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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2025년 2분기 생활인구 체류 비율 충북 1위 달성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이 2025년 2분기 생활인구 산정 결과, 등록인구 대비 체류인구 비율에서 충북 도내 1위를 기록하며 ‘사람이 머무는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월별 순위를 살펴보면 4월 전국 10위, 5월과 6월에는 전국 6위에 오르며 전국 상위권을 꾸준히 유지했다.관광 비수기와 성수기의 영향을 동시에 받는 내륙 소도시 여건 속에서도, 단양이 안정적인 체류 흐름을 만들어내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특히 이번 결과는 전년 동기간과 유사한 순위를 기록한 것으로, 일시적인 반짝 효과가 아닌 구조적으로 체류형 생활인구가 정착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라는 점에서 주목된다.단양의 자연·관광·체험 인프라가 반복 방문과 장기 체류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는 분석이다.다만 겨울철에는 전국 순위가 10위 이하로 하락하는 계절적 한계도 분명히 드러났다.군은 이러한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겨울철 체류형 콘텐츠 확충을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겨울에도 머무는 단양’을 목표로 한 겨울놀이 축제와 계절 특화 프로그램을 본격 준비 중이다.군 관계자는 “생활인구는 단순 방문객 수가 아닌, 지역에서 시간을 보내고 소비하는 ‘실질 인구의 힘’을 보여주는 지표”라며 “사계절 내내 사람이 머무는 구조를 완성해 생활인구가 곧 지역 경쟁력이 되는 단양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앞으로도 생활인구 분석 결과를 군정 전반에 적극 반영해, 관광·문화·정주 정책을 연계한 체류형 내륙관광 1번지 전략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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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온달복지회관에 '카페형 돌봄 도서관' 개관
단양군, ‘카페형 돌봄 도서관’개관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단양군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활력을 잃어가는 지역 공동체 회복을 위해 조성한 ‘카페형 돌봄 도서관’을 영춘면 온달복지회관에 개관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카페형 돌봄 도서관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3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추진됐으며, 주민 간 소통과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지역 거점 공간 조성을 목표로 한다.카페형 돌봄 도서관은 충북 사회서비스원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돼, 기존 온달복지회관을 △환경 개선 △마을 돌봄을 활용한 돌봄 사각지대 보완 및 안전망 구축 △임산부·영유아를 위한 지역 공동육아 공간 마련 △지역 특화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 복합 돌봄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특히 아동과 노인을 포함한 전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지역사회 통합 돌봄 공간으로 조성된 점이 눈길을 끈다.내부 인테리어를 개선하고 카페와 도서관을 설치했으며, 냉장고와 커피 추출기 등 각종 비품을 갖춰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소통 중심 공간으로 마련됐다.또한 농어촌 지역 독서 환경 조성을 위해 국립중앙도서관과 책읽는사회문화재단, 동화작가협회로부터 도서를 기증받아 도서관 기능도 함께 강화했다.돌봄 도서관 프로그램은 단양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영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협력해 추진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지역 주민 맞춤형 서비스 제공과 돌봄 기능 강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카페형 돌봄 도서관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누구나 안심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돌봄 실현의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돌봄이 일상이 되고 모두가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단양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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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행정 생산성 전국 군 단위 상위권…비결은?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이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생산성 평가에서 다수 지표가 군 단위 평균을 웃도는 상위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군에 따르면 전국 22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지수 측정’결과, 단양군은 여러 핵심 지표에서 고른 성과를 보이며 경쟁력을 입증했다.지방자치단체 생산성은 기관이 지닌 행정·재정·정책 역량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활용해 경제·환경·문화·복지 등 주민 삶의 질을 향상하고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어내는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지표다.이번 평가는 인구관리와 지역경제, 행정·재정, 돌봄·복지, 안전·건강, 교육·문화, 환경 등 주민 삶과 직결된 7개 분야 26개 지표를 종합 분석해 산출됐다.총 26개 지표 가운데 단양군은 S등급 4개, A등급 8개를 획득하며, 단순한 행정 성과를 넘어 주민 생활 전반에서 체감되는 경쟁력을 수치로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군은 △어린이집 수, △자원봉사활동률, △스트레스 인지율, △문화기반시설 연이용객 수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지표에서 S등급을 받았다.또 △1인당 GRDP 증가율, △지자체 적극행정 종합평가, △재정자립도, △재정자주도, △어린이집 유아 수, △문화기반시설 수, △평생교육시설 연인원 수, △평생교육시설 프로그램 수 등에서도 A등급을 기록하며, 행정·재정 역량이 지역경제 성장과 삶의 질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줬다.분야별로는 교육·문화, 돌봄·복지, 행정·재정 분야에서 군 단위 평균보다 높은 수준을 보이며, 단양군의 정책 운영이 단기 성과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발전 구조를 갖춘 자치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이는 군이 추진해 온 적극행정 정착, 건전한 재정 운영, 촘촘한 돌봄 인프라 확충, 문화·평생교육 기반 강화 정책이 유기적으로 작동한 결과로 분석된다.군 관계자는 “생산성 높은 자치단체란 행정의 역량이 숫자에 그치지 않고 주민의 삶으로 이어지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제·환경·문화·복지가 균형을 이루는 정책을 통해 단양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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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매포읍, 훈훈한 나눔으로 겨울 녹인다
기탁 사진 매화어린이집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 매포읍에서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매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지역 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후원 물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먼저, ㈜지알엠은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전기장판 27개를 기탁했다.㈜지알엠은 매년 겨울마다 전기장판을 꾸준히 후원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오고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이어 매화어린이집은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방한 조끼 100개를 전달했다.이날 어린이집 원아들은 직접 캐롤송을 부르고 정성껏 준비한 간식꾸러미를 함께 전달하며, 훈훈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조성해 현장에 감동을 더했다.신상균 협의체 공공위원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후원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 매포읍에서는 연말연시를 맞아 민·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온기와 희망을 전하고 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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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군민 참여 송년 음악회 개최…신단양 이주 40주년 기념
포스터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신단양 이주 40주년을 기념하는 군민 참여형 송년음악회가 오는 26일 오후 7시, 단양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이번 송년음악회는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단양지회가 주최·주관하며, 초청 가수 중심의 기존 형식에서 벗어나 지역 예술단체와 생활문화 동아리가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공연으로 마련됐다.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무대를 통해 연말 화합과 공동체의 의미를 한층 더한다는 취지다.공연은 단고을농악대의 앉은반 사물놀이로 힘차게 막을 올린다.이어 단양어린이집 원생들의 부채춤이 무대에 오르며, 지역아동센터 청소년과 노인복지관 어르신이 함께하는 하모니카·통기타 합주가 세대 간 어울림의 장을 펼친다.이후 충주댐노인복지관의 경기민요, 단양노인복지관 난타 공연이 이어지고, 뉴그린하모니합창단과 단양드림합창단의 합창 무대가 공연의 깊이를 더한다.마지막은 청학합기도 시범단의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이번 송년음악회에는 어린이부터 청소년, 성인, 노년층까지 전 세대의 군민이 출연자로 참여한다.군은 이를 통해 예술문화 공연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동시에 밝고 건강한 연말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신단양 이주 4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를 맞아 군민이 관객에 머무르지 않고 공연의 주체로 참여하는 송년음악회를 준비했다”며 “이번 무대가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고, 희망찬 새해를 함께 맞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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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성면 주민자치위, 이웃사랑 성금 200만원 쾌척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성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200만 원을 기부했다.이번 성금은 주민자치위원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이웃사랑을 실천하자는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김동하 위원장은 “크지 않은 금액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주민자치위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경식 단성면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주민자치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단성면 주민자치위원회는 평소 지역 주민의 복지 향상과 주민 화합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각종 지역 행사와 봉사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지역 발전과 공동체 형성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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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귀농귀촌 지원금 전국 최초 지급…주민 주도형 모델 '본격 시동'
단양군, 주민주도형 귀농귀촌 시범사업 첫 지원금 지급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이 전국 최초로 추진 중인 주민주도형 귀농귀촌 활성화 시범사업이 본격적인 성과 단계에 접어들었다.군은 올해 12월 첫 지원금을 지급하고, 2026년에는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해 사업의 안정적 정착을 도모할 계획이다.군에 따르면 2025년도 지원금 지급액은 총 6300만 원으로, 지난 22일 지급됐다.이번 지원은 지난 6월 관리협약을 체결한 22개 마을을 대상으로, 마을별 최대 600만 원에서 최소 20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됐다.주요 지급 대상 마을은 평동9리를 비롯해 장림리·남천1리·석교1리 등이다.지원 대상은 올해 5월 전입해 6개월 이상 거주한 귀농귀촌 세대 31세대, 32명이다.이어 2026년도 6월에는 총 3억 6000만 원을 지급할 계획이다.충청북도 규정상 지원금은 연 1회 지급이 원칙이나, 단양군은 정착 안정성 강화를 위해 반기별 지급을 건의해 추진한다.2차년도 상반기 지원 대상은 2025년 6월부터 11월까지 관리협약을 체결한 89개 마을로, 실제 전입 세대 추정치에 따라 월 평균 28가구, 32명이 전입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총 3억 6000만 원을 지급하게 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마을이 스스로 귀농귀촌인을 환영하고 정착을 돕는 주민주도형 농촌문화 조성을 목표로 한다”며 “연차별 지급 계획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고, 인구감소 위기를 극복하는 전국적 정책 모델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단양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귀농귀촌인과 기존 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구조를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농촌 발전의 기반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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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장학회, 장학금 넘어 지역 교육 책임…미래 인재 육성 플랫폼으로 도약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의 인재 양성과 지역 교육 발전을 이끌어 온 단양장학회는 지난주 이사회를 열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을 확정하며 ‘장학금 지원 기관’을 넘어 지역 교육 전반을 책임지는 인재 육성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분명히 했다.이날 이사회에서는 2025년 하반기 단양을 빛낸 예체능 우수학생 18명에게 장학금 수여식도 함께 진행돼, 지역 학생들의 노력과 성과를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단양장학회는 그동안 성적 우수학생 장학금과 예체능 분야 우수학생 장학금, 대학생 입학축하금 지급 등 다양한 장학사업은 물론, 명문학교 육성 지원과 영어마을 방학캠프 운영 등 초·중등 교육 전반을 아우르는 교육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내년에는 이러한 사업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총 110만7300천 원의 예산을 확정했으며, 학생 개인 지원을 넘어 학교·교육환경·학습 기회 전반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특히 올해 11월 말 기준, 기탁금 건수는 전년 대비 43건 감소한 94건, 기탁금액 역시 약 33% 감소한 9만2150천 원으로 기부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단양장학회는 2개 고등학교에 지원하는 명문학교 육성 지원 사업 예산을 1만5000천 원 증액해 총 5만5000천 원을 지원하는 등 정말 필요한 교육 분야에는 오히려 투자를 늘리는 결단을 내렸다.이는 단양장학회가 단순히 ‘장학금만 지급하는 기관’이 아니라, 지역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의 기반 자체를 함께 만들어가는 기관임을 분명히 보여주는 대목이다.김문근 단양장학회 이사장은 “단양장학회는 장학금 지원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교육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에게 더 많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단양의 미래 인재를 키우는 데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단양장학회는 앞으로도 투명하고 체계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복지 증진을 위한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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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포감리교회, 200만원 성금 기탁…단양군 이웃사랑 실천
매포감리교회, 이웃사랑 실천 성금 200만 원 기탁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 매포읍에 위치한 매포감리교회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매포감리교회는 지난 17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매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매포감리교회는 매년 성금 기탁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성금 역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지역 공동체에 온기를 전하고자 마련됐다.이명신 담임목사는 “성도들과 함께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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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흰여울마을, '농촌에서 살아보기' 농정원장상 수상 쾌거
단양군 흰여울마을, ‘농촌에서 살아보기’농정원장상 수상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 흰여울농촌체험휴양마을이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주관한 ‘2025 농촌에서 살아보기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농정원장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귀농·귀촌 희망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실제 정착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두고 지역 농업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된 결과다.흰여울마을은 2025년 프로그램 참가자 12명 중 7명이 실제 단양군으로 전입해 58.33%의 정착률을 기록하며, 전국 평균을 크게 상회하는 성과를 냈다.특히 산양삼 재배와 양봉, 곤충사육 등 지역 특성과 연계한 귀촌 특화교육을 전문 강사와 함께 운영하고 DIY 생활목공체험과 관리기·트랙터 등 농기계 실습을 통해 실질적인 영농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이와 함께 참가자들은 적성면 체육대회와 금수산 단풍축제 등 지역 행사에 적극 참여하고, 어르신 영상 자서전 제작과 미용 일손 봉사 등 주민 교류 활동에도 나서며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정착 모델을 만들어왔다.흰여울마을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마을 주민과 참여자들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귀촌인과 지역 주민이 상생하며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올해 ‘단양에서 살아보기’프로그램을 삼태산·흰여울·샘양지 농촌체험휴양마을 3개소에서 운영했으며, 해당 프로그램은 내년 상반기에도 3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프로그램에는 영농실습, 지역민 교류, 관광·문화 탐방 등이 포함되며, 월 15일 이상 프로그램 참여 시 주거시설 무료 제공과 월 30만 원의 연수비가 지원된다.아울러 수료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최대 1년간 귀농인의 집 거주 또는 주거 임차료 연 최대 240만 원 지원 등 후속 정착 지원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을 꿈꾸는 도시민들이 단양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고 농촌에서의 새로운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