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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배달앱 먹깨비로 주문하고 단양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해요
착한 배달앱 먹깨비로 주문하고 단양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해요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이 충북형 공공배달앱 ‘먹깨비’와 지역화폐인 ‘단양사랑상품권’의 상생을 통한 지역경기 활성화에 나선다.
‘먹깨비’는 배달업계 독점 문제를 해소해,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화폐 결제 연계를 통해 소비자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충북형 공공배달앱이다.
군은 26일부터 먹깨비로 주문 시 카드형 단양사랑상품권으로 결제가 가능하도록 시스템 작업을 완료했다.
카드형 단양사랑상품권은 현재 10% 할인된 금액으로 구입이 가능해 소비자는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가맹점은 별도 광고비가 없으며 중계수수료 또한 1.5%로 저렴해 가맹점과 고객 모두에게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
군 관계자는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함께 웃는 상생 플랫폼인 ‘먹깨비’ 이용에 많은 상인들과 주민들이 참여해 혜택도 얻기를 바란다”며 “소비촉진을 통한 지역 경기 회복을 목표로 다양한 시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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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장미터널, 수백만송이 장미의 마법에 빠지다
단양 장미터널, 수백만송이 장미의 마법에 빠지다
[충청뉴스큐] 만개한 백만송이 장미꽃의 마법이 관광1번지 단양 장미터널을 찾은 관광객들의 마음을 매료시키고 있다.
단양고등학교부터 상진리 강변에 이르는 1.2km 구간에 조성된 단양 장미터널은 다양한 색감과 꽃말을 가진 2만 그루의 장미로 해마다 5월이면 관광 명소로 변모한다.
평소엔 주민들의 산책코스로 애용되지만 이맘때쯤이면 활짝 핀 장미 수백만송이가 마술을 부린 듯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끈다.
열정의 빨강과 순결한 하얀, 행복한 분홍, 첫사랑 주황 등 다채로운 꽃말의 장미가 심겨져 연인들의 데이트 명소로 인기다.
더욱이 올 봄은 단양강 잔도 입구부터 장미터널까지 단양강변에 조성된 1.2km의 대규모 유채꽃밭이 더해져 단양강변이 온통 노랗고 빨간 꽃물결로 장관을 이뤄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밤이 찾아온 장미터널은 소금정공원, 상회루 누각의 고풍스런 밤 정취에 은은한 조명과 상쾌한 강바람이 더해져 낮에는 느낄 수 없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해 야행 코스로도 제격이다.
이에 해마다 5월이면 방문객들을 위해 단양읍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단양읍 장미의 향연’ 행사가 개최됐지만 코로나19가 발생한 지난해부터는 아쉽게도 행사가 진행되지 못하고 있다.
2009년 조성된 단양 장미터널은 2014년 5억원을 투자해 자전거 전용도로와 파고라를 설치했으며 지난 해 3월에는 집중호우로 인해 손실된 산책로의 입구를 넓히고 조명을 보강하는 등 시설을 안전하게 개선해 이용하는 주민들로부터 많은 호평을 얻었다.
올해 단양읍은 400주의 장미를 보식한데 이어 장미터널의 노후 시설 보완을 위해 1천만원을 들여 포토존, 벤치, 데크 도색 작업과 하트 포토존 LED 조명설치 사업 등을 추진해 방문객들이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선물 같은 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여기에 더해 군은 장미터널의 진입부인 단양고등학교 인근에 마술사의 주문에 걸린 관광객이 장미꽃에 매료되는 스토리가 담긴 조형물도 설치해 미관을 개선하고 콘텐츠를 강화하는 등 사계절 사랑받는 장미터널로 조성할 예정이다.
변형준 단양읍장은 “5월 단양 장미터널은 가족, 연인과 함께 추억도 쌓고 코로나19로 답답했던 스트레스도 해소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며 “단양 방문이 안전하고 기억에 오래 남을 수 있도록 시설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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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소, 79.1억 규모 ‘2021년 산업혁신기반 구축사업’ 공모 선정
단양군 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소, 79.1억 규모 ‘2021년 산업혁신기반 구축사업’ 공모 선정
[충청뉴스큐] 단양군 석회석 자원 및 신소재 분야 연구개발 전문기관인 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소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1년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은 산·학·연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핵심 산업 기술 분야의 시설 및 장비 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구축된 연구시설 및 장비를 통해 국내 기업이 기술개발 및 사업화 과정에서 필요한 시험분석, 시 생산, 실증 등의 활동을 지원한다.
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소가 중심이 돼 추진하는 ‘석회석 제조업 질소산화물 감축 개방형 플랫폼 구축 사업’ 과제는 2024년까지 4년간 총 사업비 79.1억원의 대규모 재원이 투입된다.
연구소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국내 비금속 광물 중 매장량의 83% 이상을 차지하는 석회석의 활용 가치를 높이고 석회석 제조 공정 시 발생하는 질소산화물 저감에도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크게 기대하고 있다.
또한, 향후 석회석 제조업 질소산화물 감축 개방형 플랫폼이 구축될 경우 연간 국내 석회석 제조 기업의 50∼90억 규모의 질소산화물 배출 부과금이 절감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소 조계홍 연구소장은 “이번 산업혁신기반 구축사업 선정을 통해 국내 석회석 제조 중소·중견 기업의 산업기술 역량이 제고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기술 개발이 연구실에서 그치지 않고 실제 사업화되고 시장 출시가 이뤄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소는 2011년부터 석회석 광물에 대한 X선-분석을 포함한 2개 분야의 화학 부문 국제공인시험기관을 운영해 충북 및 강원 지역의 50여 석회석 및 시멘트 업체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총 35건, 304억 규모의 정부부처 연구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역량을 키워오고 있다.
지난해 4월에는 1년 간 준비기간을 거쳐 한국인정기구에서 인정하는 ‘KS F 2527:2018 콘크리트용 골재’를 포함한 역학 부문 8개 분야의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추가 획득하는 성과를 거두며 골재 분야 전문분석기관으로 자리매김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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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에너지 취약계층 위한 에너지바우처 신청·접수
단양군, 에너지 취약계층 위한 에너지바우처 신청·접수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은 올 12월 말까지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사무소에서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에너지바우처를 신청·접수받는다고 밝혔다.
‘에너지바우처’는 에너지 취약계층에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유, LPG, 연탄 등 냉·난방용 에너지 구입비용을 지원하는 제도다.
신청대상은 가구원 중 노인 영유아 장애인 임산부 중증희귀중증난치 질환자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정이 있는 ‘생계급여 또는 의료급여 수급 가구’다.
지원 금액은 1인 가구 9만6500원, 2인 가구 13만6500원, 3인 가구 17만500원, 4인 이상가구 19만1000원이며 사용 기간은 7월 1일부터 내년도 4월 30일까지다.
바우처 사용 방법은 전기, 도시가스 등 자동으로 요금을 차감하는 방식과 등유, LPG, 연탄 등을 국민행복카드로 직접 구입하는 방식이 있으며 원하는 방식을 신청 시 선택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에너지 바우처의 적극 홍보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이 가중된 에너지 취약계층이 시원한 여름과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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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한우 단양군수, ‘제4회 도전한국인 시상식’서 ‘모범 자치단체장상’ 수상
류한우 단양군수, ‘제4회 도전한국인 시상식’서 ‘모범 자치단체장상’ 수상
[충청뉴스큐] 대한민국 관광1번지 단양호를 견인 중인 류한우 단양군수의 준비된 리더십이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20일 군은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제4회 도전한국인 시상식’에서 류한우 단양군수가 행정리더십 부문 ‘모범 자치단체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도전한국인본부가 주관하는 이 상은 특유의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지방자치 행정에 탁월하게 기여한 자치단체장을 선정해 그 위상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수여하는 상으로 류 군수는 2016년과 2017년에 이어 세 번째 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특히 류 군수는 지방소멸 위기에 직면한 24개 군을 대표해 선제적인 행동력을 보이며 낙후 지역의 고른 발전에 적극 대응한 공로를 주목 받았다.
류 군수는 지난 2019년 인구 3만 미만이거나 인구밀도가 1㎢당 40명 미만인 전국 24개 군이 함께하는 ‘특례군 법제화추진협의회’를 창립했으며 초대 회장을 맡아 열정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공동 연구용역 추진, 특례군 법제화 촉구 성명서 발표, 지방분권 학회참석 등 지방소멸 문제가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목소리를 높여왔다.
이러한 노력이 빛을 발해 지난해 12월에는 소멸 위기에 처한 시군구에 특례를 부여할 수 있는 내용의‘지방자치법’전부개정안이 마침내 국회를 통과하는 큰 성과를 이룩했다.
올 초에도 류 군수는 멈추지 않는 열정으로‘지방소멸 위기 지역의 지원에 관한 특별법’처리 건의문을 국회 등 관련기관에 전달하며 포용적 균형발전을 위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류 군수는 이외에도 2019년도 동서고속도로 추진협의회 의장을 맡아 충주∼제천 구간 개통 이후 진척이 없던 동서고속도로의 잔여 구간 착공을 위한 대국민 서명운동, 건의문 전달, 포럼 개최 등 다각적인 활동을 전개했다.
그 결과 지난해 8월 제천∼영월 구간 동서고속도로 예비타당성 조사가 극적으로 통과되며 향후 북단양·구인사IC 등과 연계될 수 있는 지역 교통망 개선에 큰 공을 세웠다는 평을 듣기도 했다.
류한우 군수는 “우리 단양은 인구는 3만에 불과하지만 한해 찾는 관광객이 1천만명에 달할 만큼 작지만 강한도시”며 “앞으로도 군민 행복을 최우선으로 관광1번지 단양의 발전과 성장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류 군수는 만천하스카이워크, 단양강 잔도 등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체류형 관광기반 시설 확충과 코로나19 감염병 대응 부분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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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단양사랑상품권 오는 25일까지 사용 일시중단
단양군, 단양사랑상품권 오는 25일까지 사용 일시중단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의 지역 상품권인 ‘단양사랑상품권’이 오는 25일까지 사용이 일시 중단된다.
20일 군은 지역사랑상품권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한국조폐공사가 플랫폼 확장·이전 구축 작업을 진행함에 따라 이달 20일부터 25일까지 서비스를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일시 중단되는 서비스는 카드형 상품권의 충전·결제·취소·환불 서비스와 종이형 상품권의 판매·환전 서비스다.
해당 기간에는 가맹점 정산이 불가하고 단양사랑상품권 관련 앱 또는 웹 서비스 접속또한 불가하다.
군 관계자는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전산 작업에 따라 불편을 드려 죄송하며 군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바란다”며 “지역 내 소비 진작을 위해 단양사랑상품권 사용에 군민들의 더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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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누리도서관, 북스타트 책꾸러미 택배 서비스 제공
다누리도서관, 북스타트 책꾸러미 택배 서비스 제공
[충청뉴스큐] 단양 다누리도서관이 만 18개월 미만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북스타트 책꾸러미 택배 서비스’를 제공한다.
북스타트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의 독서문화 운동으로 영유아에게 책꾸러미를 제공하고 책놀이 등 후속 프로그램을 통해 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책꾸러미는 그림책 2권과 손수건, 가이드북, 가방 등으로 구성됐으며 아이의 출생신고 시 각 읍면 민원재무팀에서 신청 할 수 있으며 다누리도서관에서도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올해는 북스타트 꾸러미 서비스 대상을 확대해 북스타트 플러스, 북스타트 보물상자 사업도 운영한다.
신청은 다누리도서관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후 선착순으로 수령이 가능하도록 했다.
다누리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쉽지 않은 영유아와 부모들이 택배로 받는 책꾸러미를 통해 가정에서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며 책과 함께 코로나19를 이겨내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양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도서관 방문을 통한 책꾸러미 수령이 어려워짐에 따라 영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지난해부터 ‘북스타트 책꾸러미 택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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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2021년 세외수입 운영실적 평가 도내 최우수
단양군, 2021년 세외수입 운영실적 평가 도내 최우수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이 충청북도에서 실시한 2021년 세외수입 운영실적 평가에서 도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17일 군은 매년 비중이 증가하는 세외수입 분야의 효율적인 징수·관리를 위해 2017년부터 충북도가 실시하고 있는 각 시·군의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도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2019년 최우수상, 2020년 장려상을 수상한데 이어 이번 최우수상 수상으로 단양군은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으며 표창장 수여와 함께 300만원의 포상금도 받게 됐다.
군은 효율적인 징수방안 마련과 세외수입 증대를 위한 징수대책 보고회를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등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효율적인 체납세 징수방안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또한, 세수관련 사전 홍보를 진행해 최대한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상습체납자의 경우 예금 및 부동산 압류,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등 다각적인 처분을 실시했다.
올해 2월에는 자체 실정에 맞춘 ‘세외수입 납부 돕는 안내문’을 발송한데 이어 4월에는 부서별 산재된 세외수입 부과·징수의 편의성을 높인 실무 매뉴얼을 제작·배부하는 등 민원불편사항 개선과 효율적인 업무처리 방안 마련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각 부서별 세외수입 담당자의 적극적인 징수활동과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한 조기 징수체계 구축, 자체 컨설팅을 통한 맞춤형 체납처분 등 우수 시책의 영향으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시책개발과 업무연찬을 통해 군 자주재원 확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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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과수화상병 집중 예찰 실시
단양군, 과수화상병 집중 예찰 실시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이 과수화상병 병징 발현이 활성화되는 5월 지역 내 화상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집중 예찰에 나선다.
과수화상병은 주로 사과, 배 등 장미과 식물에서 발생하는 국가관리 검역병해충으로 감염되면 잎·꽃·줄기·과일 등이 불에 그슬린 것처럼 갈색이나 검은색으로 말라 죽어간다.
특히 늦봄부터 여름까지는 온도와 습도가 높아져 병원체의 증식이 활발해지는 시기로 올해는 이상기후로 개화 시기가 앞당겨져 과수화상병 발현 시기 또한 빨라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군은 적과 작업, 도장지 제거 등 본격적인 농 작업이 시작되는 5월부터 병징의 조기 발견과 제거를 통한 선제 대응이 가능하도록 오는 26일까지 관내 88농가를 대상으로 마을별 담당직원을 지정해 총 55.6ha면적의 과원에 대해 육안 예찰과 간이 진단 등 집중 현장점검을 벌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5월은 과수화상병이 발현되는 시기로 농업인 스스로 과원을 상시 예찰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과수화상병의 지역 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소독을 철저히 하고 과수화상병 의심 주 발견 시 군 농업기술센터로 즉시 신고해야한다”고 당부했다.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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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강변 유채꽃 만개해 노란 물결 장관∼
단양강변 유채꽃 만개해 노란 물결 장관∼
[충청뉴스큐] 사람들의 발길이 닿지 않던 단양강변에 노란 유채꽃이 만개해 장관을 이루며 방문객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다.
13일 단양읍은 봄꽃들이 꽃망울을 터트리는 5월 단양강변에 유채꽃이 꽃 대궐을 이루며 코로나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도심 속 치유와 힐링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읍은 지난 3월 단양읍 상진리 장미터널부터 단양강 잔도 입구까지 길이 1.2km, 면적 1만1240㎡ 규모의 유채꽃밭 조성을 추진했으며 최근 포토존 설치작업과 환경정비를 마무리하고 손님맞이를 마쳤다.
로터리 작업과 꽃씨 파종, 물주기와 시비 등 사업을 담당한 단양읍의 각고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 마치 제주의 봄 풍경을 가져다 놓은 듯 단양강변에서 만발한 유채꽃을 볼 수 있게 됐다.
이번 꽃밭 조성에는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손길과 아름다운 마음이 더해져 감동이 배가 됐다.
지난 달 16일 단양읍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남·녀협의회, 상진발전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등 5개 단체 회원 90명은 생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더 아름다운 꽃밭 조성을 위해 5만 본의 보식작업에 참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만개한 유채꽃밭은 앞으로 2주 동안 유지되며 유채꽃밭을 찾는 사람들에게 사진 속 추억의 장소로 회자되는 등 큰 위로와 활력소가 될 것으로 읍은 기대하고 있다.
여기에 주요 도심 도로변과 도담삼봉 등에 조성한 펜지, 비올라 꽃밭과 이제 막 개화를 시작한 상진리 장미터널의 2만송이 장미가 단양 전역을 꽃내음 가득한 봄꽃 정원으로 물들여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변형준 단양읍장은 “지난해 봄 만개한 메밀꽃밭을 선보인데 이어 올해는 변화를 줘 좀 더 봄에 어울리는 유채꽃밭을 조성했다”며 “만개한 유채꽃 밭이 코로나19로 지친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1-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