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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채널 ‘단양군청’,
카카오채널 ‘단양군청’,
[충청뉴스큐] 관광1번지 단양군이 대 군민 소통 강화를 위해 내 고장 소식을 발 빠르게 전달할 읍면 기자단을 운영한다.
군은 7일까지 각 읍면별로 2명씩 읍면장의 추천을 받아 총 16명의 읍면기자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추천 된 읍면 기자단은 단양군수가 위촉하며 오는 12일부터 읍면에서 이루어지는 행사, 미담사례, 핫플레이스 등 유익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알려 군민 알권리 충족에 기여할 예정이다.
군정 소식을 주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올해 3월 개설해 운영 중인 카카오채널 ‘단양군청’은 일자리, 사업내용, 행사, 이벤트 등 다양한 지역 소식을 손쉽게 받아 볼 수 있어 군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가입자 수는 2525명으로 단양군은 전 군민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1만명 가입을 목표로 군 누리집 및 소식지 게재 등 각종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읍면 기자단 운영으로 카카오톡 채널 ‘단양군청’을 통해 군민들이 보다 다양한 지역 소식을 접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보다 많은 주민들이 가입해 군이 제공하는 유익한 정보와 행정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홍보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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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교통약자 이동편의성 강화한다
단양군, 교통약자 이동편의성 강화한다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이동 불편을 겪고 있는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교통편의 제공을 위한 시책 강화에 나선다.
군은 기존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운영사업의 민간 위·수탁 기간이 올 상반기 종료됨에 따라 지난 5일 단양군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현판식을 갖고 직영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군 이동지원센터는 단양읍 다목적체육관 내에 사무공간이 마련됐으며 군은 사전 준비를 위해 지난달 25일 운전원 3명을 포함한 이동지원 업무 인력 4명을 채용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로 군은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승합차량 3대를 운행해 관내 보행 장애가 있는 교통약자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용 대상은 보행 장애가 있거나 만65세 이상 노인 등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사람으로 ‘단양군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조례’ 제13조에 따른 대상자라면 신청 가능하다.
운행 구역은 단양군 관내와 병원을 이용할 경우 제천·원주 등 인근지역까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용요금은 기존과 동일한 5km까지 1500원이다.
5∼30km 이용 시 1km당 300원, 30km 이후부터는 1km당 600원의 추가요금을 납부해야 하며 고속도로 통행료 및 주차료는 이용자가 부담해야 한다.
군은 이번 군 이동지원센터 직영 운영으로 대 군민 교통서비스와 교통복지 전문성이 강화돼 군민들의 신뢰도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벽·오지 주민들의 이동편의성을 보장하는 교통약자 복지 모델인 ‘행복나드리버스’와 ‘시골마을 행복택시’ 시책도 운영 중이다.
올해 1월 본격 운행을 시작한 행복나드리버스는 다수 이용객인 노령층의 보건소, 병원, 시장 등의 접근성을 개선해 지난달 30일까지 3982명의 주민이 이용할 만큼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또한, 주요 관광지, 공영 주차장 이용 등 관광도시 실정에 맞춘 노선 편성으로 10, 20대 젊은층의 관광 편의성을 크게 향상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마을에서 최단거리 버스정류장까지 0.7km이상 떨어진 마을 중 시내버스가 운행되지 않는 마을을 대상으로 운영 하는 시골마을 행복택시도 지난해 1만854명이 이용하는 등 탑승객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군은 이번 교통약자 운영지원센터 직영 외에도 행복나드리버스, 시골마을 행복택시 등 다양한 교통 시책을 마련해 교통약자의 완전한 이동편의성을 보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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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지역맛집 ‘원스시’ 이웃사랑 귀감
단양군 지역맛집 ‘원스시’ 이웃사랑 귀감
[충청뉴스큐] 관광1번지 단양군의 지역맛집으로 소문난 원스시가 취약가구를 위한 맞춤형 건강 밑반찬과 도시락을 제공해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
5일 군은 원스시 오상미 대표가 올 초부터 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품안애나눔 밑반찬·간식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정기적으로 월 2회 독거노인 등 10가구에 생선조림과 월 1회 한부모가족 등 5가구에 초밥세트를 후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후원받은 밑반찬과 도시락은 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대상자 가정을 가가호호 방문해 전달하고 있어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확인과 애로사항 청취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원스시 오상미 대표는 “지속되는 코로나19로 저희도 힘든 상황이지만 이웃들의 배려와 사랑으로 가게를 운영할 수 있었다”며 “밑반찬과 도시락 후원으로 이웃들에게 그동안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보답할 수 있어 기쁜 마음”이라고 말했다.
김선기 군 희망복지원단장은 “원스시와 같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분들이 있어 지역 사회가 아름다울 수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꿈과 희망이 있는 단양군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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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한우 단양군수 작사 ‘소백산’, 미스트롯2 김다현이 ‘소백산’서 불렀다.
류한우 단양군수 작사 ‘소백산’, 미스트롯2 김다현이 ‘소백산’서 불렀다.
[충청뉴스큐] 류한우 단양군수가 작사하고 故 백봉 선생이 작곡한 충북 단양군의 향토가요 ‘소백산’을 ‘미스트롯2’의 트롯요정 김다현이 불러 화제다.
5일 단양군은 김봉곤, 김다현 부녀가 대한민국 100대 명산 등반 릴레이에서 34번째 챌린지로 소백산을 찾았으며 여름을 알리는 범꼬리 꽃 등 야생화가 만개한 비로봉과 연화봉 정상에서 단양군민의 애창곡 ‘소백산’을 열창했다고 밝혔다.
뮤직비디오로 제작된 해당 영상은 ‘김봉곤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송출되며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청학동 김봉곤 훈장의 딸로도 알려진 김다현은 13세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경연프로인 TV조선 ‘미스트롯2’에 나와 놀라운 노래실력으로 TOP3에 오르며 많은 팬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김다현이 레전드 무대를 선보인 회룡포, 여자의 일생 등 명곡들이 다시금 화제를 모음에 따라 군은 향토가요 소백산도 곧 국민 애창곡으로 역주행 신드롬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김다현이 부른 단양군 향토가요 ‘소백산’은 2016년 제작 당시 탄금대 사연, 월악산 등 많은 향토가요를 히트 시키며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 반열에 오른 주현미가 불러 화제를 모았다.
2016년 숨은 끼와 재능이 있는 ‘어른돌’을 발굴하기 위해 단양군이 전국 단위 가요축제로 진행한 ‘제1회 대한민국 실버가요제’에서도 트롯의 여왕 주변미가 무대에 올라 ‘소백산’을 열창해 전국적인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단양군민 향토가요 소백산은 노래방에서 부를 수도 있어 단양군민 뿐만 아니라 대중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소백산 연화봉, 비로봉의 비경과 온달과 평강공주의 사랑 이야기를 아름다운 노랫말과 향토가요 특유의 선율에 녹여내 아련한 향수를 불러일으켜 노래방 애창곡으로도 많은 사람들의 입을 통해 불리 우고 있다.
단양군은 이번 김다현 효과로 향토가요 ‘소백산’이 큰 주목을 받음에 따라 단양 소백산, 단양온달문화축제, 단양만천하스카이워크 등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 자원과 연계해 관광1번지 단양을 널리 홍보하는데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향토가요 소백산은 단양군민의 삶의 터전인 소백산의 소중함을 새기고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자 만들었다”며 “향토가요 ‘소백산’을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의 시너지 효과로 많은 사람들이 우리 단양을 방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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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귀농귀촌협의회-단양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업무협약 체결
단양군귀농귀촌협의회-단양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단양군귀농귀촌인협의회는 지난달 29일 단양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박영자 단양군귀농귀촌인협의회장, 장성숙 단양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박정현 군 농업기술센터소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으며 글로벌 시대 다문화가정에 대한 이해와 상생발전에 대해 상호 협의했다.
박영자 군 귀농귀촌인협의회장은 “귀농귀촌인들이 다문화가정과 화합하고 단양군민으로 자긍심을 높여 정착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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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구경시장, 구석구석 대청소로 안심시장 조성에 구슬땀
단양구경시장, 구석구석 대청소로 안심시장 조성에 구슬땀
[충청뉴스큐] 단양구경시장상인회와 단양구경시장 문화관광형시장사업단은 지속되는 코로나19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시장 조성을 위해 지난달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대청소를 진행했다.
‘다다익선 플러스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환경정비는 영업시간임에도 상인들이 적극 동참해 고소작업차 및 고압세척기를 이용해 시장상가 출입구 외벽 및 바닥 청소를 완벽히 마쳤다.
특히 단양구경시장 청년상인회는 자체 사전회의를 거쳐 청소 진행 시 내 점포뿐만 아니라 고령으로 참여가 어려운 주변 상가 간판, 골목, 바닥 등 청소에 앞장서는 모습을 보여 주변 상인들의 찬사를 받았다.
안명환 단양구경시장상인회장은 “이번 대청소를 통해 단양구경시장 상인들이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을 슬기롭게 이겨낼 수 있는 협동심을 보여줬다”며 “단양구경시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청결한 시장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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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 맛집, 단양수양개빛터널 몽환적 매력 인기
야경 맛집, 단양수양개빛터널 몽환적 매력 인기
[충청뉴스큐] 관광1번지 단양군의 밤풍경을 아름답게 수놓고 있는 야경 맛집 단양수양개빛터널이 몽환적 매력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국내 최초 빛 터널로 관심을 모은 단양수양개빛터널은 올해 상반기에만 3만명이 넘는 관광객들이 다녀가며 예년의 관심과 인기를 되찾고 있다.
적성면 애곡리에 위치한 오색찬란 빛의 왕국 단양수양개빛터널은 터널형 복합 멀티미디어 공간인 ‘빛터널’과 5만 송이 LED 튤립이 빚어내는 환상의 일루미네이션을 체험할 수 있는 ‘비밀의 정원’으로 구성됐다.
일제강점기 때 만들어져 방치됐던 길이 200m, 폭 5m의 지하 시설물이었던 수양개 터널은 단양군의 노력으로 민자 유치에 성공하며 다채로운 빛의 향연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 됐다.
특히 빛 터널 내부는 미디어 파사드와 프로젝션 맵핑 등 최신 음향과 영상 기술이 접목됐으며 거울벽이 설치된 6개의 테마 공간은 빛의 무지개와 무한대의 빛터널 등 빛과 영상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볼거리를 제공해 몽환적인 매력이 가득하다.
시원한 강바람에 잔잔한 음악 선율이 흐르는 야외 비밀의 정원은 사랑이 싹트는 연인들에게 로맨틱한 데이트 코스로 입소문났다.
아름다운 빛의 향연에 빠진 연인들은 쉴 새 없이 인생 사진을 찍으며 사랑을 속삭이는데 여념이 없다.
단양수양개빛터널은 한국관광공사 주관 ‘야간관광 100선’에도 선정되며 지역을 넘어 전국을 대표하는 야경 명소로도 거듭나고 있다.
빛터널 인근엔 전국적인 핫플레이스로 소문난 만천하스카이워크와 단양강잔도 위치해 함께 둘러 볼 수 있는 것도 큰 매력이다.
군 관계자는 “수양개 빛 터널의 성공과 함께 우리 단양은 지역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보다 많은 즐길 거리 창출을 위해 사계절 꽃과 야경이 가득한 체류형 도시 조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방문객 안전과 서비스 향상을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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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10경 사회적협동조합, 이웃사랑 후원금 전달
단양10경 사회적협동조합, 이웃사랑 후원금 전달
[충청뉴스큐] 단양군은 단양10경 사회적협동조합에서 단양군청을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으로 사용해 달라며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지난 4월 26일부터 이달 12일까지 매주 토요일 단양10경 사회적협동조합에서 주최한 프리마켓의 판매처 참가비와 참여자 체험비를 모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옥림 대표는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도울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공헌활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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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여성단체협의회, ‘지역사회 행복나눔사업’ 추진
단양군여성단체협의회, ‘지역사회 행복나눔사업’ 추진
[충청뉴스큐] 단양군여성단체협의회는 충청북도여성단체협의회, 아이코리아충북지회와 함께 도·시군 교류 사업으로 ‘지역사회 행복나눔사업’을 실시했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지역사회 행복나눔사업’은 도와 시군 여성단체의 네트워크 활성화와 지역 발전을 위한 상생방안을 모색하고자 매년 운영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관내 다문화 여성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군 여성발전센터에서 군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아이코리아 충북도지부, 다문화가정 등 40여명이 참여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장아찌 담그기 체험으로 진행됐다.
이 날은 비옥한 석회지대에서 생산된 단양 황토마늘을 이용해 마늘찌를 담갔으며 당일 만든 마늘찌는 행사가 종료되고 관내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등 180가구에 전달됐다.
김혜숙 군 여성단체협의회장은 “매년 진행되는 행사지만 도·시군 간 여성단체 교류를 통해 지역 발전을 이야기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다문화 여성들이 지역에 융화돼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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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단양마늘 직거래 장터·행사로 농가 근심 던다
단양군, 단양마늘 직거래 장터·행사로 농가 근심 던다
[충청뉴스큐] 청정 농산물의 도시 단양군이 최근 출하시기를 맞아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마늘 농가를 위해 찾아가는 직거래 장터·행사 등을 본격 운영해 근심이 깊은 농가의 소득 증대를 꾀한다.
단양군은 다음달 2∼4일 9∼11일 16∼18일 3회에 걸쳐 농협충북유통 내 야외직판장에서 마늘소비 활성화를 위한 단양마늘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단고을조합공동사업법인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직거래 판매는 지난해 행사에서 8400만원의 마늘 판매고를 기록할 정도로 성황을 이뤘으며 올해 예상되는 판매량은 15톤 규모다.
군은 ‘제15회 단양마늘축제’를 대체한 단양마늘 직거래 행사도 추진한다.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 농산물을 알리고 마늘 재배농가에 판매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1999년 시작해 2019년까지 13회째를 맞았던 단양마늘축제는 2020년부터는 코로나19 여파로 직거래 행사로 대체해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9일 단양마늘축제공동추진위원장 및 위원 10명과 군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직거래 행사 추진회의를 갖고 다음달 16∼18일 23∼25일까지 6일간 단양읍 다누리센터 광장 일원에서 단양마늘 직거래 행사를 갖기로 최종 결정했다.
지난해 행사장을 찾았던 방문객들은 석회암 지대에서 생산돼 속이 단단하고 오래 보관할 수 있는 단양 황토마늘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행사기간 약 3000명이 방문해 1억원 상당의 판매실적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직거래 행사기간인 17일 농산물 소비 진작을 위해 비대면 온라인 판매 행사인 라이브 커머스도 진행한다.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통해 실시간 방송을 진행해 단양마늘 홍보와 판매에 나서며 이외에도 지난해 단 하루 진행한 TV 공영홈쇼핑 판매에서 9000만원의 판매실적을 올린 홈쇼핑 판매를 오는 8월경 진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각종 모임 및 회식 등이 취소돼 농산물 소비가 급감함에 따라 이번 마늘 직거래 외에도 다양한 직거래 행사를 운영해 근심이 깊은 농가의 소득 증대에 나설 계획”이라며 “직거래 행사를 통해 농·특산물 홍보와 관광1번지 단양을 알리는 데에도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단양군은 22회에 걸친 직거래장터와 상설판매장, 온라인판매장을 운영해 총 20억원 상당의 농·특산물을 판매해 농가소득 증대에 견인차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1-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