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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물면, 풍년기원제로 면민 안녕과 풍요 기원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감물면은 26일 박달산 느릅재 정상에서 정월대보름을 맞아 면민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풍년기원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면 새마을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농업인단체협의회, 지역 기관·단체장 등 6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전통 제례를 올리며 병오년 새해의 무사 단호와 재해 없는 풍년을 염원했다.특히 기후변화와 농자재 가격 상승 등 어려운 농업 여건 속에서 농업인 간의 결속을 다지고 위기를 극복하자는 결의를 다지는 데 뜻을 모았다.이청수·정남수 감물면 새마을회장은 “이번 풍년기원제를 통해 면민과 농업인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어려운 농업 환경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풍요롭고 살기 좋은 감물면이 되기를 기원한다”며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살려 전통의 가치를 계승하도록 농업인단체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최혜숙 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면 발전과 화합을 위해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면민 모두가 안전하게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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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국가암검진 수검 독려…암 조기 발견 중요
괴산군보건소, 국가암검진 수검 독려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26일 군민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2026년도 국가암검진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수검 참여를 거듭 당부했다.국가암검진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시행하는 국가사업으로 대상자는 무료 또는 저렴한 비용으로 암 검진을 받을 수 있다.국가암검진 항목은 △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 등이다.검진 대상자인 군민은 관내 지정 건강검진 의료기관인 괴산서부병원과 괴산성모병원을 방문해 검진을 받을 수 있다.군은 군민들의 수검률을 높이고 검진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군 공식 SNS 홍보와 참여 독려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김미경 소장은 “국가암검진은 조기 발견을 통해 생명을 지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며 특히 암은 증상이 없는 상태에서 발견될수록 치료 성과가 높다”며 “검진 대상자는 반드시 기간 내 검진을 완료해 건강을 지키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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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천면 푸른내 문화센터, 지역 인재 위한 장학금 쾌척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지난 24일 청천면 푸른내문화센터 운영 위원회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청천면 푸른내 문화센터는 지역주민들이 일상속에서 문화·여가를 즐기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생활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또체력단련실, 도서실, 정보화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스포츠댄스, 바둑, 요가 등 다채로운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 참여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차웅옥 위원장은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송인헌 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신 운영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의 밝은 미래를 밝히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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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생활개선회, 한마음 연찬 교육으로 결속 다져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한국생활개선괴산군연합회는 25일 중원대 상생홀에서 2026 생활개선회 한마음 연찬교육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지역조합장, 생활개선회 도 회장 및 전직 회장단, 생활개선회 회원 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여성인권교육을 시작으로 농작업안전교육, 화분 만들기, 개회식, 우수회원 표창, 화합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농촌여성 리더십과 변화하는 농업환경 대응 전략을 주제로 한 여성농업인의 인권교육은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회원 간 정보 공유와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춘화 회장은 "이번 연찬교육은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소통하고 미래비전을 다지는 자리"며 "지속가능한 농업과 살기 좋은 농촌 만들기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군 생활개선회는 농촌생활 과학화 실천, 재능기부 및 봉사활동, 탄소중립 실천운동 둥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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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동진천 에코브릿지에 수달 등장…청정 생태계 회복 신호탄
괴산 에코브릿지 구경 나온 수달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괴산군 주민들의 도심 휴식처인 동진천에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이자 천연기념물인 제330호 지정돼 보호받는 '수달'이 모습을 드러냈다.군은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10시경 동진천과 성환천이 만나는 합수머리에 위치한 에코브릿지에서 수달 한 마리가 활동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포착했다.군은 이번 수달 출현이 그동안 군이 추진해 온 하수처리시설 개선 및 증설 등 정비사업이 도심 수질 개선 노력이 실질적인 청정 생태계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로 보고 있다.군은 현재 세곡·칠성·청안·송면 농어촌마을 하수도 증설사업과 문법·갈론·방곡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을 동시에 진행 중이다.올해부터 4년간 5개 마을을 대상으로 농어촌 마을 하수도 정비사업에도 총 397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도심의 하천에서 수달이 발견된 것은 우리 군의 자연 생태계가 청정하다는 뜻깊은 신호"며 "귀한 손님인 수달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께서도 보호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원주지방환경청이 지난달 발표한 강원·충북지역 수질조사 결과에서 조사대상 87개 지점 중 66개 지점의 수질이 1등급인 '매우좋음'수준으로 나타났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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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혁신 평가 우수기관 선정…'찾아가는 민원' 등 주민 체감 행정 빛났다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평가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혁신 역량과 성과, 국민 체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정부 차원의 공식 제도다.군은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주민 소통·참여 강화 △대표 혁신과제 추진 △국민 체감도 등 4개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정책 기획부터 실행까지 이어지는 혁신 체계를 인정받았다.특히 군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행정 서비스가 높은 평가를 이끌었다.군은 전담 TF팀을 꾸려 민원 행정 전반의 개선 과제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직원 역량 강화와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체계적으로 높였다.거동이 불편한 노인과 장애인 등을 위해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운영해 생활 속 고충을 현장에서 직접 해결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인구 감소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선도적인 보육 정책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군은 지난해를 출산부터 양육까지 이어지는 ‘전 생애주기 통합 지원체계 정착의 해’로 정하고 아이 낳고 키우기 행복한 괴산 종합 정책을 추진했다.경제적 지원과 정서적 회복, 건강관리, 돌봄 네트워크를 연계한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지원체계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했다.군의 촘촘한 지원망 구축은 실제 가시적인 출생아 수 증가로 이어졌다.지난해 9월 말 기준 군 출생아 수는 59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4% 증가세를 보였으며 산모를 위한 ‘행복씨앗 마음돌봄 클래스’등 각종 지원 프로그램 역시 참여 주민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으며 정책의 실효성과 체감도를 확실히 입증했다.이 밖에도 정책 수립 과정에 군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과제를 추진하는 등 생활 속 변화를 만드는 데 주력해 왔다.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군의 혁신 행정 성과가 정부 평가를 통해 공식적으로 확인된 결과다.군은 현장 중심의 행정을 바탕으로 군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혁신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송인헌 군수는 “군민의 목소리를 행정에 담기 위해 전 공직자가 함께 노력해 온 결과”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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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풍면 자율방범대, 대장 이·취임식 개최…지역 안전 파수꾼 역할 다짐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연풍면 자율방범대는 25일 연풍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내빈과 대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율방범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행사에는 김현용 면장, 면 기관·단체장과 주민 대표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그동안 지역 치안과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이임 대장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이임하는 지영규 대장은 재임 기간 야간 순찰 강화, 청소년 선도 활동, 지역 행사 안전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지 대장은 “대원 여러분과 지역 주민들의 협조 덕분에 무사히 임기를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자율방범대가 지역의 든든한 파수꾼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황기열 신임 대장은 “선배 대장님들의 헌신을 이어받아 지역 봉사에 힘쓰겠다”며 “면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더욱 체계적인 방범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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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6년 충청북도 사회조사'조사요원 모집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지역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2026년도 충청북도 사회조사’를 수행할 조사요원을 오는 3월 9일까지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조사는 가구와 가족, 건강, 복지, 사회통합, 안전 등 8개 분야 45개 항목에 대해 진행된다.수집된 데이터는 지역 주민의 사회적 관심사를 파악하고 사회문제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 방안 마련 및 실효성 있는 정책 개발을 위한 연구 기초자료로 활용된다.모집 인원은 △조사원 20명 △조사관리자 5명 △입력·내검원 5명 등 총 30명이다.응시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으로 괴산군에 주소를 두고 있으며 조사 기간 중 이중계약 등의 제약 없이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군민이다.통계조사 유경험자, 관할 읍·면 거주자, 통계 및 전산 자격증 소지자, 저소득층, 다자녀보육자, 북한이탈주민,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은 접수 기간 내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선발 시 우대받을 수 있다.단, 현장 조사를 수행하는 도급조사원 지원자는 상해보험 가입이 필수다.실비보험이나 상해보험 미가입자는 도급계약 전 자비로 의무 가입해야 한다.신청 접수는 오는 3월 9일 오후 6시까지 군 홈페이지에 게재된 모집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군청 기획홍보과 의회법무팀으로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신미선 기획홍보과장은 “사회조사는 실정에 맞는 미래 정책을 설계하고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필수적인 잣대가 된다”며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고 정확한 통계 조사에 임해주실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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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폐현수막 재활용 사업…우산·마대로 변신
폐 현수막 재활용으로 우산, 마대 제작. 읍면 배부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생활용품을 제작·보급하는 폐현수막 재활용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제작된 우산 및 마대를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및 보건소에 배부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홍보, 행사 등으로 다량 발생하는 폐현수막을 단순 폐기하는 대신 자원순환을 촉진하고 탄소배출을 저감하기 위해 마련됐다.수거된 폐현수막은 세척·분류·제단 과정을 거쳐 방수 기능을 살린 우산과 환경 정비용 마대 등으로 새롭게 제작됐다.군은 배부한 우산을 갑작스러운 우천 시 방문한 민원인을 위한 ‘양심 우산’으로 제공하고 마대와 쇼퍼백 등은 각종 행사 지원 및 환경 정비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특히 폐현수막 재활용 제품은 내구성과 방수성이 뛰어나 실용성이 높고 제작 과정에 지역 청년 업체가 참여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폐현수막은 소각 시 환경오염을 유발할 수 있으나 재활용을통해 자원으로 재활용할 수 있다”며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친환경 행정 실천에 앞장서겠다고”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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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화목보일러 재 처리 용기 보급…산불 예방 총력
괴산군, 화목보일러 재처리 용기보급으로 산불 예방에 힘써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지난 24일 화목보일러 재처리 부주의로 발생하는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전용 재처리 용기 100개를 배부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수현 부군수는 현장에 직접 동참해 용기 보급을 도왔다.이어 산불대응센터를 방문해 산불 대비 태세를 꼼꼼히 점검하고 일선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산림재난대응단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화목보일러는 난방비 절감 효과가 커 널리 사용되고 있으나 사용 후 남은 재 속에 불씨가 오랫동안 남아있는 경우가 많아 이를 부주의하게 처리할 경우 대형 산불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이에 군은 재를 안전하게 보관하고 처리할 수 있는 전용 재처리 용기를 보급해 남은 불씨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주민 안전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재처리 용기는 관내 산림 인접지의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에 순차적으로 보급된다.군은 주민들에게 재를 용기에 담은 뒤 물을 충분히 붓고 뚜껑을 덮어 산소를 차단한 상태에서 불씨를 완전히 제거한 후 안전한 장소에 폐기해 줄 것을 안내했다.이 부군수는“재처리 용기 보급은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예방 중심의 핵심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산불 예방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