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양초 동문 4명, 단양군에 고향사랑 기부
2026-03-05 12:27:57
-
TOP STORIES
-
단양군, 자원봉사종합센터 운영위원 위촉
-
바르게살기운동 단양군협의회, 단양강변 '새봄맞이 새 단장 환경정화 활동' 전개
-
가곡면 이장협의회, 2년 연속 후원금 기탁
-
단양 온달관광지, '2026년 강소형 잠재관광지' 충북 유일 선정
-
단양군, '마을세무사' 무료 세무상담 서비스 운영
-
단양군청소년수련시설, 청소년자치기구 연합 발대식 개최
-
천태종 나누며하나되기, 영춘면에 1,500만원 상당 물품 기탁
-
단양군 평생학습관, 평생학습프로그램 '새로운 도약'
-
매포읍–녹십자 아이메드, 지역주민 건강증진 업무협약 체결
MORE NEWS
-
단양군,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2년 연속 선정…배움으로 함께 성장
단양군,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2년 연속 선정…포용적 학습모델 고도화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단양군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운영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며 장애인 평생교육 기반을 한층 강화한다.군에 따르면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한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공모에 선정돼 국비 2550만원을 포함한 총 51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이번 선정은 지난해 첫 공모 선정 이후 추진해 온 체계 정비와 현장 중심 사업 운영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군은 평생학습관을 중심으로 추진체계를 재정비하고 웹 접근성 인증 획득과 장애인 주민 강사 양성, 유형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학습공동체 구성 등을 통해 장애인 평생교육 기반을 다져왔다.특히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행정·복지·교육기관과 장애인 단체가 함께하는 협력 구조를 구축함으로써 정책 실행력을 높였다.이를 통해 단순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지역 내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생태계를 조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올해는 기존 기반 사업을 유지하면서 프로그램을 한층 확장한다.장애인복지관과 주간보호센터 등이 참여해 △장애인 맞춤형 프로그램 △찾아가는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등 총 10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지난해 도입해 호응을 얻은 증강현실 활용 프로그램은 콘텐츠와 교육의 질을 강화해 지속 운영한다.여기에 신규 사업으로 ‘자서전 프로그램’을 도입해 장애인의 삶과 경험을 학습·표현·기록하는 과정을 지원함으로써 자기 이해와 자존감 향상, 사회적 공감 확산을 도모한다.군은 지난해 온라인 정보 접근성 개선에 집중했다면, 올해는 오프라인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해 생활권 내 학습 격차 해소에 초점을 맞출 방침이다.이동이 어려운 장애인을 직접 찾아가는 학습 서비스를 통해 실질적인 배움권을 보장하고 포용적 학습 환경을 조성해 단양형 장애인 평생학습 모델을 고도화한다는 구상이다.김경식 군 평생학습관장은 “장애인의 학습 참여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지역사회 자립과 통합을 실현하는 핵심 요소”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실효성 있는 평생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앞으로도 장애인의 생애주기와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과 지역 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모두를 위한 학습도시’구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2026-02-23
-
단양군, 정수장 견학 프로그램 운영…수돗물 생산 과정 공개
단양군, 3월부터 '단양정수장 견학 프로그램'운영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단양군이 군민의 수돗물 신뢰도를 높이고 깨끗한 물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단양정수장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정수장 시설을 개방해 수돗물 생산 과정을 단계별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한 현장 체험형 시책이다.군민과 학생들이 정수 과정을 눈으로 보고 이해함으로써 수돗물에 대한 신뢰를 높이겠다는 취지다.견학 대상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과 사회단체 등 지역 주민이며 회당 참여 인원은 20∼30명 내외다.소요 시간은 약 1시간이다.프로그램은 상하수도과 회의실에서 정수장 소개와 상수도사업 설명, 안전교육을 진행한 뒤 본격적인 시설 견학으로 이어진다.견학 코스는 △착수정 △응집침전지 △급속여과지 △NF막여과동 △약품투입동 △정수지 및 송수펌프동 등 정수 처리 전 과정을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군은 지난해 총 7회 견학을 운영해 273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올해 역시 정수 과정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확대해 ‘믿고 마시는 수돗물’이미지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견학 신청은 단양군 상하수도과로 전화하거나 공문을 통해 접수하면 되며 사전 일정 협의를 거쳐 참여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정수장 견학을 통해 군민들이 수돗물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깨끗한 물의 소중함을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돗물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홍보와 소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3
-
단양군, 피부과 전문의 진료 시작…3월 4일부터 예약 가능
단양군보건의료원, 피부과 전문의 진료 3월 4일부터 개시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단양군보건의료원이 지역 주민의 피부 건강 증진을 위해 피부과 전문 진료실을 개설하고 오는 3월 4일부터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한다.이번 피부과 진료는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피부과장을 역임하고 정년 퇴임한 이원수 교수를 초빙해 운영한다.이 교수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피부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한 뒤 30여 년간 임상·교육·연구 분야에서 활동해 온 국내 대표적 피부과 전문의다.특히 EBS 의학 프로그램 ‘명의’에 선정돼 피부질환 진료에 대한 전문성과 깊이 있는 설명으로 호응을 얻은 바 있다.피부과 진료는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예약제로 운영된다.주요 진료 대상 질환은 대상포진, 두드러기, 아토피피부염, 알레르기 피부염, 건선, 접촉피부염, 피부건조증 등 다양한 피부질환이다.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농촌 지역 특성상 피부과 전문의 부재로 진료 접근성이 낮았던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전문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돼 뜻깊다”며 “특히 고령층에서 흔한 대상포진과 피부건조증, 접촉피부염 등 만성 피부질환 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번 피부과 개설은 군민 편의와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조치로 단양군 공공의료 서비스의 진료 품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피부과 진료 예약 및 문의는 단양군보건의료원으로 하면 된다.
2026-02-23
-
단양군, 어르신 건강 지킴이 '실버 아쿠아로빅' 개강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력 있는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실버건강교실 아쿠아로빅’참여자를 모집한다.모집 기간은 오는 27일까지이며 대상은 만 65세 이상 단양군민 30명으로 선착순 접수한다.실버건강교실은 3월부터 7월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총 40회에 걸쳐 운영되며 교육 장소는 단양군 청소년수련관 수영장이다.프로그램은 수중 아쿠아댄스와 스트레칭을 중심으로 구성된다.이번 과정은 단양군체육회와 협력해 전문 강사진을 연계·운영하며 물의 부력을 활용해 관절 부담을 줄이면서 근력 강화와 유연성 향상을 돕는 맞춤형 운동으로 진행된다.특히 수중 운동은 부상 위험이 적고 심폐 기능 개선과 체중 관리에도 효과가 있어 고령층에게 적합한 운동으로 평가받고 있다.신청은 단양군보건의료원 통합건강증진실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아쿠아로빅은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 유지와 만성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어르신들이 참여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이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3
-
이단양 팬클럽, 쌀 500kg 기부…'선한 영향력' 실천
"팬과 함께 하는 선한 영향력"이단양 팬클럽 제천지부, 단양군에 쌀 500kg 기부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가수 이단양 팬클럽 제천지부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단양 팬클럽 제천지부는 최근 단양군을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쌀 500kg을 기부했다.이번 후원은 팬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기부된 쌀은 지역 내 저소득 가정과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팬클럽 관계자는 “가수 이단양을 응원하는 마음을 지역사회 나눔으로 함께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선한 영향력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군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소중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따뜻한 마음이 필요한 분들께 잘 전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지난해 11월 가수 이단양에게 단양군 명예군민증을 수여한 바 있다.대표곡으로는 ‘도담삼봉’, ‘여행가자 친구야’등이 있으며 지역을 소재로 한 노래로 단양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가수와 팬이 함께 만들어가는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단양군은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2026-02-19
-
단양군, 과학영농으로 농업 경쟁력 UP…토양 관리부터 철저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이 본격적인 봄철 영농을 앞두고 한 해 농사의 기반이 되는 토양 관리에 나섰다.정밀 토양검정을 통해 과학영농 체계를 강화하고 합리적인 시비 관리로 농가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군 농업기술센터는 비료 살포 전 토양 상태를 정밀 진단하고 그 결과에 따른 맞춤형 시비처방서를 제공해 과다 시비를 사전에 차단하고 토양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봄철 시비는 한 해 농사의 생산성과 직결되는 핵심 작업이다.토양 여건을 고려하지 않은 비료 사용은 양분 불균형을 초래하고 장기적으로는 토양 환경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이에 군은 재배 전 토양 내 양분 상태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그에 맞춘 시비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토양검정은 토양산도, 전기전도도, 유기물 함량을 비롯해 인산·칼륨 등 주요 양분과 칼슘·마그네슘 등 토양 성분을 종합 분석한다.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농가별 맞춤형 시비처방서를 제공해 불필요한 비료 사용을 줄이고 경영비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특히 군은 일반 양분 분석과 함께 카드뮴, 구리, 비소, 수은, 납, 6가크롬, 아연, 니켈 등 8개 항목에 대한 중금속 정밀 분석도 병행하고 있다.이를 통해 친환경 및 GAP 인증 농가에 필요한 토양 중금속 분석 통보서 발급을 지원하며 안전 농산물 생산 기반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있다.해당 서비스는 특정 작목과 관계없이 관내 모든 농업인을 대상으로 제공되며 토양검정과 중금속 분석 모두 무료로 지원된다.토양 시료는 비료 살포 전에 채취하는 것이 가장 적합하다.필지당 3∼5개 지점을 선정해 깊이 약 20cm에서 채취한 토양을 고르게 혼합한 뒤 약 500g을 시료 봉투에 담아 농업기술센터 종합분석실에 제출하면 된다.분석 결과는 접수 후 약 3주가 소요되며 우편으로 개별 통보된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토양 건강은 안정적인 작물 생육과 농가 소득을 좌우하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며 “정밀 토양검정을 통해 과다 시비를 예방하고 친환경 농업 기반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농업도시 단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의 과학영농 지원을 확대해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2026-02-19
-
단양군,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으로 군민 건강 챙긴다
단양군,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대상자 모집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단양군은 군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대상자를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과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보건의료원 소속 운동처방사가 비대면으로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참여자는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게 된다.모집 대상은 혈압·당뇨·콜레스테롤 관련 약물을 복용하지 않는 만 65세 미만 단양군민 중 건강검진 결과 건강위험요인을 1개 이상 보유한 자다.건강위험요인은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수치 등을 기준으로 판정된다.참여자에게는 신체활동 실천 평가와 개인별 맞춤형 건강상담이 제공되며 주기적인 체중관리 정보 안내와 건강 목표 달성 시 기념품도 지원된다.신청은 단양군보건의료원 통합건강증진실 방문 또는 전화로 가능하며 접수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군 관계자는 “모바일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꾸준히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만성질환 예방에 관심 있는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9
-
단양군, 청렴 행정 강화로 신뢰받는 공직 문화 조성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이 실천 중심의 청렴 행정을 강화하며 ‘청렴 단양’구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먼저 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느슨해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바로잡기 위해 전 공직자와 관내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청렴 서한문과 청렴 다짐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이는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금품·향응 수수 및 부당 청탁을 사전에 차단하고 공정한 직무 수행 원칙을 재확인하기 위한 조치다.이를 통해 명절 전후 공직기강을 확립하는 한편 외부 이해관계자와의 접점에서도 투명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직원 대상 교육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있다.‘찾아가는 청탁금지법 준수 교육’을 통해 부서별 맞춤형 사례 중심 교육을 실시하고 참여형 퀴즈 프로그램을 접목해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아울러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청렴 문화 확산에도 힘을 쏟고 있다.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연계한 현장 캠페인을 통해 상인과 군민에게 청렴 메시지를 전달하며 내부 실천 의지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한다는 취지다.조직 내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해 간부 공무원들도 직접 팔을 걷어붙였다.김문근 단양군수는 ‘청렴 다짐 릴레이’의 첫 주자로 나서 “함께하는 청렴동행, 멀리하는 청렴유혹”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솔선수범의 의지를 다졌다.김 군수는 “청렴은 선택이 아닌 공직자의 기본이며 군민 신뢰를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고위 공직자부터 작은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는 자세로 솔선수범하겠다”고 말했다.이번 릴레이는 부군수와 국장급 간부 공무원들로 이어지며 조직 전반에 책임 있는 청렴 문화를 확산시킬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단순한 구호에 그치지 않는 실천 중심의 시책과 고위직의 솔선수범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청렴한 단양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9
-
설 연휴, 온 가족 힐링 여행은 단양으로! 자연·체험·휴식 '삼박자'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민족 최대 명절 설을 맞아 충북 단양군이 온 가족이 함께 쉬어갈 수 있는 명절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다.단양군은 설 연휴 기간 수려한 자연경관은 물론 체험 시설과 실내 문화공간까지 고루 갖춰 가족 단위 방문객의 동선을 넓혔다.명절 아침, 단양 여행의 서막은 도담삼봉이 연다.차분히 흐르는 남한강 위로 우뚝 솟은 세 봉우리는 북적임을 피해 여유를 찾는 가족들에게 고요한 설 풍경을 선사한다.단양강 잔도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걸을 수 있는 코스다.암벽 위로 이어진 길을 따라 천천히 걷으며 강과 겨울 산세를 감상하는 시간은 명절 연휴의 긴장을 풀어준다.활동적인 즐거움을 원한다면 만천하스카이워크가 제격이다.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단양 시가지 전경은 세대를 불문한 감탄을 자아내며 짚와이어와 알파인코스터는 여행에 활력을 더한다.특히 설 당일에도 오후부터 운영돼 일정 조율이 용이하다.한파를 피해 머물 수 있는 실내 관광지도 명절 여행의 안정감을 더한다.국내 최대 민물고기 생태관인 다누리아쿠아리움은 연휴 기간 ‘먹이주기 시연’등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이들과 함께 찾기 좋다.올누림센터 작은영화관 역시 연휴 내내 운영돼 장거리 이동 뒤 쉬어갈 수 있는 문화 휴식 공간으로 활용된다.해가 지면 단양은 야간 콘텐츠로 분위기를 이어간다.수양개빛터널은 빛과 영상이 어우러진 야간 연출로 명절 밤의 볼거리를 제공한다.고수대교와 수변로 산책로는 가족이 나란히 걷기 좋은 야간 코스로 조성돼 있다.명절 분위기를 더하는 전통시장 방문도 빼놓을 수 없다.단양구경시장에서는 단양마늘을 활용한 음식과 간편 먹거리를 즐길 수 있으며 귀성객들이 부모님 선물용 특산물을 구입하는 모습도 이어진다.시장 방문 뒤 수변로 커피거리로 이어지는 동선은 명절 오후를 여유롭게 마무리하는 코스로 손꼽힌다.군은 설 연휴 기간 주요 관광시설을 정상 또는 탄력 운영하며 관광 공백 없는 연휴 체계를 마련했다.시설 안전 점검과 편의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도록 준비를 마친 상태다.군 관계자는 “설 연휴를 맞아 단양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며 “이번 명절에는 단양의 자연 속에서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특별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2
-
단양라이온스클럽, 설 명절 맞아 복지사각지대 이웃 나눔 봉사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라이온스클럽은 지난 11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불우이웃 사랑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은 생활환경이 열악한 장애인 및 다자녀 가정 등 저소득 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단성면 2가구와 대강면 1가구 등 총 3가구를 선정해 후원금과 생필품을 전달했다.단양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은 정성을 모아 마련한 약 60만원 상당의 후원금과 물품을 직접 전달하며 대상 가구가 따뜻하고 정다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단양라이온스클럽은 매년 설·추석 명절 불우이웃 돕기를 비롯해 사랑의 연탄 나눔, 농촌 일손 돕기, 이동 목욕 봉사,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방칠국 회장은 “이번 설 명절 나눔 봉사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 봉사를 이어가 따뜻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단양라이온스클럽은 취약 저소득 노인을 위한 목욕 봉사와 사랑의 김장 나눔 등 지역 실정에 맞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