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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0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최우수상’ 수상
괴산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29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0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일자리 창출 노력과 성과를 평가해 우수 지방자치단체를 격려하고 일자리시책을 공유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일자리정책 종합평가다.
군은 이번 일자리대상 평가에서 ‘최우수상’에 선정돼 기관표창과 함께 인센티브 1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에서 군은 괴산이 보유한 유기농 자원을 활용한 6차 산업화 관련 일자리 정책과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시스템 반도체 기술 중심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점이 호평을 받아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특히 지난해 1조2,647억원의 역대 최대 규모 투자유치를 이뤄내 2,700여명의 고용창출효과를 본 괴산군은, 2019년 고용률 73.3% 달성으로 전년대비 2.9%p 증가, 취업자 수 5.2% 증가, 청년고용률 8.2%p 증가, 상용근로자 수 21.7%p 증가 등 충북도내 고용지표 증가 1위에 오르는 위업을 달성했다.
군은 인적자원 확보를 위해 서울특별시와 우호교류협약을 맺고 ‘서울농장’을 건설해 귀농·귀촌 영농체험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도시청년 지역상생고용사업으로 충북에서는 유일하게 관내 5개 기업에 서울 청년 9명이 참여하고 있는 등 다양한 일자리창출 정책을 펼치고 있다.
또한 정주여건 개선사업으로 행복나눔제비둥지, 청년보금자리, 미니복합타운, LH행복마을 조성사업 등을 추진해 근로환경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민선7기 괴산군은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첨단산업 투자유치에 힘을 실어 괴산군민의 새로운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좋은 일자리 창출로 젊은 괴산, 모두가 행복한 희망 괴산 건설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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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건립 저지를 위한 TF팀 대책회의 개최
괴산군,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건립 저지를 위한 TF팀 대책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괴산읍 신기리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건립 저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28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최낙현 부군수를 비롯한 관련 부서 공무원 등 의료폐기물 소각장 저지를 위한 TF팀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책회의를 가졌다.
군은 이날 회의에서 환경·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전문가의견 검토 소송 시 대응 방안 의료폐기물 저지를 위한 홍보 방법 군민, 기관·단체와의 공조 방법 등 의료 폐기물 처리시설을 저지하기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최 부군수는 이 자리에서 괴산군에서 추진 중인 친환경 농산물 육성 정책, 신기리 주변 생태환경조사 용역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의료폐기물 소각장 저지를 위한 여러 방안을 제시했다.
최 부군수는 “의료폐기물소각장 건설은 청정 괴산의 유기농 이미지를 심각하게 훼손시킬 것”이라며 “이렇게 훼손된 청정 이미지는 다시는 돌이킬 수 없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 생존권이 달린 문제인 만큼 의료폐기물 소각장 건립을 반드시 막아 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자문단 및 TF팀에서도 대응책 마련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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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집중호우피해 복구예산 143억원 확보
괴산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11일까지 내린 집중호우 피해 지역에 대한 재난지원금과 시설물 복구비가 143억원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복구비 총 143억원은, 공공시설 복구비 139억원과 사유시설 재난지원금 4억원이다.
군에 따르면 지난 호우로 인한 총 피해액은 36억원으로 도로 하천 유실 및 산사태 등 공공시설 피해가 104건, 주택피해 6건, 농경지 유실과 매몰 등 1.38ha의 사유시설 피해가 있었다.
특히 청천면의 피해가 심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군은 피해 발생 직후 250대의 중장비를 투입해 응급복구에 나섰으며 반파·침수 가구에는 재난지원금을 우선 지급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군은 공공시설에 대해서는 시설물 담당부서에서 설계 및 공사착공을 진행해 내년 우기 전까지 복구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괴산군 관계자는 “지난여름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모든 지역과 시설물에 대해 같은 피해가 또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이번 피해복구 예산을 적극 활용해 대처하겠다”며 “유사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근본적인 복구계획을 수립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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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정부합동평가에서 ‘우수 기관’ 선정
괴산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산림청에서 주관하는 2020년도 지자체 합동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산림청은 이번 합동평가에서 산사태예방 대응체계 구축률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육성 임도시설 실적 산불방지 성과 산림병해충방제 성과 소외계층 산림복지바우처 확대 목재이용 활성화 등 7개 지표에 대해 평가해, 전국의 광역자치단체 10개 기관과 기초자치단체 13개 기관을 선정했다.
7개 지표 전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달성해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괴산군은 산림청으로부터 상패와 포상금 6백만원을 받게 됐다.
괴산군 산림녹지과는 정부합동평가에 대비해 직원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등 창의적인 업무수행능력 향상을 위해 노력해왔다.
신상돈 괴산군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수상은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산림행정 서비스 제공과 산림시책 발굴에 적극 나선 결과”며 “앞으로도 괴산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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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의회, ‘추석 명절 저소득 가구 위문품 전달’
괴산군의회, ‘추석 명절 저소득 가구 위문품 전달’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의회는 추석 명절을 맞아 28일 관내 저소득가구에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괴산군의회는 이날 쌀 14포를 준비해 저소득 가구 14곳에 전달하며 따뜻한 격려와 위로를 함께 나눴다.
신동운 의장은 “코로나19로 모두 힘든 시기지만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훈훈한 사랑을 느끼고 명절만큼은 풍요롭게 보냈으면 하는 바람으로 작은 정성을 모아 위문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해 취약계층에게 희망이 될 수 있는 괴산군의회가 되겠다”고 전했다.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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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편의점CU와 손잡고 ‘괴산찰옥수수비빔밥’ 도시락 출시
괴산군, 편의점CU와 손잡고 ‘괴산찰옥수수비빔밥’ 도시락 출시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BGF 리테일과 손잡고 편의점CU를 통해 ‘괴산찰옥수수비빔밥’ 도시락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3월 BGF 리테일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괴산군은, 문광면의 유색벼 논그림을 활용해 편의점CU를 홍보하고 괴산군의 농특산물을 활용한 도시락을 개발하기로 한 바 있다.
이에 따라 BGF리테일은 괴산찰옥수수를 활용한 간편식 ‘괴산찰옥수수비빔밥’을 개발해 24일 전국 CU 편의점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괴산찰옥수수비빔밥은 괴산대학찰옥수수를 넣어 지은 밥에 각종 재료를 비벼먹는 상품으로 4천 원에 판매 중이다.
괴산군 관계자는 “전국적인 판매망을 갖춘 기업과의 업무협약 체결로 우리 지역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농가의 소득 증진을 도모하고자 도시락 제품 출시를 기획했다”며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사진붙임’ 괴산군 청소년문화의집 비대면 프로그램 ‘슬기로운 집콕생활’ 참가자 모집 충북 괴산군은 괴산군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야외활동이 어려운 청소년 및 가족들을 위해 가정 내에서 체험할 수 있는 비대면 프로그램 ‘슬기로운 집콕생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괴산군 청소년문화의집은 슬기로운 집콕생활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키트를 제공하고 콩나물 키우기 도마 만들기 리스 만들기 브리코 건축 등을 비대면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9월 29일 10시부터 괴산군 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참여자를 모집한다.
체험키트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10월 한 달 동안 매주 목요일 괴산군청소년문화의집 앞에서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전달할 계획이며 괴산군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의 프로그램 후기 사진을 남기거나 참여자의 개인 SNS 채널에 ‘#괴산군청소년문화의집’ 이라는 해시태그를 남겨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괴산군청소년문화의집은 온라인을 통해 가족과 함께하는 청소년퍼즐대회 화상 회의 프로그램 줌을 활용한 온라인 도전 골든벨도 함께 진행한다.
청소년퍼즐대회는 9월 29일부터 10월 10일까지 열리고 골든벨은 11월 7일 개최될 예정으로 두 프로그램 모두 9월 29일 10시부터 신청을 받는다.
우수한 성적을 거둔 참여자에게는 상품권이 지급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괴산군청소년문화의집은 추석을 맞아 11개 읍·면에서 추천한 110가구에 가정에서 자녀와 함께 송편을 만들어 볼 수 있도록 ‘가족 행복 UP GO 키트’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키트 역시 9월 29일 괴산군청소년문화의집 앞에서 드라이브스루로 제공된다.
신미선 주민복지과장은 “슬기로운 집콕생활 프로그램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청소년과 가족들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비대면으로 공유할 수 있는 청소년 문화예술 프로그램 개발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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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0년 제27회 괴산군민대상 수상자 선정
괴산군, 2020년 제27회 괴산군민대상 수상자 선정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2020년 제27회 괴산군민대상 수상자로 사회경제부문에 불정면 김홍기 씨, 문화복지부문에 감물면 김근수 씨, 선행봉사부문에 청천면 곽명순 씨를 선정, 괴산군민대상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김홍기 씨는 전국한우협회 괴산군지부장, 괴산군축산단체협의회 회장으로 재직 당시 한우 혈통개량사업, 무항생제 축산물 생산, HACCP 인증사업을 적극 추진해 괴산군 한우농가의 소득향상에 기여했으며 특히 자연순환농업 추진으로 친환경 축산업의 기틀을 마련하는데 이바지 했다.
또한 불정면 적십자봉사회장을 역임하는 동안 독거노인가구 청소·빨래 봉사, 농촌일손돕기, 한우 기탁 등으로 농가 소득 향상뿐만 아니라 봉사 활동을 활발히 펼친 공을 인정받아 사회경제부문 군민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근수 씨는 사단법인 괴산향토사연구회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괴향문화’, ‘괴산군지’, ‘괴산인물지’, ‘괴산의 항일투쟁사’, ‘괴산군 향토방위군의 발자취’, ‘사마소가 있는 선비고을 읍내리’, ‘울고왔다 울고가는 원님 연풍현 옛 소재지’ 등 괴산의 역사와 문화를 꾸준히 발굴해 책자로 발간해왔다.
또한 괴산정신문화 세미나를 개최하고 지역신문에 괴산인의 정신을 연속 연재해 괴산군의 역사, 문화, 인물을 소개하며 괴산사랑운동을 실천한 공로로 문화복지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곽명순 씨는 현재 청천면 자치봉사회장, 괴산군 새마을부녀회장을 맡고 있으며 1995년부터 25년 넘게 8,680시간 이상을 적십자 봉사원으로 자원 봉사활동에 나서왔고 2006년부터는 괴산군자원봉사센터에서 총 149회, 733시간 동안 봉사자로 활동해왔다.
또한 사랑의 반찬나누기, 노인복지회관 배식봉사를 도왔고 매년 5월 가정의 달에 효 편지 쓰기 운동을 실시하는 등 꾸준한 선행봉사와 지역사랑, 나눔 실천으로 선행봉사부문 군민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군은 각 부문별로 공적에 대한 괴산군민대상 심사위원회를 구성, 심의를 거쳐 수상자를 확정했으며 오는 10월 괴산군민의 날 행사에서 군민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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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추석 맞아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에 위문품 전달
괴산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추석 명절을 맞아 소외계층의 어려움을 함께 하는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관내 사회복지시설 17개소와 저소득 노인가구 50세대에 24, 25일 이틀에 걸쳐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품 전달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됐으며 매년 열리던 위문 방문은 생략하고 유선으로 취약계층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것으로 대신했다.
군은 관내 17개 사회복지시설의 입소자들을 위해 물티슈, 세제, 화장지 등 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했고 저소득 독거노인 50세대에는 충청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후원한 김, 두유, 화장지 등 22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담소도 나누며 명절 인사를 드리고 싶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물품만 전달하게 돼 송구스럽다”며 “비록 가족들의 왕래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모두 마음만은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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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환경영향평가서 재협의 본안 반려 처분 ‘환영’
괴산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25일 대구지방환경청의 문장대 온천 개발사업 관련 환경영향평가서 재협의 본안의 반려 처분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대구지방환경청은 상주시가 초안 공람기간 내 괴산군 주민설명회를 개최해야 함에도 이를 이행하지 않은 점, 공람기간 종료 후 5년이 경과 제출했음에도 주민의견을 수렴하지 않은 점을 지적했다.
이에 따라 이번 환경영향평가서는 절차상 하자가 있는 것으로 보고 ‘환경영향평가서등에 관한 협의업무 처리규정’을 근거로 경북도가 제출한 환경영향평가서를 24일 반려했다.
정영훈 환경과장은 “이미 대법원에서 두 번 패소한 온천개발 건을 다시 들고 왔을 때부터 예견됐던 결과”며 “합리적 판단에 근거해 환경영향평가서를 반려한 대구지방환경청의 결정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괴산군민과 충북도민이 힘을 모아 한목소리로 문장대 온천 개발 저지에 나선 결과 또 한 번의 승리를 쟁취했다”며 “상주시의 환경 파괴 시도를 원천적으로 봉쇄할 수 있는 법적·제도적 방안을 강구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7월 경상북도와 상주시가 온천 재개발을 위한 환경영향평가서를 대구지방환경청에 제출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온천 개발 저지를 위한 괴산군과 충북도의 강력한 반발이 이어졌다.
군은 7월 20일 환경영향평가서의 문제점을 지적한 검토의견을 대구지방환경청에 제출했고 이차영 괴산군수와 신동운 괴산군의회 의장, 대책위 위원 등이 8월 28일과 9월 11일 두 차례에 걸쳐 대구지방환경청과 상주시청을 항의 방문했다.
또 9월 10일에는 충북 11개 시·군 단체장들이 충북시장군수협의회에서 온천 개발에 반대한다는 결의문을 채택하고 온천 개발 중단을 한목소리로 촉구했다.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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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농업기술센터, 2020년도 토종종자교육 실시
괴산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5일부터 농업기술센터 미생물관에서 한살림 우리씨앗농장 농업인을 비롯한 토종종자에 관심 있는 군민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토종종자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점차 사라져가는 토종종자의 중요성과 토종의 가치에 대해 배우고 토종종자 재배 농업인 육성을 통해 괴산군의 토종종자를 보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9월 15일부터 10월 13일까지 주 1~2회씩 5회에 걸쳐 진행된다.
토종씨앗도서관 박영재 대표의 ‘한국 토종씨앗도서관 소개 및 토종의 재배특성’ 강의를 시작으로 한국토종연구소 안완식 소장의 ‘괴산의 토종종자 수집이야기와 한국의 토종’, 흙살림토종연구소 윤성희 소장의 ‘역사와 문헌 속 토종, 토종 종자 증식과 채종·보관’ 등을 비롯한 토종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와 함께 유익한 기술교육, 토종농업인들의 토론 등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육종산업의 발달로 농촌에서는 이미 토종을 쉽게 찾아보기 힘들다”며 “우리 지역의 소중한 토종자원을 보존하고 육성하기 위해 토종종자 교육을 추진하게 됐다 앞으로도 토종 관련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0-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