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괴산군의회, 군정질문 대비 역량강화 교육 실시
괴산군의회, 군정질문 대비 역량강화 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의회가 군정 감시기능 강화를 위한 노력에 나섰다.
괴산군의회는 지난 8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제293회 임시회 군정질문에 대비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효과적인 군정질문 전략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신동운 의장을 비롯한 의원 8명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이 참석했다.
강단에 선 최민수 제윤의정 지방의정연구소 교수는 풍부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사례를 들어 핵심적인 내용들을 강의했다.
참석한 의원들도 군정질문에 대한 구체적이고 효율적인 교육으로 주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의정활동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신동운 의장은 “앞서가는 선진의정 구현을 위해 군정질문에 대비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며 “8명의 군의원 모두가 이번 교육으로 의정역량을 강화해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군정 감시와 군민 편익 도모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0-09-09
-
괴산군 농업기술센터, 특산자원 융복합 창업기술교육 ‘건강 떡·건강 빵’ 교육생 모집
괴산군 농업기술센터, 특산자원 융복합 창업기술교육 ‘건강 떡·건강 빵’ 교육생 모집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농업기술센터은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지역 특산자원을 활용한 괴산 건강 떡·빵 제조 창업교육에 참여할 교육생을 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특성에 맞는 차별화한 괴산 떡·빵 제조기술 개발과 창업 컨설팅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떡·빵 제품 출시와 품질 향상을 위해 진행한다.
교육 대상은 떡·빵 제조업자, 창업예정자, 괴산농산물가공협동조합 등의 기존 창업자로 교육 과정별 각 12명씩 총 24명을 선발해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확정할 예정이다.
건강 떡 창업교육은 9월 21일부터 11월 16일까지 매주 월요일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찰옥수수를 활용한 오븐구이, 영양찰떡, 쿠키 만들기에 대해 교육한다.
건강 빵 창업교육은 9월 22일부터 11월 17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9회에 걸쳐 진행되고 지역특산자원을 활용한 메뉴개발 방향설정과 제빵기본 및 융복합 기술교육으로 꾸며진다.
교육은 지역 특산자원을 활용한 창의성을 최대한 이끌어내도록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되며 개별 과제 평가, 조별 제품 시연 발표 등을 통해 제품개발과 판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
안광복 소장은 “지역에서 생산하는 원료를 이용한 괴산의 건강 빵, 건강 떡 만들기에 농업인과 소상공인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좋은 제품들이 출시돼 농가의 소득증대는 물론 지역경제가 살아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0-09-11
-
괴산군, 코로나19 안전한 추석보내기 4대 수칙 발표
괴산군, 코로나19 안전한 추석보내기 4대 수칙 발표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차단을 위해 ‘2020 안전한 추석보내기 4대 수칙(이하 4대 수칙)’을 10일 발표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의 지역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방역 강화 조치의 일환으로 4대 수칙을 발표하고 주민 홍보에 나선 것이다.
4대 수칙은 부모님과 친지의 안전을 위해 고향방문, 성묘 자제 벌초는 안전하게, 우리끼리, 마음으로 벌초대행 적극 이용 이동 시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소규모 가족단위 준수 역귀성 자제, 온라인 부모님 안부 살피기 실천 등이다.
군은 4대 수칙을 통해 명절기간 부모님과 친지의 안전을 위해 고향방문과 성묘를 자제할 것과 명절 선물을 마련하거나 차례상을 차리기 위해 장을 볼 때는 관내 시장을 적극 이용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또, 성묘·벌초에는 필수적인 인원만 참석하고 성묘·벌초를 마무리 한 후에는 뒤풀이를 자제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적극 실천할 것, 가급적 벌초대행 서비스를 이용할 것 등의 내용도 포함하고 있다.
벌초대행을 원하면 괴산증평산림조합 및 읍·면 주민자치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군은 4대 수칙 실천을 위한 군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을방송, 괴산군 SNS를 통한 홍보와 함께 각 마을 이장, 주민자치단체, 각급 기관·단체와 협력해 현장 홍보에도 힘쓸 방침이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가족과 친지의 소중한 건강을 위해 안전한 추석 보내기 수칙을 적극 실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10
-
제293회 괴산군의회 임시회 개회
괴산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의회가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293회 괴산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군의회는 14일 개회식을 갖고 2020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조례안 및 기타 안건 심사를 17일까지 이어간다.
이후 18일부터 22일까지 관계공무원이 출석한 가운데 군정에 관한 질문과 답변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김낙영·이양재 의원이 발의한 ‘괴산군 공모사업 관리 조례안’ 등 5건의 의안과 괴산군수가 제출한 ‘괴산군 명예군민 선정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0건의 의안이 처리될 예정이다.
신동운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 치밀한 군정 질문을 통해 업무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해결방안을 제시하겠다”며 “집행부와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으로 괴산군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9-10
-
사단법인 괴산향토사연구회, 괴향문화 제28집 발간
사단법인 괴산향토사연구회, 괴향문화(槐鄕文化) 제28집 발간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사단법인 괴산향토사연구회에서 ‘괴향문화’ 제28집을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괴향문화 제28집에는 유창구곡과 유창구곡가, 퇴계이황선생 선유팔영고 장암 정호와 반계정 그리고 문학세계, 노수신과 허준의 양생론, 조선의 지식인 송남 조재삼 논고 한국 연극사 연구 선구자인 노정 김재철의 생애와 업적 고찰, 구곡문화관광특구와 그 유교문화 관광 자원적 가치, 괴산의 불교유적, 괴산의 잠업역사, 괴산호국원, 동몽선습비를 찾아서 등이 수록돼 있다.
윤관로 괴산향토사연구회 회장은 “1990년 창간호를 시작으로 금년 28회까지 괴향문화에 게재된 논문과 글은 456편으로 이는 장구한 시간과 노력의 결과물이 아닐 수 없다”며 “회원 모두는 자부심을 갖고 계속 정진해 괴산을 중심으로 중원문화와 역사를 정립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향토사연구회에서는 매년 괴향문화 발간에 맞춰 지역주민을 초청해 학술발표회를 가졌으나, 올해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기관·단체에 우편으로 책자를 발송하고 주민들에게는 괴산향토사연구회 사무실에서 책자를 무료로 배부하고 있다.
2020-09-09
-
괴산시골절임배추 판매가격 결정
괴산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의 대표 농·특산품인 괴산시골절임배추의 판매가격이 결정됐다.
괴산시골절임배추 영농조합법인은 10일 괴산군 농업기술센터에서 대의원 임시총회를 열고 올해 괴산시골절임배추의 판매가격을 3만5천 원으로 결정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해외 인력의 수급 차질에 따른 인건비 상승, 각종 자재 원가 상승으로 부득이하게 판매가격이 인상됐다.
괴산시골절임배추는 최고 품질의 괴산배추를 깨끗한 물로 씻은 뒤 100% 국산 천일염으로 절여 뛰어난 식감을 자랑해 인기가 높다.
괴산군은 지난해 괴산시골절임배추 98만 상자를 판매해 300억원에 달하는 판매고를 올렸다.
괴산군 관계자는 “코로나19 등의 여파로 올해 괴산시골절임배추의 판매가격을 인상했다”며 “올해에도 괴산시골절임배추를 믿고 구입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생산·관리에 만전을 기해 최고 품질의 절임배추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0-09-10
-
괴산군, 강소농 경영진단 정밀컨설팅 실시
괴산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해 ‘강소농 경영진단 정밀컨설팅’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강소농 경영진단 정밀컨설팅은 농가의 경영 역량을 제고해 경영수익모델을 개선하고 지속적인 소득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9월 10일 첫 컨설팅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6회 진행되는 이번 컨설팅에는 관내 5개 농가가 참여한다.
군은 고추, 옥수수, 배추 등 다양한 품목을 재배 중인 참여 농가들을 대상으로 농산물 상품화 전략 전자상거래 운영 전략 경영비 절감 노하우 등을 중심으로 컨설팅에 나선다.
안광복 소장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농가의 소득이 증대되고 경영개선을 통한 혁신역량 강화로 이어질 것”이라며 “농가들이 역량을 강화해 지역 농업의 발전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1
-
괴산군,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확대 실시
괴산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보건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가을·겨울철 독감의 동시 유행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 8일부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올해 예방접종은 기존 3가 백신에서 4가 백신으로 접종 백신을 강화하고 접종 대상 역시 대폭 확대했다.
올해 괴산군 무료 접종 대상자는 생후 6개월~만 18세 만 60세 이상 노인 만 50~59세 만성질환자 임신부 중증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등이다.
군은 기존 생후 6개월에서 12세까지였던 아동 무료 접종 대상자를 만 18세까지로 확대했다.
또, 만 62세 이상 노인 무료접종 대상을 군 자체적으로 만 60세 이상으로 확대해 접종하기로 했다.
만 50~59세의 만성질환자와 중증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도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이번 무료접종 대상자 확대로 괴산군민의 55.6%인 21,285명이 혜택을 받게 됐으며 이는 전년대비 6,680명이 증가한 수치다.
무료접종은 9월 8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우선 생후 6개월 이상의 최초 2회 접종 대상자는 9월 8일부터 접종이 가능하고 만 18세 이하의 1회 접종 대상자와 임신부는 9월 22일부터 접종 받을 수 있다.
만 62세 이상 어르신들의 경우 10월 13일부터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이 시작된다.
만 19세에서 61세까지의 일반 군민들을 대상으로 한 예방접종 일정은 추후 군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김금희 보건소장은 “코로나19 바이러스와 인플루엔자는 감염 시 유사한 증상을 나타내 초기 감별이 중요하다”며 “코로나19뿐만 아니라 다가오는 겨울철 독감에 적극 대비하고 군민들의 면역력 확보를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보건소는 인플루엔자 접종을 위한 의료기관 방문 시 마스크 착용 및 거리두기, 손 씻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0-09-09
-
괴산군, “추석 명절 선물로 둔율올갱이 정보화마을 특산품 구입하세요”
괴산군, “추석 명절 선물로 둔율올갱이 정보화마을 특산품 구입하세요”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둔율올갱이 정보화마을 주민들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다양하고 우수한 농·특산물을 담은 맞춤형 선물세트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명절 때마다 제수용 음식으로 많이 찾는 과일을 담은 ‘종합과일 선물세트’는 배 3개, 사과 4개, 밤 500g, 생대추 200g, 곶감 450g으로 구성됐고 배송비를 포함해 65,000원에 판매한다.
찰흑미, 찰수수, 현미로 구성된 ‘국산100% 우리잡곡 3종 세트’는 배송비 포함 24,000원에 판매 중이고 4세트 이상 주문 시 배송료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상품은 괴산장터에 방문해 구입하거나, 이메일 또는 전화로 주문할 수 있다.
괴산군 관계자는 “선물세트로 둔율올갱이 정보화마을과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겠다”며 “이번 추석에는 청정 괴산에서 나고 자란 농특산물을 담은 괴산군 정보화마을 선물세트를 많이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정보화마을이란 농촌, 어촌, 산촌 등의 정보화 소외 지역에 전자상거래와 정보콘텐츠를 구축하고 수익 창출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는 마을로 행정안전부 주관 정보화마을 사업이 시행 중인 곳을 말한다.
2020-09-11
-
괴산군 사랑산영농조합법인, ‘사랑산 막걸리’ 출시
괴산군 사랑산영농조합법인, ‘사랑산 막걸리’ 출시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추진한 2020년 농촌자원분야 ‘쌀 누룩 이용 발효식품제조’ 사업을 통해 ‘사랑산 막걸리’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진행한 청천면 사기막리 ‘사랑산영농조합법인’은 마을의 사랑산 양조장을 활용한 지역특산주 생산을 목표로 올해 초 사업에 착수한 뒤 농업기술센터의 맞춤형 지도에 따라 7월 24일 사업 완료 후 사랑산 막걸리를 출시했다.
사랑산 막걸리에 적용된 쌀누룩 활용 기술은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것으로 순수 배양한 누룩곰팡이를 쌀에 접종해 배양시킨 누룩으로 단시간에 막걸리를 제조할 수 있는 신기술이다.
잡균 오염도 적어 주류 제조에 적합한 발효기술로 이번 사업에서 탁주와 약주 개발에 적용됐다.
사랑산 막걸리는 알코올 도수 8%로 아스파탐과 같은 인공감미료를 첨가하지 않아 청량감과 부드러운 목 넘김을 자랑한다.
지역특산주로 탁주, 약주 제조면허를 취득한 사랑산 양조장은 위생적인 현대식 제조장비와 전통식 제조방법을 융합해 농촌 양조사업장의 새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랑산 양조장은 사랑산 막걸리를 한살림 괴산매장, 괴산순정농부 직거래장터에서 판매 중으로 추후 온라인마켓을 통해 알코올도수 12%인 ‘사랑산 신선약주’ 등 다양한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갑연 사랑산영농조합법인 대표는 “사랑산 막걸리, 사랑산 신선약주 등 괴산을 대표할 수 있는 주류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지역의 대표 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괴산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탄생한 사랑산 막걸리가 전통주 시장과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