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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아동특별돌봄·비대면학습지원’ 양육 부담 줄인다
포스터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코로나19로 인한 어린이집 휴원 등으로 가중된 돌봄 및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자 ‘제2차 아동양육 한시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에 ‘아동 특별돌봄 지원금’으로 1인당 20만원을, 중학생을 둔 가정에는 ‘비대면 학습 지원금’으로 1인당 15만원을 지원한다.
‘아동 특별돌봄 지원금’과 ‘비대면 학습지원금’은 별도의 신청 없이 아동수당 지급계좌 또는 개별학교 스쿨뱅킹을 통해 지급되며 ‘학교 밖 아동’은 군 교육지원청에서 지급한다.
이번 ‘아동양육 한시지원 확대 실시’에 따라 관내 1799명의 아동·학생이 지원 혜택을 받게 됐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이번 ‘아동 특별돌봄 및 비대면학습 지원’이 부모님들의 양육 부담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와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 발굴·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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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교육지원청,우리는 어떻게 가르치고 어떻게 배워야 할까?
태안교육지원청전경
태안교육지원청(교육장 황인수)은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학부모, 교사, 학생 대상으로 학습격차 해소방안 토론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태안은 학습격차 해소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도출하고 교육 공동체가 자신의 목소리를 충분히 낼 수 있는 참여자 중심의 토론회를 진행하고자 23일에 학부모 토론회를 실시하고 24일에 장소를 달리하여 교사 토론회, 학생 토론회로 나누어 2일간 진행됐다.
24일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교사 토론회는 밀집도 최소화로 1/3 등교를 실시하는 읍내의 대규모 학교와 대면 수업을 하고 있는 소규모 학교의 상황으로 나누어 원격 수업 상황과 사회적 거리를 두며 실시하는 대면 수업의 상황에서 어떻게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수업을 설계할 것인가의 주제로 진솔한 의견을 나누는 토론이 진행되었다. 어울림홀에서 진행된 학생 토론회는 원격 수업의 어려움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상황에서 효과적인 자기 주도 학습 방법 등에 대하여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토론회에 참가한 교사는 “토론회를 통해 코로나 시대의 학교 현장 교사들과의 소통을 할 수 있었고 함께 고민하며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교육을 하며 학습 격차를 해소 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황인수 교육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육현장의 상황에서 교육공동체가 함께 고민하고 이해하며 배려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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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태안읍 생활폐기물 청소용역 군 직영전환 ‘공공성·효율성 높인다’
태안군, 태안읍 생활폐기물 청소용역 군 직영전환 ‘공공성․효율성 높인다!’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기존 민간업체에서 독점으로 장기 대행해오던 ‘태안읍 생활폐기물 청소용역’을 군 직영으로 전환, 청소행정의 일원화로 공공성과 효율성을 높여 한 층 더 ‘깨끗하고 쾌적한 태안’ 조성에 적극 나섰다.
군에 따르면, 지난 2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가 기자 브리핑을 갖고 ‘태안읍 생활폐기물 청소용역 군 직영’에 대한 군의 입장을 밝혔다.
현재, 태안 지역의 생활 폐기물 수집 운반은 태안읍을 제외한 7개 읍·면의 경우 군에서 직영하고 있으며 태안읍은 1999년부터 1개 민간업체에 장기위탁 운영되고 있다.
가세로 군수는 “태안읍의 경우 21년 간 1개 업체에서 독점으로 청소대행 위탁업무가 수행됨에 따라, 많은 군민들께서 특혜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구심을 가지고 계시다”며 “올해 12월 태안읍 청소대행 용역 계약이 끝나면 7개 읍·면과 동일하게 군에서 직영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군 직영 전환 시 민간 위탁 대비 약 4~5억원의 예산 절감 효과가 있으며 청소행정의 일원화로 공공성 및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며 ”중앙정부의 ’환경미화원 작업안전관리를 위한 근무수칙‘에 따라 현재 새벽 4시부터 실시하고 있는 근무를 새벽 6시로 변경해 환경미화원들의 안전 또한 보장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또한, 군은 인력의 효율적 관리를 통해 현재 주 1회 수집에 그치고 있는 태안읍 동·남문리 외 지역의 생활쓰레기 수집운반 횟수를 주 3회로 확대하고 현재 민간업체에 근무 중인 24명의 청소인력은 희망하는 경우 예외 없이 공무직으로 직접 고용하는 한편 청소차량 및 장비는 민간업체의 의견을 반영해 군에서 일괄 매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가 군수는 이날 기자 브리핑에서 일부 언론에서 제기하고 있는 직영화 관련 논란에 대해서도 답했다.
‘연구용역 결과 군 직영화 후 초기투자비용 증가와 청소전담 인력 증원’과 관련해, 해당 용역은 직영 관련 용역이 아니라 ‘태안군의 전반적인 청소행정 개선을 위한 용역’이었음을 우선 밝히고 군 직영 시 차고지는 태안종합운동장 주차장 활용 환경미화원 휴게실 별도 신설 불필요 등에 따라 초기비용이 소요되지 않으며 ‘청소전담 군 인력 증원’ 관련해서도 별도의 증원 없이 관리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태안군 직영으로 인한 보통교부세 삭감’ 부분에 대해, 자치단체 기준인건비 초과사항은 교부세 감액 기준에서 제외되기 때문에 군 직영 전환에 따른 보통교부세 삭감은 없으며 ‘2002년부터 원가절감을 위해 불필요한 인원 축소’에 대한 부분은 현재와 업무여건과 업무종류가 달라 단순 비교가 가능하지 않으며 민간업체에서도 최근까지 24명으로 지속 운영하고 있는 만큼 과도한 인원은 아니라고 답했다.
가세로 군수는 “태안읍 생활폐기물 수집 운반 업무의 군 직영 전환은 특혜성 시비해소, 청소행정의 일원화를 통한 공공성·효율성 강화, 정부 시책 호응 등 변화하는 환경정책에 발 맞춰 나가고자 결정한 사항”이라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쾌적한 태안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시책의 발굴·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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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가로림만 지속가능 발전 위해 적극 나서
태안군청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충남도·서산시 등 7개 기관과 손잡고 가로림만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해 적극 나섰다.
군에 따르면, 지난 24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가세로 태안군수를 비롯, 충남도지사, 서산시장, 한국해양과학기술원·한국어촌어항공단·해양환경공단·롯데월드 아쿠아리움 관계자 등이 모인 가운데 ‘가로림만 및 해양보호구역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관계기관 공동협력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은 가로림만을 비롯한 충남이 가진 천혜의 해양자원을 보전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개최됐다.
협약에 따르면, 태안군을 비롯한 7개 기관은 가로림만 해양생물 및 생태계 보전·관리를 위한 연구·개발 및 연안 정화 활동 등 상호지원 가로림만 해양생태 보전·관리, 관광·교육 콘텐츠 발굴 및 마케팅 등 대외홍보 협력 가로림만 해양보호구역 인접 지역 주민 및 어촌의 지속가능 상생발전을 위한 상호협력과 더불어,서해중부권 해양보호생물 구조·치료 인프라구축 및 전문 인력 양성 및 협력 가로림만과 관련된 각 기관의 우호 증진 및 협력사업·행사 공동개최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가세로 군수는 “가로림만은 국내 최대·최초의 해양생물 보호구역이자 환경가치평가 전국 1위, 세계 5개 갯벌 중 하나로 그 보전가치가 매우 높은 해양자원 유산”이라며 “이미 해외에서는 갯벌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지속가능한 개발과 현명한 활용을 통해 에코투어리즘을 실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가로림만의 생물다양성을 지켜가는 가운데 해양환경·문화관광을 연계해 지역경제를 발전시킬 수 있는 지속가능한 성장모델을 만들어가야 한다”며 “사람과 자연이 함께 공존·공영할 수 있는 가로림만의 발전 방안을 찾기 위해 이 자리에 모인 기관과 함께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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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추석 물가안정 캠페인 실시
태안군, 추석 물가안정 캠페인 실시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추석명절을 앞두고 물가안정을 위한 캠페인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지난 23일 태안동부시장·서부시장 일원에서 군 관계자 및 태안군소비자보호센터 관계자 등 40여명이 모여 ‘추석맞이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플래카드, 피켓, 어깨띠 등을 활용하고 홍보물을 배부하며 추석맞이 물가안정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한편 군은 이달 29일까지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 성수품 및 개인 서비스요금 등 물가 인상이 예상되는 주요 품목에 대해 집중 관리를 실시한다.
아울러 원산지표시·가격표시제 점검 등과 함께 매점매석·요금 부당인상 등 불공정행위 점검도 함께 진행한다.
중점 관리에 들어가는 추석 성수품은 농산물 8종 수산물 4종 축산물 4종 가공식품 4종 등 총 20종이며목욕료·이용료·미용료·노래방 이용료·영화 관람료·피시방 이용료·당구장 이용료·삼겹살·자장면·칼국수 등 10개 품목도 중점 관리한다.
군 관계자는 “추석 명절에 편승한 성수품 가격 상승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수시로 가격 동향을 살피고 ‘모두가 행복한 추석 명절’이 될 수 있도록 물가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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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어린이는 창의력 쑥쑥 엄마아빠는 문화생활’ 가족복합커뮤니티 센터 건립 속도낸다
조감도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어린이와 가족 구성원 모두가 함께 여가문화를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교육·문화·복지공간인 ‘태안군 가족복합커뮤니티 센터’ 건립에 박차를 가한다.
‘태안군 가족복합커뮤니티 센터’는 태안읍 동문리 산 6-1번지 일원에 총 사업비 230억원을 들여 가족형 생활문화센터 및 어린이 문화시설을 조성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 복지인프라 시설이다.
군은 지난 7월 충남도 지역균형발전사업에 ‘태안군 가족복합커뮤니티 센터 조성사업’이 최종 선정됨에 따라, 이달 21일 조달청과 건축 설계용역 맞춤형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고 이달 말부터 본격적인 설계공모를 시작한다.
군에 따르면, ‘조달청 맞춤형 서비스’를 이용하면 전문성을 갖춘 공공기관이 직접 건축설계를 관리해 품질향상 및 부실시공 방지 등 체계적·효율적 사업 추진이 가능해지고 건설기술심의·설계경제성 검토 등의 행정절차가 원스톱으로 처리돼 설계기간을 5개월 이상 단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에 따라, 조달청은 이달 말 전국 업체를 대상으로 설계공모를 실시해 11월 초 최종사업자를 선정하게 되며 군은 공모에 참여한 업체에 대해 10월 중 현장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11월 최종사업자와 계약을 체결해 올해 말 설계용역 착수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군은 내년 7월 건축설계를 완료하고 9~10월 중 본격적인 공사를 착공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그동안 국·도비 확보 및 중앙투자심사 등 어려운 과정을 모두 통과한 만큼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것”이라며 “가족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을 통해 ‘아이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문화복지공간을 제공해 군민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더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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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추석 맞아 ‘사랑의 성금’ 기탁 이어져
태안군청
[충청뉴스큐] 추석이 일주일 앞으로 성큼 다가온 가운데 태안군에 ‘사랑의 성금’ 기부가 끊임없이 이어져 지역 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23일 드림디포태안점이 소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는 연합모금 사업인 ‘행복한 기부’에 30만원을 기탁했으며 이달 들어 소원면공무원향우회 100만원 원북면 환경미화원 박종설 100만원 단비조경 100만원 만리포관광협회 50만원 등 소원면 취약계층을 위한 기탁이 이어졌다.
이와 함께, 원북면 국화동호회 회원들은 원북면사무소를 찾아 십시일반으로 모은 이웃사랑성금 100만원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전달했다.
또한, 지난 22일에는 남면 남·여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100만원을 남면사무소에 기탁하는 등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태안군민들의 이웃 사랑 마음이 끊임없이 이어졌다.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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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안면상상도서관 ‘사회기반시설 복합화 사업’ 공모 최종 선정
태안군, 안면상상도서관 ‘사회기반시설(생활SOC) 복합화 사업’ 공모 최종 선정
[충청뉴스큐] 국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균형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국무조정실에서 추진하고 있는 ‘2021년도 생활 SOC 복합화 사업’ 공모에 ‘태안군 안면상상도서관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군에 따르면, 지난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7차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 정책협의회’ 결과, 군에서 공모 신청한 ‘태안군 안면상상도서관 생활 SOC 복합화 사업’이 선정돼 국비 총 30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안면상상도서관 사업’은 기존 공공도서관 부지에 공공도서관·근린생활형 국민체육센터·공동목욕탕이 어우러지는 사업으로 지역주민의 이용편의성을 높이고 부지·예산 확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복수의 시설을 단일부지에 연계해 추진하는 복합화사업이다.
군은 이번 공모에서 지역주민의 수요를 적극 반영해 지역 현안 사업인 ‘공동 목욕탕’을 지역문화 및 체육시설과 연계, 수용자 중심의 지역 맞춤형 모델로 사업 방향을 설정한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안면상상도서관 사업’은 내년부터 2023년까지 국비 30억원, 지방비 43억원 등 총 사업비 73억원이 투입될 예정으로 한 동의 건물에 신축 도서관 국민체육센터 공동 목욕탕이 조성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이번에 선정된 ‘안면상상도서관 사업’으로 지역 내 문화·체육 인프라의 균형을 맞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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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해양 신산업 육성 및 해양환경 개선 ‘신해양도시 태안’ 실현
가로림만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해양 신산업 육성과 해양환경 개선을 통해 ‘더 잘사는 신해양도시 태안’ 만들기에 적극 나선다.
우선 군은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사업’을 통해 해양 생태 복원 및 보전으로 세계적인 해양 힐링 공간을 조성해 국내·외 관광거점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가로림만은 세계 5대 갯벌 중 하나로 8천㏊에 달하는 갯벌, 4개 유인도서와 48개의 무인도서가 있으며 지난해 말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 최종 선정되면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 간 총 271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가로림만 해양정원’으로 조성될 계획이며 이 사업으로 태안에는 해양정원센터 갯벌정원 생태학교 해양힐링숲 등대정원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군은 가로림만의 생물다양성을 지켜가는 가운데 해양환경·문화관광을 연계해 지역경제를 발전시킬 수 있는 지속가능한 성장모델을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군은 여가 문화의 확산과 관광 트랜드의 변화로 다양한 해양레저스포츠 활동 수요가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이에 따른 수상 레저보트 관련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레저보트 전용 접안시설 확충 사업’을 추진한다.
내년 12월까지 총 사업비 35억원을 들여 레저보트 50대 규모의 접안시설을 확충할 예정으로 현재 사업 타당성 및 기본구상 용역을 추진 중이다.
본 사업이 원활이 진행되면 안전한 해양레저보트 이용이 가능해져 해양레저 인구가 유입되는 한편 어민들의 편리한 어업 활동이 보장되고 어항 구역 주차문제가 해소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군은 해양 환경 개선을 통해 ‘청정 태안 바다 만들기’에도 적극 나선다.
태안 지역은 해양 및 육상에서 발생한 쓰레기가 지속적으로 해안가로 유입돼 항·포구, 해안가, 수중에 적치되는 실정으로 이를 수거 처리해 깨끗한 해양환경을 조성하고자 군은 올해 해양 정화사업 해양쓰레기처리사업 해양쓰레기 수거지원사업 등에 총 9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해양쓰레기 5600톤을 수거할 방침이다.
더불어, 매년 증가하는 해양쓰레기를 파쇄·탈염·분리선별해 지속가능한 해양환경을 조성하고자 2022년까지 근흥면 도황리 1391-2,3 일원에 연면적 1만 5348㎡, 1일 처리용량 38.5톤의 ‘해양쓰레기 광역전처리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해 실시설계비 국비 4억 6천만원을 확보한 바 있으며 올해 11월까지 토지매입 및 실시설계를 마치고 주민과의 소통을 위한 설명회 및 간담회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앞으로 태안에 가로림만 해양정원·달산포 해양치유센터, 만리포 해양레저단지·남면 인공지능 연구센터 등이 들어서면 해양 치유·의료·레저·관광의 메카로 부상할 것”이라며 “더불어 해수욕장을 특성화하고 해양레저스포츠 대회를 유치하는 한편 상생형 어촌체험마을 조성 등을 통해 ‘신해양도시 태안’ 건설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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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추석 명절 ‘영묘전’ 방역·편의 대책 마련
태안군, 추석 명절 ‘영묘전’ 방역․편의 대책 마련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추석 명절을 맞아 공설 ‘영묘전’에 많은 추모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에 대한 방역 및 편의 대책을 내놓았다.
우선, 군은 코로나19와 관련한 기존 출입등록이 허위·부실 기재 가능성이 있고 스마트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이 사용하기에는 큰 어려움이 있다는 단점을 보완하고자,‘영묘전’을 방문하는 어르신을 포함해 누구나 간편하게 휴대전화 한 통이면 출입등록이 가능한 ‘모바일 방명록 시스템’을 이달 21일부터 도입했다.
‘모바일 방명록 시스템’은 영묘전 출입구 안내 간판에 적힌 번호에 본인의 휴대전화로 전화를 걸면 “태안군이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공설 영묘전 출입이 확인됐다‘라는 멘트와 함께 방문기록이 완료된다.
더불어, 군은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정기적인 청소·소독 열화상 카메라 설치 방역용품 비치 동선 체크 스티커 부착 등과 함께, 추석 명절 기간 제례실과 휴게실을 폐쇄하고 제수용품과 음식물 반입이 금지된다.
이와 함께, ‘e하늘 온라인 추모·성묘 서비스’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성묘를 이용해 줄 것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또한, 내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영묘전 주변 및 진입로에 대한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추석 명절 당일에는 교통 혼잡 구간에 태안경찰서 지원인력이 집중 배치될 예정이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올해 추석 명절에는 가족과 친지들의 안전을 위해 영묘전 방문 시 개인위생과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머무는 시간을 줄여주시기 바라고 가능하면 ‘미리 성묘하기’와 ‘온라인 성묘’를 이용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며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코로나19의 예방 및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