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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장연면, 마을도서관 개관…문화 사랑방 탄생
괴산군 장연면, 장연마을도서관 개관식 개최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장연면은 지난 11일 장연지역아동센터 내에 위치한 장연마을도서관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개관식에는 장연면 기관·단체장, 노인회, 리우회, 마을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도서관의 새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행사는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색소폰 동아리의 사전 공연이 열려 추운 날씨에도 따뜻한 분위기를 더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장연마을도서관은 지난 6월 정식 등록된 마을도서관으로 약 93㎡ 규모에 2700여 권의 장서를 갖춘 도서관이다.주민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을 지향하며 지역 생활밀착형 도서관으로 운영된다.도서관 이용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별도의 휴관일 없이 운영된다.박광규 면장은 “장연마을도서관은 단순한 독서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모이고 소통하는 지역 문화 거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독서 프로그램, 체험 활동, 주민 모임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지역 문화 수준을 더욱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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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효자’외국인 계절근로자 1천 명 시대 연다
괴산군 ‘효자’외국인 계절근로자 1천 명 시대 연다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내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규모를 사상 최초로 1천 명 수준으로 대폭 확대한다.농촌 일손 부족이 상시화하는 가운데, 괴산군의 계절근로자 운영 모델이 전국적인 성공 사례로 자리 잡은 데 따른 조치다.특히, 농가의 호응이 높은 숙련 인력 350여 명의 재입국과 라오스에서도 인력 확보를 추진할 계획이다.군에 따르면 이달 16일까지 올해 배정받은 684명이 성공적으로 근무를 마치고 전원 출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5년 전국 최초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도입해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군은 이제는 인건비 절감을 넘어 숙련도 높은 인력 공급에 초점을 맞춰 농가의 큰 호응을 얻었다.군은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총 684명을 배정받아 운영했으며, 이는 도내 최고 인원이다.이 중 662명은 캄보디아 국적 근로자, 22명은 결혼이민자 본국 가족 초청 인원이다.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지난해 555명보다 129명 늘었으며, 재방문 계절근로자가 171명에 달했다.근로자들은 약 8개월간 관내 농가에 배치돼 영농 현장에서 근무하면서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이들의 유입으로 군은 약 58억 원 이상의 인건비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2023년과 2024년에는 약 62억 원의 인건비 절감 성과를 거뒀다.근로자들은 현재 순차적으로 출국 중이며, 지난 8일 기준 59명이 출국을 완료했다.오는 16일까지 208명이 추가로 출국하면 전원 출국이 완료된다.군은 단순 인력 공급을 넘어 근로자 보호를 위한 주거환경 점검, 현장 상담, 인권 보호 활동 등을 다층적 관리체계를 구축해 전국 지자체 중에서도 모범 사례로 손꼽힌다.지난 11월에는 이러한 공로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권보호 유공 법무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송인헌 괴산군수는 “농가의 가장 큰 어려움 중 하나가 인력인데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농민에게 드리는 가장 확실한 지원”이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인력 수급과 근로환경 개선을 통해 지역 농업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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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자네베리팜, 괴산군민장학회에 200만원 추가 기탁…지역 인재 육성에 힘 보태
춘자네베리팜, 괴산군민장학회에 장학금 200만 원 전달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춘자네베리팜은 11일 지역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괴산군민장학회에 장학기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춘자네베리팜은 올해 1월기탁금 100만 원을 전달한 데 이어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교육 발전에 꾸준히 힘을 보태고 있다.사리면에 위치한 춘자네베리팜은 2019년 괴산으로 귀농한 청년농업인 김성광 대표가 운영하는 스마트팜으로 4차 산업기술을 접목해 최적 환경에서 딸기를 재배하고 있다.김성광 대표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들을 키우는 일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키워주는 작은 씨앗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송인헌 군수는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장학금은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자산이 되어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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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불정면, 복지 사각지대 해소 위한 협력 강화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불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일 불정면사무소 회의실에서 2025년 4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협의체 위원 11명이 참석해 △복지 사각지대 집중 발굴 대책 △올해 추진한 특화사업 실적 점검 △2026년 지역 복지사업 추진 방향 등이 논의됐다.특히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시기에 취약계층이 도움을 놓치지 않도록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대응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정미훈 면장은 “주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해 돌봄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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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6년부터 ‘걷다보니 통장부자’사업 추진
괴산군, 2026년부터 ‘걷다보니 통장부자’사업 추진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군민의 건강 증진과 걷기운동 활성화를 위해 2026년부터 ‘걷다보니 통장부자’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이용해 군민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자율적으로 걷기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주민참여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이다.괴산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매월 1일부터 20일까지 20일간 하루 8000보 이상 걸으면 1일 500원씩 적립된다.목표 달성 시 월 최대 1만 원까지 적립 가능하며 지급되는 적립금은 괴산사랑상품권으로 제공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참여 방법은 워크온 앱 설치 후 ‘괴산군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해 ‘괴산군 월별 걷기 챌린지’를 신청하면 된다.송인헌 군수는 “군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건강을 관리하고 걷기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운동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괴산군보건소는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해 지난 2일 ‘1530 걷기동아리’지도자 역량강화 교육에서 마을별 걷기지도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워크온 커뮤니티 활용법, 지역상품권 가입 방법 등 ‘걷다보니 통장부자’사업을 홍보했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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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가족센터, 아이돌봄 서비스 'A등급' 쾌거…농촌 맞춤형 돌봄 인정
괴산군가족센터, 아이돌봄서비스 평가 ‘농촌형 A등급’… 성평등가족부 장관상 수상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가족센터는 지난 10일 ‘2024년도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평가’에서 농촌형 A등급을 받으며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평가에서는 전국 227개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서비스 제공 실적, 운영 체계, 안전관리 등 전반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괴산군가족센터는 농촌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돌봄 제공과 체계적인 운영 관리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센터에서는 35명의 아이돌보미가 활동하고 있으며 63가정, 107명의 아동에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돌봄서비스는 맞벌이 가정과 돌봄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가정의 부담을 덜고 지역 돌봄 안전망 강화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한석수 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아이돌보미 선생님들의 헌신과 지역사회의 관심이 함께 만든 결과”라며 “앞으로도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아이돌봄서비스 관련 문의는 괴산군가족센터 아이돌봄 직통번호를 통해 가능하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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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5년 공익직불금 157억 원 지급…8724 농가 혜택
괴산군, 2025년 공익직불금 8724농가에 157억 원 지급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대상자 8724농가에 총 157억 원을 지급했다고 11일 밝혔다.공익직불제는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돕고 환경보전, 농촌 유지, 식품안전 등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는 농업인을 지원하는 제도로 △소농직불금 △면적직불금 두 가지 형태로 운영된다.특히 올해는 농업인 기초 소득안전망 강화를 위해 면적직불금 단가가 전 구간 5% 인상됐으며 논·밭 간 형평성 개선을 위해 비진흥 밭 단가도 논 수준으로 상향 조정돼 밭 농가의 지원이 확대됐다.소농직불금은 0.5ha 이하 농지를 경작하는 소규모 농가에게 농가당 130만 원을 지급하며 면적직불금은 경작 면적에 따라 ㎡당 136원에서 215원까지 차등 지급된다.군은 2월부터 5월까지 신청을 접수하고 자격요건 검증, 직불교육 이수 여부, 준수사항 점검 등을 거쳐 지급 대상자를 확정했다.소농직불금 3895농가에 50억 원 면적직불금 4829농가에 107억 원을 1차로 지급했으며 계좌 오류나 승계 절차 등이 필요한 농가는 확인 후 2차로 지급할 예정이다.송인헌 군수는 “직불금 단가 인상으로 농가 소득 안정에 더욱 도움이 될 것”이라며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 지원과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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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수험생 힐링 프로그램 '토닥토닥' 운영…지친 마음 위로
괴산군, 수험생 위한 힐링 프로그램 ‘토닥토닥’운영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수능과 대학입시 준비로 지친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위해 힐링 프로그램 토닥토닥을 운영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괴산군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했으며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학생들이 직접 선택한 영화 관람이 진행됐다.최종 상영작으로는 디즈니 신작 주토피아2가 선정됐으며 괴산극장에서 총 125명의 학생이 관람에 참여했다.영화 상영 중에는 곳곳에서 웃음과 탄성이 터져 나왔고 관람 후 “너무 재밌었다”, “또 보고 싶다”는 반응이 이어지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괴산고 A 학생은 “입시 기간 내내 긴장과 부담이 컸는데 이번 시간을 통해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며 “친구들과 함께 영화를 보며 웃고 이야기할 수 있어 큰 위로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박은순 가족행복과장은 “수험생들이 잠시나마 학업 부담에서 벗어나 심리적 안정을 얻길 바란다”며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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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칠성면 자치봉사회, 따뜻한 나눔으로 지역사회 밝혀
칠성면 자치봉사회, 취약계층 지원 위해 칠성면에 100만원 기탁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칠성면자치봉사회는 10일 칠성면주민센터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기탁된 성금은 칠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최종하 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김인태 면장은 “따뜻한 정성을 전해주신 자치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칠성면자치봉사회는 20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지역 내 나눔과 봉사활동에 중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특히 매월 2~3회 자발적인 봉사로 ‘따숨찬’반찬 나눔 사업에 참여해 반찬 조리부터 포장, 가정방문 전달까지 함께하며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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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귀농귀촌협의회, 2025년 연말총회 성료…화합 다짐
괴산군귀농귀촌협의회, 2025년 연말총회 개최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귀농귀촌협의회는 지난 9일 성불산자연휴양림 세미나실에서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연말총회 및 화합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 및 결산보고와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추진할 사업계획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올해 협의회는 읍·면 지회 활성화와 조직 역량 강화에 주력했다.11개 지회가 각각 연 2~3회씩 총 34회의 지역 화합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이 과정에 총 1626명의 귀농귀촌인과 주민이 참여했다.이러한 활동은 귀농귀촌인의 지역사회 적응과 공동체 네트워크 확대에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협의회 차원에서도 리더 회원 교육을 위한 워크숍 개최, 괴산고추축제 참여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하며 네트워크를 강화했다.이러한 활동은 귀농귀촌인의 지역사회 적응과 공동체 네트워크 확대에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협의회는 2026년에도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 화합활동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귀농귀촌인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재능나눔지원사업 등 다양한 지원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방승욱 회장은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이 정기적으로 만나 소통하고 함께 어울리며 상호 신뢰를 쌓는 뜻깊은 한 해였다”며 “2026년에는 지역사회에 더욱 봉사하고 헌신하는 협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