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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초 동문 4명, 단양군에 고향사랑 기부
2026-03-05 12:2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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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자원봉사종합센터 운영위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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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곡면 이장협의회, 2년 연속 후원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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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마을세무사' 무료 세무상담 서비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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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포읍–녹십자 아이메드, 지역주민 건강증진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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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면 상2리 '어울림 풍물단', 정월대보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적성면 상2리 '어울림 풍물단', 정월대보름 지신밟기 행사 개최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단양군 적성면 상2리 ‘어울림 풍물단’이 지난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관내 곳곳을 돌며 액운을 쫓고 면민의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하는 지신밟기 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인 지신밟기를 통해 한 해의 무사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고 주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풍물단원들은 꽹과리 장구 북 징 등 흥겨운 가락에 맞춰 힘찬 연주를 선보이며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따뜻한 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했다.상2리 어울림 풍물단은 2025년도 군 보조사업을 통해 결성된 이후 꾸준한 연습을 이어오며 실력을 다져왔다.이날 단원들은 적성면사무소를 비롯해 농협 적성지점, 우체국 등을 방문해 지신밟기 공연을 펼치며 만복을 기원했다.노경래 단장은 “2026년 한 해 희망은 배로 키우고 근심은 덜어내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대표하는 풍물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전통문화 계승과 실력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상2리 어울림 풍물단은 앞으로도 지역 행사와 각종 문화활동에 적극 참여해 전통문화 확산과 주민 화합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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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2026년도 농업기계 순회수리교육 준비 완료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의 농업기계 자가수리 능력 향상을 위한 ‘2026년도 농업기계 순회수리교육’준비를 마쳤다.군농업기술센터는 3월 5일부터 11월 17일까지 9개월간 총 118회에 걸쳐 관내 마을을 순회하며 농기계 현장 수리 및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순회수리교육은 오지마을을 중심으로 일정을 편성해 농업인의 접근성을 높였으며 마을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출장 방식으로 운영된다.농기계 담당 직원이 현장을 방문해 농기계 사용 전 사전점검 간단한 고장 정비 요령 올바른 보관 관리 방법 농기계 교통안전교육 등을 병행 실시한다.특히 경운기, 관리기, 예초기 등 소형 농기계를 중심으로 농업인이 직접 간단한 수리를 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의 교육을 진행해, 수리점 방문에 따른 시간적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농번기 작업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아울러 농기계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운행 교육도 강화한다.최근 농기계 관련 안전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안전 수칙과 점검 요령 등을 집중 안내해 부주의로 인한 사고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교육 일정은 새해영농교육 시 배부한 영농달력과 단양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박종윤 단양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인들이 순회수리교육에 적극 참여해 농번기 농기계 활용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길 바란다”며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통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영농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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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보건의료원, 찾아가는 재활사업 '건강한 습관 10분 스트레칭' 운영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보건의료원은 오는 5일부터 지역 어르신과 장애인의 근력 강화 및 낙상 예방을 위해 관내 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건강한 습관 10분 스트레칭’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6월까지 매주 목요일 소규모 수공예 작업에 참여하는 어르신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작업 전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10 15분간 실시된다.간단하지만 효과적인 스트레칭과 하지 근력 강화 운동, 균형 훈련 등을 중심으로 구성해 안전사고 예방에 초점을 맞췄다.최근 고령화로 근력 저하와 균형감각 감소에 따른 낙상 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단시간 반복형 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 습관 형성을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특히 별도의 운동기구 없이 의자나 벽을 활용해 안전하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해 참여 부담을 낮췄으며 낙상 예방을 위한 생활수칙 교육도 병행해 실질적인 사고 예방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지역주민이 일상 속에서 꾸준히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연령별 맞춤형 통합건강증진사업을 통해 건강한 노후와 활기찬 생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단양군보건의료원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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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엄마맘 밥한끼'로 따뜻한 나눔 실천
매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엄마맘 밥한끼'로 따뜻한 나눔 실천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단양군 매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비예산 특화사업 ‘엄마맘 밥한끼’를 지속 추진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엄마맘 밥한끼’사업은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 약 30가구를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밑반찬과 김밥, 빵, 과일 등을 전달하는 사업으로 2018년부터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참여와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다.현재 매포읍 내 11개 업소가 뜻을 모아 정기적으로 먹거리를 무료 지원하고 있으며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단순한 식사지원을 넘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 역할도 함께 수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특히 본 사업은 별도의 예산 지원 없이 지역 상인들의 자발적인 나눔과 협의체 위원들의 봉사활동으로 운영되는 민관협력 모델로 주민이 주민을 돌보는 공동체 중심 복지 실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신상균 공공위원장은 “8년이라는 시간 동안 변함없이 함께해 준 후원업소 대표님들과 봉사에 참여해 주신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민을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 복지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매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위해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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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청 육상선수단, 10km '금 은 동' 싹쓸이… 창단 1년 만에 전국 제패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2025년 1월 창단한 단양군청 육상선수단이 불과 1년 만에 전국 무대 정상에 올랐다.단양군청 육상선수단은 2026 MBC 국제평화마라톤대회 10 남자 일반부에서 1 2 3위를 모두 휩쓸며 시상대를 독점했다.개인전 ‘금 은 동’을 석권한 데 이어 남자 단체전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며 ‘퍼펙트 우승’을 완성했다.여자부에서도 고른 전력을 앞세워 단체전 준우승을 기록, 남녀 단체전 동반 입상이라는 균형 잡힌 성과를 거뒀다.이번 대회는 제주 한림종합운동장을 출발해 곽지리를 거쳐 돌아오는 코스로 하프코스와 10 종목 등으로 나뉘어 진행됐다.단양군청 선수들은 경기 초반부터 선두권을 장악하며 안정적인 레이스 운영을 펼쳤고 끝까지 흐름을 유지하며 기록과 순위를 동시에 잡았다.개인전에서는 김용수가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금메달을 차지했고 이준수, 이승호가 뒤를 이어 각각 2 3위를 기록했다.이어 집계된 남자 단체전에서도 단양군청이 정상에 오르며 개인전과 단체전을 동시에 거머쥐는 쾌거를 달성했다.이번 성과는 창단 이후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과 집중 육성 전략이 빚어낸 결실로 평가된다.선수단은 올해 1월 초부터 제주도 일원에서 강도 높은 동계 전지훈련을 소화하며 기초 체력과 스피드를 끌어올렸고 그 결과가 대회 현장에서 그대로 드러났다.창단 1년여 만에 전국 단위 대회에서 한 종목을 ‘싹쓸이’한 사례는 흔치 않다.군 관계자는 “선수단 창단 이후 훈련 여건 개선과 전문 지도체계 구축,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온 결과가 이번 대회에서 분명히 나타났다”며 “앞으로도 전국 및 국제 무대에서 단양의 이름을 각인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단양군청 육상선수단은 이번 우승을 발판으로 중 장거리 종목 전국 최강팀 도약을 목표로 삼고 다가오는 각종 전국대회와 국제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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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찾아가는 재활 사업으로 어르신 건강 지킨다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보건의료원은 오는 5일부터 지역 어르신과 장애인의 근력 강화 및 낙상 예방을 위해 관내 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건강한 습관 10분 스트레칭’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6월까지 매주 목요일 소규모 수공예 작업에 참여하는 어르신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작업 전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10 15분간 실시된다.간단하지만 효과적인 스트레칭과 하지 근력 강화 운동, 균형 훈련 등을 중심으로 구성해 안전사고 예방에 초점을 맞췄다.최근 고령화로 근력 저하와 균형감각 감소에 따른 낙상 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단시간 반복형 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 습관 형성을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특히 별도의 운동기구 없이 의자나 벽을 활용해 안전하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해 참여 부담을 낮췄으며 낙상 예방을 위한 생활수칙 교육도 병행해 실질적인 사고 예방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지역주민이 일상 속에서 꾸준히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연령별 맞춤형 통합건강증진사업을 통해 건강한 노후와 활기찬 생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단양군보건의료원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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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인접 시군과 발빠른 협력으로 대형 산불 확산 막아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은 지난 23일 새벽 2시 대강면 장림리 산10-1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인접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 진화로 조기 진화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산불은 야간 시간대 주택가 인접 지역에서 발생한 데다, 좁은 진입도로와 폐철도 시설물, 급경사지 지형 등으로 접근이 제한돼 초기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특히 새벽 3시경 돌풍이 불면서 불길이 주택가와 소백산 국립공원 방향으로 확산될 우려가 커 긴박한 상황이 전개됐다.군은 산불 발생 직후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했다.산림녹지과와 산림재난대응단이 현장에 투입돼 방화선을 구축하고 주택가 확산 차단에 주력했으며 단양국유림관리소와 소백산국립공원 등 유관기관도 공동 대응에 나섰다.군은 오전 2시 15분 강풍에 따른 산불 확산 가능성을 예측하고 민가 대피를 지시했으며 2시 30분 재난문자를 발송하고 2시 40분 마을 대피방송을 실시했다.이어 3시 25분 군수 주재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4시경 전 직원을 비상소집하는 등 행정력을 총동원했다.항공 진화가 불가능한 야간 시간대에는 충주·제천과 영주국유림관리소의 지원을 받아 산불 지역 가장자리에 인력을 배치하고 방어선을 구축하며 확산 저지에 집중했다.또한 행정안전부와 협의해 가용 가능한 진화 헬기의 신속 투입을 요청하고 일출 이후 즉시 항공 진화에 돌입할 수 있도록 대비했다.그 결과 오전 5시 12분 기준 진화율 50%를 달성했으며 오전 7시 10분 첫 진화 헬기가 투입된 이후 총 9대의 헬기가 동원돼 오전 7시 50분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이번 진화에는 단양군 공무원 350명을 포함해 산림재난대응단 104명, 단양국유림관리소 10명, 특수진화대 22명, 소백산국립공원 26명, 소방 157명, 의용소방대 55명, 경찰 140여명, 산림조합 8명, 군부대 2명 등 총 750여명이 투입됐다.장비는 헬기 9대, 차량 51대, 기타 장비 300점이 동원됐다.주불 진화 이후에는 잔불 정리와 뒷불 감시에 주력하며 재발화 방지에 힘썼다.산림 피해면적은 3.88ha로 집계됐으며 인명 및 재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이번 사례는 야간 대응과 돌풍이라는 불리한 여건 속에서도 지자체와 산림전문기관, 유관기관이 광역 공조 체계를 가동해 피해를 최소화한 사례로 평가된다.김문근 단양군수는 “지방자치단체의 산불 진화 전문인력과 전문성이 여전히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며 “산불은 행정 경계를 넘어 확산되는 재난인 만큼 광역 공조 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충주·제천·영주·영월 등 인접 시군과의 상호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 대형산불을 사전에 차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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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혁신평가 3년 연속 '우수' 달성…전국 군 단위 3위 쾌거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등급을 받았다.단양군은 이번 평가에서 전국 82개 군 단위 지자체 가운데 3위를 기록했다.2024년 10위에서 2025년 2위로 도약한 데 이어 2026년에도 3위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혁신 경쟁력을 입증했다.단순한 일회성 성과가 아니라 상위권을 꾸준히 지켜냈다는 점에서 군 단위 지자체 가운데 최상위권 혁신 역량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전국 243개 지자체의 자율적 혁신 역량과 주민 체감 성과를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정부 차원의 공식 평가다.올해는 총 10개 지표를 기준으로 혁신 리더십과 조직 운영, 디지털 전환, 주민 참여, 성과 확산 노력 등을 다각도로 평가했다.군은 기관장의 혁신리더십, 혁신성과 확산 노력, 주민 소통·참여, 민관협력, AI·디지털 서비스 향상, 주민 서비스 개선, 조직문화 혁신 등 7개 지표에서 ‘우수’등급을 받았다.특히 ‘주민 서비스 개선 및 행정 사각지대 해소’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초고령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전담 통합돌봄팀 신설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점이 주목됐다.읍·면 복지팀 중심의 현장 대응 체계와 빅데이터를 활용해 위기가구를 선제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한 것도 성과로 꼽혔다.또 ‘AI·디지털 기술 활용 서비스 향상’부문에서는 AI 돌봄 로봇과 AI·IoT 기반 건강관리사업, 모바일 헬스케어 등을 통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했다.스마트 경로당과 스마트마을방송, QR 민원신청 서비스 도입 등 디지털 전환을 통해 행정 효율성과 군민 편의를 동시에 높였다는 평가다.군 관계자는 “3년 연속 우수 등급은 혁신을 제도와 시스템으로 정착시킨 결과”며 “앞으로도 초고령·인구감소 시대에 대응하는 선제적 정책과 디지털 기반 행정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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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매포초등학교에 '학교 구강보건실' 운영…학생 구강 건강 지킨다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보건의료원이 오는 3월부터 매포초등학교에서 ‘학교 구강보건실’을 운영하며 학생 구강건강 관리 강화에 나선다.‘학교 구강보건실’은 방학을 제외한 학기 중 매주 운영되며 치과 공중보건의사와 치위생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구강보건교육과 구강검진을 실시하는 사업이다.불소도포, 치아 홈메우기, 유치 발치 등 예방 중심의 진료 서비스를 통해 성장기 아동의 구강질환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특히 구강 상태가 좋지 않은 학생에게는 맞춤형 관리와 개별 상담을 병행하며 정밀 구강검진을 실시하고 있다.이를 통해 구강질환 조기 발견과 치료 연계율이 향상되면서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도 높게 나타나고 있다.보건의료원 관계자는 “학교 구강보건실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어릴 때부터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 관리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체계적인 구강보건 서비스를 확대해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보건의료원은 학교 구강보건실 운영 외에도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장애인 구강관리사업, 치아우식증에 취약한 어린이를 위한 불소도포사업, 치료 접근성이 낮은 마을 어르신 대상 방문 구강검진 및 상담 등 생애주기별 구강건강 관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단양군보건의료원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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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장학회, 지역 인재 육성 박차…2026년 장학사업 방향 논의
단양장학회, 2026년도 제1차 이사회 개최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단양장학회가 지난 25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1차 이사회’를 열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올해 장학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이사회에는 이사 15명과 감사 2명 등 총 17명이 참석했으며 2025년 세입·세출 결산 등 2건의 심의안건을 처리했다.아울러 2026년 장학생 선발 공고 대학생 입학축하금 지원 공고 명문학교 육성 지원 사업계획 등 주요 현안을 폭넓게 다뤘다.회의에 앞서 2026학년도 우수졸업생 8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도 진행됐다.표창 대상은 초등학생 1명, 중학생 5명, 고등학생 2명 등 총 8명으로 장학금 480만원이 지급됐다.이번 장학금은 관내에서 1년 이상 계속 거주한 중·고등학교 졸업생 가운데 학교장 추천을 받은 성적 우수자를 대상으로 지원됐다.초등학생은 원칙적으로 제외되나, 단산장학회와의 협의를 통해 어상천초 학생 1명이 특별 지급 대상에 포함됐다.특히 장학회는 올해 장학생 선발과 대학생 입학축하금 지원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장학 지원 기반을 마련하고 명문학교 육성 사업과 연계해 지역 교육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지역에서 성장한 인재가 다시 지역을 빛내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장학회의 역할”이라며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을 통해 단양의 교육 환경을 한 단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단양장학회는 지역사회 각계의 기탁과 후원을 바탕으로 장학금 지원, 명문학교 육성, 대학생 입학축하금 지급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하며 ‘교육이 곧 지역의 미래 경쟁력’이라는 인식을 확산시키고 있다.
2026-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