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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사단 군 장병, 괴산 청천면 태풍 피해 지역 대민지원
37사단 군 장병, 괴산 청천면 태풍 피해 지역 대민지원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청천면은 37사단 괴산대대 소속 군 장병 10여명이 제9호 태풍 ‘마이삭’으로 벼 도복 피해를 입은 청천면 도원리의 농가를 찾아 14일부터 이틀간에 걸쳐 복구 작업을 펼쳤다고 밝혔다.
장병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태풍으로 인한 피해 농가의 아픔을 덜기 위해 벼 세우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노선배 대대장은 “우리 장병들과 함께하는 이번 복구 작업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노현호 청천면장은 “장병들 덕분에 빠른 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어 다행이다”며 “올여름 긴 장마에 이은 태풍 피해로 시름이 크실 주민들이 힘을 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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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의회, 코로나19 예방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 만전
괴산군의회, 코로나19 예방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 만전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의회가 임시회 개회를 맞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재확산에 따른 선제적 대응에 나서기로 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괴산군의회는 14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는 제293회 괴산군의회 임시회에서 군정질문 및 안건과 관련한 최소한의 집행부 인원만 참석시키기로 결정했다.
의회 내방객에 대해서는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발열체크 등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따른 생활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다.
또 회기 중 식사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배달용 도시락과 군청 구내식당을 이용해 자체적으로 해결하기로 결정했다.
신동운 의장은 “최근 방역당국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완화했지만 여전히 지역 내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하는 만큼 방역수칙 준수가 가장 중요하다”며 “군민들의 안전을 지켜나가는 든든한 의회가 되도록 모든 방법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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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군민참여단, 공공시설물 모니터링 실시
괴산군 군민참여단, 공공시설물 모니터링 실시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괴산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이 코로나19로 활동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공공시설물 모니터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군민참여단은 지난 2일 여성회관에 이어 14일에는 공중화장실과 안심보행길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모니터링은 단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3~4명씩 조를 이뤄 점검지표를 토대로 공공시설물의 안전성과 접근성, 이용 편의성 등을 두루 점검했다.
군은 군민참여단의 모니터링 결과를 군정 추진에 반영할 방침이다.
조금숙 단장은 “지금까지의 모니터링을 통해 누구나 차별받지 않고 편리하게 공공시설물을 이용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군정발전을 위한 진정한 파트너로써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말 출범한 군민참여단은 올해 재정비를 거쳐 현재 28명의 단원이 활동 중이다.
군민참여단은 여성친화·양성평등 정책 및 사업발굴을 위한 활동 여성친화도시·양성평등정책에 대한 주민홍보 및 의견수렴 지역사회 전반에 대한 성인지적 관점의 모니터링 및 정책개선안 제안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군민참여단은 버스승강장과 밤길안전 모니터링 실시, 여성친화도시 워크숍 및 역량강화 교육, 공중화장실 카메라 합동점검, 분기별 정기회의 개최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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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1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2년 연속 공모 선정
괴산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추진하는 ‘2021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원을 주택·공공·상업 건물 등이 혼재되어 있는 특정지역에 보급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24억원을 확보한 군은 국비, 군비, 민간부담금을 포함한 총 사업비 48억원을 투자해 괴산읍과 칠성면 일원의 주택 및 공공시설 256개소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에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던 괴산군은 올해 사업비 24억원을 투입해 괴산읍 일원에 신재생에너지 설비 131개소를 설치 중으로 오는 12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2021년까지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마무리하고 연간 4,123MW 규모의 친환경에너지를 생산할 경우 이산화탄소 763톤의 절감 효과 발생으로 30년생 소나무 13만 그루를 심는 대체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괴산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군민들의 전기료, 난방비 등 에너지 비용 지출과 온실가스 배출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사업대상지를 확대해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보급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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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농업기술센터, 농기계 순회수리교육 ‘호응’
괴산군 농업기술센터, 농기계 순회수리교육 ‘호응’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농업기술센터는 ‘농기계 순회수리교육’이 농가의 호응 속에 진행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농가들의 농기계 자가 수리능력을 높여 영농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되는 농기계 순회수리교육은, 지난 2월 불정면 능현마을에서 시작해 11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교육을 통해 9월 초까지 112개 마을에서 경운기, 관리기, 이앙기, 예취기, 동력분무기 등 1,225대의 농기계가 수리됐다.
군은 농가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교육 기간 농가당 1회에 한해 5만원까지 부속품 교체비용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교육 현장에서는 귀농·귀촌인, 초보농업인, 여성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농기계 보관 및 관리 요령과 간단한 운전조작방법 등의 이론·실습 교육이 함께 진행되고 있어 농업인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 농가의 호응 속에 참여 농가가 꾸준히 늘면서 농기계 수리비용과 수리시간을 절약할 수 있어 군과 농가에 모두 도움이 되고 있다.
청천면에 사는 A씨는 “군에서 직접 마을까지 나와 농기계를 고쳐주고 농기계 관리요령도 가르쳐줘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괴산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촌의 고령화로 인한 일손부족, 경영비 상승 등으로 농기계의 역할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며 “남은 하반기에도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의 불편 해소와 편의 증진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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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불용농기계 관내 농업인 우선매각 성료
괴산군, 불용농기계 관내 농업인 우선매각 성료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농업기술센터가 불용 결정한 임대용 농기계의 관내 농업인 우선 매각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불용농기계 우선매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일손부족 등 곤경에 처한 농업인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시행령 제78조에 따르면 처분단가 5백만원 이하이며 처분총액이 1천만원 이하인 불용농기계는 해당 자치단체에 거주하는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상 농업인에게 매각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군은 관내 농업인에게 불용결정 된 농기계를 우선 매각하기로 하고 8월 25일부터 9월 5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 매각 대상 농기계를 전시했고 지난 7일 투찰, 8일 개찰을 완료해 10일까지 장비 인계를 마쳤다.
퇴비살포기를 포함해 17종 42대의 불용농기계를 대상으로 진행된 경매에는 100여명의 농업인들이 참여했다.
군은 농기계 42대 중 32대가 낙찰돼 5천만원의 수익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잔여 불용장비는 온비드를 통해 공매를 추진할 예정이다.
괴산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농기계 우선매각은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좋은 품질의 농기계를 구입할 수 있는 기회여서 농업인들 사이에서 호응이 높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다양한 영농지원 사업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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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영 괴산군수, ‘책임군정’, ‘성과창출’, ‘감동민원서비스’ 강조
이차영 괴산군수
[충청뉴스큐] 이차영 괴산군수가 14일 주간업무보고 회의에서 간부공무원의 책임군정 추진 추진 사업의 가시적 성과 창출 감동을 주는 민원서비스 시행에 대해 강조했다.
이 군수는 간부공무원들이 주인의식을 갖고 책임군정에 임해달라며 “간부공무원들이 소관 업무에 관해서는 본인이 군수라는 생각으로 책임 있는 자세로 업무를 추진하라”고 말했다.
이어 “군정 업무 추진에 모호한 부분이 있다면 간부공무원이 확실한 방침을 정해 직원들에게 분명히 지시하라”며 “신속·정확한 업무추진이 이뤄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간부공무원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 군수는 현재 진행 중인 사업들의 성과와 진도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것을 지시했다.
이 군수는 “민선7기 전반기에 시작한 사업들이 이제 결실을 맺을 때”며 “행정복지국장과 농업건설국장의 지휘 아래 월별, 분기별, 반기별 보고체계를 구축하고 내실 있는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끝으로 이 군수는 “공무원에게 있어 친절한 민원응대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괴산군 공무원들은 어떤 민원이라도 일단 적극적으로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가져라”고 주문했다.
이어 “해결하기 힘든 민원이라도 공무원이 적극적인 마인드를 갖추고 경청하는 자세를 보인다면 민원인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것”이라며 “감동민원 실현을 통해 공무원 역시 업무추진에 들인 노력을 인정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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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의회, ‘소하천, 세천 정비 국가 지원’ 촉구
괴산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의회가 14일 제27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지방의 소하천, 소규모공공시설 세천의 정비에 대한 국가의 적극적인 지원 건의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소하천, 소규모공공시설 세천 정비 국가 지원 촉구 건의문’을 채택했다.
이날 건의문을 대표 발의한 신송규 의원은 “국가하천 정비율이 80% 이상인 것에 비해 지방하천과 소하천의 정비율은 50% 이하인 현실에서 지방하천·소하천 정비사업을 지방으로 이양하는 것은 코로나19, 인구 감소, 재해, 기후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초지방자치단체의 재원으로는 한계가 분명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소하천, 소규모공공시설 세천의 대대적인 정비와 재난발생을 선제적으로 대비하는 스마트 재난안전관리 시스템 도입으로 통합적 재난관리체계를 구축해 매년 반복되는 자연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국가 지원이 절실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괴산군의회는 이날 채택한 건의문을 국회와 관련 중앙부처로 송부할 예정이다.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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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회사법인 내추럴쿡, 괴산군 저소득가구 및 사회복지시설 후원품 전달
괴산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농업회사법인 내추럴쿡이 관내 저소득가구와 사회복지시설을 위해 돼지등뼈 850㎏, 감자옹심이 20박스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농업회사법인 내추럴쿡은 감물면 이담리에 소재한 기업으로 코로나19가 한창이던 지난 3월에도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물품을 기부하는 등 취약계층 돕기에 앞장서고 있다.
임정숙 대표는 “회사가 가진 자원을 통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을 위해 늘 관심을 가지고 활동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후원된 물품은 지역의 저소득가구와 사회복지시설에 직접 배분될 예정이다.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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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공장새마을운동 괴산군협의회, 추석맞이 농·특산물 팔아주기 나서
괴산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직장공장새마을운동 괴산군협의회가 추석을 맞아 지역 농·특산물 팔아주기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협의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과 태풍 등의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과수 농가를 돕고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나눔문화 확산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농·특산물 구입에 나섰다.
협의회는 장연면 과수농가의 사과 70박스를 구매해 이 중 60박스를 각 회원사의 대표와 결연지역의 기업체에 전달해 괴산군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10박스는 괴산군 다문화가정지원센터에 전달해 다문화 가족들에게 한국의 정을 나누는 나눔문화를 알리기로 했다.
장영호 회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여러 회원사들이 십시일반으로 회비를 모아 괴산군 농·특산물 팔아주기에 나섰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이 많겠지만 다가오는 한가위를 풍성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