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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소백산, 가을 산행 등산객 유혹
단양 소백산, 가을 산행 등산객 유혹
[충청뉴스큐] 한국의 알프스 단양 소백산에 펼쳐진 다채로운 가을 야생화와 유려한 능선이 이어진 푸른 산야의 청량감를 느끼려는 등산객의 발걸음이 단양으로 향하고 있다.
단양소백산은 사계절 수려한 자연경관을 뽐내지만 특히 가을이면 투구꽃과 구절초 등 각양각색의 야생화로 하늘정원을 이룬다.
연화봉은 가을의 진객 산구절초를 비롯해 투구꽃, 물매화, 개쑥부쟁이 등으로 야생화의 천국으로 불려 풍성한 들꽃의 향연으로 천상의 화원을 이루고 있다.
특히 연화봉에서 비로봉으로 이르는 능선을 따라 둥근이질풀 군락 등 여름 야생화가 만발해 여름과 가을이 공존하는 모습도 관찰할 수 있다.
도솔봉에서 죽령으로 이르는 구간에는 왜솜다리가, 비로봉 일대는 고산식물인 칼잎용담이 들꽃과 앙상블을 이루면서 가을 등산의 묘미를 더해준다.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주목군락은 비로봉 완만한 경사지에 오래된 주목 1,000여 그루가 집단을 이루고 있어 등산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형제봉을 따라 신선봉과 국망봉, 비로봉, 연화봉, 도솔봉으로 이어지는 산 능선은 대자연이 빚어낸 운해로 화려한 군무를 연상케 한다.
국망봉에 오르면 비로봉에서 연화봉, 도솔봉에 이르는 수많은 산봉우리가 파장관을 만들어내며 가을에 부는 시원한 바람이 산행의 피로를 잊게 한다.
넘기 힘들고 오르기 힘들어 신선들만 다닌다는 신선봉은 도심 속에서 힘겹게 보낸 등산객을 위로하는 듯 상월봉과 국망봉의 푸르른 능선이 끝없이 펼쳐진다.
산행은 단양읍 다리안관광지와 가곡면 새밭에서 출발해 비로봉을 거쳐 반대편으로 하산하는 11km코스는 산행의 난도가 높지 않아 초보 등산객들에게 제격이다.
또 대강면 죽령휴게소에서 출발해 연화봉과 비로봉을 거쳐 다리안관광지로 내려오는 16.5km 코스도 가을철 인기코스다.
군 관계자는 “최근 낮의 길이가 점점 짧아지기 때문에 등산은 일찍 시작하는 게 좋다”며 “가을철 단양소백산은 산행환경이 좋은데다 들꽃의 향연을 연출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힐링하는데 제격이다”고 말했다.
2022-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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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학교 주변 위해요인 안전 점검
단양군, 학교 주변 위해요인 안전 점검
[충청뉴스큐] 단양군은 오는 28일까지 각 소관부처 자체점검반을 편성해 단양경찰서 단양교육지원청과 함께 학교 주변 위해요인 안전점검 및 단속에 나선다.
점검대상은 지역 내 13개 초등학교 등 주변 보호구역이고 점검분야는 교통과 유해환경, 식품안전, 불법광고물, 제품안전 등 5개다.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를 단속하고 등·하교 시간대 집중적으로 교통안전을 지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해업소와 유해 매체물 등 유해환경은 합동단속반을 운영해 단속하며 미풍양속을 해치는 전단과 불법현수막 등은 즉시 현장에서 수거한다.
부정·불량 식품과 위해식품, 학교 급식소 등도 점검하며 학교 급식소는 지도·점검해 적발보다는 위생관리 수준을 향상시키고 예방중심 지도가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어린이보호구역 등 초등학교 주변 문구점, 상가 등에서 판매하는 KC인증을 받지 않은 불법 어린이 제품도 점검한다.
군 관계자는 “점검과 함께 온오프라인 홍보도 병행해 어린이가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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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임산물 불법채취 행위 단속기간 운영
단양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이 본격적인 버섯채취 시기를 맞아 다음달 23일까지 자연산 버섯에 대한 불법 채취 행위 단속기간을 운영한다.
군은 임산물 불법 채취 금지 현수막을 관내에 게재하고 국립공원과 국유림관리소, 마을회 합동으로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특별단속에 들어간다.
단속지역은 버섯과 약용식물, 잣 등의 주요 생산지인 단성면 가산1리 등 5개면 20개 국유림이다.
군은 산림소유자의 동의 없이 집단으로 임산물을 채취해 가는 행위를 우선 단속한다는 방침으로 등산로 이외 지역에 들어가는 사례가 없도록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
산림 내 산나물·산약초 등 임산물은 산림소유자의 동의를 얻은 경우에만 채취가 가능하며 임산물 채취 허가를 받았다고 해도 관련법에 따라 희귀, 멸종 위기 식물 등은 채취할 수 없다.
군 관계자는 “동의 없이 임산물을 채취하다 적발되면 무단 절취 행위에 해당해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징역 또는 벌금형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2022-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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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8월 관광객 110만명 돌파…여행지 인기
단양군, 8월 관광객 110만명 돌파…여행지 인기
[충청뉴스큐] 대한민국 관광1번지 단양은 많은 관광 악재에도 선전하며 8월에만 관광객 110만명이 방문해 명실상부한 관광도시로 이어가고 있다.
군에 따르면 코로나19 장기화로 관광 수요가 크게 위축될 것이란 전망에도 불구하고 8월 여름휴가 기간동안 총 110만 2419명의 관광객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름 성수기 특수와 올해 처음 개최된 한여름 썸머 페스티벌 등 풍성한 축제에 힘입어 110만2419명이 방문해 연중 가장 많은 관광객이 찾은 것으로 조사됐다.
5월은 관광지마다 나들이객으로 넘쳐나면서 83만9902명이 방문하며 올 들어 두 번째로 많은 관광객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6∼7월 전국적인 관광 불황에도 155만 3516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며 단양군은 명실상부한 최고의 관광 도시라는 명성을 확인하는 기회가 됐다.
관광지별 누적 관광객은 도담삼봉이 164만4524명으로 가장 많았고 구담봉 63만5589명, 만천하스카이워크 49만5960명, 사인암 37만7297명이 뒤를 이었다.
새로운 단양관광 랜드마크로 자리를 굳힌 만천하스카이워크는 2019∼2022년까지 꾸준히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며 단양 관광을 대표하고 있다.
대표적인 석회암 동굴인 고수동굴은 23만4362명이 방문해 시원하며 이색적인 장소로 인기를 끌었고 다누리아쿠라리움도 20만1616명의 관광객이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 월별 관광객 분포는 1월 32만3917명, 2월 30만9117명, 3월 27만9813명, 4월 53만4880명, 5월 83만9902명, 6월 78만4241명, 7월 76만9275명, 8월 110만2419명이다.
관광객 통계분석 자료는 도담삼봉을 비롯한 단양 지역 주요 관광지 28곳의 무인 계측기와 입장권 판매 현황 등을 통해 조사됐다.
군 관계자는 “볼거리와 즐길 거리 그리고 먹거리 여행 3박자를 두루 갖춘 단양은 체류형 관광지로의 전환과 마케팅 전략의 시너지 효과가 더해져 관광객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생각된다”며 “꾸준히 사랑받는 단양을 만들기 위해 새로운 관광지 개발 및 서비스 향상에 더욱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양군은 올해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에 10년 연속 선정되는 등 명품관광지로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2022-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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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형’ 단양사랑상품권 월 구매한도 20만원 제한
‘종이형’ 단양사랑상품권 월 구매한도 20만원 제한
[충청뉴스큐] 군은 다음달부터 종이형 단양사랑상품권 구매한도를 월 20만원으로 제한하지만, 월 구매한도 70만원과 10% 할인혜택은 유지한다고 밝혔다.
종이형 상품권의 구매한도를 월 20만원으로 줄여 제작비, 판매환전 수수료, 폐기 등에 들어가는 예산을 할인 지원금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효율적으로 조정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그동안 종이형 상품권이 ‘상품권 깡’으로 불리는 부정유통의 문제점으로 제기된 바, 종이형 상품권의 월 구매한도를 줄이고 카드형 상품권 사용을 유도하겠다는 입장이다.
정부 보조금 예산을 소진한 일부 시·군에서는 상품권 판매 중단을 검토하거나 할인율 및 구매한도를 축소하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군 관계자는 “카드형 상품권 사용이 처음에는 익숙지 않아 어려울 수 있으나, 한번 익히면 손쉽게 충전해 사용할 수 있다”며 “지속적인 월 구매한도와 할인율을 유지해 소상공인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카드형 단양사랑상품권 구매 방법은 본인 명의의 핸드폰으로 ‘지역상품권chak’앱 설치 및 카드발급 후 충전해서 사용하거나, 신분증 지참해 은행에 방문해 카드발급 후 이용이 가능하다.
202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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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메카 단양, 가을 배구 풍성
스포츠 메카 단양, 가을 배구 풍성
[충청뉴스큐] 스포츠 계절 가을을 맞아 충북 단양은 이달부터 11월까지 전국단위의 배구대회를 잇따라 개최해 배구 메카의 명성을 이어간다.
한국중고배구연맹이 주최하고 단양군이 후원하는 CBS배 전국 남녀 중고배구대회는 오는 15∼21일까지 단양국민체육센터, 매포국민체육관 등 4개 구장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33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모두 57개 팀이 출전하며 16세 이하 여자부 17개 팀, 16세 이하 남자부 20개 팀, 19세 이하 여자부 6개 팀, 19세 이하 남자부는 14개 팀이다.
15일에는 단양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되는 19세 이하 남자부 경기에 앞서 김연경, 김희진 선수 시구로 대회 개막을 알린다.
군은 참가인원이 2000여명에 이를 것으로 보며 대회 기간 중 지출할 숙박비와 식비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활력소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V리그 개막을 앞두고 프로배구 남자부 구단들은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단양에서 시범경기를 열기로 했다.
V리그의 흐름을 가늠할 수 있는 이번 시범경기는 외국인 선수들도 참가해 각 구단의 전력을 파악하고 보강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10월 14∼16일에는 국무총리배 전국남녀 9인제배구대회, 11월 4∼6일은 대한스포츠연맹 도담삼봉배 전국남녀 9인제배구대회, 12월 2∼4일에는 대한체육회장배 전국남녀 9인제배구대회가 단양국민체육센터 외 보조구장에서 예정되어 있다.
이런 굵직한 전국대회가 연달아 개최되는 이유에는 유금식 단양배구협회장 겸 충북 배구협회 비상대책위원장의 노력이 결정적으로 작용했다.
충북도배구협회 감사, 한국중고등배구연맹 자문위원, 한국 대학연맹부회장, 대한배구협회 상임이사 등의 중책을 맡으면서 꼼꼼한 일처리와 뛰어난 추진력으로 신망이 높다.
이런 열정으로 유 위원장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배구대회를 단양에 유치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배구의 메카로 만들기 위해 온갖 힘을 쏟고 있다.
단양군은 잘 갖춰진 스포츠 인프라와 천혜의 자연환경, 특화된 휴양 문화시설들로 선수들이 훈련을 잘 치르고 쉴 수 있어 각종 대회 및 전지훈련의 최적지로 안성맞춤이다.
군은 숙박·음식업소와 경기장시설 등에 대한 지도·점검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 편안한 쉼터를 제공해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생활체육의 저변확대와 활성화를 위해 경기장 현대화, 편의시설 확충 등 원활한 대회 진행이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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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근 단양군수, 추석 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나서
단양군청
[충청뉴스큐] 김문근 단양군수와 한국여성소비자연합회, 공무원 등 50여명은 지난 6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단양구경시장 장보기에 나섰다.
군은 고물가로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전 군민이 참여하는 분위기를 확산해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진행됐다.
김 군수는 이날 직접 시장에서 명절 성수품을 구매하고 착한가격업소를 방문해 오찬을 가졌으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듣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섰다.
김 군수는 오는 9일에도 매포읍 전통시장에서 한국여성소비자연합회, 공무원과 함께 장보기 행사를 할 예정이다.
202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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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추석 황금 연휴기간 관광객 유혹
단양군, 추석 황금 연휴기간 관광객 유혹
[충청뉴스큐] 대한민국 관광1번지 단양군이 오는 9∼12일 4일간의 추석 황금 연휴기간 관광객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다.
단양은 도담삼봉과 사인암 등 천혜비경을 뽐내는 유명 관광지가 곳곳에 있는 데다 체험과 먹거리 등을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볼거리가 있어 힐링 여행지로 매력적이다.
특히 적성면 수양개 관광단지와 패러글라이딩 활공장, 단양구경시장, 수변로 커피거리 등은 전국에 이름난 핫플레이스로 손꼽힌다.
이 중 적성면 수양개 관광단지는 전국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단양강 잔도와 만천하스카이워크, 수양개 빛 터널 등 다채로운 시설이 있어 특히 인기가 높다.
단양강 잔도는 단양읍 상진리에서 강변을 따라 적성면 애곡리를 잇는 길이 1200m, 폭 2m로 조성됐다.
이 길의 총 연장 중 800m 구간은 강과 맞닿은 20여m 암벽 위에 설치돼 강물 위에 있는 환상과 함께 걸을 때마다 짜릿한 스릴과 재미를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다.
만천하스카이워크는 만학천봉 전망대와 짚와이어 시설, 알파인코스터, 모노레일 만천하 슬라이드를 갖추고 있다.
금수산 만학천봉에 조성된 나선형의 전망대는 단양강 수면에서 120여m 높이에 있어 소백산 지맥과 단양호반을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다.
짚와이어는 외줄을 타고 활강하는 만학천봉∼환승장을 잇는 1코스와 환승장∼주차장까지 가는 2코스로 구성됐다.
산악형 롤러코스터인 알파인코스터는 매표소∼금수산 만학천봉까지 1㎞ 구간의 레일을 따라 미끄러지듯 내려가는 코스로 구성됐다.
코스는 자동으로 레일을 올라가는 340m 상행부와 탑승객이 속도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620m의 하행부로 조성됐다.
모노레일은 만천하스카이워크를 연결하는 400m의 연장으로 단양의 주변풍경을 감상하며 편안하게 전망대 입구까지 오를 수 있는 교통시설로 이용할 수 있다.
만천하 슬라이드는 264m 원통을 따라 탑승용 매트를 착용하고 미끄러져 내려가는 1인용 산악 건식 슬라이드로 국내 최장거리를 자랑한다.
커브구간 12개, 투명 아크릴 창 32개로 구성되어 시속 30km 속도로 내려가며 짜릿한 스릴감을 맛볼 수 있어 관광객들의 인기가 뜨겁다.
'한국판 라스베이거스 쇼'를 떠올리게 하는 수양개 빛 터널도 빼놓을 수 없는 명소다.
터널 내부는 최첨단 영상·음향시설로 전해지는 빛의 향연이 펼쳐지고 외부는 밤이 되면 5만 송이의 전등 장미가 빛을 밝히는 비밀의 정원이 있어 야간 관광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죽기 전에 꼭 해봐야 할 버킷리스트 안에 늘 손꼽히는 패러글라이딩도 필수 코스다.
청명한 가울 하늘의 뭉게구름을 징검다리 삼아 자유롭게 비행하다 보면 말로는 표현하기 힘든 일상을 벗어던진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한다.
황토마늘을 주재료로 만든 다채로운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구경시장과 유럽의 노천카페들을 옮겨 놓은 듯 한 단양읍 수변로 커피거리도 인기 코스 중 하나다.
군 관계자는 “한해 1천만이 찾는 관광도시 단양은 다채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는 팔색조 매력을 갖추고 있다”며 “트렌드에 맞는 관광 상품과 수준 높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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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군청 500면 규모 주차타워 추진
단양군, 군청 500면 규모 주차타워 추진
[충청뉴스큐] 단양군은 일반주민과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주차 공간 확보를 위해 군청 테니스장 부지에 약 500여 대를 주차할 수 있는 주차타워를 건설한다.
군은 지난 1일 주차난 해소를 위한 주차장 확보 지원 협의체 회의 결과 주차타워 건립을 추진하기로 결정하고 올 하반기 추경에 설계용역비를 반영하기로 결정했다.
분야별 담당 공무원으로 구성된 주차장 확보 지원 실무협의체의 운영을 시작으로 단양의 주차난 해소를 위한 컨트롤 타워의 기능을 수행한다.
올해 12월 준공 예정인 상진 생활 체육시설 실내주차타워도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이용자들뿐만 아니라 일반 주민들에게도 개방해 주차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주차타워가 완공되면 군을 방문하는 민원인들과 일반주민, 관광객들에게도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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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제40회 전국카누선수권대회 성료
단양군, 제40회 전국카누선수권대회 성료
[충청뉴스큐] 단양군과 대한카누연맹이 주최해 치러진 전국카누선수권대회가 지난 4일 단양군 상진리 계류장 인근에서 성황리에 종료됐다.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8개부 120종목으로 치러진 이번 대회는 약 500명의 중·고·대·일반 엘리트 선수들과 임원 및 관계자들이 참가해 최대규모로 치러졌다.
이번 대회는 당초 2일부터 5일까지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태풍 힌남노 북상으로 주말 간 남은 경기를 몰아서 진행해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대회 첫째 날인 2일은 200M 경기, 둘째 날인 3일은 1000M/슬라럼 경기, 마지막인 4일은 500M 경기가 열렸다.
이 대회에서는 8개의 우승팀과 8개의 준우승팀이 탄생했으며 남자중학부 우승은 근덕중이, 준우승에는 삼호중이 차지했다.
여자중학부 우승에는 간재울중이, 준우승에는 증평여중, 남자고등부에서는 부여고가 우승을, 양평고가 준우승을 했다.
여자고등부 우승팀에 수성고가, 준우승팀에 부여여고 남자대학부 우승에 한국체대, 준우승에 동국대, 여자대학부 우승에 한국체대, 준우승에 목포해양대가 이름을 올렸다.
남자일반부 우승에 국민체육진흥공단, 준우승에 서산시청, 여자일반부 우승팀은 부여군청, 준우승팀은 경남도체육회다.
최우수심판상으로는 부산강서구청 유원대 심판, 최우수선수상으로는 근덕중 김지우 선수, 최우수지도자상은 간재울중 김영민 지도자가 수상했다.
이번 카누대회는 단양군에서 처음 개최해 주민 및 관광객들의 이목을 끌었고 하늘에는 패러가 강에는 카누가 떠다니는 진풍경이 연출돼 레저스포츠 메카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졌다.
단양군 관계자는 “군에서 처음 개최된 카누전국선수권대회가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끝날 수 있도록 도와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카누를 비롯한 다양한 전국 단위 수상스포츠 대회 유치를 노력해 수상 관광 단양 시대를 선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