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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명실상부 귀농귀촌 1번지 자리매김
단양군, 명실상부 귀농귀촌 1번지 자리매김
[충청뉴스큐] 귀농귀촌 1번지 단양군이 지난 2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귀농귀촌 도시부문 7년 연속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선정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시상에서 군은 최초 상기도와 보조 인지도, 마케팅 활동, 브랜드 선호도 등 평가 전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귀농귀촌 1번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충북 단양군은 소백산과 단양강이 어우러진 단양팔경의 관광도시로 수도권에서 2시간 이내 접근이 가능하고 문화예술이 발달된 품격 있는 정착지로 도시민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여기에 군은 지난 2010년 충북 최초로 귀농귀촌 전담팀을 만들어 도시민유치에 한발 앞서 나간데 이어 군 농업기술센터로 귀농귀촌팀을 배치해 귀농인들에게 체계적인 영농 지원과 안정적 정착을 효과적으로 돕고 있다.
또한, 귀농귀촌 정보운영 홈페이지 구축과 토지·주택 정보제공 등 이주 준비부터 정착까지 단계별 맞춤형 지원으로 정착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특히 귀농귀촌을 미리 설계해 보는 ‘단양 느껴보기 체험프로그램’과 ‘귀농인의 집’은 농촌이주에 대한 심리적 부담감 해소와 함께 조기정착에 큰 보탬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농가주택 수리비, 비닐하우스 신축, 농기계 구입 지원 사업 등도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지원에 한몫 하고 있다.
마을 원주민과 함께하는 동아리 활성화 지원 사업은 함께 배우고 솜씨를 발휘하는 시간들을 통해 귀농귀촌인과 지역민 서로간의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고 있으며 귀농인과 주민이 함께하는 한마음 행사, 귀농귀촌인의 재능기부 사업은 마을 화합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류한우 군수는 “귀농귀촌은 인구 증가와 함께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농촌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데 큰 효과가 있다”며 “발전하는 귀농귀촌 1번지 단양을 위해 신규 시책 마련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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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농기계인력지원단 전영석 주무관, 감동 행정 눈길
단양군 농기계인력지원단 전영석 주무관, 감동 행정 눈길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의 홈페이지에 한 칭찬 글이 눈길을 끌며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글쓴이는 도움을 받은 부부의 이웃으로 진폐증환자인 남편과 눈 수술로 거동이 어려운 부인을 대신해 농사일을 내일처럼 도와준 군 농기계인력지원단에 대신 고마움을 표하기 위해 지난 8일 직접 감사의 글을 올렸다.
특히 군 농업기술센터 전영석 주무관의 친절한 안내로 촌각을 다투는 농사일을 망치지 않고 제때에 진행할 수 있었으며 인력지원단 직원들이 나서 자신의 일처럼 농사일을 거들어 더욱 고마웠다는 말을 강조했다.
전영석 주무관은 “어려움에 처한 주민을 위해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다”며 “앞으로도 농기계 사용과 영농 인력 수급 등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안정적인 영농을 도모할 수 있도록 일선에서 열심히 돕겠다”고 말했다.
류 군수의 공약사업으로 설치·운영되는 군의 농기계인력지원단은 찾아가는 농기계 작업 대행 등 농촌실정에 부합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펼치며 농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 봄 들어 본격 운영에 나선 농기계 인력지원단은 1ha이하의 영세농 중에서 75세 이상의 고령자, 부녀자 세대주 농업인, 장애인 및 기타사고 질환으로 거동이 불편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기계 작업지원을 대행해주고 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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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복지대상자 요금 감면 서비스 신청하세요
단양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복지대상자가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놓치기 쉬운 각종 요금 감면 제도를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복지대상자 요금감면서비스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장애인 등 복지대상자에게 전기, 도시가스 등 요금을 감면하는 제도로 군이 파악한 대상세대는 4000여 세대다.
군은 각종 정보를 알지 못해 신청하지 못하고 있는 대상자들에게 전화 및 방문, 우편발송 등 다양한 홍보 방법을 통해 서비스 신청을 도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나선단 방침이다.
또 거동이 불편한 중증장애인, 고령자 등에게는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신규대상자들에겐 통지서 발송 시 요금감면서비스 안내문도 함께 발송할 예정이다.
서비스 신청 방법은 ‘정부 24’와 ‘복지로’ 누리집으로 온라인 신청 또는 읍·면사무소 방문 신청 및 각 요금 감면 내용에 따라 한국전력공사 고객센터, 통신사 대리점 등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방문 신청은 본인뿐 아니라 친족 등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적극적인 요금 감면서비스 안내를 통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분들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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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공식 유튜브 채널 ‘단양알리마 TV’ 개설
단양군 공식 유튜브 채널 ‘단양알리마 TV’ 개설
[충청뉴스큐] 관광1번지 단양군이 공식 유튜브 채널인 ‘단양알리마 TV’를 개설하고 군민과의 소통강화에 나선다.
20일 군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시대에 발맞춰 각종 행사 및 축제 취소로 군정 소식을 접하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단양알리마 TV’를 새롭게 개설했으며 다양하고 참신한 컨텐츠로 군민들에게 다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청 홍보팀 직원들이 아이디어를 모아 직접 기획과 편집, 영상 제작 등을 담당하며 개설된 유튜브 채널에는 정책소식을 알려드립니다 군정 뉴스 단양매거진 전지적 단양시점 옛 단양 클라쓰 등 20여 편의 동영상이 게시됐다.
‘정책소식을 알려드립니다’에서는 군민안전 사수를 위해 올해 처음 대면 군정설명회를 대신해 진행하는 온라인 군정설명회 영상이 지난 15일부터 게시되고 있으며 주민들의 관심을 반영한 듯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영상 속 류한우 군수는 짧은 인사말과 함께 코로나19로 주민들을 만나지 못하고 영상으로 군정 운영방향을 설명하게 된 아쉬움을 전했다.
‘전지적 단양시점’에서는 골목투어 관광명소인 단성벽화마을, 줄어드는 농촌 인구로 안타깝게 폐교된 단산중의 기록 등 감각적이고 서정적인 영상미가 시선을 끈다.
총 20편의 동영상 중 단연 눈길을 끄는 영상은 ‘옛 단양 클라쓰’다.
총 3편이 게시된 영상에서 1편 단양군 거리뷰는 1983년 비포장길을 다음달리는 마을버스 안에서 인구 7만 시절 구 단양 풍경을 카메라에 담았다.
아련한 30여 년 전 단양의 모습에서 토박이 원주민들은 이주의 아픔과 옛 향수를 떠올리게 하며 귀농·귀촌한 이주민들은 신기하고 생소한 옛 단양의 모습을 영상으로 마주할 수 있게 했다.
2편에서는 매포읍 거리뷰와 도담삼봉, 3편에서는 구 단양 거리뷰 모습을 볼 수 있다.
군은 향후 옛 자료들을 적극 활용해 ‘옛 단양 클라쓰 영상’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단양군은 올 초 카카오톡 플러스채널 ‘단양군청’을 신규로 개설하는 등 군민과의 소통과 공감 강화를 위한 홍보채널의 다각화·다변화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향후에도 군은 코로나19 관련 정보와 농·특산물, 축제, 관광 등 맞춤형 군정 홍보 영상제작·송출을 통해 홍보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환경변화에 발맞춰 군정 홍보에 첨병 역할을 담당할 단양군 공식 유튜브 채널 ‘단양알리마 TV’를 본격 개설하고 운영에 들어갔다”며 “체계적인 유튜브 온라인 홍보를 통해 대한민국 관광1번지 단양을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바로 알리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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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열정 가득 청년창업 인재 모집
단양군, 열정 가득 청년창업 인재 모집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이 청년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28일까지 열정 가득한 청년창업 인재를 모집한다.
19일 군은 올해 ‘2021년 청년창업 지원사업’으로 청년창업 인재 4명을 발굴해 점포 리모델링비, 임차료 등 창업초기비용 18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창의적이고 기발한 창업아이템을 가진 예비 청년창업자를 선발할 예정으로 관내 어디서든 창업할 수 있으며 관외거주 청년도 주소지 이전을 조건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예비창업자는 신청 마감일까지 군청 홈페이지에서 사업신청서를 다운 받아 작성한 후 구비서류를 포함해 군청 지역경제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한편 단양군은 2019년부터 청년창업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시작했으며 총 13개소의 청년창업 점포를 지원했다.
군의 청년창업 지원 사업은 청년 부재 및 고령화 등으로 인구감소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으며 청년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사업 초반 부족한 청년인구, 창업 실패에 대한 두려움으로 모집이 쉽지 않았으나, 열정 가득한 관외 청년도 신청할 수 있도록 제한을 최소화하고 맞춤형 컨설팅과 지속적인 홍보에 노력을 기울인 결과 지난해에는 2.8대1의 치열한 경쟁률을 보이기도 했다.
특히 유명작가와 콜라보를 통해 독창적인 단양 기념품을 제작하고 있는 ‘새한서점#단양노트’, 한드미농촌체험마을 공유카페 ‘자올보듬’, 단양의 특산물인 마늘을 활용한 면요리 전문점 ‘다르다면’ 등 지역자원을 활용한 창업 아이템은 온·오프라인에서 유명세를 톡톡히 치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역자원과 연계한 단양만의 청년창업 성공모델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청년이 성공하는 도시,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 단양군’을 조성하고 인구 유입 및 정착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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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봄철 과수·농작물 저온피해 홍보
단양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이 봄철 과수와 농작물 저온피해 예방을 위해 농가 홍보에 총력을 다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5월까지 봄 기온이 평년보다 다소 높고 기온변화가 클 것으로 예상돼 저온피해를 우려하는 상황이다.
이상저온으로 인한 증상은 마늘의 경우 저온피해로 생육이 저조하게 되면 잎 끝이 노랗게 되거나, 심하면 붉게 변하게 된다.
증상이 발생하면 4종복비나 요소 엽면시비를 해 생육을 회복시켜줘야 한다.
과수의 경우 꽃피기 전후 피해를 입으면 암술머리와 배주가 검게 변하며 심한 경우 꽃이 피지 못하고 말라죽는다.
꽃이 피더라도 열매가 맺지 않고 수정이 되어도 기형과로 빠른시기에 열매가 떨어져 수확을 하기 어렵다.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톱밥, 왕겨 등을 태워 과원 내 기온을 높이는 연소법, 기온이 내려갈 때마다 따뜻한 바람을 불어내리는 방상선 송풍법, 스프링클러로 물이 얼음으로 될 때 방출되는 열을 이용하는 살수법 등이 있다.
인삼은 늦서리가 오기 전에 차광망을 씌워 인삼밭 두둑의 온도 변화를 줄여 저온피해 예방이 가능하다.
또한 무·배추, 고추, 고구마 등의 노지재배 작물은 부직포, 비닐을 활용해 덮는 등 야간 보온에 유의하고 늦서리 이후 아주심기를 실시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이상저온이 발생할 때 농작물의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기상상황을 수시로 확인해 저온 피해에 대한 적극적인 예방이 필요하다”며 “안정적으로 영농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농작물재해보험에도 가입해 작물 피해에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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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강잔도, 비대면 안심관광지로 입소문
단양강잔도, 비대면 안심관광지로 입소문
[충청뉴스큐] 관광1번지 단양군의 트레킹 명소 단양강잔도가 비대면 안심관광지로 입소문 나며 봄 나들이객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단양강 잔도는 공간 구조상 밀집도가 크지 않고 한정되거나 밀폐된 관광지가 아니라는 점에서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미세먼지 없는 파란 하늘과 봄바람의 상쾌함은 마치 구름 위를 걷듯 잔도 위에서만 느낄 수 있는 큰 매력 포인트로 다가온다.
단양강 잔도는 단양읍 상진리부터 강변을 따라 적성면 애곡리를 잇는 길이 1.2km, 폭 2m의 길로 단양강 위에서 즐기는 자연경관이 너무도 아름다워 ‘신선이 사는 살기 좋은 고을’이라 불렸던 단양에 왔음을 물씬 느끼게 하는 곳이다.
중간 중간 바닥이 훤히 보이는 물빛 길은 걸음을 옮길 때마다 아찔하고 짜릿함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어 걷는 재미를 더한다.
여기에 단양호반을 따라 조성된 ‘단양느림보길’과도 연결돼 있어 트레킹 코스로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단양의 명승지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제대로 둘러보기 위해 반드시 걸어야 하는 단양느림보길은 느림보강물길과 느림보유람길, 소백산자락길로 구성됐으며 단양강 줄기를 에워싸고 이어지는 느림보강물길은 트래킹족들로부터 가장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느림보강물길 5코스인 수양개역사문화길은 단양읍 상진대교부터 수양개선사유물전시관까지 3.6km 구간으로 누구나 어렵지 않게 느린 걸음을 옮길 수 있으며 단양강잔도, 만천하스카이워크, 이끼터널, 수양개빛터널 등 단양의 대표 관광명소들을 모두 아우르는 인기 코스이기도 하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치유하고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슬기로운 안심 걷기 코스로 단양강 잔도가 인기를 끌고 있다”며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아 방문객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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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춘면 유래비 추진위원회, ‘영춘면 유래비’ 책자 발간 눈길
영춘면 유래비 추진위원회, ‘영춘면 유래비’ 책자 발간 눈길
[충청뉴스큐] 영춘면 유래비 건립추진위원회가 단양군 영춘면의 1600년 역사를 담은 ‘영춘면 유래비’ 책자를 발간해 눈길을 끈다.
이번 책자는 삼한시대부터 현재까지 유구한 단양군 영춘면의 역사를 요약한 기념비를 세우기까지 추진경과, 유래비 건립 계획 및 취지와 영춘면의 유래 등이 담겼다.
책자 발간에는 영춘면이장협의회, 영춘면재해대책위원회, 소백산석공예 등 24개 단체에서 전달한 후원금 620만원을 활용했다.
마을 주민들은 오래전부터 마을 유래비에 대한 바람과 건의를 이어 왔으며 2020년 초 마을 이장협의회를 중심으로 추진위가 구성돼 군에 건의서를 제출해 군 검토를 거쳐 2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추진위 공동위원장인 이재호 을아단향토문화연구회장의 적극적인 추진 의지도 비문 제작에 큰 역할을 했다.
추진위는 비문 작성을 위해 국립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이도학 교수, 충청북도 문화재연구원 장준식 원장, 국사편찬사료조사위원전국협의회 윤수경 회장 등 전문가의 꼼꼼한 자문도 받았다.
유래비에는 백제 시대의 아단성, 고구려 시대의 을아단현, 고려 시대의 영춘현, 조선 시대 영춘군으로의 승격 역사와 단양군으로 편입당시 상황이 기록돼 있다.
또한, 1972년 대홍수로 인해 5개 마을이 10일간 고립되며 328채의 가옥이 유실되고 2880명의 이재민이 발생됐던 안타까운 기록도 있으며 저출산 고령화로 인해 급격히 감소된 영춘면 2020년 6월말 3337명의 인구를 알리면서 1973년 최고 정점에 있던 1만3074명의 마을 인구도 기억할 수 있도록 했다.
최순철 영춘면 유래비 공동추진위원장은 “유래비 제막식을 갖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각 단체에서 답지한 금액으로 유래비 책자를 발간하게 됐다”며 “과거는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거울이란 말과 같이 마을 유래비가 주민, 청소년, 관광객들에게 역사체험 현장 이자 애향심을 고취할 수 있는 자료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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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례군법제화추진협의회 회장단 회의, 단양서 열려
특례군법제화추진협의회 회장단 회의, 단양서 열려
[충청뉴스큐] 지역균형 발전과 인구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24개 회원 군을 대표해 특례군법제화추진협의회 회장단이 충북 단양군에 모였다.
단양군은 지난 13일 단양관광호텔 1층 은하수홀에서 특례군법제화추진협의회 류한우 회장을 비롯해 허필홍 홍천군수, 엄태항 봉화군수, 김영민 임실부군수, 최용길 의령군 전략사업담당관 등 5명의 부회장단이 모여 소멸위기지역 정책 공유 및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류한우 회장은 본 회의에 앞서 “우리 협의회의 열정과 염원이 응축돼 우리는 지난해 지방소멸 문제를 공론화하고 소멸지역 지원에 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하지만 행·재정적 지원을 포함하는 포괄특례에는 한계가 있어 특례 지정에 대한 기준과 절차를 시행령에 위임하기 위한 지속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회의는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박해육 부원장의 기조강연에 이어 회장단의 주요 현안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회장단은 향후 대응방향으로 정부와 정치권에서 추진 중인 소멸지역 정책에 단계별 대응전략이 필요하다는데 공감했으며 이를 위해 투 트랙 전략으로 ‘지방자치법’과 ‘지방소멸위기지역 지원 특별법’에 대한 동시 대응 방안이 이야기됐다.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라 행정안전부는 소멸지역 특례기준과 절차를 올 하반기에 마련할 예정으로 광역자치단체의 의견 수렴이 예정돼 협의회는 충북도 및 지방행정연구원에 시행령과 관련한 의견을 제출한단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특별법 제정을 위해 추진 중인 지방소멸 TF와 관련 국회의원들과도 협력체계를 구축해 추진 동력도 확보할 방침이다.
현재 ‘민주당 지방소멸 TF’는 지난 3월 1차 활동을 마무리했으며 조만간 2차 활동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자치분권위원회는 ‘인구 3만 이하 군’의 지방소멸 대응전략 개발 추진 중이며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도 지방소멸과 관련된 특별법 발의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류한우 회장은 회의를 마치며 “정부나 정치권에서 추진할 소멸위기지역 지원 정책에 협의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각 회원 군에서도 소멸지역 지원 정책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역마다의 정책대응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례군 법제화를 위해 각 회원 군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이날 회의 정기 안건으로 차기 임원 선출 2021년 1차 정기회의 개최 소멸위기지역 지원 특별법 조속 처리 촉구 건의문 채택 건 등도 함께 논의됐다.
특례군법제화추진협의회는 인구 3만명 미만이거나 ㎢당 인구 밀도가 40명 미만인 전국 24개 군 단위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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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2021년 찾아가는 기억지키미 사업 운영
단양군, 2021년 찾아가는 기억지키미 사업 운영
[충청뉴스큐] 단양군 치매안심센터는 단양나누미 방문요양센터와 함께 ‘2021년 찾아가는 기억지키미’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찾아가는 기억지키미’ 사업은 치매 서비스 사각지대에 있는 치매 고위험군과 고령의 독거노인들에게 치매 안전망을 확충하고 숨어있는 치매 환자 발굴과 인지 기능 강화를 위한 목적으로 실시된다.
군 치매안심센터는 본격적인 사업 운영을 앞두고 지난달 29일 기억지키미 활동가로 활약할 단양나누미 방문요양센터 소속 직원 21명을 대상으로 기본 교육을 진행했다.
기본교육을 이수한 기억지키미 활동가들은 향후 관내 치매 고위험군 및 75세 이상 고령 노인 중 원거리, 거동불편 등으로 치매안심센터를 이용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치매선별 검사를 실시하게 된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어르신들에게는 매주 1회씩 1대1 치매예방교육 및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4월부터 6월까지 운영되며 사업 중 발굴된 치매환자는 치매안심센터 맞춤형 사례관리에 연계돼 체계적인 관리를 받게 된다.
군 보건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지속적으로 돌보는 기억지키미를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며 “가정에 치매환자가 있어도 안심되는 살기 좋은 단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