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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봉길 의사 기념관, '매헌학당'으로 새롭게 태어나다
윤봉길의사기념관 전경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 윤봉길의사기념관이 전시관 리모델링을 마치고 교육관 ‘매헌학당’을 신축해 개관한다.이번 새단장은 윤봉길 의사의 숭고한 정신을 시대에 맞게 계승하고 군민이 함께 배우는 역사·인문·체험 교육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추진됐다.개관식은 11월 17일 오전 11시부터 정오까지 충의사 윤봉길의사기념관 일원에서 열리며 이날 행사는 지역 인사와 군민이 함께하는 가운데 윤봉길 의사의 정신을 기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오후까지 이어질 예정이다.오후 1시부터 1시 50분까지는 윤봉길 의사의 생애와 의거를 중심으로 결단과 용기, 숭고한 신념을 그린 KBS 역사 다큐멘터리 ‘나의 친구 윤봉길’이 상영돼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이어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윤봉길 의사의 삶을 단순한 영웅 서사가 아닌 고향 예산에서의 활동과 실천의 이야기로 풀어 청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된 심용환 역사N교육연구소장의 ‘우리동네 청년 윤봉길’강연이 진행된다.모든 프로그램은 14일까지 윤봉길의사기념관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군 관계자는 “이번 새단장은 단순한 공간 재정비가 아니라 윤 의사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되살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매헌학당이 관람객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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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5 대백제부흥군추모제’ 봉행
대백제부흥군추모제 봉행 기념촬영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백제 부흥군의 넋을 기리고 부흥운동의 정신을 되새기기 위한 ‘2025 대백제부흥군추모제’를 지난 8일 대흥면 대흥동헌에서 봉행했다.이번 추모제에는 예산군수, 예산문화원장을 비롯해 문화원 회원 및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해, 조국을 되찾기 위해 목숨을 바친 백제 부흥군의 충절을 추모했다.백제의 마지막 항전지인 임존성은 예산군 광시면과 대흥면, 홍성군 금마면의 경계에 위치한 봉수산 정상으로 660년 백제 멸망 이후 복신·도침·흑치상지 장군이 3년 넘게 항전을 이어가며 부흥운동의 불씨를 지켜낸 역사적 현장이다.군과 문화원은 이러한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매년 부흥군추모제를 봉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그 장소를 대흥동헌으로 옮겨 조선시대 한옥의 고즈넉한 정취 속에서 더욱 의미 있는 제례로 진행됐다.행사는 시찬우 씨의 진혼무로 시작해 도산서원 총무장 조준기 씨의 집례로 제례가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분향과 헌화를 통해 백제 부흥군의 넋을 위로했다.군 관계자는 “백제 부흥군의 항전 정신은 우리 예산군민의 굳은 의지와 맞닿아 있다”며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억하며 예산군의 미래를 더욱 단단히 세워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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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농정유통과, 수해 농가 찾아 호랑이강낭콩 수확 지원
예산군 농정유통과 직원 일손돕기 모습
[충청뉴스큐] 예산군 농정유통과 직원 14명은 신암면 두곡리에서 호랑이강낭콩 수확 일손돕기에 참여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일손돕기는 지난여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신암면 농가의 어려움을 덜고 수확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집중호우 피해 당시 침수와 토사로 작황이 우려됐으나 농가의 꾸준한 노력으로 호랑이강낭콩이 건강하게 자라 결실을 맺었으며 직원들은 수확 작업을 함께하면서 농가와 기쁨을 나눴다.군 관계자는 “수해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소중한 결실을 맺은 농가에 작게나마 힘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지역 농업인과 상생하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하반기 농촌일손돕기 추진 기간 동안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 지속적으로 지원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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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소방서,‘가치가유 충남119’ 경제적 어려움 겪는 취약 계층 지원
예산소방서와 충청남도소방본부는 최근 화재로 인하여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성금 200만 원을 전달하며, ‘가치가유 충남119’사업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에 지원된 대상자는 예산군 고덕면 상장리에 거주하는 75세 최 모(남) 씨로, 그는 올해 3월 주택화재로 집을 잃고 현재는 컨테이너에서 생활하고 있다. 최 씨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주거지 복구가 어려운 상황이며, 이번 성금 전달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가치가유 충남119’는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들이 하루 119원씩 기부하여, 화재 등으로 피해를 입은 사람들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사업으로 성금을 통해 다양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10억 원의 누적 기부금이 모여 도내 곳곳에 희망을 전달하고 있다.
최대원 소방행정과장은 “이번 성금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최 모 씨에게 작은 힘이 되고, 빠른 시일 내에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예산소방서와 충청남도소방본부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와 지원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지역사회의 다양한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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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산기독교연합복지재단, 창립 18주년 기념행사 성료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 예산기독교연합복지재단은 지난 6일 예산군청 추사홀에서 ‘함께 걸어온 18년, 지역사회 복지 희망의 등대’라는 슬로건 아래 창립 18주년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재단은 서부성결교회, 신례원성결교회, 예산성결교회, 예산성산장로교회, 예산장로교회, 예산제일감리교회, 예산침례교회를 중심으로 2007년 설립됐으며 장애인과 노인복지 분야에서 꾸준히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복지 증진에 앞장서 왔다.기념행사는 예사랑고고장구의 난타공연과 정현진 목사의 색소폰 연주로 시작해 재단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수여, 내빈 축사, 법인 소개 및 홍보 영상 상영, 소프라노 정계성의 공연과 아름다운집 아우름 댄스팀의 축하무대 등 순서로 이어졌다.표창 수상자는 △예산군수 표창 △국회의원 표창 △군의장 표창 △재단이사장 표창대한한돈협회 예산지부장) 등이다.김민 대표이사는 “지난 18년간 지역 복지를 위해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희망의 등대’로서 소외된 이웃이 없는 따뜻한 예산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예산군수는 “예산기독교연합복지재단의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에 널리 퍼져 함께 성장하는 예산군의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군도 저소득층 보호와 복지 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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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5년산 공공비축미 매입 시작… 쌀값 안정화 기대
예산군청사 전경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계획에 따라 오는 12일부터 정부양곡 매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은 △삼광벼 △친들벼이며 볏값 하락을 완화하기 위한 선제 조치로 추진된 타작물 중 가루쌀 원료곡인 ‘바로미2’와 전국적으로 발생한 깨씨무늬병 피해 벼는 구분해 날짜별로 매입할 예정이다.올해 군의 공공비축미 매입 물량은 총 6049톤으로 이 중 공공비축미 5197톤과 가루쌀 852톤이 포함된다.군 관계자는 “정부양곡 매입 시 함께 실시하는 품종검정에서 불일치가 발생하지 않도록 농가에서 철저히 관리해 주시기 바란다”며 “매입 현장에서는 농기계와 차량 이동이 많으므로 안전사고 예방에도 각별히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매입된 벼는 인수 직후 4만원의 중간정산금을 우선 지급하고 수확기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이 확정된 후 연말까지 차액을 정산해 지급할 예정이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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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5년산 공공비축미 매입 시작… 쌀값 안정화 기대
예산군청사 전경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계획에 따라 오는 12일부터 정부양곡 매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은 △삼광벼 △친들벼이며 볏값 하락을 완화하기 위한 선제 조치로 추진된 타작물 중 가루쌀 원료곡인 ‘바로미2’와 전국적으로 발생한 깨씨무늬병 피해 벼는 구분해 날짜별로 매입할 예정이다.올해 군의 공공비축미 매입 물량은 총 6049톤으로 이 중 공공비축미 5197톤과 가루쌀 852톤이 포함된다.군 관계자는 “정부양곡 매입 시 함께 실시하는 품종검정에서 불일치가 발생하지 않도록 농가에서 철저히 관리해 주시기 바란다”며 “매입 현장에서는 농기계와 차량 이동이 많으므로 안전사고 예방에도 각별히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매입된 벼는 인수 직후 4만원의 중간정산금을 우선 지급하고 수확기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이 확정된 후 연말까지 차액을 정산해 지급할 예정이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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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5년산 공공비축미 매입 시작… 쌀값 안정화 기대
예산군청사 전경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계획에 따라 오는 12일부터 정부양곡 매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은 △삼광벼 △친들벼이며 볏값 하락을 완화하기 위한 선제 조치로 추진된 타작물 중 가루쌀 원료곡인 ‘바로미2’와 전국적으로 발생한 깨씨무늬병 피해 벼는 구분해 날짜별로 매입할 예정이다.올해 군의 공공비축미 매입 물량은 총 6049톤으로 이 중 공공비축미 5197톤과 가루쌀 852톤이 포함된다.군 관계자는 “정부양곡 매입 시 함께 실시하는 품종검정에서 불일치가 발생하지 않도록 농가에서 철저히 관리해 주시기 바란다”며 “매입 현장에서는 농기계와 차량 이동이 많으므로 안전사고 예방에도 각별히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매입된 벼는 인수 직후 4만원의 중간정산금을 우선 지급하고 수확기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이 확정된 후 연말까지 차액을 정산해 지급할 예정이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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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5년산 공공비축미 매입 시작… 쌀값 안정화 기대
예산군청사 전경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계획에 따라 오는 12일부터 정부양곡 매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은 △삼광벼 △친들벼이며 볏값 하락을 완화하기 위한 선제 조치로 추진된 타작물 중 가루쌀 원료곡인 ‘바로미2’와 전국적으로 발생한 깨씨무늬병 피해 벼는 구분해 날짜별로 매입할 예정이다.올해 군의 공공비축미 매입 물량은 총 6049톤으로 이 중 공공비축미 5197톤과 가루쌀 852톤이 포함된다.군 관계자는 “정부양곡 매입 시 함께 실시하는 품종검정에서 불일치가 발생하지 않도록 농가에서 철저히 관리해 주시기 바란다”며 “매입 현장에서는 농기계와 차량 이동이 많으므로 안전사고 예방에도 각별히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매입된 벼는 인수 직후 4만원의 중간정산금을 우선 지급하고 수확기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이 확정된 후 연말까지 차액을 정산해 지급할 예정이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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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5 의좋은형제축제’ 성황리에 막 내려
의좋은형제축제 현장 모습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의 대표 가을축제인 ‘2025 의좋은형제축제’가 지난 11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대흥면 의좋은 형제공원 일원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올해 축제는 ‘비긴 어게인’을 슬로건으로 내세워 행복했던 추억을 되새기고 새로운 기억으로 이어가는 따뜻한 회복의 장으로 꾸며졌다.축제 첫날에는 로컬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한 ‘의좋은형제 주제공연’이 무대에 올라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공연은 이성만·이순 형제의 실존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형제의 우애와 희생정신을 웃음과 감동으로 풀어내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으며 공연 후 이어진 ‘불꽃 판타지’는 음악과 어우러져 가을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축제의 첫날을 장식했다.아울러 축제기간 동안 △적과의 동치미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볏짚놀이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올해는 먹거리 부스를 확대해 다양한 메뉴를 선보였으며 지역민이 직접 참여한 음식 판매 부스는 물론 농심과의 협업을 통해 시식·판매·이벤트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축제의 풍성함과 재미를 더했다.축제 관계자는 “올해 축제는 군민과 마을 주민이 함께 만들어낸 진정한 참여형 축제였다”며 “형제의 정처럼 지역이 서로를 잇는 따뜻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