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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20 자원봉사주간기념행사 개최
홍성군청
[충청뉴스큐] 홍성군은 4일 홍성문화원에서 한 해 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한 자원봉사자 및 단체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2020 홍성군 자원봉사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가축전염병의 장기화와 장마, 태풍 등의 자연재해로 그 어느 때보다 자원봉사자들의 손길이 많이 필요했던 한 해로 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헌신적으로 활동한 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를 북돋았다.
이날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온 우수자원봉사자 16명이 표창장을 수여받았으며 총 자원봉사시간이 1004시간 이상인 “1004 봉사자” 16명을 대상으로 시상식을 진행했다.
김석환 군수는 “한 해 동안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수해복구 등 지역사회 가장 낮은 곳까지 나눔의 손길을 전하며 열정적이고 헌신적으로 봉사활동에 임해주신 자원봉사자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홍성군에 따르면 올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예년처럼 자원봉사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하진 못했지만 198개 단체 31,131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지역사회 곳곳에 나눔과 사랑을 전했다.
특히 올해 코로나19라는 유례없는 상황에서 마스크 제작, 방역활동, 방역물품 제작 및 전달, 온오프라인 비대면 봉사프로그램 개발 등을 전개하며 코로나 조기 극복에 힘을 보탰다
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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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주민참여 혁신모델 우수사례 우수상 수상
홍성군, 주민참여 혁신모델 우수사례 우수상 수상
[충청뉴스큐] 홍성군 마을교육공동체가 주민참여 혁신모델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주민주도 홍성형 마을학교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군에 따르면 지난 3일 충남도청 문예회관에서 진행된 ‘제5회 충청남도 동네자치 한마당’에서 홍동 햇살배움터마을교육사회적협동조합이 주민참여 혁신모델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햇살배움터 마을교육 사회적 협동조합은 “마을과 학교가 서로 돕는 지속가능한 농촌마을 온 마을학교”라는 주제로 학교와 마을, 지자체가 함께 마을학교를 운영하는 과정에서 마을 내 아이들의 중요성을 강조해 지역 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햇살배움터 마을교육 사회적 협동조합이 운영하는 홍동면 마을학교는 2018년부터 홍성행복교육지구 사업에 참여해 점진적이고 지속적인 교육능력 신장을 목표로 마을교육공동체 구축 및 기반 조성에 힘써왔으며 올해에는 홍동초, 금당초, 홍동중, 풀무고와 연계해 행복탐험대 유소년 축구 어쩌다 이상한 창작 등 11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홍성군 관계자는 “마을학교는 저출산, 농촌학교 폐교, 마을소멸 등의 위기를 극복하고자 주민주도로 추진했던 교육정책으로 마을교육공동체의 활동이 하나의 우수사례로서 인정을 받게 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도 지자제와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교육에 참여하는 마을교육공동체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12월 3일 진행된 ‘제5회 충남도 동네자치 한마당’은 이 대회는 저출산, 고령화, 사회양극화 3대 위기 극복, 일자리 창출 등 주민이 주도해 지역문제를 해결한 우수 모델을 발굴하기 마련됐다.
홍성행복교육지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마을교육공동체사업은 홍성군과 홍성교육지원청이 협약을 맺어 2018년부터 2022년까지 공동 추진하는 5년 연속 사업으로 마을의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활용해 마을주민이 직접 아이들을 가르치고 아이들은 마을 내에서 배움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사업이다.
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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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남당항, 해양관광 거점어항으로 재탄생
홍성군 남당항, 해양관광 거점어항으로 재탄생
[충청뉴스큐] 충남 홍성군 남당항이 해양관광 거점어항으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군은 2021년 정부예산 국회 심사기간에 남당항 다기능어항 개발사업 국비 3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남당항 다기능어항 개발사업은 총사업비 613억원, 국비 425억원, 도비 94억원, 군비 94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해양관광 거점어항 조성 사업으로 2014년 해수부 ‘10항 10색 국가어항 만들기’ 공모에 선정되어 2017년 국비 19억원으로 실시설계까지 완료했지만 해수부가 민간투자 선행을 전제로 국비를 지원하지 않아 그동안 사업이 중단됐다.
이에 김석환 홍성군수는 국비 확보를 위해 국회의장, 국회예결위원장, 청와대 농해수비서관, 국무조정실장, 해수부장관, 해수부차관, 기재부 예산실장 등을 차례로 만나 남당항 다기능어항 조성사업이 홍성군 관광산업의 핵심 역할을 차지하며 서해안 거점관광도시로 발돋움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사업임을 강조했다.
특히 남당항에 대한 공유수면매립관리청이 홍성군이고 사업의 조기 착공을 위해 매립공사 대신 점사용허가를 제안한 점과 그동안 민간투자가 전제되어야 한다는 해수부의 반대논리에 대해 타 지자체 중 민간투자 없이 착공한 사례를 데이터화 해 근거자료로 제시한 점이 기재부를 설득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지역구 의원인 홍문표 국회의원도 국회 농해수위원회 소속으로 남당항 다기능어항 개발사업 국비 확보를 위해 해수부장관에게 사업 추진을 강력하게 요청했으며 국회 정부예산 심사기간 동안 기재부 예산실장 및 담당국장에게 직접 국비 지원을 건의하는 등 관-정이 하나 되어 힘을 쏟은 결과 지역발전의 마중물이 될 대규모 국비사업을 확보할 수 있었다.
홍성군은 이번 남당항 다기능어항 개발사업에 국비가 확보됨에 따라 남당항 동측 레저관광 마리나항의 연내 착공이 가능해 졌으며 2023년 마리나항이 조성될 경우 연간 관광객이 75만명 이상 추가 증가되고 2025년 충청권역을 이용하는 요트 1,095척이 남당항을 찾을 전망이다.
또한 남당항 해양공원 및 축제광장 조성, 궁리항 어촌뉴딜 300사업, 속동전망대 스카이타워 설치, 남당항 여객터미널 건설 등 그동안 해양관광 거점도시 조성을 위해 추진했던 사업들과도 큰 시너지 효과가 날 전망이다.
김석환 군수는 “그동안 남당항 다기능어항 개발사업 국비 확보를 위해 관련된 모든 기관을 방문해 지역에 반드시 필요한 사업임을 적극 설득했던 점이 이번 사업비 확보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며 앞으로 민간투자와 연계해 남당항이 명실상부 전국에서 가장 손꼽히는 해양관광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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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10만 군민의 안전한 겨울나기 총력
홍성군, 10만 군민의 안전한 겨울나기 총력
[충청뉴스큐] 홍성군이 폭설, 한파 등 겨울철 자연재해에 대비하기 위해 각종 시설물의 안전점검에 나서며 10만 군민의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나기에 총력을 기울인다.
우선 군은 오는 11일까지 겨울철 안전사고 우려가 큰 마을회관과 PEB 철골 건축물 등 재난취약시설 13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군은 안전총괄과, 허가건축과와 각 읍면 시설물 담당자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운영해 전기·가스시설 상태와 구조물 안전성 등을 점검한다.
합동반은 현장에서 시정 가능한 부분은 즉시 조치하며 정비가 필요한 부분은 관련 부서 통보 및 책임공무원을 지정해 지속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군은 이에 앞서 지난 11월 16일부터 27일까지 급경사지 14개소를 대상으로 폭설로 인한 붕괴우려 여부, 해빙기 지반침하 우려 등 사전 안전점검을 마쳤다.
아울러 겨울철 한파로 인한 상수도관 누수 및 수도계량기 동파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겨울철 상수도시설 동파 방지 대책을 추진한다.
군은 이 달부터 내년 3월 1일까지 3개월 간 24시간 상황실 운영 및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상수도 긴급대응반을 운영해 동파 사고 발생 시 즉시 응급복구에 나서 주민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내년 3월 중순까지 겨울철 도로제설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재난취약구간 점검정비, 제설장비 및 자재확보, 기상상황별 대응체계 구축 등 겨울철 재난에 대비한 철저한 사전대책을 수립해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과 원활한 도로 교통 소통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홍성군 관계자는 “올해 한파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철저한 사전준비와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해 군민 모두가 안전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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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돌봄센터에 전달된 달콤한 마음
홍성군, 돌봄센터에 전달된 달콤한 마음
[충청뉴스큐] 홍성군이 지역자원을 적극 발굴해 방과 후 돌봄센터 아이들에게 달콤한 추억을 전달했다.
군은 제과실습을 하며 손수 만든 빵과 간식들을 자원봉사센터에 기부하고 있는 혜전대학교 제과제빵학과 봉사동아리인 ‘봉우리봉사단’과 방과후 돌봄센터를 연결해 아이들에게 달콤한 간식을 전달했다.
홍성군 관계자는 “앞으로 지역사회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돌봄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고 코로나19 위기 속 돌봄공백 최소화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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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코로나19극복 생활 속 건강관리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 개최
홍성군청
[충청뉴스큐] 홍성군보건소는 지난 1일 ‘코로나19 극복 생활 속 건강관리 콘텐츠 공모전’ 당선작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나만의 생활 속 건강관리법”를 주제로 시행한 이번 콘텐츠 공모전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신체활동 감소, 우울증 등 각종 건강문제에 대응하고 사회적 거리두기의 군민 참여를 독려하고자 지난 6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됐다.
공모전 결과 총 27편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활용성, 주제부합성, 독창성, 완성도 등 기준에 따라 내·외부 전문가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총 2편의 당선작이 최종 선정됐다.
우수상은 거리두기를 유지하는 초등학교 학생의 등굣길을 표현한 광천읍 지수경 씨의 “1m 거리유지”가 선정됐으며 장려상은 가정 내에서 즐길 수 있는 취미에 대한 온라인 소통을 표현한 홍성읍 박수정 양의 “집에서 만나고 집에서 놀자”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조용희 보건소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주민들의 다양한 건강관리법을 발굴한 만큼 포스트코로나 시대 군민 건강증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용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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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21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홍성군, 2021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충청뉴스큐] 홍성군이 지역 내 장애인들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12월 11일까지 ‘2021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홍성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미취업 장애인으로 모집 인원은 일반형일자리 전일제 13명, 시간제 5명 등 총18명을 선발한다.
참여 희망자는 홍성군청 홈페이지 내 공고문을 확인한 뒤 신청서류와 구비서류를 지참해 군청 가정행복과에 방문·접수하면 된다.
‘2021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는 1차 서류 심사와 업무수행능력 평가를 위한 2차 면접 과정을 거쳐 최종 선발될 예정이다.
최종 선발자는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읍·면행정복지센터, 장애인복지관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 배치되어 복지행정 업무 보조 장애인주차구역 홍보 카페 바리스타 보조 등의 일을 하게 된다.
홍성군 관계자는 “이번 장애인 일자리 사업이 코로나19로 취업에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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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지방세 체납액 징수평가 ‘장려상’ 수상
홍성군, 지방세 체납액 징수평가 ‘장려상’ 수상
[충청뉴스큐] 홍성군이 ‘2020년도 지방세 체납액 징수실적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2일 군에 따르면 충청남도가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시행한 ‘지방세 체납액 징수실적 평가에서 지방세 이월체납액 징수율 체납증감율 결손율 영치실적 공매실적 총 5개 항목의 체납징수업무 전반에 대한 우수성을 인정받아 장려기관으로 선정됐다.
홍성군은 그동안 고질·고액체납자에 대한 과감한 공매처분과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등을 통해 징수율을 제고하고 소액체납자에 대해서는 납세지원콜센터와 체납징수단을 지속적으로 관리·운영하는 등 다각적인 징수활동을 펼치며 지방세 확충과 건전한 납세 분위기 조성에 힘써 왔다.
특히 홍성군은 지난 6월 세정종합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한데 이어 같은 해 체납액 징수실적 평가에서도 연이어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승언 세무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군민의 납세편의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도록 노력할 것이며 지속적인 체납액 관리를 통해 자주재원의 안정적인 확충과 건전한 납세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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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희망2021 나눔캠페인’ 전개.사랑의 온도탑 운영
홍성군, ‘희망2021 나눔캠페인’ 전개.사랑의 온도탑 운영
[충청뉴스큐] 홍성군이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사랑의 나눔의 온기를 더한다.
2일 군은 나눔으로 행복한 홍성군을 만들기 위해 이달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6이틀간 ‘희망2021 나눔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캠페인의 모금목표금액은 4억 179만원으로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모두가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점을 감안해 전년도 목표액 대비 90% 감소했다.
특히 군은 나눔문화 확산과 자발적인 기부참여를 독려하고자 군청 본관 1층에 사랑의 온도탑을 설치했다.
사랑의 온도탑은 목표 모금액의 1퍼센트가 모일 때마다 사랑의 온도가 1도씩 올라 목표액이 달성되면 100도가 된다.
또한 군은 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해 QR코드를 활용한 모바일 기부, 지로 및 사랑의 계좌 등 비대면 납부 방식을 도입해 군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낼 방침이다.
홍성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느 때보다도 춥고 힘든 상황이 지속되겠지만 우리보다 더욱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정성스러운 손길을 모아주시길 바란다”며 “따뜻한 기부를 해주신 기부자들의 마음을 이어받아 어려움에 처한 복지사각지대에 계신 분들을 발굴해 적극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의 지난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현금, 현물을 합해 총 8억767만원을 모금해 목표액 4억 644만원 대비 132%를 달성했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10억 347만원을 배분받아 소외계층 생계비, 저소득가정 주거환경개선사업, 저소득가정 학생돕기 지원사업 등 7억159만원, 생계유지가 어려운 저소득 계층 의료비 지원, 재가 장애인 건강용품 지원 사업 등 760만원, 지역복지 현안 해결 지원 사업 등 2억 427만원 등이 사용됐으며 이번 희망2021나눔 캠페인에 모금된 성금도 어려움에 처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다양한 복지 분야에 적극 지원될 예정이다.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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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유치 총력 ‘홍성군, 너는 다 계획이 있구나’
공공기관 유치 총력 ‘홍성군, 너는 다 계획이 있구나’
[충청뉴스큐] 내포신도시가 충남혁신도시로 지정된 가운데, 홍성군의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한 유치 행보가 주목을 받고 있다.
군은 2019년 전국 최초로 공공기관 등의 유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이전 기관에 대한 인센티브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국가균형발전특별법 개정안 공포 직후인 4월에는 기관 유치전략 수립하고 TF팀을 구성하는 등 한발 앞선 행보를 시작했으며 국회, 중앙부처 방문건의 및 공공기관과의 이전협의 등 일찌감치 전방위적인 기관 유치활동을 펼쳐 왔다.
기관 유치전략에는 수도권에 있는 120여개 이전 대상 공공기관 중 중점 유치대상기관을 분석 및 선별하고 기관이 안착할 수 있도록 내포신도시 내 용지 분석과 입지 타당성 논리 등을 담았다.
특히 지난 10월 28일 홍성군 지역발전협의회와 함께 지역혁신 전략 대토론회를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해, 공공기관 유치에 대한 전문가 의견과 유튜브를 통한 실시간 군민 의견을 수렴했다.
군은 환경기술분야 5개소, 연구개발분야 22개소, 문화체육분야 18개소 등 45개 공공기관을 우선 유치대상으로 선정하고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충남대 내포캠퍼스 내에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한 바이오 경제 산학 융합 캠퍼스를 구축해 산·학·연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며 이미 이전을 학교 측과 합의해 교육부의 국립학교 설치령만 개정되면 이전이 가시화 될 전망이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내포신도시는 수도권에 인접한 편리한 교통망과 살기 좋은 정주여건이 갖춰진 준비된 도시다.
이전 공공기관의 지원 및 이주직원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많은 노력을 쏟고 있다”며 “충남혁신도시의 미래 전략산업과 어울리는 공공기관 유치를 통해 홍성군을 국가균형발전의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0-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