헬스장 이용 환경을 한층 체계적으로 개선하고 이용자 중심의 시설 운영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는 설명이다.공공시설사업소 관계자는 “헬스장 이용 전 충분한 준비운동은 매우 중요하다”며 “준비운동실 조성을 통해 군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기념관 내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예산 1100년 기념관을 중심으로 역사·문화 기능뿐만 아니라 생활밀착형 편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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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대흥면, 6남매 다둥이 가족 탄생…저출산 시대 희망 불씨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 대흥면 동서리에 지난 2월 8일 여섯째 아이가 태어나 4남 2녀 다둥이 가정이 탄생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소식을 전하고 있다.여섯째 아이의 부모는 이태곤 씨와 엄미교 씨 부부로 지난해 12월 대흥면으로 전입해 왔으며 출산 예정일보다 일주일 빠르게 아이를 건강히 출산했다.아버지 이태곤 씨는 “여섯째 아이의 건강한 출생에 감사하고 기쁜 마음이 크다”며 “한편으로는 여섯 남매의 가장으로서 책임감도 무겁게 느껴진다”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으며 “아이를 낳고 기르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예산군이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김호연 대흥면장은 “아이의 탄생은 그 자체로 큰 축복이자 마을의 경사”며 “여섯째 아이의 탄생 소식이 저출산 시대 속에서 출산과 양육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출산육아지원금 지급 △출산 축하 바구니 △다자녀 맘 산후 건강관리 지원 △첫만남이용권 △출산여성 운동비 지원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아동수당 등 다양한 출산·양육 지원 정책을 통해 다자녀 가정에 대한 지원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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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한우협회 정기총회 개최…AI 방역 강화 논의
예산군, 전국한우협회 예산군지부 정기총회 개최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전국한우협회 예산군지부는 지난 9일 예산군축산회관에서 ‘전국한우협회 예산군지부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정기총회에는 전국한우협회 예산군지부 회원과 군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한우산업 현안과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총회에서는 △2025년도 주요 사업 추진 실적 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기타 안건 등이 심의·의결됐으며 사료비 상승과 소비 위축 등 한우산업이 직면한 어려움에 대한 대응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특히 지난 5일 지역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와 관련해 축산농가의 철저한 방역 관리 필요성이 강조됐으며 참석자들은 소독 강화, 외부인과 차량 출입 통제, 농장 내 기본 방역수칙 준수 등 차단 방역에 적극 협조하기로 뜻을 모았다.박건순 전국한우협회 예산군지부장은 “고병원성 AI 발생으로 축산 현장의 긴장감이 높아진 상황”이라며 “회원 농가 모두가 방역의 최전선에 있다는 인식을 갖고 작은 방심도 허용하지 않는 철저한 방역 관리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AI 확산 방지를 위해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하고 있다”며 “한우농가를 포함한 모든 축산농가에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요청드리며 행정에서도 현장 중심의 방역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전국한우협회 예산군지부는 지역 한우농가의 경영 안정과 안전한 축산물 생산을 위해 방역 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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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광시면, '2026 희망꾸러미 배달사업' 본격 시동
예산군 광시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2026 희망꾸러미 배달사업'본격 추진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 광시면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주민위원회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2026 희망꾸러미 배달사업’을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첫 활동은 지난 9일 광시면 주민자치센터 조리실에서 광시면 새마을부녀회장 12명이 참여한 가운데 반찬 조리와 포장 작업을 진행했으며 이날 마련된 희망꾸러미는 영양을 고려한 반찬으로 구성돼 지역 내 26개 마을 취약계층 78가구에 전달됐다.‘희망꾸러미 배달사업’은 월 2회 정기적으로 추진되는 돌봄형 복지사업으로 반찬 전달과 함께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상태를 살피는 ‘말벗도우미’활동을 병행하는 것이 특징이며 이를 통해 고독사 예방과 위기가구 조기 발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새마을부녀회장은 “이웃들이 따뜻한 한 끼를 드시고 조금이나마 힘을 얻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말했다.주민위원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 주도의 나눔과 돌봄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공동체 돌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광시면 관계자는 “희망꾸러미 배달사업을 통해 지역 사회의 온기를 전하고 소외되는 이웃 없이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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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아동참여위원회 첫 회의…2026년 운영계획 '주도적' 논의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지난 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참여기구인 제3기 아동참여위원회의 올해 첫 회의를 열고 아동이 주체가 돼 2026년 아동참여위원회 운영계획을 스스로 수립 및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 아동위원들은 분임 토의와 자유 토론을 통해 올해 추진하고 싶은 활동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직접 제안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2026년 활동 목표와 주요 과제, 참여 확대 방안 등을 함께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아동참여위원회가 단순한 참여 기구를 넘어 아동이 정책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계획 단계부터 목소리를 반영하는 실질적인 참여기구로서의 의미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군 관계자는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이 보호의 대상이 아닌 권리의 주체로 참여하는 중요한 기구”며 “앞으로도 아동의 눈높이에서 정책을 고민하고 아동참여위원회가 활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 취지에 맞춰 아동의 권리 증진과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아동참여위원회의 정기적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