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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미세먼지·산불 잡는다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은 미세먼지 발생과 산불 위험을 줄이고 병해충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농경지에서 발생하는 영농부산물을 파쇄 처리해 불법 소각을 사전에 차단하고, 파쇄물을 퇴비로 활용함으로써 농업자원 순환을 실천하기 위한 사업이다.특히 봄·가을 영농철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영농부산물 처리 문제를 해소해 농촌 환경 개선과 산불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지원 대상은 관내 영농부산물 처리 신청 농가로, 농업경영체에 등록돼 있고 신청 당시 경작 면적이 1000㎡ 이상인 농가에 한해 지원된다.상반기 신청 접수는 오는 23일까지 어상천면, 영춘면, 단성면, 적성면, 대강면 각 면사무소에서 진행되며, 단양읍·매포읍·가곡면은 추후 별도로 진행될 예정이다.상반기 사업은 2월부터 3월까지 과수 전정 가지를 비롯해 고추·콩·참깨·들깨·수수·옥수수 등 영농부산물 잔량을 대상으로 파쇄 작업을 실시하며, 하반기에는 10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된다.다만 사업 일정은 지역 여건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다.군은 원활한 작업 진행을 위해 신청 농가의 사전 협조를 당부했다.파쇄 작업 지연을 방지하기 위해 영농부산물을 미리 한곳에 모아둘 것을 요청했으며, 잔가지 외 목재나 덩굴성 작물은 파쇄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안내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을 예방해 산불 발생 요인을 제거하고, 파쇄물을 퇴비로 재활용함으로써 농업 분야 미세먼지와 병해충 발생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며 “농업 환경 개선과 자원순환 실천을 위해 많은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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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포중 학생들, 말레이시아·싱가포르 어학연수로 글로벌 역량 키운다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은 매포중학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제3기 말레이시아 및 싱가포르 어학연수’가 1월 10일부터 오는 2월 6일까지 4주간 진행된다고 밝혔다.이번 어학연수는 매포읍장년회 주관으로 추진되며, 해외 영어 교육 환경에서의 수업과 현지 문화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외국어 능력 향상과 국제적 감각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연수에 참여한 학생들은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에서 다양한 교육·문화 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글로벌 역량을 넓힐 예정이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양시멘트기금관리위원회, 한일시멘트, 성신양회의 후원으로 추진돼 지역 사회가 함께 청소년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탰다.장춘택 매포읍장년회장은 “학생들이 이번 어학연수를 통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을 위한 교육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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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수도요금 모바일 고지 도입…월 300원 할인 혜택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은 종이 고지서 발송에 따른 행정비용과 환경 부담을 줄이고, 군민의 요금 납부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수도요금 모바일 전자고지 할인 제도를 오는 2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제도는 수도요금 고지서를 기존 종이 고지서 대신 문자메시지 또는 카카오톡으로 받는 수용가를 대상으로 하며, 모바일 전자고지를 신청하면 매월 상수도요금 300원을 할인해 준다.다만, 종이 고지서와 전자고지를 병행 수령하는 경우에는 할인 대상에서 제외된다.현재 군은 이메일 전자고지 신청 수용가에 대해 월 300원 할인을 적용하고 있으며, 이번 제도 시행으로 모바일 고지까지 할인 범위를 확대해 전자고지 참여를 더욱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모바일 전자고지 신청은 단양수도지사 방문 또는 전화 를 통해 가능하다.군 관계자는 “전자고지 확대는 고지서 발송 비용 절감과 함께 종이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 행정 실현에 기여할 수 있는 정책 ”이라며 “군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정확하게 요금을 확인·납부할 수 있도록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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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수도요금 모바일 고지 시 월 300원 할인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은 종이 고지서 발송에 따른 행정비용과 환경 부담을 줄이고, 군민의 요금 납부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수도요금 모바일 전자고지 할인 제도를 오는 2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제도는 수도요금 고지서를 기존 종이 고지서 대신 문자메시지 또는 카카오톡으로 받는 수용가를 대상으로 하며, 모바일 전자고지를 신청하면 매월 상수도요금 300원을 할인해 준다.다만, 종이 고지서와 전자고지를 병행 수령하는 경우에는 할인 대상에서 제외된다.현재 군은 이메일 전자고지 신청 수용가에 대해 월 300원 할인을 적용하고 있으며, 이번 제도 시행으로 모바일 고지까지 할인 범위를 확대해 전자고지 참여를 더욱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모바일 전자고지 신청은 단양수도지사 방문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군 관계자는 “전자고지 확대는 고지서 발송 비용 절감과 함께 종이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 행정 실현에 기여할 수 있는 정책”이라며 “군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정확하게 요금을 확인·납부할 수 있도록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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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도내 최초 노인등록통계 발표…초고령사회 정책 정밀화 시동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황혼이 빛나는 도시 단양군이 초고령사회라는 시대적 과제 속에서 ‘활력 있는 노후’가 일상화된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노인의 적극적인 경제활동 참여와 안정적인 주거·복지 기반을 바탕으로,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삶의 질과 사회 참여가 함께 유지되는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어서다.군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인구·복지 정책의 정밀한 대응 필요성에 따라, 노인 정책 전반을 체계적으로 진단하기 위한 ‘노인등록통계’를 처음으로 작성·공표했다고 밝혔다.이번 통계는 충북 도내 군 단위 지자체 중 최초로 작성된 노인등록통계로, 단순 현황 파악을 넘어 중장기 정책 설계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군이 발표한 ‘2025년 단양군 노인등록통계’에 따르면, 2024년 11월 기준 단양군 노인 인구는 9994명으로 전체 인구의 37.6%를 차지해 최근 5년 중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높은 고령 비중에도 불구하고, 노인의 사회 참여와 생활 안정 지표는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흐름을 보였다.이번 통계에서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노인 고용률이다.2024년 상반기 56.1%, 하반기 55.8%로 최근 3년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으며, 이는 단양군 노인 2명 중 1명 이상이 경제활동에 참여하고 있음을 의미한다.노인 사업자등록 인구도 1627명으로 꾸준히 증가했으며, 특히 65∼69세 연령층을 중심으로 한 자발적 경제활동이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아울러 공공일자리에 참여한 노인은 1808명으로, 여성 참여 비율이 높아 노인 일자리 정책이 단순한 소득 보완을 넘어 사회적 역할 유지와 공동체 참여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주거 여건 역시 비교적 안정적인 구조를 보였다.노인 주택 소유자는 4652명, 개인 소유 주택은 5486호에 달했으며, 이 가운데 단독 소유 비율은 94.8%, 1주택 보유자는 81.6%로 나타나 전반적인 주거 안정성이 확보된 것으로 평가된다.또한 건강보험 적용 노인은 9952명에 달했으며, 이 중 직장가입자 비율이 50.2%로 절반을 넘어 고령층의 지속적인 사회활동과 건강 관리 기반이 함께 유지되고 있는 점도 주목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보고서가 단양군 노인 인구의 현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하는 기초 자료가 되고, 향후 노인 복지정책 수립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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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최미희, 단양에서 '사랑의 대화' 개인전 개최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한국미술협회 단양지부 회원이자 한국·미국·하와이를 중심으로 30여 년간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온 화가 최미희가 개인전 ‘사랑의 대화 A Dialogue Love in 단양’을 개최한다.최미희 작가는 1988년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하와이 리워드대학에서 페인팅 과정을 이수했다.이후 하와이 한인미술협회 회장을 역임하며, 추상회화를 기반으로 대구·서울·인천은 물론 하와이, 워싱턴 D.C. 등 국내외에서 꾸준한 전시 활동을 펼쳐왔다.단양에 작업실을 마련한 지 4년 만에 열리는 이번 개인전은, 한국과 하와이, 그리고 단양을 오가며 작가가 체감한 감정과 기억을 독창적인 기법과 색채 언어로 풀어낸 자리다.귀향 이후 새롭게 느낀 한국적 정서와 단양 자연이 지닌 따뜻한 아름다움을 작가 특유의 추상적 조형 언어로 담아내며, ‘소통과 공감, 그리고 사랑’을 핵심 키워드로 관람객과의 대화를 시도한다.단양의 풍경 속에서 길어 올린 감정의 흐름을 자연의 결, 색감, 공간의 리듬 등 시각적 요소로 표현해 관람객에게 ‘사랑의 대화’를 건넨다.출품작은 보발재, 도담삼봉 등 단양의 대표적인 풍경을 모티프로 한 대형 작품부터, 관람객에게 선물처럼 다가가는 소품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구성됐다.특히 작가가 단양에서 체험한 자신만의 ‘소통 방식’을 추상적으로 풀어낸 대작들은 강한 몰입감을 자아내며, 관람객을 하나의 소통 공간으로 자연스럽게 이끈다.최 작가는 “단순한 작품 감상을 넘어,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단양의 주민들이 예술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위로와 사랑을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전시가 추상미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그림을 그리고 감상하는 행위가 우리의 삶에서 얼마나 중요한 가치인지를 함께 느끼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번 전시는 오는 17일부터 31일까지 단양 올누림센터 1층 바라봄 전시실에서 열리며, 180호·120호 대작을 포함한 약 20여 점의 작품이 소개된다.오프닝 리셉션은 1월 17일 오후 4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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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여성 농어업인 행복 바우처 지원 확대…1인당 20만원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은 여성농어업인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에서 군은 기존 17만 원에서 3만 원을 증액한 1인당 20만 원을 자부담 없이 전액 지원한다.군은 이번 증액을 통해 여성농어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한층 강화했다.지원 대상은 단양군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75세 이하 여성농어업인으로, 농업경영체 등록이 필수다.또한 가구당 농지 소유면적이 5만㎡ 미만인 농가 또는 이에 준하는 축산·임업·어업 경영 가구여야 한다.행복바우처는 지원금이 충전된 바우처카드 형태로 지급되며, 미용실, 안경점, 식당, 농협 하나로마트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업종에서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바우처카드는 매년 신규로 발급되며, 전년도 카드는 사용할 수 없다.신청 기간은 2월 20일까지로,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해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여성농어업인은 농촌 현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음에도 복지 혜택에서는 상대적으로 어려움이 있었다”며 “이번 행복바우처 사업이 여성농어업인의 생활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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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민생안정지원금 신청 연계 복지사각지대 발굴 총력
단양군 단양읍, 민생안정지원금 방문 신청 연계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강화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단양군 단양읍 맞춤형복지팀은 민생안정지원금 방문 신청 기간을 활용해, 행정복지센터를 찾는 민원인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이번 민생안정지원금은 가구 내 세대주가 직접 방문해 신청해야 하는 제도 특성상, 평소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웠던 주민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이에 단양읍은 단순한 지원금 신청 절차를 넘어,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는지를 함께 살피고 관련 제도를 안내하는 찾아가는 복지 홍보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다.특히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민원인을 대상으로 △ 복지사각지대 발굴 안내문 배부 △ 위기가구 신고 방법 안내 △ 맞춤형복지서비스 소개 등을 실시하며, 이웃의 어려움을 주민 스스로 발견하고 행정과 연결하는 참여형 복지를 집중 홍보하고 있다.지준길 단양읍장은 “민생안정지원금 신청을 위해 방문하신 한 분 한 분이 우리 지역의 소중한 복지 파트너”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주민 참여형 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놓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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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2026년 겨울 3종 정책 발표…놀거리·지원금·교통 복지 확대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이 2026년을 맞아 겨울 관광 활성화와 민생 안정, 교통복지 확대를 아우르는 체감형 정책 3종을 본격 추진한다.군은 제1회 겨울놀이 축제 개최를 시작으로 전 군민 민생안정지원금 지급과 만 65세 이상 어르신 농어촌버스 요금 무료화 제도를 연이어 시행하며, 군민 일상에 직접 와닿는 변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먼저 단양군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대강면 죽령천 일원 대강오토캠핑장에서 「제1회 단양 겨울놀이 축제」를 개최한다.‘그리운 그 시절, 그 놀이’를 부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단양군이 처음 선보이는 겨울 대표 축제로, 얼음놀이와 전통 민속놀이를 결합한 체험형 축제다.겨울방학 초입이자 설 명절 이전으로 관광 수요가 높고, 얼음장 조성에 필요한 영하 기온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시점을 고려해 개최 시기를 정했다.행사장에는 총 2604㎡ 규모의 얼음놀이장이 조성되며 얼음썰매와 외발썰매, 이색 컬링, 팽이치기, 얼음판 줄다리기 등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얼음놀이 체험과 대회가 펼쳐진다.또한 윷놀이와 딱지치기, 연날리기, 엿치기, 쥐불놀이, 낙화놀이 등 전통 민속놀이를 통해 겨울철 추억과 한국적인 정서를 선사할 예정이다.축제장은 상·하부로 구분해 운영된다.상부 축제장은 수목이 어우러진 오토캠핑장의 자연환경을 살려 조형물과 경관조명을 활용한 겨울동화숲 테마 공간으로 조성되며, 출렁다리와 캠핑장 곳곳에는 야간 경관조명과 포토존이 설치된다.하부 축제장에서는 얼음놀이 체험과 함께 화로를 활용한 겨울 간식 체험, 소망을 담은 낙화놀이와 쥐불놀이가 연출돼 겨울 낭만을 더한다.유아 전용 놀이존과 불멍·이글루 쉼터, 반려동물 포토존, 미니게임 체험 공간도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인다.먹거리 장터와 농·특산물 판매 부스는 관내 단체와 주민 참여를 중심으로 운영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갈 계획이다.군은 축제와 함께 민생 안정을 위한 정책도 본격 시행한다.전 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20만 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단양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며, 지급 기간은 2026년 1월 12일부터 2월 13일까지다.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 방문을 통해 진행되며, 첫 주에는 출생년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한 요일제를 시행한다.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병행 운영해 지원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아울러 오는 2월 1일부터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농어촌버스 요금 무료화 제도를 시행한다.어르신 전용 교통복지카드를 발급해 관내 버스 노선에서 월 20회까지 무료 이용을 지원함으로써 이동권을 보장하고 교통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줄 계획이다.김문근 단양군수는 “겨울놀이 축제, 민생안정지원금, 어르신 교통복지 확대는 각각의 사업이 아니라 군민 삶을 직접 바꾸는 체감정책”이라며 “놀고, 받고, 편해지는 변화를 통해 2026년을 군민 모두가 따뜻하게 체감하는 한 해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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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군민 정보화 교육 만족도 97%…디지털 격차 해소 '톡톡'
단양군, 군민 정보화 교육 운영 성과 '뚜렷'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단양군이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군민 정보화 교육이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군민 디지털 역량 강화와 정보화 격차 해소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군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총 158회에 걸쳐 군민 정보화 교육을 운영했으며, 상설 정보화 교육장과 마을회관·경로당을 활용한 방문 교육을 병행해 총 1645명이 교육에 참여했다.교육 과정은 스마트폰 활용과 컴퓨터 기초, 문서 작성, 인공지능 활용, 정보기술자격증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춰 구성됐다.특히 교육 수강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총 1418명의 응답자 가운데 97% 이상이 교육 전반에 대해 ‘만족’이상으로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60대 이상 고령층에서도 교육 효과와 강의 전달력에 대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 세대 간 디지털 격차 해소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이와 함께 정보기술자격증 과정 운영을 통해 총 52명의 자격증 취득자를 배출했으며, 향후 정보화 교육에 재참여하겠다는 응답도 99% 이상으로 나타나 교육에 대한 지속적인 수요와 신뢰도를 확인했다.군 관계자는 “군민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과 지역·세대 간 정보화 격차 해소를 위해 맞춤형 정보화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 수요를 적극 반영한 교육 과정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화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정보화 교육을 희망하는 군민은 누구나 단양군 대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거나 단양군 자치행정과 전산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