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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수옥폭포, 한겨울 웅장한 빙폭 장관 연출
한겨울 추위가 빚어낸 얼음 절경… 괴산 수옥폭포, 웅장한 빙폭 장관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조령산 자락에 위치한 수옥폭포가 연일 이어진 강추위 속에서 거대한 빙폭과 고드름으로 뒤덮이며 한겨울에만 볼 수 있는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폭포 절벽을 따라 흐르던 물줄기는 얼어붙어 층층이 이어진 얼음 기둥을 형성했고 암벽 곳곳에는 고드름이 달려 웅장한 겨울 풍경을 완성했다.폭포 상단에서 떨어지던 물은 하단부로 갈수록 얼음과 눈이 겹겹이 쌓이며 계곡 전체를 고요한 겨울 풍경으로 바꿔 놓았다.거친 암벽과 새하얀 얼음이 선명한 대비를 이루며 자연이 만들어낸 조형미를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수옥폭포는 사계절 내내 다양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괴산의 대표적인 자연 명소로 특히 겨울에는 빙폭이 형성돼 사진 촬영과 겨울 산행을 즐기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군 관계자는 "수옥폭포는 자연이 만들어낸 특별한 명소"며 "겨울이 지나기 전에 많은 분들이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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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설맞이 경로당 방역 총력…감염병 확산 차단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고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관내 경로당 342개소를 대상으로 방역소독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방역소독은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괴산군보건소와 읍·면사무소에서 합동으로 진행됐다.소독은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 특성을 고려해 출입구, 화장실, 문손잡이 등 접촉 빈도가 높은 감염 취약 구역을 중심으로 이뤄졌다.군은 소독과 함께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에게 올바른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등 개인위생 수칙을 안내하고 감염병 예방 교육도 진행했다.설 연휴 기간 인구 이동과 모임이 늘어 감염 전파 가능성이 커지는 점을 고려한 조치다.김미경 소장은 “설 명절을 맞아 많은 인구 이동이 예상되며 감염병 전파 위험이 큰 시기”며 “최근 독감 등 감염병이 유행하는 만큼 손 씻기, 다중 밀집 장소에서 마스크 쓰기 등 기본적인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 건강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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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농촌 주택 개량 사업 추진…최대 2억 5천만원 저금리 융자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농촌지역 노후·불량 주택 개량과 신규 주택 건축 지원을 위해 저금리 융자 ‘농촌주택 개량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사업 대상은 △본인 소유의 노후·불량 주택을 개량하려는 주민 △무주택자 △도시지역에서 농촌지역으로 이주하려는 사람 △내·외국인 근로자 복지를 위해 숙소를 제공하려는 농어업 분야 입주기업 및 농촌지역 거주 농업인 등이다.부속건축물을 포함해 연면적 150㎡ 이하 단독주택을 신축·증축·대수선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또한, 지붕이 슬레이트인 경우 군 환경과의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과 연계도 가능하다.융자 대출은 주택의 사용승인 이후 신청할 수 있으며 신축은 최대 2억5천만원, 증축·대수선 1억5천만원이다.대출금리는 고정금리 2%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해 1년 거치 19년 분할상환 또는 3년 거치 17년 분할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단, 사업대상자가 청년일 경우 고정금리 1.5%로 적용 된다.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취득세를 최대 280만원 한도에서 감면받을 수 있다.작년과 동일하게 선금·토지구입비 한도가 선금·중도금 7500, 4500, 토지구입비가 9000만이며 취득세 감면 혜택이 2027년 12월 31일까지로 군민들의 부담이 덜어질 것으로 전망된다.또한, 지난해와 동일하게 선금·토지구입비 한도는 선금·중도금 7500만원, 4500만원이며 토지구입비는 9000만원까지 인정된다.정영훈 도시건축과장은 “농촌주택개량사업을 통해 노후·불량한 주택 개량 및 신규 주택건축 등 주거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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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주민 주도 공동체 활성화 지원…109개 단체 선정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괴산읍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지역역량강화 및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설명회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임을 구성해 문화·예술·체육 등 다양한 여가 활동을 함께하며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주민 주도형 지원 사업이다.괴산군 지역활성화센터 주관으로 열린 설명회는 송인헌 군수와 사업 참여단체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설명회에서는 프로그램의 기획부터 운영, 회계 정산에 이르기까지 실무 전반에 대한 상세한 안내가 이뤄졌으며 지역별 특색을 살린 맞춤형 운영 우수 사례가 소개됐다.군은 지난 2023년부터 문화·복지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농촌 지역의 한계를 극복하고 주민들이 다양한 여가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이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특히 전문 강사 섭외가 어렵거나 재정적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단체와 동아리에 강사비와 재료비 등을 지원해 모임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 주민 공동체의 자생력을 키우는 데 주력하고 있다.2025년 하반기까지 총 347개 단체, 5437명의 주민이 혜택을 받았으며 올해는 109개 단체, 1410명이 최종 참여 대상으로 선정됐다.선정된 단체들은 오는 2월부터 5월까지 4개월간 각 읍·면에서 요가, 악기 연주, 공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군은 사업이 종료된 후 성과보고회를 개최해 참여 단체들의 활동 결과를 공유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해 향후 지원 규모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송인헌 군수는 “문화·복지 인프라가 부족한 괴산지역 주민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실질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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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5년 예산 22억 절감…일상감사·계약심사 효과 톡톡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청북도 괴산군은 일상감사와 계약심사를 통해 정책·계약·예산 집행 전반을 점검해 재정의 건전성과 행정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일상감사를 총 401건의 사업을 대상으로 시행해 13억8832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같은 기간 계약심사는 199건을 진행해 8억7100만원을 줄였다.일상감사와 계약심사를 통해 아낀 금액은 총 22억5932만원이다.일상감사는 사업 발주 전 사전 점검을 통해 사후감사로는 시정이 어려운 행정적 오류나 예산 낭비 요인을 예방하는 제도다.군은 △총사업비 50억원 이상 주요 정책사업 및 현안사업의 집행·변경 △새로운 시책 도입·추진에 관한 방침 결정 △1억원 이상 민간자본보조 및 민간위탁금 지원사업 △50명 이상 참석 행사 △계약업무 △예산의 이용·전용·집행 및 지방채 발행 등을 주요 감사 대상으로 운영했다.계약심사는 공사·용역·물품 구매 등 계약 과정에서 예정가격 산정과 계약 방식, 관련 기준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해 예산 과다 지출을 사전에 차단하는 절차다.군은 △추정금액 3억원 이상의 종합공사 △추정금액 2억원 이상의 전문공사 △추정금액 7천만원 이상의 용역 △추정금액 2천만원 이상의 물품구입 계약을 대상으로 원가심사를 실시했다.또 계약금액 5억원 이상 공사의 1회 설계변경으로 계약금액이 10% 이상 증가하는 경우에는 설계변경심사를 통해 증액 요인을 면밀히 점검했다.군은 사업 목적을 유지하면서 과다 산정·비효율 요소를 바로잡는 데 초점을 맞췄다.필요성과 효과가 낮은 지출을 줄이고 필수 사업은 공정·자재·단가를 합리적으로 조정해 동일한 성과를 더 적은 비용으로 달성하도록 유도했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2026년에 내실 있는 일상감사와 계약심사를 지속 추진해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줄이겠다”며 “절감된 예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공이익 창출을 위한 사업에 재투자해 건전한 지방재정 운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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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지목변경 취득세 신고 안내 문자 서비스 시행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지목변경에 따른 취득세 신고·납부 안내 문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지목변경 이후 취득세 신고·납부 절차를 알지 못해 기한을 넘기고 가산세를 부담하는 사례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현행법상 지목변경이 완료되면 60일 이내에 취득세를 자진 신고해야 한다.지목변경으로 토지가액이 상승한 경우에는 변경 전·후 공시지가를 비교해 증가분을 과세표준으로 삼고 취득세율 2.2%가 부과된다.기한 내 신고·납부를 하지 않으면 무신고가산세와 납부지연가산세가 추가로 발생한다.군은 토지이동 정리가 완료되면 3일 이내에 문자 알림을 발송할 계획이다.문자에는 취득세 납부 의무 발생 여부와 신고기한 등 주요 안내 사항을 담아 민원인이 신고·납부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군은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토지소유자의 불필요한 세 부담을 줄이고 안내 중심의 세무 행정으로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김인태 신속민원과장은 “지목변경으로 취득세 신고·납부 의무가 발생할 경우 문자 알림 서비스를 통해 토지소유자에게 시간적 여유를 제공하고 가산세가 발생하는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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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동계 전지훈련 유치로 지역 경제 '훈풍'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관광 비수기인 동절기 전지훈련팀이 잇달아 방문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2025년 준공한 괴산스포츠타운을 기반으로 동계 전지훈련을 본격 유치한 결과 지난 1월 5일부터 14일까지 전국 12개 유소년 축구팀 선수단 400여명이 괴산을 찾아 10일간 합숙 훈련을 진행했다.훈련 기간 선수단과 학부모 등의 체류가 이어지며 숙박업소와 음식점, 편의시설 등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인 파급 효과가 나타났다는 군의 설명이다.씨름 종목 전지훈련도 잇따르고 있다.영동 새너울중학교 씨름부 17명이 6일간 괴산에서 훈련을 마쳤으며 현재는 영동군청과 용인시체육회, 의성중학교 씨름부 등 총 27명이 7일간 체류하며 훈련을 진행 중이다.2월에도 전지훈련 열기는 이어질 전망이다.국가대표 후보선수 탁구팀 40여명이 2월 12일부터 26일까지 15일간 괴산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며 훈련 기간 중 지역 초·중·고 탁구 유망주들이 국가대표 후보선수들의 훈련을 견학하는 자리를 마련해 체육 저변 확대와 인재 육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재방문 수요도 확인됐다.지난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와 1월 동계훈련에 참가했던 팀들이 시설과 운영에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재방문 의사를 밝혔고 오는 2월 27일부터 12개 팀이 다시 괴산을 찾을 예정이다.군은 민선8기 들어 체육 인프라를 군민 복지 차원을 넘어 ‘굴뚝 없는 산업’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으로 스포츠타운을 포함 17개소 960억원을 투입해 체육 시설을 지속 확충해 왔다.최신 시설과 쾌적한 환경을 갖춘 점이 전지훈련지 선택에 경쟁력이 됐으며 선수단 방문이 잇따르고 있다는 분석이다.군은 올해 전지훈련 유치 3년 차를 맞아 동계 전지훈련을 시작으로 씨름, 야구, 축구, 탁구, 테니스, 육상 등 야외 종목과 다양한 실내 종목까지 유치를 확대할 계획이다.전지훈련 인센티브 지원, 의료 지원, 관광 연계, 시설 사용료 감면 등 기존 지원책을 강화하고 운영비·임차비·홍보비 등 추가 지원 방안도 검토해 전지훈련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방침이다.송인헌 군수는 “관광 비수기인 겨울철에 선수단이 장기간 체류하면서 지역 상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며 “민선8기 동안 확충한 체육 인프라를 기반으로 전지훈련 유치를 확대해 체육이 지역경제를 움직이는 괴산형 스포츠산업 모델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동계 전지훈련 기간 유관부서 합동으로 훈련시설 자체 점검을 실시해 불편사항을 선제적으로 개선하고 올해 씨름전용훈련장 및 읍·면별 다목적체육관 조성에 이어 2027년 시니어체육관 착공 등 생활체육 기반을 지속확충해 ‘사계절 스포츠 메카’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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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씹는 즐거움, 건강한 노후' 사업 본격화…고령층 구강 건강 UP!
괴산군, 씹는 즐거움, 건강한 노후"사업 본격 추진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고령층의 구강건강 관리 능력 향상과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오는 2월까지 ‘씹는 즐거움, 건강한 노후’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구강관리 및 영양관리 실습 교육을 함께 운영하는 통합 건강증진 프로그램이다.지난해 지역사회 건강통계에 따르면 군의 65세 이상 어르신 10명 중 3명은 음식을 씹는 데 불편함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고령층의 씹는 기능 저하는 영양섭취 감소로 이어질 수 있어 건강관리에서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또한 고령층일수록 가공식품의 영양 정보를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아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식품 정보 교육의 필요성도 제기돼 왔다.보건소는 이런 필요성을 바탕으로 면별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소규모 실습 형태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내용은 틀니·임플란트 관리법 교육과 실습, 설근육 강화 체조와 구강건조 예방법, 영양표시 읽는 법과 건강한 식품 선택 교육, 노인 맞춤 영양교육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보철물 관리용품 사용 실습, 입체조 실습, 영양표시 읽기 실습 등 생활 속 실천 가능한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돼 어르신 구강관리 능력 향상과 예방 중심 건강증진 기반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미경 소장은 “씹는 기능은 곧 영양섭취와 건강한 삶의 기본”이라며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강·영양 관리 습관을 형성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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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농협, 괴산군 고향사랑기부 동참…820만원 쾌척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28일 증평농협이 괴산군을 방문해 82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증평농협 직원 82명들의 자발적 참여로 마련됐으며 지역 상생과 괴산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응원하는 뜻을 담아 전달됐다.증평농협 관계자는 “평소 교류와 협력이 깊은 괴산군의 발전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농협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인헌 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에 꾸준히 참여해 주신 증평농협 직원 여러분계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군민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주소지를 제외한 타 지자체에 기부를 통해 지역발전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 제도로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와 함께 해당 지역 특산물 등의 답례품이 제공된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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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슬레이트 지붕 철거 지원 사업으로 주거 환경 개선
괴산군,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 추진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최근 충북 괴산군은 슬레이트로 인한 건강 피해를 줄이고 농촌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군은 오는 2월 20일까지 약 9억원을 투입해 총 248동을 정비할 계획이다.지원 내용은 △주택 슬레이트 철거 △비주택 슬레이트 철거 △지붕개량 등이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구비서류를 갖춰 건축물 소재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김주석 환경과장은 “슬레이트 처리 비용에 부담을 느꼈던 주민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며 “석면 노출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만들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최근 5년간 단계적으로 46억원을 들여 총 1300여 동에 달하는 슬레이트를 철거했다.
2026-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