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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 2차 접종한 류한우 단양군수, 군민동참 당부
아스트라제네카 2차 접종한 류한우 단양군수, 군민동참 당부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은 류한우 군수가 지난 15일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찾아 아스트라제네카 2차 백신을 접종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찾은 류 군수는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백신접종에 속도가 붙으며 집단면역 조기 달성에 차근차근 다가가고 있다”며 “올 하반기에는 마스크를 벗고 일상의 행복을 만끽할 수 있도록 군민 모두가 백신 접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군에서도 접종자에 대한 인센티브 시행 등 접종 활성화를 위한 발 빠른 시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4일 기준 단양군의 코로나19 백신접종률은 군민 2만8766명 중 1차 접종 9363명, 2차 접종 3213명 이 접종을 완료했다.
이는 인구대비 접종률 전국평균 1차 24.5%와 2차 6.4%에 비해 매우 높은 접종률로 전국 평균을 상회하며 단양군이 순조롭게 접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6월 3일까지 실시한 만 60∼74세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사전예약 결과 대상자 8466명 중 7112명이 사전 예약을 마쳐 높은 수준의 예약률을 보였다.
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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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누리도서관, 작가와의 만남 큰 호응 속 마무리
다누리도서관, 작가와의 만남 큰 호응 속 마무리
[충청뉴스큐] 다누리도서관이 지역 아이들을 위해 진행한 그림책 ‘빨간 주머니’의 멜리 작가와의 만남이 큰 호응 속에 마무리 됐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다누리도서관은 ‘한 가정 한 책 읽기 운동’의 일환으로 올 상반기 가정에서 가장 많이 읽힌 베스트 도서로 그림책 ‘빨간 주머니’의 멜리 작가를 초청했다.
특별히 이번 행사는 관내 초등학교 2개교와 연계해 학교 컴퓨터실을 이용해 랜선으로 작가와의 만남을 가졌다.
학교별로 2회로 나누어 진행된 이번 행사는 책 만드는 과정, 그림책 속 캐릭터 소개, 작가가 직접 읽어주는 그림책 등 작가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는 영광의 순간이었다.
그림책 속 ‘주머니’를 소재로 창의력과 상상력을 발휘해 작가와 학생들이 소통하고 공감하는 독서 토론의 장도 열렸다.
매포초등학교 4학년 장세영 학생은 “무엇이든 2개를 만들어 주는 ‘빨간 주머니’에는 ‘돈’을 넣고 싶고 반대로 2개를 1로 만들어 주는 ‘파란 주머니’에는 ‘코로나’를 넣고 싶다”고 해 동료 학생들의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한편 다누리도서관은 이번 행사의 큰 호응에 힘입어 다가오는 9월에도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철근 다누리도서관장은 “9월에 진행되는 작가와의 만남은 아이들의 바람처럼 코로나19가 종식돼 도서관에서 대면으로 이루어지길 바란다”며 “단양군의 독서운동인 ‘한 가정 한 책 읽기’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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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단양황토마늘 수확에 ‘분주’
단양군, 단양황토마늘 수확에 ‘분주’
[충청뉴스큐] 청정 농산물의 메카 단양군이 석회암 지대 비옥한 토양에서 자란 단양황토마늘 수확에 분주하다.
15일 군은 수확기를 맞아 지역 농가에서 마늘 수확을 시작해 절기상 하지인 21일 전까지 약 2500ton의 단양황토마늘을 수확할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 전국 마늘재배 면적은 지난해 마늘가격 하락의 영향으로 전년대비 7.3%가 감소한 반면, 단양군은 1042농가 281ha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단, 4∼5월 이상저온 및 잦은 강우 등 기상재해의 영향으로 2차 생장이 심해 전체적인 작황은 전년 수준에 못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단양군은 지난 11일부터 농가 피해 신청을 받는 동시에 코로나19에 따른 일손 부족으로 힘겨운 농가를 돕기 위해 ‘농촌 일손 돕기’ 계획을 수립하고 지난주부터 농가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류한우 군수도 지난 11일과 14, 15일 이른 새벽부터 마늘 수확 현장을 찾아 농가를 위로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지를 전후로 수확해 하지마늘로 불리는 단양황토마늘은 품질과 효능이 일반 마늘보다 월등해 전국적인 명품 마늘로 손꼽힌다.
맵고 단단해 저장성이 좋은데다 항암과 성인병, 항균작용 등에 효능이 있는 알리신 성분이 일반 마늘보다 다량 함유돼 건강식품으로도 인기가 높다.
일교차가 크고 석회암 지대의 비옥한 황토밭이 많아 마늘을 생육하기에 좋은 조건을 갖춘 단양군은 매년 7월이면 ‘단양마늘축제’를 연다.
청정지역에서 생산된 우수 농산물을 알리고 지역 농가의 소득을 증대하기 위해 1999년 시작해 2019년까지 13회째를 맞았으나, 2020년부터는 코로나19 여파로 직거래 행사로 대체해 진행하고 있다.
올해 군과 단양마늘생산자협의회는 자체 회의를 열어 7월 16∼18일과 23∼25일 단양 다누리센터 광장에서 소비자 직거래 행사를 열기로 결정했다.
지난해 7월 같은 장소에서 열렸던 단양마늘 직거래 행사에서는 1억원 상당의 판매고를 올렸다.
군 관계자는 “단양군은 소비패턴 변화로 마늘소비가 감소하는 문제 해결을 위해 단양마늘판매협의회 구성 등 민·관이 협력해 다양한 방안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며 “단양황토마늘이 전국 최고의 명품 마늘로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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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순 단양부군수, 정부예산 확보 위한 ‘잰걸음’
박대순 단양부군수, 정부예산 확보 위한 ‘잰걸음’
[충청뉴스큐] 박대순 단양부군수가 민선7기 군정 비전 실현과 현안사업 추진에 필수적인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를 방문하는 등 잰걸음을 옮기고 있다.
단양군은 박 부군수가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최복수 재난안전관리실장과 황순조 교부세과장을 만나 2021년도 핵심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박 부군수는 시루섬 생태공원 진입교량 건립사업 어상천면 임현리 침수방지사업 어상천면 송가실교 재가설 공사 등 주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총 52억5000만원의 예산이 특별교부세로 지원될 수 있도록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강조하고 세부 내용을 전달했다.
단양군은 앞서 지난 5월 충북도 예산담당관 방문과 엄태영 국회의원 초청 간담회를 통해서도 해당 사업의 예산 반영을 적극 건의하기도 했다.
박대순 부군수는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아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를 위해서는 정부예산의 확보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역점사업을 중심으로 사업 타당성과 시급성을 적극 설명해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루섬 생태공원 진입교량 건립사업은 ‘시루섬의 기적’ 역사를 간직한 단양읍 시루섬에 자연관찰로 생태체험공간을 갖춘 환경 교육의 거점이자 관광객이 즐겨 찾는 명품 관광지로 조성하기 위해 군이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사업이다.
어상천면 임현리 침수방지사업, 어상천면 송가실료 재가설 공사는 지난 해 8월 집중호우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에 지정된 단양군이 수해 재발 방지를 위해 신속히 추진해야할 사업으로 요구되고 있다.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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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장학회, 지역인재 양성 위한 첫 초등학생 체험학습비 지원
단양장학회, 지역인재 양성 위한 첫 초등학생 체험학습비 지원
[충청뉴스큐] 단양장학회가 올해 처음으로 초등학생들에게도 장학금 성격의 체험학습비를 지원한다.
14일 단양장학회는 그동안 명문고등학교 육성을 위해 고등학생 및 대학생에게 편중됐던 장학금을 초등학생에게도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되는 총 금액은 1억3200만원 규모로 관내 11개 초등학교 전교생 880여명에게 1인당 15만원씩 체험학습비를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학회는 6월 중에 각 가정별 지급처 등을 확인해 지급을 완료할 예정으로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들의 다양한 체험학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체험학습비는 학생들의 학원비 또는 도서구입비로 사용할 수 있으며 코로나19로 제한됐던 가족 여행 등 아이들의 폭넓은 배움의 기회 제공을 위해 다양한 여건에 맞춰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장학회는 이번 장학금 지원을 통해 지역이 함께 아이들을 양육하는 분위기를 형성하고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지역 중·고등학교의 인재로 육성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올해는 초등학생 장학금을 지원하는 첫 해로 많은 예산을 지원하진 못하지만 기금 형편을 고려해 연차적으로 지원금을 더 늘려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학회는 지원에 앞서 지난 11일 단양군청에서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단양교육지원청의 자유학기제 안내 설명을 듣는 시간도 함께 마련했다.
이사장인 류한우 단양군수는 “아이들의 생동하는 힘과 능력이 자유롭고 의미 있게 성장하도록 이끌기 위해 소액이지만 초등학생 장학금 지급을 결정했다”며 “학생들의 기초학력 증진과 더불어 인구 유출 예방에도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다양한 학생지원 시책 발굴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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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단양마늘 직거래 행사 추진 회의 가져.
단양군, 단양마늘 직거래 행사 추진 회의 가져.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은 지난 9일 군 농업기술센터 1층 생활교육장에서 단양마늘 직거래 행사 추진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NH농협 오희균 단양군지부장, 단양마늘생산자협의회 이명휘 회장 등 단양마늘축제공동추진위원장 및 위원 10명과 군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향후 직거래행사 추진방향 및 일정을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추진위원회는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마늘 재배농가에 판매의 장을 제공하고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단양마늘축제를 대신해 다음달 16∼18일 23∼25일까지 6일간 단양마늘 직거래 행사를 개최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이를 위해 직거래 판매 참여농가 신청은 이달 30일까지 접수받으며 농가 교육은 다음달 9일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회의에서 의결된 사항을 충실히 추진해 단양마늘 직거래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와 더불어 농가소득 증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사전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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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에 힐링을 더하다… 단양 캠핑장 큰 인기
휴식에 힐링을 더하다… 단양 캠핑장 큰 인기
[충청뉴스큐] 녹색쉼표 단양군이 갑갑한 도심을 떠나 휴식에 힐링을 더할 수 있는 캠핑 여행지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10일 단양관광관리공단에 따르면 소선암·대강 오토 캠핑장을 비롯해 다리안, 천동 캠핑장이 최근 밀려드는 방문객들로 모든 사이트가 매진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때 이른 초여름 날씨로 캠퍼들이 위축된 심신을 풀고 코로나19를 피해 쉬어갈 수 있는 언택트 캠핑명소를 찾아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소선암 오토 캠핑장은 2만㎡의 부지에 캠핑차량 70대를 수용할 수 있는 사이트와 취사장, 음수대,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고루 갖췄으며 나무숲이 무성하고 그늘이 많은 데다 수량이 풍부해 특히 단양군 대표 캠핑명소로 손꼽힌다.
단양팔경으로 유명한 상선암, 중선암, 하선암 등 선암계곡이 인근에 위치한데다 월악산에서 발원하는 청정한 계곡물이 흘러 트레킹과 물놀이를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이다.
대강 오토 캠핑장은 1만1268㎡의 부지에 41면의 캠핑사이트와 샤워장, 음수대, 남녀 샤워장 등 각종 편의시설을 잘 갖추고 있으며 캠핑사이트를 넓게 사용할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중앙고속도로 단양IC에서 승용차로 5분 정도의 거리에 위치한데다 산세가 수려하고 주위에 맑고 깨끗한 죽령천이 흘러 캠퍼들 사이에 인기가 높다.
다리안과 천동캠핑장은 단양 도심과 가까운데다 소백산자락에 위치해 공기가 맑고 인근에 위치한 다양한 관광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가족단위 캠핑족들에게 특히 인기다.
캠핑장에서 차량으로 10분 내 거리에고수·천동동굴, 단양강잔도, 만천하스카이워크 등 유명 관광 명소가 즐비해 체험형 관광을 통해 쌓인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기에도 좋다.
단양구경시장과 쏘가리 골목, 단양강변 카페 거리 등 다채로운 먹거리도 빼놓지 않고 맛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캠핑장을 관리하는 단양관광관리공단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캠핑 사이트의 50%만 부분 개장해 운영 중이며 코로나19 예방 및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정기적인 방역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단양에서의 캠핑은 편리한 교통, 자연에서의 휴식, 다이내믹한 체험관광등 3박자를 고루 갖춘 것이 장점”이라며 “단양에서의 휴식과 힐링이 소중한 추억이 될 수 있도록 시설물 관리·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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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소규모농가 한시적 경영지원바우처 연장 접수
단양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은 소규모 영세농가의 한시적 경영지원바우처 신청 접수를 오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2020년 소규모 농가 직접지불금을 수령한 사람 중 2021년 4월 1일 현재 농업경영체등록정보에 등록된 농가다.
앞서 단양군은 농지소재지 읍면 지역농협에서 방문신청을 받았으며 지난달 31일까지 1599농가가 신청을 완료했다.
지난 7일 기준 미 신청 농가는 95농가다.
이번에 지급 대상으로 선정되는 농가는 농협 포인트로 충전 받은 1차 신청과 달리 별도 선불카드를 발행하며 신청자 농지 소재지 지역농협에서 신청가능하다.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플러스, 한시생계지원금, 소규모 어·임가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 등을 받은 농가는 중복 지원받을 수 없다.
군 관계자는 “1차에 포인트로 충전 받은 농가는 지급일로부터 90일 이내에 사용해야 하며 2차 선불카드로 지급 받은 농가는 8월 31일까지만 사용가능함으로 바우처를 최대한 빠른 시일 내 사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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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지지 않는 힐링1번지 단양
꽃이 지지 않는 힐링1번지 단양
[충청뉴스큐] 녹색쉼표 단양군이 계절마다 새로운 꽃 정원을 선보이며 지역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힐링1번지로 사랑받고 있다.
9일 군은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과 관광객을 위로하기 위해 단양강 수변 인공사면에 조성한 대규모 야생화 식생대에 다채로운 꽃들이 만개하며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자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1985년 신단양 이주 시 조성된 단양호 주변 인공콘크리트 사면이 노후화되고 토사와 비점오염물질이 강으로 유입되는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군은 지난해 10월부터 ‘한강수계 단양호 수질개선사업’에 착수해 아름다운 수변경관 조성에 나섰다.
4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단양읍 별곡리∼상진리 수변 2.4km 구간에 생태복원을 위한 꽃씨 파종과 시비 작업에 정성을 기울였으며 그 결과 이달 초부터 꽃망울을 터트린 금영화와 꽃양귀비 등을 볼 수 있게 됐다.
오는 10월까지 대규모 야생화 식생대에는 샤스타데이지, 백일홍 등 다양한 경관식물이 피어나 넘실대는 단양호 비경과 어우러져 코로나블루를 해소하는 치유와 힐링의 명품 산책길로 사랑받을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군은 관광객의 발길이 닿지 않던 단양호 수변을 사계절 꽃으로 가득한 관광명소이자 군민의 여가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잡풀과 잡목이 우거지고 쓰레기가 무단 투기돼 도시미관을 해친다는 지적이 이어졌던 단양강 수변은 2019년 처음 장미터널∼단양강 잔도까지 1만3000㎡ 규모의 메밀꽃 정원을 선보여 감성명소로 눈길을 끌었다.
이후 매년 봄과 가을이면 단양강 수변은 만개한 수백만송이 꽃들만큼이나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게 됐다.
군은 올봄 제주의 봄을 연상케 하는 유채꽃의 향연과 꽃의 여왕 2만 그루 장미가 상진리 장미터널을 붉은 빛으로 가득 채우는 진풍경을 연출해 관광객들에게 큰 감동을 줬다.
오는 10월에는 유채꽃이 진 자리에 코스모스가 활짝 피어 가을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도록 사전작업과 환경정비에 돌입한 상태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과 방문객들이 사계절 꽃이 지지 않는 아름다운 단양에서 조금이나마 위안을 받고 행복감을 느끼길 바란다”며 “안전하고 청정한 체류형 관광도시 단양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양군은 계절 변화에 따라 오는 19일까지 다누리광장, 도담삼봉, 삼봉대교 등 주요 도로변에 백일홍, 석죽, 채송화 등 여름 꽃묘 9만3000본을 식재해 단양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타 도시와는 차별화된 아름다움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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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8회 단양군의회 개회
제298회 단양군의회 개회
[충청뉴스큐] 단양군의회는 오는 9일 ‘제298회 단양군의회’를 개회하고 23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7건의 조례안, 2020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등을 심의·의결하며 ‘단양노인복지관 민간위탁 동의안’등 4건의 민간위탁 동의안과 ‘별방문화센터 무상사용·수익허가 동의안’을 처리한다.
10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는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에서는 단양군의 행정사무 전반에 대해 감사를 실시해 업무 추진 실태를 파악하고 예산집행의 적정성 여부를 확인해 이를 통해 행정의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고 적극적인 개선책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21일 조례안심사 특별위원회에서는 단양군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단양군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단양군 인구증가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 7건의 조례안에 대해 심사한다.
22일 실시하는 예산결산 특별위원회에서는 2020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2020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을 심사한다.
장영갑 의장은 정례회에 앞서 “이번 회기동안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집행부 주요사업들이 당초 계획대로 잘 진행되었는지 종합적으로 살펴볼 것이다”며 “사업의 잘된 부분은 수범사례로 발굴하고 미비한 점들은 적극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우리 의원 일동은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1-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