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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응급시 알려주는 질병인식 팔찌 배부
제천시, 응급시 알려주는 질병인식 팔찌 배부
[충청뉴스큐] 제천시보건소는 고혈압·당뇨병을 치료 중인 65세 이상의 제천시민을 대상으로 고혈압·당뇨병 질병인식 팔찌 배부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질병인식 팔찌배부는 2019년부터 연중 추진되고 있는 사업으로 고혈압 당뇨병 환자가 자신의 상황을 설명할 수 없는 응급 상태일 때 환자임을 알리는 중요한 표식이며 위급한 상태에 처한 환자를 발견한 사람이 신속히 대처해 환자의 상태가 악화되는 상황을 방지하고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구하고자 진행하고 있다.
또한, 시는 질병인식 팔찌의 효용을 높이기 위해 구급대원이 응급현장 출동 시 환자의 손목을 먼저 확인해 줄 것을 제천소방서 측에 협조 요청했다.
신청은 고혈압, 당뇨병 환자임을 증명하는 관련 서류를 지참해 보건소에 방문 신청해 수령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고혈압, 당뇨병 질환자는 위험한 상황에 노출될 수 있어 빠른 처치가 무엇보다 필요하다”며 “많은 시민들이 질병인식 팔찌를 착용하고 인지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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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권익위, ‘2021년 맞춤형 이동신문고’ 운영
단양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은 국민권익위원회과 함께 오는 1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단양읍 다누리센터 광장 일원에서 ‘2021년 맞춤형 이동신문고’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이동신문고는 권익위 국민고충긴급대응반과 군 감사팀 등 5명이 행정 분야, 부패신고·상담, 생활법률, 소비자 피해 등 모든 분야에서 주민들의 다양한 고충 해결을 위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상담을 희망하는 주민들은 운영기간 내 현장을 방문해 상담신청을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맞춤형 이동신문고에서는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심도 있게 고충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평소 생활 불편사항 또는 애로사항이 있는 주민이라면 이번 이동신문고를 적극 활용해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 고민을 해결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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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농업부서 일원화로 농업경쟁력 강화나서
단양군, 농업부서 일원화로 농업경쟁력 강화나서
[충청뉴스큐] 청정 농업도시 단양군이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능동적·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존 분산된 농업업무를 군 농업기술센터로 일원화해 농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군은 지난 달 23일 ‘단양군 행정기구 설치 조례’ 개정안이 군 의회를 통과하고 이달 5일자로 정기인사가 단행됨에 따라 농정부서인 군 농업축산과, 농업기술센터, 농산물마케팅사업소를 군 농업기술센터로 통합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군청 3층에 있던 농업축산과는 단양군농업기술센터 건물 2층으로 새롭게 둥지를 틀었으며 지난 5일부터 변경된 체제로 업무를 시작했다.
3개 농업기구가 단양군농업기술센터 산하 조직으로 통합돼 기존 농업기술센터는 ‘기술지원과’로 농산물마케팅사업소는 ‘농촌활력과’로 변경됐다.
이로써 단양군농업기술센터 1층에는 기술지원과 2층에는 농업축산과가 농업기술센터 별관 건물 2층에는 농촌활력과가 자리 잡게 됐다.
또한, 농식품부 공모사업으로 농촌협약을 준비 중인 단양군은 전제 조건으로 통합 전담부서를 설치해야하는 상황에 직면함에 따라 농촌활력과를 농촌활력팀, 농촌개발팀, 농업기반팀, 귀농귀촌팀 등 4개팀으로 재편해 정주여건 개선, 농촌활력 제고 등 관련 정책을 최적화 해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농촌협약은 지자체의 ‘농촌생활권 활성화 계획’을 근거로 농식품부와 체결된 협약에 따라 향후 5년간 국비 등 300억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지원 되는 정책 사업이다.
이번 재편에 따라 기존 농산물마케팅사업소의 ‘유통지원팀’과 ‘농산물가공팀’도 각각 농업축산과와 기술지원과로 자리를 옮겼으며 기존 농업기술센터의 ‘귀농귀촌팀’은 농촌활력과로 이전 배치됐다.
단양군 농정 조직은 이로써 기존 1개과, 1센터, 1사업소에서 1센터 3개과로 변경됐다.
군은 농업관련 부서가 한곳으로 통합됨에 따라 다원화된 사업으로 발생할 수 있는 민원인 혼란을 방지하고 원스톱 농업행정서비스가 가능해져 농업인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집약적이고 효율적인 농업 서비스를 추진함에 더해 중장기적이고 체계적인 농업정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농업부서 및 관련 서비스 일원화·통합화를 통해 단양군의 농업행정이 상승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열심히 준비 중인 농촌협약 공모 사업에도 선정돼 단양 농촌의 미래 발전을 위한 큰 틀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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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인재 육성에 든든한 ‘키다리아저씨’
지역인재 육성에 든든한 ‘키다리아저씨’
[충청뉴스큐] 지역인재 육성에 든든한 ‘키다리아저씨’ 역할을 하고 있는 단양장학회에 올해도 어김없이 기탁행렬이 줄을 잇고 있다.
12일 단양장학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한일홀딩스·한일시멘트 5000만원, 단양신협 1000만원, 단양농협 500만원, 단양군상하수도사업소 500만원 등 총 42회에 걸쳐 1억1172만원이 기탁됐다.
1월 11일 칠칠도료공사 100만원을 시작으로 단양군항공레저업협의회, 매포신협, 지엘기술 각 300만원과 단양폐차장, 좋은집 부동산, 소백산밭작물영농조합, 단양군친환경농업인연합회, 단양군마늘생산자협의회 각 100만원 등 1∼2월에만 7550만원이 전달됐다.
3월에는 김혜숙 단양군여성단체협의회장, 조장희 단양마늘연구회장, 단양군족구협회 각 100만원과 설고다우회, ㈜단양건설·세영건설, 단양이노앤텍 각 200만원, 북단양농협 300만원, 도깨비카페 300만4250원과 2014년∼2016년 당시 장학금 수혜자였던 박경원 씨의 후원금이 답지해 감동을 더하며 총 2013만원의 장학금이 모였다.
4월에는 단양장학회 조지화 이사 20만원, 단양군오미자생산자연합회에서 100만원을 전달했으며 2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제2차 단양장학회 이사회에서 영춘면 박승호 부면장과 단양읍 박영분 주무관이 인재양성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여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했다.
5∼6월에는 김정문알로에 단양지사, 원스시, 파리바게뜨 충북단양점 각 100만원, 단양소백농협 200만원과 신영건설, ㈜태성개발, 영진건설산업, ㈜삼광건설 등 향토기업의 기탁이 이어지며 어려운 시기 학생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이 더욱 빛을 발했다.
명문학교 육성 및 지역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1996년 설립된 단양장학회는 지역 기관·단체의 기탁을 통해 매년 4억원의 예산을 들여 160여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인재양성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
2021년 상반기 단양장학회는 고등학생과 대학생 105명에게 2억48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우수 졸업생 7명에게도 450만원의 격려금을 지급했다.
특히 장학회는 올해 처음으로 1인당 15만원씩 장학금 성격의 체험학습비를 관내 11개 초등학교 전교생 880명에게 지급해 코로나19로 야외활동이 제한됐던 아이들에게 다양한 활동 경험과 폭넓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류한우 이사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단양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사회 곳곳에서 꼭 필요로 하는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맞춤형 장학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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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2021년 지방세외수입 연구과제 ‘우수상’ 수상
단양군, 2021년 지방세외수입 연구과제 ‘우수상’ 수상
[충청뉴스큐] 단양군은 충북도 주관 ‘2021년 지방세외수입 우수과제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발표자로 나선 군 재무과 김예지 주무관은 ‘지방세·세외수입·환경개선부담금 결손처분 한번에’라는 주제로 지방세·세외수입·환경개선부담금에 속한 동일 체납자에 대한 체납액 정리방안으로 결손처분 ‘행정절차 간소화 제도개선’을 제시해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 주무관은 “지방세·세외수입·환경개선부담금의 체납액은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공통된 동일 체납자도 관내 1461건에 1억6100만원으로 상당수 존재하는 반면 이중 징수 불가능 액은 50%에 달하는 문제점이 있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각 관련법 개정으로 동일납세자에 대해 동일 사유로 결손처분을 할 경우에는 별도 절차 없이 다른 체납액에 대해서도 결손처분으로 볼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새로운 법률개정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또한, 향후 구축될 차세대 세외수입정보시스템에 부서마다 상호 공유할 수 있는 ‘결손알림이’ 기능 개선안을 추가 제시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
김 주무관은 “각 부서의 상이성으로 결손처분 시기가 동일치 않아 민원인의 혼란을 야기하고 동일 건에 대한 비효율적 운영으로 체납관리 비용 증가 등 행정력 소모가 발생하는 점에 착안해 이번 발표를 준비했다”며 “발표과제가 시행된다면 각 분야별 결손처분 행정절차 간소화 및 체납비용 절감, 공통된 동일 체납액 정리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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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장애인복지시설 등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배부
단양군, 장애인복지시설 등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배부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은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확산세를 보임에 따라 셀프 진단이 가능한 자가검사키트를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등 취약시설에 배부해 코로나19 차단에 나서고 있다.
군은 코로나19 조기 발견을 통한 감염병 확산 차단을 위해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5개소에 100개의 자가검사키트를 전달했으며 지난달에는 관내 노인복지시설 12개소에 순차적으로 424개의 자가검사키트를 배부했다.
군은 집단감염 및 추가전파의 위험이 높은 집단 이용시설의 경우 이번 자가검사키트 배부를 통해 선제검사로 확진자 조기발견 및 추가 감염 차단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가검사키트는 PCR검사보다는 정확도가 낮지만 신속하게 감염위험성을 판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자가검사는 PCR검사를 대체할 수 없으므로 음성이라도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즉시 보건소를 방문해 PCR검사를 받아야 하며 방역수칙은 자가검사 결과와 관계없이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자가검사키트를 활용해 자발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의 접근성을 높이면 숨은 확진자를 조기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를 통한 군민안전 사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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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소, ‘2021년도 제1차 에너지기술개발사업’ 공모 선정
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소, ‘2021년도 제1차 에너지기술개발사업’ 공모 선정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 소재 석회석 자원 및 신소재 분야 전문기관인 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소가 산업통상자원부의 ‘2021년도 제1차 에너지기술개발사업’ 공모에서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8일 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소는 충북 제천시 소재 하드페이싱 전문 중소기업인 ㈜아세아테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노후 철도차륜 재제조용 스마트 용접 시스템 기술개발’ 연구 과제를 수주하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2022년까지 2년간 총 42억6000만원의 재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에서 연구소는 과제 참여 기관으로 컴퓨터를 이용한 철도차륜의 3차원 전산수치 해석과 안정성 검증을 위한 실차 운행시험을 맡게 된다.
또한, 한국인정기구에서 인정하는 화학 및 역학 분야의 국제공인시험자격취득 및 기관 운영경험을 기반으로 연구개발물의 국제인증 진행에 대한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연구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경우 철도 운행에 의해 마모된 노후 차륜의 마모부위를 ‘자동화 용접보수’해 삭정 손실두께를 최소화하고 사용 수명을 연장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나아가 머신러닝 기법을 기반으로 용접결합 발생여부를 정확하게 판별할 수 있는 ‘스마트 용접보수시스템 기술’ 확보와 용접보수 차륜의 실용화를 위한 ‘국제인증기준 취득’도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조계홍 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요구에 부합하는 역량을 갖춘 연구소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기업과의 연구협업을 통해 지역 발전과 성장의 중추 연구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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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모범운전자회, 우리동네 히어로 선정
단양군 모범운전자회, 우리동네 히어로 선정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은 단양군 모범운전자회가 학생들과 주민들이 뽑은 자랑스러운 우리동네 히어로로 선정됐다고 지난 8일 밝혔다.
단양군 도시재생지원센터의 주민제안공동체사업에 참여하는 단양중학교 ‘새로운 단양’팀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사연 신청을 받아 우리 동네를 위해 애쓰는 영웅을 발굴하는 ‘우리동네 1만 Hero 발굴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군 모범운전자회는 아침 등굣길 학생들의 안전과 출근 길 주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항상 같은 자리에서 미소 띤 얼굴로 교통봉사를 하는 모습에 고마움을 느낀다는 단양중학교 학생들의 추천이 가장 많아 우리동네 히어로로 선정되는 기쁨을 맞았다.
군 모범운전자회 회원은 총 32명으로 매일 6명이 오전 7시 40분부터 8시 40분까지 단양읍 중앙지구대 일원에서 교통봉사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홍성모 군 모범운전자회장은 “등굣길과 출근길 지역 주민들을 위한 봉사에 환하게 웃으며 인사해주는 많은 주민들이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단양군의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변함없이 교통봉사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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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기초 지자체 최초
단양군, 기초 지자체 최초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이 전국 기초 지자체에서는 최초로 자체 생산한 쏘가리 치어를 단양강에 방류하며 내륙어촌 재생사업에서 첫 결실을 이뤘다.
군은 지난 6일 영춘면 상리 단양강 일원에서 류한우 단양군수, 김형준 남한강자율관리어업 공동체위원장, 이완옥 민물고기보존협회장과 지역 주민 및 어업인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한 쏘가리 치어 3천미 방류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쏘가리 치어는 영춘면 상리 민물고기 축양장의 우량종자 생산시설에서 생산됐으며 지난해 해수부 공모사업인 ‘내륙어촌 재생사업’의 민물고기 생태교육 및 종자 생산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민물고기보존협회 연구팀과 충청북도의 적극적인 협조로 지자체에서는 처음으로 군 자체인력만으로 쏘가리 치어를 생산하는 성과를 거둬 관심이 집중됐다.
단양군은 종자 생산을 시도한 첫 해에 채란, 부화 및 방류 크기인 3cm까지 쏘가리 치어를 키우는데 성공해 끊임없는 노력과 집념이 이뤄낸 쾌거로 평가받고 있다.
방류된 쏘가리 치어는 향후 2∼3년이 지나면 상품성을 갖춘 성어로 자라나 지역어업인들의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군은 이번 쏘가리 생산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더 많은 개체를 생산해 방류할 계획으로 지난해에는 은어 수정란을 단양강에 이식했으며 향후 다슬기 치패도 생산을 계획하고 있어 단양강의 어족자원은 보다 풍부해 질것으로 예상된다.
쏘가리는 단양강의 대표적인 토속어종으로 육식성인데다 포식성이 강해 민물고기의 제왕으로 불리며 육질이 단단하고 식감이 뛰어나 횟감으로 널리 이용되는 등 부가가치가 높은 최고급 어종으로도 알려졌다.
류한우 군수는 “단양강 생물자원 보전과 지역주민 소득증대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치어방류 사업을 전개해 나가겠다”며 “영춘면 일원에 진행 중인 내륙어촌 재생사업도 3년차인 2022년에는 계획에 맞춰 문을 열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단양군은 강을 인접한 어촌마을을 대상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 내수면 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54억원을 투입해 내륙어촌 재생사업을 추진 중이다.
영춘면 상리 사업부지에는 지역 특성을 살린 유어장, 인공산란장, 물고기공원, 커뮤니티 복합센터 등을 갖춘 휴양체험 민물고기 테마파크가 2022년 연말까지 조성될 예정이다.
20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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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무형문화재 제10호 서동규 사기장 공개행사 열려
충북도 무형문화재 제10호 서동규 사기장 공개행사 열려
[충청뉴스큐] 충청북도 무형문화제 제10호 사기장 서동규 보유자의 공개행사가 5일부터 6일까지 2일간 단양군 대강면 방곡도요 무형문화재 사기전수관에서 개최됐다.
사기장 공개 행사는 도 무형문화재의 공개의무에 따라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진행됐으며 우리 민족의 삶의 지혜, 전통문화 예술의 멋과 혼을 만나볼 수 있는 교육과 축제의 장으로 진행됐다.
첫째 날인 5일은 서동규 보유자의 방곡도요, 녹자이야기, 다완, 전통도자기에 대한 설명회와 서찬기 전수자의 물레 시연회가 진행됐으며 참가자 15명과 함께 도자기 빚기 체험도 가져 무형문화재 기능 보유자의 뛰어난 기량과 장인의 숨결을 일반인들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둘째 날인 6일은 녹자주병, 녹자항아리, 이라보다완, 단풍호 항아리 등 작품 설명회와 일반인 대상 전시회를 끝으로 행사를 마무리 했다.
서동규 사기장 보유자는 “단순 보여주기식 방식에서 탈피해 설명회, 시연회, 도자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관람객과 직접 대화며 상호 소통할 수 있는 방식으로 행사를 진행해 보람찼다”며 “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단양군 관계자에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다.
서동규 명장의 뒤를 이은 서찬기 전수자는 30여 년간 방곡도요에서 진흙가마에 소나무 장작으로 구워내는 전통 방식을 그대로 재현, 전통 도자기 복원을 꿈꾸며 3대째 방곡도예의 맥을 잇고 있다.
2021-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