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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연안해역 안전시설물 일제정비로 해안사고 제로화 추진
홍성군청
[충청뉴스큐] 홍성군이 본격적인 관광철에 앞서 연안해역 안전시설물 전수조사 및 유지보수에 나서며 해안사고 제로화에 도전한다.
11일 군에 따르면 서부면 연안 남당항, 궁리항, 어사항 등 7개 항·포구를 대상으로 안전시설물 전수조사를 시행했다.
그 결과 인명구조함 29개소 중 3개소 교체 구명조끼 29개 중 13개 교체 안전사고 위험 경고판 16개 중 7개 교체, 1개 이설 추락방지 카스토퍼 70개 설치 메쉬휀스 100m 중 6m 설치 등에 대해 오는 3월 말까지 1,800만원을 투입해 유지보수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주식 해양수산과장은“연안해역 안전시설물 유지보수를 통해 보다 안전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 및 우리군을 찾는 관광객에게 안전한 홍성군의 이미지를 제공해 다시 찾고 싶은 홍성군이 될 것이다”며 “안전시설물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유지보수를 통한 안전대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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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환 홍성군수, 지역현안 해결 세일즈행정 ‘눈길’
김석환 홍성군수, 지역현안 해결 세일즈행정 ‘눈길’
[충청뉴스큐] 충남혁신도시 지정으로 새로운 전기를 맞은 홍성군이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세일즈행정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지난 10일 김석환 홍성군수는 국회를 찾아 행정안전위원회를 방문해 충남혁신도시 지정에 따른 홍성군의 위상 정립을 위한 시 전환 문제와 한국 섬 진흥원 신설에 따른 유치 타당성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김 군수는 시 전환을 위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서영교 위원장 등 소속 의원 4명을 만나 지난해 11월에 홍문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지방자치법 일부 개정안이 현재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상정된 상태임을 강조하고 법안 통과를 위한 협조를 구했다.
또한 2020년 도서개발촉진법 개정에 따라 출범하는 한국 섬 진흥원의 경우 홍성군이 수도권 전철 연장과 서해선 복선전철 등으로 수도권 1시간 생활권임을 강조하고 세종특별시와의 교통망과 충남혁신도시와의 행정 연계성을 토대로 홍성군 유치에 대한 당위성을 피력하며 적극 협조해줄 것을 요청했다.
앞으로 홍성군은 지난해 11월 홍문표 의원이 발의한 지방자치법 일부 개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상임위를 통과하고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본회의 의결된 후 공포가 되면 홍성군의 시 전환에 대한 법적 기반이 마련되는 만큼 이를 대응한 행정절차도 함께 준비 중이다.
아울러 섬과 관련한 종합적인 관리를 맡게 될 한국 섬 진흥원의 경우 섬을 보유한 시·군·구를 대상으로 공모 신청을 받아 선정될 예정이어서 해양산업의 메카 충남을 천명한 충청남도와 함께 혁신신도시 지정과 맞물려 해양산업 신 중심지로 홍성을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 군수는 남은 임기동안 홍성군의 새로운 성장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국회 방문을 추진했으며 국회 행안위를 상대로 도청 소재지 군의 시 전환에 대한 당위성과 충남혁신도시 지정 이후 이렇다 할 공공기관 유치가 없다는 점을 강조하며 시 전환과 공공기관 이전이 국토균형발전의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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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군민의 목소리 반영한 저출생 극복 해결책 제시
홍성군, 군민의 목소리 반영한 저출생 극복 해결책 제시
[충청뉴스큐] 농촌지역의 인구소멸위기가 지속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홍성군이 저출생 극복을 위한 해결책에 군민의 목소리를 반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군은 지난 2월 1일부터 17일까지 20대~40대 군민 300명을 대상으로 저출생에 대한 인식 및 원인과 군민의 출산·양육에 대한 욕구 수요 등을 파악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전체 응답자의 65%가 저출생의 문제를 심각하다고 인식하고 있으며 그 주된 원인으로 자녀 양육비 및 교육비와 일·가정 양립의 어려움을 차례로 꼽았다.
또한 가장 선호하는 결혼지원정책으로 신혼부부 행복주택지원이 가장 많았으며 가장 효과가 클 것으로 생각하는 출산장려정책으로는 교육비 및 양육비 지원, 출산 및 육아휴직제 확대와 복직 보장, 보육시설의 양적 확대 및 질적 수준 향상 순으로 나타났다.
군은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군민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신혼부부 주거지원, 양육 부담 경감을 위한 정책 등 저출생 극복을 위한 맞춤형 시책을 발굴하고 향후 출산율 제고와 인구증가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홍성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선용 기획감사담당관은 “설문 분석 결과 출산 및 양육에 있어 경제적인 부담이 가장 크고 일·가정 양립을 위한 직장 분위기 조성과 양질의 보육시설 확충을 바란다는 군민의 바람을 파악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군민과의 열린 소통으로 지역현안 해결책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밖에 조사항목으로 자녀의 필요성에 대해 53%가 긍정적으로 응답했고 출산 시 가장 고려하는 사항으로 경제적인 안정, 육아를 누가 담당할 것인가 순으로 나타났으며 결혼계획이 있거나 기혼인 응답자의 59%가‘자녀계획이 있고’그중 53%가‘최대 2명의 자녀를 계획’하는 것으로 답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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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여자고등학교 교육환경 개선하여 활기찬 새 학년 시작!
홍성여자고등학교(교장 심상용)는 2021학년도 새 학기를 맞이하여 학생의 교육 환경과 교직원 근무 여건을 개선했다.
학생들이 애용하는 분홍빛 흔들의자
홍성여고는 그동안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하여 학생과 교직원들의 침체된 분위기를 지난 12월부터 2월까지 학교장을 중심으로 모든 교직원이 머리를 맞대고 교육환경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새학기를 맞이했다.
우선, 학생들을 위하여 전교생 470여 명의 낡은 책상과 의자를 전면 교체했다.
홍성여고는 올해 1학기에도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수업으로 컴퓨터실 활용도가 높아짐에 따라 이동식 태블릿PC(20대)와 컴퓨터 20대를 구입해 수업 완성도를 높여 나가기로 했다.
학생회 요청에 여고는 학년별 냉장고 3대 설치, 뚜껑이 있는 화장실용 휴지통을 62개소에 설치, 전체 62개소 화장실 안쪽 출입구에 B4용지를 꽂을 수 있도록 투명판넬을 설치했다..
또한 교직원과 급식종사자 휴게실에 안마기와 온돌침대 7대 등을 설치했다.
전 교직원 66명에게는 허리보호용 커블체어와 마스크 50개씩 지급했다.
심상용 교장은 ‘학생들이 좀 더 나은 환경에서 학습하는 것을 고심하여 왔는데 지난 몇 개월 간 모든 교직원의 노력으로 학교가 세롭게 변화할 수 있어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이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교직원이 활기차게 생활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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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용관 의장, 코로나19 연내 종식 기원!!
윤용관 홍성군의회의장이 10일 ‘스테이 스트롱 챌린지’에 동참하며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길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윤용관 의장 스테이스트롱 캠페인
윤의장은 코로나19의 연내 종식을 위해서는 백신 접종이 단계적으로 진행되는 만큼 철저한 위생관리와 방역수칙 준수가 선행되어야 한다면서 조기종식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김석환 홍성군수의 지명으로 동참한 윤 의장은 다음 참여자로 이종천 보건소장을 비롯해 이병임 홍동면장, 김종희 금마면장을 지명했다.
한편, 스테이 스트롱 챌린지는 기도하는 두 손에 비누 거품이 더해진 그림에 ‘견뎌내자(Stay Strong!)’라는 문구를 넣어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를 통해 코로나19를 이겨내자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다음참여자를 지목하고 SNS에 올리는 방식이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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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코로나19 피해지원을 위한 공유재산 사용·대부료 인하
홍성군, 코로나19 피해지원을 위한 공유재산 사용·대부료 인하
[충청뉴스큐] 홍성군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 말까지 소상공인 등 코로나19 피해 지원을 위해 공유재산 사용·대부요율을 5%에서 1%로 인하한다고 밝혔다.
군은 작년 12월 31일로 마감되었던 공유재산 사용·대부료 감면기간을 올해 12월 31일까지 1년 더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공유재산을 임대해 생계를 유지하는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덜고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감면대상은 공유재산을 상업용·영업용 등으로 임대해 사용·대부요율을 5%로 적용받는 임차인으로 코로나19 피해 입증은 감경금액이 소액임에도 불구하고 피해 입증을 위한 물적·시간적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피해 입증 없이 일괄 감면키로 했다.
이미 징수된 대부료 환급을 위해서는 오는 31일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해당부서에 환급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기한 내 제출하지 못한 감면 대상자는 수시로 접수해 환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코로나로 인해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아픔을 함께 극복하고자 올해도 감면을 추진하게 됐다”며 “이번 조치가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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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충남혁신도시 공공기관유치위한 TF팀 ‘본격 가동’
홍성군, 충남혁신도시 공공기관유치위한 TF팀 ‘본격 가동’
[충청뉴스큐] 전국 최초로 공공기관 유치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하며 한발 앞선 행보를 시작한 홍성군이 공공기관 유치 TF팀을 본격적으로 가동하며 공공기관 집중공략에 나선다.
군은 올해 충남혁신도시 지정 원년의 해를 맞아 수도권 이전대상 공공기관 120여개 유치 목표와 충남혁신도시 발전테마에 적합한 45개 공공기관을 집중 공략하는 선택과 집중으로 공공기관 유치에 전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지난 2019년 조직된 TF팀은 길영식 부군수를 단장으로 13개의 실무팀으로 구성됐으며 수시 보고회를 개최해 실무적인 업무유관기관 및 소속부처 수시 방문, 유치대응 논리 개발, 이전관련 공공기관 동향 정보 공유, 팀별 추진내용 보완·점검 등을 중점 논의하며 충남혁신도시의 성공적 완성을 위한 선봉장역할을 맡는다.
특히 김석환 군수는 직접 공공기관을 방문해 내포신도시의 수도권 교통접근성, 도시정주기반, 이전 시 행정·재정적 지원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기관 이전을 건의하는 등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광폭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그동안 전략적으로 추진해 왔던 공공기관 유치에 본격 시동을 걸때다”며 “TF팀 회의를 수시로 개최하고 충남도와의 견고한 업무협조 체계와 각 사회단체 및 군민과의 의견 수렴을 통해 성공적인 공공기관 유치를 이루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은 수도권 이전 공공기관뿐 아니라 정부산하 신설 공공기관, 기업, 대학 등 전방위적인 전략을 펼치며 환황해권을 선도할 충남혁신도시 조성을 위한 초석을 다져가고 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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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품격있는 문화예술도시로 도약한다
홍성군, 품격있는 문화예술도시로 도약한다
[충청뉴스큐] 홍성군이 군민의 다양한 문화욕구 충족과 풍요로운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추진, 한 단계 높은 문화예술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군은 장기간 이어진 코로나19 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로 각종 행사, 축제가 잇달아 취소 또는 축소되어 아쉬움이 큰 한해였지만 온라인과 모바일 플랫폼을 활용한 축제, 공연, 전시 등 비대면 방식의 문화예술로 체질개선에 나서고 있다.
특히 올해 홍주문화관광재단 설립, 홍성문화복합 커뮤니티센터 건립, 지역문화예술활동 공모사업, 군립예술단 운영, 홍성역사인물축제 개최 등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굵직굵직한 사업과 인프라 확충으로 코로나블루로 지친 군민들에게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고자 한다.
홍성군 대표 에듀테인먼트형 축제로 자리 잡은 ‘2021 홍성역사인물축제’은 홍성군청 공식 유튜브, SNS채널과 군 홈페이지 등을 활용한 온라인 방식으로 오는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개최된다.
언제 어디서나 축제를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일상화’ 전략으로 지속가능한 축제로의 변화를 시도한 것. 올해 역사인물은 이응노 생가 기념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이응노’로 결정됐으며 이응노의 집 특별프로그램과 연계해 진행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성군 유튜브 채널을 통해 드로잉 뮤지컬‘이응노’, 홍주읍성 랜선 콘서트, 유튜버 이응노를 만나다 등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과 집에서 즐길 수 있는 미술체험키트, 농·특산품 라이브 커머스를 통한 지역 농·특산품 판매 등 기존 오프라인 축제에서 진행됐던 프로그램을 온라인에서도 선보이며 가정에서도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밖에 이응노 깃발 작품 전시와 홍화문 미디어 파사드‘이응노 이야기’, 이응노 성벽 스토리 월, 홍주읍성 이응노 빛의 전시 등 홍주읍성 일원에 야외 전시관 개념의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진행해 코로나로 지친 군민들에게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하기 위해 합창단, 무용단, 오케스트라, 국악관현악단 등 4개의 군립예술단을 운영하며 지역문화예술 진흥에 앞장서고 있다.
2002년도 군립합창단 창단을 시작으로 명고명무 한성준선생의 뜻을 기리기 위해 2005년에 무용단, 2017년에 오케스트라단, 2019년 국악관현악단을 창단해 매년 각종 공연을 개최하고 있다.
지난해‘위로콘서트, 발코니 콘서트’를 개최해 군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 역시 찾아가는 공연으로 예술을 통한 소통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군은 지역 내 문화예술단체와 예술인들의 창작역량 강화와 활동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문화예술활동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공모를 통한 심의·선정방식으로 개편, 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지난해 코로나 위기 속에서도 총32개 단체를 선정 2억 3,300만원을 지원하며 성황리에 모든 사업을 마무리했다.
올해 공모사업 선정결과는 3월 중 발표될 예정이며 5월부터 12월까지 문화예술교육, 전시 및 발간, 지역문화행사, 공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갈고 닦은 실력을 군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군은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생활문화센터, 작은도서관 등을 아우르는 홍성문화 커뮤니티센터를 홍성읍 옥암리 일대에 조성한다.
총 사업비는 36억으로 지상3층 연면적 1,300㎥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2022년 완공을 목표로 건축설계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 상반기 내 설계를 완료하고 하반기 건설공사 착공을 앞두고 있다.
커뮤니티센터는 군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문화사업과 연계해 주민들을 위한 문화예술의 장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서계원 문화관광과장은 “다양한 분야의 고품격 문화예술행사를 기획하고 문화시설을 확충해 홍성군이 문화예술의 중심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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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코로나 극복 기원 ‘2021 봄 음악회’ 개최
홍성군, 코로나 극복 기원 ‘2021 봄 음악회’ 개최
[충청뉴스큐] 홍성군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침체되어 있는 지역사회에 따뜻하고 희망찬 봄기운을 불어넣고자 홍성군민과 함께 하는 ‘2021 봄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오는 3월 25일 오후 7시 30분 홍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되며 홍성이 낳은 이 시대의 진정한 소리꾼 ‘장사익’과 최근 인기리에 방송된 MBN ‘로또싱어’에서 ‘밤의 여왕’ 아리아로 화려한 비주얼과 정통 성악으로 시청자들에게 놀라운 무대를 보여준 소프라노 ‘유성녀’, 멋진 보이스와 화음이 돋보이는 남성 중창단 ‘아르티스’, 그리고 색소포니스트 ‘김성훈’이 출연해 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와 멋진 협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의 루슬란과 루드밀라 서곡을 시작으로 클래식, 가곡, 영화음악, 대중음악 등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이면서 수준 높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100분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관람연령은 만8세 이상으로 어린이들은 가족과 함께 동반이 가능하다.
티켓가격은 R석 20,000원, S석 1만원으로 3월 10일 오전10시부터 홍주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만 예매를 할 수 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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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21년 체납액 징수 사활.재원확보에 총력기울인다
홍성군청
[충청뉴스큐] 홍성군이 코로나19로 감소하는 지방재정을 확충하기 위해 오는 6월 말까지 ‘2021년 상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강도 높은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활동에 돌입, 재원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세입이 크게 줄어들고 있음에 따라 체납액 징수에 대한 전면적 정리로 소요재원을 확보하고 시 승격의 중요요소인 지방 재정자립도 확충에 기여하기 위해 이번 체납액 징수에 사활을 걸고 나선 것. 현재 군의 세외수입 체납액은 총53억 4,800만원으로 이번 상반기에는 25%에 해당하는 13억 3,700만원을 징수목표액으로 설정했다.
군은 자발적 납세분위기 조성 결단있고 신속한 체납액 정리 체납자 오류정비에 방점을 찍고 효율적인 체납액 징수에 온 행정력을 집중키로 했다.
우선 군은 길영식 부군수를 단장으로 각 부서 및 읍·면 지방세 담당자와 체납액 정리단을 편성·운영해 세외수입체납액 최소화에 관련부서가 함께 힘을 모은다는 방침이다.
또한 여러 부서가 연계되어 있어 체납액 관리가 미흡하고 업무 효율성이 저하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체납액 전담책임제와 체납액정리 징수지원반을 편성해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에 나선다.
군은 상·하반기 자발적 신고 납부기간을 운영해 건전한 납세풍토를 조성하는 반면 체납액 정리단을 통해 차량·부동산·예금 및 책권 압류,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공개 등 체납처분 절차의 준수 하에 가용 가능한 모든 수단을 활용해 강력한 행정 재제를 시행할 예정이다.
특히 군에서 가장 많은 체납액을 보유하고 있는 건설교통과에서는 강력한 징수활동에 칼을 빼들고 체납징수율을 높이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건설교통과는 총 4억 3,000만원 징수를 목표로 건설기계관리법, 자동차검사지연, 주정차위반, 손해배상보장법, 여객자동차운수 사업, 화물차동차운수 사업 등 총6개 분야에 대한 체납액 정리대책 강구에 나선다.
특히 300만원 이상의 고액체납자에 대해서는 압류, 결손처분, 분할납부 유도, 가정방문을 통한 징수활동 등을 통해 강력하고 다양한 징수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며 그 밖에 전화나 문자발송 등을 통한 세외수입 체납자 납부독려 징수불능 체납액의 신속한 압류 및 결손처분 실시 1백만원 이상 체납자에 대해서는 예금압류예고서 발송 차량 번호판 영치 자체적 징수활동반의 구성 및 운영을 통한 맞춤형 징수행정 추진 등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군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영세사업자 등을 돕기 위해 성실한 납부이행을 전제로 재산압류·매각유예·징수유예, 분할납부 등 처분유예를 통해 체납자의 경제회생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겪는 시기인 만큼 일시적인 체납자에 대해서는 맞춤형 징수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며 성실납세자와의 형평성과 납세의식 제고를 위해 상습·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법령이 허용하는 모든 수단을 강구해 반드시 징수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