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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농업인단체, 미래 인재 위해 1000만원 쾌척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관내 친환경농업 관련 3개 단체가 괴산군민장학회에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지난 5일 오후 칠성유기농영농조합법인, 괴산한살림영농조합법인과 학교급식·경로당 쌀 생산자협의회는 장학금을 전달했다.김의열 대표는 “지역 농업을 기반으로 성장한 단체로서 미래 세대인 학생들을 응원하고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장학금을 기탁했다”며 “친환경농업 실천과 더불어 지역과 함께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송인헌 군수는 “군민을 위해 뜻깊은 기부를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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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획득…아동 권리 증진 노력 결실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최초 인증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에 기반해 아동의 생존·보호·발달·참여권을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도시를 말한다.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아동참여위원회 운영, 아동권리 교육 확대, 아동친화적 공간 조성 등 관련 정책과 제도를 갖춰야 한다.군은 그동안 아동이 정책 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할 기회를 넓히고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제도를 도입하는 등 아동친화 행정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군은 이러한 노력이 결실을 맺어 이번 인증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송인헌 군수는 “이번 인증은 그간의 노력이 국제 기준에 부합함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아동의 권리가 실질적으로 보장될 수 있도록 모든 부서가 긴밀히 협력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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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임산부와 가족 대상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실시
괴산군 안심 출산을 위한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임산부와 가족을 대상으로 ‘괴산군 안심 출산을 위한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백일해는 백일해균 감염에 의한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비말을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 질환이다.영아가 기초접종을 완료하기 전 감염될 경우 폐렴, 뇌손상 등 중증 합병증으로 악화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져 임산부와 가족 구성원의 예방접종이 권장된다.지원 대상은 괴산군에 주민등록을 둔 임산부와 배우자, 양가 부모 등이며 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 혼합백신인 Tdap을 무료로 지원한다.접종은 괴산군보건소와 12개 보건지소에서 받을 수 있다.접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과 임신확인서, 가족관계증명서를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김미경 보건소장은 “영아에게 치명적인 백일해 감염병 예방을 위하여 가족구성원의 백일해 예방접종 지원을 통해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괴산군보건소 감염병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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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헌 괴산군수 “2026년 군민이 성과를 체감하는 행정에 모든 역량 집중” - 괴산군 새해 첫 확대간부회의서 방역·안전·민생 현안 점검
송인헌 괴산군수 “2026년 군민이 성과를 체감하는 행정에 모든 역량 집중”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5일 군청 2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 들어 첫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새해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이날 회의는 송인헌 군수, 부군수, 국장,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송인헌 군수는 새해 첫 회의에서 “민선 8기 3년 6개월 동안 괴산군은 역대 최대 규모인 정부사업 214건, 9242억 원의 정부예산을 확보해 지역 숙원사업을 해결하고 미래 성장동력의 기반을 마련해 왔다”며 “이제는 군민이 일상에서 변화와 성과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더욱 집중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국장과 부서장을 중심으로 책임감 있는 추진체계를 확립하고 각 부서가 맡은 사업을 현장에서 꼼꼼히 챙겨 군민 체감도를 높여 달라”고 당부했다.또한, 최근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대응을 위해 “방역상황 전파와 가금농가 방역수칙 홍보를 지속하고 현장 상황 관리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안전관리 강화도 언급했다.송 군수는 “중대재해, 특히 인명사고는 형사 책임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안전계획 수립과 시행, 중대재해 대비 매뉴얼 숙지 및 비치, 근로자 안전보건교육 등 의무 이행사항을 철저히 점검하고 미비점은 즉시 보완해 달라”고 지시했다.특히, 올해 농업 분야 사전 준비도 강조했다.“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규모를 1000명 수준으로 확대해 농촌 인력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라며 “입국·배치·근로환경 관리 등 전 과정에서 혼선이 없도록 부서별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마지막으로 중앙부처와 충북도의 정기 인사에 따라 “각 부서장은 관련 업무계획을 정확히 파악하고 신규사업 발굴과 정부예산 확보에도 적극 나서 달라”고 당부했으며, 인사이동 시기에 “업무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인계인수와 정리도 신속히 마무리해 달라”고 강조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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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6년 동계 학생 아르바이트…청소년 사회 경험 기회 제공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2026년 동계 학생 아르바이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군은 지난해 관내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30명을 선발했으며 이날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근로활동 사전교육을 진행했다.참여 학생들은 오는 30일까지 군청과 읍·면사무소 등 각 근무지에 배치돼 사무업무와 현장업무 보조 등 다양한 실무를 경험한다.군은 학생들이 공공기관 현장에서 사회생활을 간접 체험하며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근로의식도 키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송인헌 군수는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취업을 대비한 실질적인 사회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라며 “참여 학생들이 책임감 있게 근무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괴산군은 지역 학생들의 학비 마련과 진로탐색을 지원하고 근로활동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여름·겨울방학 기간마다 정기적으로 아르바이트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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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불정면 새마을협의회, 경로당 어르신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불정면 남녀새마을협의회는 관내 경로당에 휴지 35개를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기부는 겨울철을 맞아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를 돕고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마련됐다.기부된 휴지는 각 경로당에 전달되어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에 사용될 예정이다.윤정옥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불정면 남녀새마을협의회는 평소 환경정화 활동, 이웃돕기, 복지 나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새마을운동을 전개하며 주민 화합과 지역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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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농가 부담 확 줄인다! 농기계 임대료 감면 연장 및 지원 확대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농가 영농비 부담 경감을 위해 농기계 임대료 감면을 연말까지 연장하고 임대농기계 운반서비스 확대와 농기계 순회수리 지원 강화에 나선다.군은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을 2026년 12월까지 연장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군은 관내 10개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운영하며 콤바인, 트랙터 등 66종 1127대의 농기계를 보유하고 있다.2025년 임대 실적은 6545회로 집계됐으며, 임대료 감면을 통해 약 2억500만원 규모의 농가 부담을 덜어준 것으로 나타났다.임대농기계 운반서비스도 올해부터 전면 확대한다.기존 괴산·감물·덕평·사리 등 4개소에서 운영하던 운반서비스를 괴산·감물·장연·연풍·청천·덕평·청안·부흥·사리·불정 등 10개 모든 임대사업소로 확대 운영한다.이용 대상은 괴산군에 주소와 농지를 둔 농업인 가운데 운반 차량이 없고 운반을 희망하는 관내 농업인이다.운반 가능 기종은 대형농기계 2종과 1톤 차량 적재가 가능한 엔진 부착 소형 농기계다.운반료는 신청 임대사업소 기준 운반장소 25km 이내까지 정액제로 적용되며, 소형은 왕복 2만원, 대형은 왕복 4만원의 자부담 운반료가 부과된다.추가 발생 요금은 군이 부담한다.운반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임대사업소 방문 또는 전화로 사용 최소 2일 전 배송을 요청해야 한다.출고는 사용 전날 오후 4시부터 가능하며, 반납은 사용 마감일 오후 6시까지 완료해야 한다.아울러 농기계 순회수리 지원도 강화한다.순회수리 과정에서 지원하는 부속품 지원금액을 기존 5만원에서 10만원으로 인상해 현장 수리 시 농가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송인헌 군수는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과 운반서비스 확대, 순회수리 지원 강화를 통해 영농 부담을 덜겠다”며 “현장 수요를 반영한 지원을 이어가 농가가 체감하는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임대사업소 확충도 추진하고 있다.2026년 상반기에는 문광 농기계임대사업소 하반기에는 칠성 농기계임대사업소 준공을 목표로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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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5년 4분기 친절공무원 3인 선정…군민 추천 빛났다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2025년 4분기 친절공무원으로 안미경 주무관, 강나영 팀장, 박윤호 팀장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군은 군민의 친절 체감도를 높이고 민원 접점 공무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매 분기 군민 추천을 기반으로 친절공무원을 선정하고 있다.최근에는 전화친절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 강사의 현장 코칭 교육을 실시하는 등 친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안미경 주무관은 가족행복과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업무를 담당하며 현장 종사자들로부터 ‘진정한 복지 동반자’라는 찬사를 받았다.군은 안 주무관이 현장의 어려움을 행정에 적극 반영하고 어르신 프로그램 예산 확보와 지역 자원 연계에 앞장섰다고 설명했다.기록적인 폭염 기간에는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챙기고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세심한 지원을 이어갔다.강나영 팀장은 관변 및 민간단체와의 각종 행사 및 협력 사업을 조율하며 소통과 배려 중심의 역할을 수행해 왔다.군은 강 팀장이 단체 관계자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신속한 피드백을 제공하는 등 현장에서 신뢰를 쌓았으며 사회단체장협의회 워크숍과 새마을 한마음대회 등 주요 행사를 원활히 이끌었다고 밝혔다.박윤호 팀장은 칠성면에서 근무하며 여름철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고령의 주민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였다.폭우로 마당에 토사가 유입되고 배수로가 막혀 고통받는 어르신의 사연을 접한 뒤 즉시 현장을 방문해 공사 일정을 조율하는 등 신속하게 문제를 해결했다.단순히 업무 처리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의 마음을 다독이는 따뜻한 위로의 말을 건네며 ‘군민의 어려움을 내 일처럼 여기는 행정’을 실천해 큰 감동을 주었다.송인헌 군수는 “친절은 군민의 마음을 여는 가장 강력한 열쇠”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절 행정을 확산시키고, 헌신하는 공직자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친절공무원 추천은 괴산군청 홈페이지 ‘친절공무원 추천’게시판이나 본청 및 읍·면사무소에 비치된 ‘민원소리함’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선정된 공무원에게는 표창장과 괴산사랑상품권이 수여되며 후보로 추천만 되어도 상품권이 지급된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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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6년 '결실의 해' 선언…군정 운영 방향 제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괴산군은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시무식을 열고 2026년 신년사를 발표했다고 밝혔다.송 군수는 이날 새해 군정철학으로 ‘진성가화’를 내걸었다.그는 “지금까지 축적된 성과를 발판 삼아 괴산의 미래를 밝히고 더 큰 화합으로 나아가겠다”며 “군민의 일상에 힘이 되는 행정으로 살기 좋은 괴산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군은 괴산읍을 중심으로 행정·교육·문화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터미널 도시재생 혁신지구 선정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정주 환경 개선 사업도 추진한다.서부리 도시숲과 남산 더블트리 테마숲길, 하천변 경관조성, 산막이시장 그린뉴딜 지중화 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해 생활 편의를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교통망 확충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괴산~감물 도로 신설, 장암~매전 도로 확포장, 문광 단구간 도로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와 오창~괴산 동서 5축 고속도로 건설, 청천 도원~송면 도로 확포장 사업의 상위 계획 반영에도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관광·체육은 ‘사계절 거점’완성으로 묶었다.산막이옛길 리본 프로젝트로 순환형 둘레길을 완성하고, 자연울림 복합휴양지구·백두대간 휴양관광벨트·쌍곡계곡 생태탐방로 등과 연계해 체류형 콘텐츠를 키우겠다고 밝혔다.체육 분야에서는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 씨름전용훈련장, 칠성면 파크골프장 등 인프라 확충과 함께 스포츠시설 통합관리 체계를 구축해 스포츠산업을 지속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장연면 골프장 조성사업도 착공을 앞둔 만큼 신속 추진을 지원하겠다고 했다.농업 분야에서는 스마트 전환과 경영 안정을 동시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K-스마트 유기농 혁신 시범단지 조성, 산림에너지 활용 스마트팜, 노지 스마트농업 생산단지 운영과 교육 확대를 추진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1000명으로 확대 운영하겠다고 했다.또한, 김치원료 공급단지 조성, 산지유통센터 지원, 농산물 수출 확대를 추진하고 농촌공간정비사업과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으로 정주 여건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복지 분야는 ‘생활 밀착’에 방점을 찍었다.의료·요양·주거·일상생활을 연결하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강화하고 장애인 일자리와 여성친화도시 정책도 지속 추진하겠다고 했다.특히, 민생안정지원금 1인당 50만원 지급을 비롯해 농어촌버스 전면 무료화, 60~64세 폐렴구균 무료접종, 백일해 무료접종, 종합운동장 24시간 개방, ‘걷다보니 통장부자’사업, 옥상 비가림시설 설치 절차 간소화 등 생활 밀착형 복지정책 추진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송 군수는 “그동안 준비해 온 변화의 씨앗을 올해 실질 성과로 결실을 맺겠다”며 “어려운 여건일수록 군민의 삶을 지키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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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옥상 비가림시설 규제 추가 완화…주민 부담 경감 기대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괴산군 건축 조례」를 추가 개정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조례 개정은 옥상 비가림시설 설치기준 마련으로 제도적 관리체계를 구축한 데 이어 현장에서 발생한 과도한 행정절차와 비용 부담을 해소하기 위한 후속 조치다.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공공기관 또는 주민 공동이용시설에 설치하는 외벽 없는 경량구조의 차양시설·비가림시설과 공공기관이 설치하는 이동식 화장실을 가설건축물 축조신고 대상에 포함 △옥상 비가림시설 등 관련 이행강제금 감경 △이행강제금 감경 대상의 부과 적용기간을 기존 1년에서 3년으로 연장하는 내용 등이다.특히 옥상 비가림시설과 관련해 기존에 설치된 시설을 적법하게 사용하려는 주민들의 부담을 고려해 옥상 비가림시설에 대한 이행강제금을 건물 시가표준액의 100분의 1로 감경해 부과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송인헌 군수는 “비가림시설 설치기준 신설 이후 현장의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주민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향으로 조례를 다시 정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건축 규제는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괴산군은 지난 11월 「괴산군 건축 조례」를 개정해 2층 이하 단독주택 옥상에 방수를 목적으로 설치하는 최고 1.8m 이하의 비가림시설을 외벽 없이 가설건축물 축조신고만으로 설치할 수 있도록 허용한 바 있다.
2026-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