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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양계협회,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300만원 쾌척
괴산군청사전경 (사진제공=괴산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13일 사단법인 대한양계협회 괴산군지부(지부장 주영환)가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주영환 지부장과 회원들은 괴산군청을 방문해 기탁식을 갖고 축산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자는 뜻을 전했다.주 지부장은 “축산업의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농축산 환경을 만들기 위해 괴산의 양계농가가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농가 소득 향상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송인헌 군수는“지역 축산인들의 따뜻한 나눔과 공동체 정신에 감사드린다” “기탁금은 농축산물 가격 안정과 지역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은 2014년에 조성돼, 농축산물 가격 급락 시 농가의 소득을 보전하고 가격 차액을 지원하는 등 종합적인 가격안정 대책 추진을 위해 운용되고 있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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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어르신 삶의 존엄성 높인다... '웰다잉' 프로그램 본격 운영
괴산군보건소, 치매환자 위한 ‘예술 쉼터 프로그램’ 운영 (사진제공=괴산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노인복지관(관장 황지연)은 어르신들이 자신의 삶을 긍정적으로 되돌아보고 존엄한 죽음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웰다잉(Well-Dying)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보건복지부 노인복지 민간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돼 추진되는 사업으로 총 2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매주 월- 수- 금 주 3회, 오는 12월 19일까지 운영된다.프로그램은 웰다잉 교육을 중심으로 어르신들이 죽음을 두려움이 아닌 삶의 일부로 인식하고 현재의 삶을 더욱 소중히 여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또한 영상자서전 촬영 과정을 통해 참가 어르신들이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며 인생의 의미를 재발견하고 남은 생을 풍요롭게 가꿀 수 있도록 돕는다.특히 오는 22일에는 연풍한지체험박물관에서 전통 한지로 수의를 직접 제작하는 특별 체험이 진행된다.괴산군에서는 처음 시도되는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전통 한지의 역사와 의미를 배우며 존엄한 삶의 마무리에 대해 깊이 성찰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황지연 관장은 “웰다잉은 단순히 죽음을 준비하는 과정이 아니라, 현재를 더욱 충실히 살아가기 위한 여정”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에게 자기 삶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심어주고 가족과 지역사회와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프로그램 참여 및 자세한 사항은 괴산군노인복지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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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민, 축제 성공 비결 찾았다… 안성 바우덕이축제 벤치마킹
괴산김장축제 포스터 (사진제공=괴산군 문화체육관광과 축제팀)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10일, 제7기 괴산군민 축제아카데미 수강생들이 안성맞춤랜드 일원에서 열린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를 벤치마킹했다고 밝혔다.
이번 벤치마킹에는 수강생 12명이 참여했으며, 축제전문가인 충청대학교 민양기 교수의 안내로 축제의 기획- 운영 방식 전반에 대해 배웠다.
특히, 중요무형문화재이자 유네스코 세계 무형유산으로 등재된 ‘남사당놀이’를 활용한 축제 콘텐츠 구성 방식을 집중적으로 살펴보며, 괴산군 축제에 접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모색했다.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는 문화관광축제로, 조선시대 3대 장터 중 하나였던 안성 옛장터의 모습을 재현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전시, 남사당 공연, 해외 민속공연, 전통- 현대 공연이 어우러지며 전국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대표 지역축제다.
민양기 교수는 “바우덕이축제는 지역 전통 자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모범적 운영 사례”라며, “특히 공동체 협력을 기반으로 한 프로그램 구성이 괴산군 축제 발전에도 큰 시사점을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수강생들이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얻은 통찰을 바탕으로 괴산군만의 특색 있는 축제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형 축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민 축제아카데미는 지난 8월 개강해 오는 11월까지 매주 화요일 운영되고 있으며, 군민의 축제 기획- 운영 역량을 키워 축제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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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퇴근 후 재테크 배운다... '노후자산 관리' 무료 강좌 개설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10일부터 오는 21일까지 ‘2025년 괴산군 평생학습관 퇴근길 평생학습 배움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퇴근길 평생학습 배움터’는 관내 재직자 및 군민을 대상으로 주제별 맞춤형 강좌를 개설해 군민 모두가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똑똑한 경제생활과 노후자산 관리”를 주제로 5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경제기초와 자산관리의 시작 ▲노후자산관리 전략과 연금의 이해 ▲절세와 자산관리의 핵심 ISA와 IRP ▲내 자산을 지키는 투자 마인드와 계획 세우기 ▲금융상품 가입을 통한 자산관리 시작하기 등의 내용으로 구성된다. 모집 인원은 20명 내외다.
신청은 괴산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군 관계자는 “군민 모두가 배움을 통해 더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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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김장축제, 11월 6일 개막…'모닥불 파티'로 캠핑 감성 더한다
괴산군 평생학습관 퇴근길 평생학습 배움터 (2) (사진제공=괴산군 문화체육관광과 축제팀)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오는 11월 6일부터 9일까지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에서 ‘2025 괴산김장축제’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세상의 모든 김치, 모닥불 Party’라는 주제로 열리며, 김장 체험은 물론 먹거리- 문화 공연까지 풍성하게 마련된다.
특히 충북도 최우수축제로 선정된 괴산김장축제는 올해 ▲전국 김장경연대회 신설 ▲7080 구워먹기 체험존 확대 등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핵심 프로그램인 김장체험은 원스톱- 드라이브스루- 즉석 김장담그기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사전예약은 괴산김장축제 홈페이지(╨https://gimjang.kr/)에서h 가능하며, 총 1,001팀(일반 791팀, 친환경 210팀)을 모집한다. 지난해보다 약 300팀 늘어난 규모다.
체험비는 절임배추 20kg 기준 일반 14만 8천 원, 친환경 17만 원이며, 사전예약자에게는 절임배추 10kg 당 괴산사랑상품권 5,000원을 제공한다. 현장에서도 즉석 김장담그기가 가능해 누구나 김장의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
지난해 인기를 끌었던 7080 구워먹기 체험존은 올해 동진천 하상까지 확대된다. 모닥불을 중심으로 꼬치구이 등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어 캠핑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개막식은 7일 오후 6시 30분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가수 김연자, 손빈아, 박민수, 김희성(유기농괴산가요제 대상 수상자)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미고, 이어 화려한 불꽃놀이가 축제의 밤을 수놓는다.
8일 오후 1시에는 유기농엑스포광장에서 대한민국 김장경연대회 본선이 열린다. 예선을 통과한 12개 팀이 괴산 절임배추와 고춧가루를 활용해 실력을 겨루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 원이 주어진다.
이외에도 축제장에서는 김치명인 이하연의 ‘명인의 김장간’, 김정희 진지박물관장이 운영하는 ‘김치 스토리 역사관’을 통해 전통 김장 비법과 김치의 역사-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군은 현장을 찾지 못하는 소비자를 위해 공식 온라인 쇼핑몰 괴산장터(www.gsjangter.go.kr)에서 절임배추와 속재료를 판매하고, 관내 13개 농가에서 ‘마을김장체험장’을 운영한다.
김춘수 괴산축제위원장은 “올해 축제는 전통 김장문화에 캠핑을 결합해 새로운 즐거움을 마련했다”며 “청정 괴산의 절임배추와 김장문화를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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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의회,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 선정 촉구
괴산군의회,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 선정 촉구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의회는 2일간담회를 열고 괴산군이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대상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강력히 촉구했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은 고령화와 인구 유출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주민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유도 하기 위해 인구 감소 지역 69개 시군을 대상으로 6개 지역을 선정, 주민에게 월 15만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2년간의 시범 사업을 거쳐 2028년 본사업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낙영 의장과 의원들은 괴산군이 △충북에서 지방 소멸 지수가 가장 높고 △지속적인 성장 촉진 지역에 지정되고 있는 점, △도내에서 재정자립도가 최하위인 점을 들어, 괴산군이야말로 시범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이 가장 큰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의원들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은 단순한 소득 지원이 아니라, 주민들의 안정된 삶을 바탕으로 지역경제를 살리고 나아가 지방 소멸이라는 중대한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안”이라고 역설하며.‘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 괴산군 선정 촉구’ 현수막을 들고 정부의 조속한 결단을 요구했다.
김낙영 의장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의 선정은 괴산의 미래를 지켜내는 소중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군의회도 괴산군이 반드시 선정될 수 있도록 끝까지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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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청천면 엽연초 창고 ‘루마코브 카페’로 새단장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청천면에 위치한 노후 엽연초 창고가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휴식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괴산군은 2일 청천면 청천리에서 청천면 엽연초 노후창고 리모델링사업 준공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송인헌 군수를 비롯해 내빈과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등이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오랫동안 방치돼 있던 노후 엽연초 창고를 리모델링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문화·휴식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프로젝트다.
총 23억원이 투입돼, 연면적 481.2㎡, 지상 1층 규모의 일반목구조 건물로 리모델링됐다.
완공된 시설은 휴게음식점으로 운영되며 특히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놀이시설이 설치돼 ‘루마코브 카페’라는 이름으로 문을 열게 됐다.
루마코브는 Luma + Cove를 합친 것으로 상상이 정박하는 작은 항구, 괴산 수변 너머 아이들의 상상이 정박하는 곳을 의미한다.
송인헌 군수는 “방치돼 있던 창고가 주민과 방문객을 위한 카페로 다시 태어난 것은 지역 재생의 좋은 사례”며 “앞으로도 유휴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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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5년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 결정·공시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2025년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하고 오는 10월 29일까지 이의신청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1월 1일부터 5월 31일 사이에 신축·증축, 용도변경, 토지 분할 및 합병된 주택 등 192호가 대상이다.
가격은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열람 과정을 거쳐 괴산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확정됐다.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괴산군 재무과와 읍·면사무소에 비치된 주택가격 열람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열람 및 이의신청 가능하며 괴산군 재무과 또는 읍·면사무소에 방문하거나 우편 및 팩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군은 이의신청된 주택가격에 대해 한국부동산원의 주택가격 적정성 재검증을 통해 이의신청 제출인에게 결과를 개별 통지하고 오는 11월 20일 최종 조정·공시할 계획이다.
군은 같은 기간 국토교통부에서 공시한 공동주택 가격에 대해서도 이의신청을 접수받는다.
군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은 군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공시된 가격을 꼭 확인하고 이의가 있을 경우 기간 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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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5년 3분기 친절공무원 ‘김수종’, ‘이예주’, ‘박수현’ 주무관 선정
괴산군, 2025년 3분기 친절공무원 ‘김수종’, ‘이예주’, ‘박수현’ 주무관 선정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2025년 3분기 친절공무원으로 김수종 주무관, 이예주 주무관, 박수현 주무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수종 주무관은 불정면사무소에서 농업직불제와 농업재해 업무를 담당하며 목도강수욕장에서 아이를 잃어버린 주민을 도운 사례로 추천을 받았다.
홀로 있던 아이를 그늘로 데려가 보호하고 휴대용 선풍기와 이온 음료를 챙겨줬으며 놀란 부모에게 상황을 침착하게 설명해 감사의 마음을 전해졌다.
이예주 주무관은 농식품유통과에서 절임배추 판매 활성화 업무를 담당한다.
서울에 거주하는 주민이 직거래로 구매한 감자에서 불량품이 발견돼 곤란을 겪을 때, 농장이 연락을 회피하는 상황에서도 적극적으로 중재해 원만한 해결을 이끌어내 “업무 이상의 진심 어린 도움”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박수현 주무관은 미래전략과에서 군립도서관 운영을 맡고 있다.
지역 청년들이 영어 과외 프로그램을 운영하려다 공간 문제로 어려움을 겪자, 퇴근 이후에도 도서관 공간 활용 방안을 친절히 안내해 줬으며 밝은 태도와 정성스러운 응대가 주민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괴산군은 군민이 직접 추천하는 방식을 통해 분기별 친절공무원을 선정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군민의 친절 체감도를 높이고 공무원들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도모하고 있다.
추천은 괴산군청 홈페이지의 ‘열린게시판 ‘친절공무원 추천’ 메뉴, 또는 본청 및 11개 읍·면사무소에 비치된 민원소리카드와 민원소리함을 통해 가능하다.
친절공무원으로 선정되면 표창장과 함께 괴산사랑상품권 30만원이 지급되며 추천만 되어도 5만원의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선정된 공무원의 사진은 군청 현관에 게시돼 전 직원의 귀감이 되고 있다.
송인헌 군수는 “친절은 마음으로 하는 행정이며 군민과의 신뢰는 그 따뜻한 마음에서 비롯된다”며 “현장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공직자들의 사례를 적극 발굴해 알리고 이를 통해 공직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에너지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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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폭염 인삼 피해 조사 완료…재난지원금 지급 예정
괴산군, 폭염 인삼 피해 조사 완료…재난지원금 지급 예정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지난 7~8월 폭염으로 인한 인삼 피해 조사를 마쳤다고 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폭염으로 괴산읍을 비롯한 11개 읍·면에서 총 110농가가 피해를 입었으며 피해 면적은 90.73ha, 피해액은 약 3억 9,000만원에 달한다.
괴산군은 가뭄 및 폭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올해 1억 3,000만원을 투입해 가뭄대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과수와 인삼 등 농업재해 방지를 위해 총 8억원 규모의 보조금을 지원하는 등 이상기후에 대응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군은 이번 피해 농가에 재난지원금을 신속히 지급할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며 오는 11월 말부터 지급을 시작할 예정이다.
송인헌 군수는 “7~8월 폭염으로 피해를 입은 인삼 농가에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매년 반복되는 저온·호우·폭염 등 이상기온으로 인한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농작물재해보험 농업인 부담률을 7.5%에서 5%로 경감하는 등 대응 방안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