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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초 동문 4명, 단양군에 고향사랑 기부
2026-03-05 12:2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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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24시간 재난 대응 시스템 가동…군민 안전 지킨다
단양군, 재난상황팀 신설… 24시간 재난 대응 체계 가동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단양군이 재난 대응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가동하는 상시 대응 체계를 구축하며 군민 안전 강화에 나섰다.군에 따르면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에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재난상황팀을 새롭게 구성하고 오는 2월 1일부터 재난안전상황실을 연중무휴 24시간 운영한다.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 폭염, 한파 등 자연재난이 잦아지고 화재, 교통사고 시설물 안전사고 등 일상 속 위험 요인도 증가함에 따라 기존 대응 체계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 재난 대응 기능을 전담하는 조직을 신설했다.신설된 재난상황팀은 재난안전상황실 운영을 전담하며 평시에는 재난·안전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유관 기관과의 연락 체계를 유지한다.재난 발생 시에는 상황 접수, 초기 판단, 보고 대응 지시까지 전 과정을 총괄하며 초동 대응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재난안전상황실은 △재난 발생 시 관계기관 상황실과의 즉각적인 상황 공유 △현장 대응 부서 및 경찰·소방 등 유관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 △재난 유형별 대응 매뉴얼에 따른 체계적인 상황 관리를 통해 대응 속도와 정확성을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군은 이번 상시 운영 체계 구축으로 재난 발생 초기 대응 시간을 단축하고 상황 전파 지연이나 대응 공백을 최소화함으로써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 수준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재난상황팀을 중심으로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 겨울철 한파와 대설 등 시기별 위험 요인에 대한 사전 점검과 예방 조치를 강화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재난상황팀 신설과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운영은 재난 대응을 일시적 대응이 아닌 상시 대응 체계로 전환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군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정기적인 상황 대응 훈련을 실시하고 경찰·소방·의료기관 등 관계기관과의 협업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보완할 계획이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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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포읍, 제5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복지 사각지대 해소 나선다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 매포읍 제5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7일 제1회 정기회의와 임원 선출, 위원 활동 선포식을 갖고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이번 회의는 제5기 매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총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2025년 주요 활동 추진 사항 보고를 시작으로 임원 선출과 위원 활동 선포가 차례로 이뤄졌다.회의에서는 지역 내 복지환경 변화와 주민 수요를 반영한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향후 협의체 운영의 내실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민간위원장으로 선출된 박영렬 위원장은 “2026년에도 주민 곁에서 작은 어려움 하나도 놓치지 않고 살피는 든든한 연결고리가 되고 싶다”며 “함께 활동하는 위원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참여가 지역사회에 큰 변화를 만들어낸다는 마음으로 끝까지 동행해 주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신상균 공공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정의 손길이 미처 닿기 어려운 곳까지 살피는 중요한 민·관 협력 기구”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매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지역 특성과 주민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계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특히 연합모금사업으로 △위기가구 긴급지원 △명절 소외계층 위문 △복날맞이 보양식 지원 △‘엄마맘 밥한끼’반찬 배달 △주거환경 개선 △이동 목욕서비스 △동절기 염화칼슘 지원 △동절기 난방지원 등 실생활 밀착형 사업을 추진하며 위기가구에 대한 선제적 지원과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에 힘쓸 예정이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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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성료…농업 경쟁력 강화 발판 마련
단양군, 새해 영농 준비 끝 '2026 새해농업인실용교육'성료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단양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인의 영농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2026년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영농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핵심 기술과 최신 농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교육으로 올해는 지난 7일부터 23일까지 문화예술회관과 읍·면사무소 등에서 집합교육과 읍·면 순회교육을 병행해 운영됐다.이번 교육은 단양군 주력 작목인 고추·마늘·사과·수박을 중심으로 농업인 수요가 높은 치유농업, 농업미생물 활용, GAP 기본교육, 친환경농업 의무교육 등으로 구성됐으며 총 18회 교육에 1867명이 참여했다.이는 당초 계획 인원 1500명 대비 124%의 참석률로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경쟁력을 높이려는 농업인들의 높은 교육 열의를 보여준 것으로 평가된다.특히 읍·면 순회교육으로 진행된 고추·마늘 교육 과정은 농업기술센터 자체 강사진이 직접 참여해, 현장에서 축적된 지도 경험과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기술 교육으로 운영되며 농업인들의 호응을 얻었다.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어느 해보다 높은 참여율을 보이며 현장의 교육 수요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향상과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구축을 위한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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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성면, 봄철 산불 방지 총력…감시 인력 배치 완료
발대식 단체사진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단양군 단성면이 봄철 산불 위험 시기를 앞두고 산불 예방 인력 운영에 본격 돌입했다.단성면은 지난 26일 면사무소에서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발대식을 열고 총 14명을 현장에 투입해 산불 예방과 초동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감시원과 대응단은 오는 5월 15일까지 산림 순찰과 예방 계도 활동을 비롯해 산불 발생 시 초기 진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단성면은 행정구역 대부분이 산림으로 이뤄져 있으며 도락산과 소백산 자락을 따라 관광지와 주거지가 혼재된 지역으로 산불 발생 시 피해 확산 우려가 큰 곳으로 꼽힌다.이에 면은 산불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감시 활동을 집중 운영하며 예방 중심의 현장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아울러 산불조심기간 동안 논·밭두렁 소각과 생활 쓰레기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마을 방송과 현수막 등을 활용한 산불 예방 홍보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신명희 단성면장은 “산불은 한 번 발생하면 회복에 오랜 시간이 걸리는 재난”이라며 “현장 인력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철저한 순찰과 신속한 대응을 통해 산불 없는 봄철을 만들겠다”고 말했다.이어 주민들에게도 불씨 관리와 불법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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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적성농공단지 기업 애로사항 청취…맞춤형 지원 모색
단양군, 적성농공단지 기업인 간담회 개최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단양군은 적성농공단지 입주기업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22일 열렸으며 김문근 단양군수를 비롯해 적성농공단지 입주기업 대표들이 참석해 기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기업 지원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날 현장에서는 농공단지 및 기업 내 시설 보수 지원을 비롯해 수출·판로 확대, 인력 수급 문제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건의 사항이 제시됐다.군과 기업 간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 실질적인 소통의 시간도 이어졌다.군은 이날 제기된 기업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관련 제도 개선과 맞춤형 지원 방안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형식적인 보고 중심의 회의가 아닌, 기업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간담회를 운영해 참석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군 관계자는 “기업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 정책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기업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에 꼭 필요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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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고향사랑기금으로 어르신 '따뜻한 밥상'…경로당 급식 지원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은 올해부터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어르신 따뜻한 밥상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해까지 누적 모금된 고향사랑기부금 약 5억원 가운데 약 55%에 해당하는 2억 6천만원을 투입해 시행하는 첫 고향사랑기금 활용 사업이다.기부 취지에 부합하면서도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분야에 기금을 직접 연계한 첫 사례로 의미가 크다.‘어르신 따뜻한 밥상 지원사업’은 경로당을 중심으로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점심 식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부식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시범 경로당 50개소를 대상으로 연중 운영될 예정이다.군은 기존에 추진 중인 경로당 현대화 사업과 이번 고향사랑기금 사업을 연계해 부식비 지원을 강화하고 급식의 질까지 함께 높인다는 방침이다.이를 통해 균형 잡힌 식단 구성과 식사 품질을 개선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결식 예방 효과를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단양군의 고령화율은 약 41%로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독거노인을 중심으로 결식 우려가 커지고 있다.군은 단순한 시설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일상에 직접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복지 대책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모인 소중한 기금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며 “어르신들께서 일상 속에서 따뜻한 한 끼를 안정적으로 드실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꼼꼼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앞으로도 고향사랑기금의 취지에 맞게 군민 체감도가 높은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기부금이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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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종리대학로극장, 단양 산골 마을 찾아가는 악극 '어머니' 공연
만종리대학로극장, 찾아가는 악극 '어머니'단양 산골 마을 누빈다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농한기로 한산해진 단양의 산골 마을이 정겨운 웃음과 눈물, 그리고 노랫소리로 다시 살아난다.만종리대학로극장은 ‘마을, 예술을 만나다’를 슬로건으로 오는 2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 단양군 관내 읍·면 16개 마을을 직접 찾아가 주민 맞춤형 공연인 찾아가는 악극 ‘어머니’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농한기 동안 문화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산골 마을 주민들을 위해 기획된 찾아가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마을회관과 마을 공간을 무대로 삼아 주민 곁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것이 특징이다.허성수 감독은 “농한기 산골의 겨울은 적막하기 짝이 없다”며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예술을 전하기 위해 직접 마을을 찾기로 했다”고 말했다.악극 ‘어머니’는 산골 마을의 삶을 누구보다 잘 아는 허성수 감독이 직접 집필·연출한 작품으로 6·25전쟁 통에 남편을 잃고 유복자인 아들을 홀로 키워온 한 어머니의 삶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가수의 꿈을 안고 단양을 떠나 서울로 향한 아들은 수많은 시련과 좌절을 겪고 단양에 남은 어머니는 아들의 성공을 오매불망 기다리며 슬픔과 한을 노래한다.작품은 1960년대를 시대적 배경으로 설정해, 그 시절을 살아온 마을 주민들의 정서와 자연스럽게 맞닿도록 구성됐다.신파적인 대사와 춤, 노래가 어우러진 악극 특유의 구성은 웃음과 눈물을 동시에 자아내며 깊은 공감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출연진 또한 전문 뮤지컬 배우들로 꾸려져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공연 중 즉석에서 마을 주민을 ‘주민 배우’로 섭외해 깜짝 출연시키는 장면도 마련돼, 전문 배우와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흥겨운 산골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이와 함께 농사와 연극을 병행하는 만종리대학로극장은 농한기 생계 활동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호떡 트럭’을 이번 공연 현장에 함께 운영한다.공연이 열리는 마을마다 호떡 트럭이 무료로 출동해 주민들에게 따뜻한 호떡을 나누며 공연의 즐거움을 더할 계획이다.한편 만종리대학로극장은 서울 대학로에서 활동하던 연극인들이 지난 2015년 허성수 감독의 고향인 단양군 적성면 만종리로 귀촌해 결성한 극단으로 농사와 연극을 병행하며 지역 기반 문화예술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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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춘면 전종현 씨, 100만원 성금 기탁…25년 봉사 정신 이어가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 영춘면 전종현씨는 지난 21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개인 자격으로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25년간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이어온 전종현 회장이 오랜 나눔의 실천을 다시 한 번 이어간 것으로 묵묵히 쌓아온 봉사의 시간과 진정성이 담긴 뜻깊은 나눔으로 평가받고 있다.전 회장은 “오랫동안 봉사를 해왔지만 늘 마음 한켠에 남아 있던 마음의 빚이 있었는데, 이번 기탁으로 작은 숙제를 하나 마친 것 같아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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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소, 백일현 신임 소장 취임…탄소중립 기술 개발 박차
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소, 제9대 연구소장에 백일현 소장 취임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소는 지난 21일 연구소 2층 세미나실에서 제9대 연구소장 취임식을 열고 백일현 소장의 공식 취임을 알렸다.이날 취임식에는 김문근 단양군수를 비롯해 단양군 주요 기관·단체장과 재단 이사, 유관기관 관계자, 연구소 직원 등 약 80여명이 참석해 신임 연구소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연구소의 미래 비전을 함께 공유했다.행사는 개식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 취임 연구소장 소개 및 꽃다발 전달, 약력 소개에 이어 백일현 연구소장의 취임사와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제9대 연구소장으로 취임한 백일현 소장은 충북대학교 화학공학과에서 학·석·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CCS 연구단에서 책임연구원으로 근무하며 센터장과 단장을 역임했다.또한 UST 신에너지시스템공학과 전임교수로 재직하며 연구와 인재 양성에 힘써왔다.이 밖에도 미국 일리노이대학교 방문연구원, ICLEI 자문위원, 산업통상자원부 기술위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평가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에너지·신소재 분야 전반에서 폭넓은 연구와 정책 경험을 쌓아왔다.백일현 연구소장은 취임사를 통해 “석회석 기반 신소재 연구와 탄소중립 기술 개발을 통해 연구소의 역할과 위상을 한층 강화하겠다”며 “산·학·연 협력 확대와 실용화 중심 연구로 지역 산업 발전과 국가 연구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재단은 앞으로도 지역 전략 산업과 연계한 연구개발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신소재 기술 확보를 통해 국가 경쟁력 향상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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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장학회, 겨울방학 영어캠프 성료…글로벌 인재 육성 박차
단양장학회, 여름 이어 겨울방학 영어캠프 운영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는 단양장학회가 여름방학에 이어 겨울방학에도 외국어마을 영어캠프를 운영하며 글로벌 인재 양성에 나섰다.단양장학회는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4박 5일간 인천 외국어마을에서 ‘겨울방학 영어캠프’를 운영하고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지난 여름방학 영어캠프에 대한 높은 호응에 힘입어 연속 추진된 프로그램으로 관내 17개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가운데 선발된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참가 학생들은 영어 사용 환경에 자연스럽게 노출되는 체험형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의사소통 능력과 자신감을 키웠다.해당 영어캠프는 지난해 단양장학회 신규 교육사업으로 첫선을 보인 프로그램으로 총 34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4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됐다.학생 1인당 85만원에 달하는 고비용 전문 영어캠프를 장학회가 전액 지원함으로써,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관내 학생들이 수준 높은 영어 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영어로만 생활해야 해서 처음에는 어렵게 느껴졌지만 점점 자신감이 생겼고 외국인 선생님과 대화하는 시간이 즐거웠다”며 “기회가 된다면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학부모들 역시 방학 기간 동안 아이가 의미 있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단양장학회 관계자는 “이번 영어캠프는 단순한 어학 교육을 넘어 학생들이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보다 내실 있는 교육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단양장학회는 이번 영어캠프 운영 성과를 토대로 향후 다양한 글로벌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추가 발굴·확대해 지역 인재의 경쟁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2026-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