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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소외계층 위한 ‘이웃사랑 꾸러미’ 제작·배부
단양군, 소외계층 위한 ‘이웃사랑 꾸러미’ 제작·배부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돌봄 공백과 사회적 고립을 해소하기 위해 이웃사랑 꾸러미를 제작·배부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이웃사랑 꾸러미는 군청 주민복지과 직원들과 군 생활공감정책참여단 회원들이 후원물품을 활용해 마스크와 손소독제, 라면, 김 등 이웃들에게 필요한 생필품으로 채웠다.
지원 대상은 이웃돌봄 ‘단양안심콜’ 대상자 등 35가구로 가정 방문 시 통합사례관리사가 동행해 안부확인 및 맞춤형 복지상담도 함께 실시했다.
군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와 코로나19 감염문제로 소외계층의 식생활 및 건강문제가 우려돼 이번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며 “이웃사랑을 위해 제작된 꾸러미가 대상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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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만천하스카이워크 모노레일 오는 5일 개장
단양만천하스카이워크 모노레일 오는 5일 개장
[충청뉴스큐] 관광1번지 단양군의 만천하스카이워크 모노레일이 오는 5일부터 관광객을 맞는다.
군은 지난달 초 단양만천하스카이워크 모노레일의 준공을 마치고 시범 운영 기간을 가졌으며 최종 성능테스트를 거쳐 5일 정식 개장한다고 밝혔다.
하부 매표소와 상부 전망대를 잇는 모노레일은 최고 속력 4km에 총 연장 400m, 2개 라인으로 설치됐다.
탑승용 차량은 총 2대로 1대 당 탑승인원은 최대 40명이며 10분 간격으로 일일 총 54회 운행될 예정이다.
편도 약 8분의 시간이 소요되며 이동 중 창밖을 통해 단양강과 소백산 등 천혜의 절경을 조망할 수 있어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으로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만천하 모노레일은 방문객의 편의를 고려해 만학천봉전망대까지 셔틀버스로만 이동이 가능했던 불편함을 개선했으며 주변 산악 지형에 조화롭게 설계됐다.
개장하는 모노레일을 비롯해 만학천봉전망대, 짚와이어 알파인코스터, 만천하슬라이드 등 5종의 체험시설을 갖춘 만천하스카이워크는 복합 레포츠 테마파크로 손색이 없어 향후 이용객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키며 재방문율 증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군이 지향하는 체류형 관광도시 실현과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부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해발 320m 높이 만학천봉전망대는 드넓게 펼쳐진 소백산과 단양강이 어우러진 비경을 감상 할 수 있으며 투명한 유리다리 위를 걸으며 짜릿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980m 외줄을 타고 활강하는 짚와이어와 960m 레일을 따라 바람을 가르며 내려오는 알파인코스터는 스릴을 즐기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 만점이다.
국내 최초 산악형 슬라이드 시설인 만천하슬라이드는 원통 내부를 미끄러지듯 내려오는 최대 시속이 30㎞에 달해 짜릿함을 즐기기에 충분하다.
군 관계자는 “모노레일 시설이 본격 개장함에 따라 만천하스카이워크를 찾는 방문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 된다”며 “이용객의 꾸준한 사랑을 받는 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안전한 시설물 운영 및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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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저소득 위기가구 한시적 생계지원
단양군, 저소득 위기가구 한시적 생계지원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은 코로나19 대응 정부지원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한시 생계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한시 생계지원’은 코로나19로 소득이 감소해 생활에 어려움이 있으나, 피해 지원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한시생계비 1가구당 50만원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올해 3월 1일 기준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 재산 3억원 미만 가구다.
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 대상자, 타 코로나19 피해지원 사업 대상자는 중복 지원이 불가하다.
다만, 소규모 농가 등을 대상으로 한 경영지원 바우처를 지급 받는 사람 중 한시 생계지원 대상에 선정될 경우 차액 20만원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오는 5월 10일부터 28일까지 ‘복지로’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5월 17일부터 6월 4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현장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기 위해 가급적 비대면 온라인 신청을 당부드린다”며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저소득 위기가구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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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공동육묘장서 첫 생산한 고추묘 32만주 공급
단양공동육묘장서 첫 생산한 고추묘 32만주 공급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이 공동육묘장에서 생산한 우량 고추묘의 첫 농가 공급에 나선다.
군은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단양군 공동육묘장에서 생산한 고추모종 총 32만주를 관내 188농가에 공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급 물량은 지난해 11월 관내 농업인과 올 4월 육묘 실패 농가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았으며 바이러스 및 주요 병해충에 강한 내병성 품종으로 생산 과정에서 철저한 재배관리와 병해충 방제를 통해 육묘됐다.
고추묘 품종은 빅4, 돌격탄, 칼라제왕, PR큰열 4가지로 이들 품종 모두 생육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공급 전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오이모자이크바이러스, 칼라병, 약한모틀바이러스 등 진단검사를 실시해 농가에 보급했다.
올해는 이상기온 현상이 지속됨에 따라 군은 안전한 고추재배를 위해 정식하기 7∼10일 전부터 외부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경화를 시킨 후 정식 적기에 본 포장에 심는 것을 당부했다.
또한, 정식 후 관리요령으로 품종별로 조금씩 상이하지만, 생육단계별로 비료, 관수, 병해충 방제 등 재배법을 숙지해 수확기까지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단양 지역의 고추 재배면적은 464.5ha로 약 1390여 농가가 고추를 생산하고 있다.
군은 오는 6월경에는 사전 신청을 받아 배추묘 2100판을 지역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단양군은 1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어상천면 임현리 일원 약 5000㎡ 부지에 단양공동육묘장을 조성했으며 지난 2월 본격 가동 이후 지역 농가의 영농지원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단양공동육묘장에서 자체 생산한 육묘 지원 사업을 통해 농가의 노동력 부족 해소와 소득안정이 기대된다”며 “단양공동육묘장의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신규 일자리 창출은 물론 활력 넘치는 농촌을 만들어 가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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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행복한 단양 On-택트 인문 아카데미 운영
단양군청
[충청뉴스큐] 평생학습도시 단양군은 다음달 11일부터 10월까지 행복한 단양 On-택트 인문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한국강사협회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교육과정은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아 단양 주민들의 인문학적 마인드 향상과 감성 소통을 위한 창의적이고 수준 높은 온택트 강좌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문 아카데미의 첫 시작으로 5월에는 위캔 Talent Management 대표인 강래경 강사의 ‘혼자만 행복한 세상은 없다’가 진행되며 프랑스 꼬뜨 뒤-론 와인 기사작위를 지닌 김성동 강사의 ‘식탁위의 세계사’ 강좌가 이어진다.
6월에는 HRD Company 인문학 연구소장 윤성희 강사의 ‘소통과 힐링이 있는 음악 테라피’와 카이로스 경영연구소 대표인 최종엽 강사의 ‘논어에게 길을 묻다’로 진행된다.
7∼10월까지는 공동체의식, 문화, 음악, 동양사상, 음식치유 등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하고 넓은 견해를 제공하는 다채로운 인문학 강좌가 통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군은 5∼6월 인문학 과정에 한해 오는 7일까지 지역 주민 50여명을 대상으로 수강생을 모집 중으로 수강신청은 단양군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익숙하지는 않지만 화면을 통해 강사와 수강생들이 서로 만나고 소통하는 이번 단양 온택트 인문 아카데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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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30일까지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추가 접수
단양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은 오는 30일까지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를 추가로 신청 받는다.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는 문화적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농촌 지역 여성농업인에게 문화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여성농업인에게 연 18만원의 바우처 카드를 발급하는 제도다.
단양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만 20세 이상 73세 미만 여성농업인이면 신청할 수 있다.
행복바우처 카드는 사행성 및 유흥업소를 제외한 전 업종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올해 지원금은 연말까지 사용을 완료해야 한다.
단양군은 올해 1월부터 2월까지 기 신청을 받아 올해 지원 대상자 1837명을 선정했다.
군 관계자는 “바우처를 발급받지 않은 여성 농업인은 오는 30일까지 각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카드 발급을 신청하면 된다”며 “여성농업인의 문화·여가생활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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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별별스토리관, ‘5월 가정의달’ 이벤트 진행
단양별별스토리관, ‘5월 가정의달’ 이벤트 진행
[충청뉴스큐] 관광1번지 단양군이 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신규 체험시설인 ‘단양별별스토리관’신규 개관 이벤트를 진행한다.
27일 군은 ‘나만 알긴 너무 아까운 단양별별스토리관 동네방네 소문내기’ 이벤트를 다음달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하며 이벤트에 참여한 참가자 중 총 20명을 선정해 귀여운 단양별별스토리관 일러스트가 그려진 굿즈 세트 5종을 증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당첨자 발표일은 오는 6월 7일로 단양 다누리아쿠아리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단양별별스토리관을 방문해 인증샷을 찍고 개인 SNS에 공유한 후 공유 URL을 담당자 이메일로 발송하면 된다.
단, SNS 공유 시 간단한 방문 후기와 함께 “단양별별스토리관”을 알리는 해시태그를 추가해야 한다.
별과 우주여행을 테마로 군이 야심차게 조성한 ‘단양별별스토리관’은 지난 3월 정식 개관했으며 가족, 연인 단위 나들이객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다누리센터에는 국내 최대 민물고기 전시관인 다누리아쿠아리움을 포함해 4D체험관, 다누리도서관, 단양별별스토리관까지 더해져 도심 내에 체험·즐길 거리가 풍성해 졌다는 평가다.
충북도 3단계 균형발전 전략사업에 선정되며 2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완성한 단양별별스토리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 지상 1층 등 총 400㎡ 규모로 조성됐다.
3D 영상과 사운드, 미디어아트 등 화려한 영상과 음향이 연출하는 효과를 통해 마치 지구를 출발해 신비한 우주 공간을 탐험하듯 각 공간을 이동하며 SF영화 속 주인공이 된 듯 한 이색 체험을 할 수 있어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군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가족들과 행복한 추억을 쌓고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아 코로나19 상황을 주시하며 방문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청정하고 깨끗한 관광1번지 단양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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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이호재 팀장, 공직 마감 후 인생 2막 도전
단양군 이호재 팀장, 공직 마감 후 인생 2막 도전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이 군정발전과 군민행복에 오랜 기간 헌신해온 이호재 군 농업행정팀장의 퇴임식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퇴임식에는 가족, 후배 공직자 등이 참석해 이호재 팀장의 30년 공직생활의 마무리를 축하했다.
1990년 어상천면에서 첫 공직생활을 시작한 이호재 팀장은 영춘면과 농림과 등에서 농업분야 업무를 두루 거친 후 2009년 8월 초임 발령지인 어상천면 부면장 맡아 수요자 중심의 농정 서비스를 실천하며 지역 농가로부터 두터운 신임을 얻었다.
2018년부터는 군 농업행정팀장을 맡아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한 다양한 시책들을 추진하고 안내했으며 농업인들과 끊임없이 대화하고 소통하는 행정을 펼쳤다.
특히 지난해에는 코로나19와 수해 피해로 이중고를 겪는 지역 농가를 위해 현장을 지키며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는 등 수해 극복에 큰 힘이 됐다.
이 팀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헌활동에도 관심이 많았다.
그는 지난 2003년 지역사회 참 봉사를 다짐하며 단양중앙라이온스클럽에 입회해 18년간 환경정화, 연탄 나눔, 순회모금 캠페인, 장학금 기탁 등 다양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그 결과 지난해 6월에는 제42대 단양중앙라이온스클럽 회장으로 취임하며 사명감과 열성을 갖고 궂은일에 앞장서는 민간단체의 수장으로 다양한 업적을 남기고 있다.
이호재 팀장은 “30여년의 공직생활동안 함께 생활했던 동료와 후배들 그리고 응원해준 군민들이 있어 행복했다”며 “인생 2막에서는 흙과 함께 생활하며 지역을 위해 다양한 활동에도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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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세외수입 실무 매뉴얼 자체 제작·배부
단양군, 세외수입 실무 매뉴얼 자체 제작·배부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이 지난 23일 세외수입 부과·징수의 일원화된 업무체계와 부서별 효율적 운영을 위해 자체 제작한 실무 매뉴얼을 내놨다.
관광1번지 단양군은 관광 인프라 확충에 따라 세외수입 부과·징수 비중은 매년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업무 특성상 부과 부서가 다원화 돼있고 과목의 다양성으로 일원화된 업무지침서가 부재해 실무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군 재무과 지방소득세팀은 세외수입 담당자들의 업무지침서가 될 세외수입 실무 매뉴얼을 제작해 부서별 담당직원 100여명에게 배부해 원활한 업무처리를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매뉴얼 주요내용은 세외수입 이론에 대한 기본개념과 업무 흐름도, 실무에서 가장 많이 다루는 부과등록, 결의처리, 체납·압류·결손 등으로 각 항목별 전산처리방법을 되도록 간결·명확히 작성했다.
또한, 실무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질의내용을 Q&A로 작성해 실무자가 업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군 관계자는 “부서별 세외수입 부과오류로 인한 과오납 발생 최소화와 체납액 징수 관심도 제고를 위해 금번 지침서를 제작하게 됐다”며 “신규직원 및 담당자 변동 시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위해 세외수입 실무 매뉴얼을 적극 활용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단양군은 2021년 세외수입 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세외수입정보시스템을 활용한 다각적인 모니터링을 매월 실시해 징수 가능분 조기 징수체계를 구축 운영 중에 있으며 징수 불가능분은 각 부서와 협업해 과감한 결손처분을 실시하고 있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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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만천하스카이워크 모노레일 시범운영 돌입
단양만천하스카이워크 모노레일 시범운영 돌입
[충청뉴스큐] 관광1번지 단양군의 신규 체험시설인 만천하스카이워크 모노레일이 본격 개장을 앞두고 시범 운영에 돌입했다.
26일 군은 적성면 애곡리 만천하테마파크 일원에 5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2018년 12월부터 올 4월까지 모노레일 조성사업을 추진했으며 지난 7일 궤도사업에 대한 준공검사를 최종 완료했다고 밝혔다.
조성된 모노레일은 하부 매표소와 상부 전망대를 잇는 총 연장 400m, 2개 라인이 설치됐으며 최대 경사각은 28°, 최고 속력은 4km/h이다.
탑승용 차량은 총 2대로 1대의 탑승인원은 최대 40명까지 가능하며 1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군은 이번 모노레일 운영을 통해 만학천봉전망대까지 셔틀버스로만 이동이 가능했던 단점을 보완해 탑승객에게는 이동 이상의 재미를 선사하며 시설 내 인구밀집 해소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편도 약 8분의 시간이 소요되는 만천하스카이워크 모노레일은 이동 중 창밖을 통해 단양강과 소백산 등 천혜의 절경을 눈에 담을 수 있으며 높은 경사각 덕분에 여느 모노레일과는 다르게 아찔한 스릴감도 느낄 수 있다.
군은 지난해 10월 개장한 산악형 레포츠 시설인 만천하슬라이드에 이어 이번 모노레일 개장으로 관광·체험거리가 더욱 풍부해지며 단양만천하스카이워크를 찾는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17년 7월 개장 이후 250만명이 넘는 방문객이 찾아 화제가 되고 있는 단양의 랜드마크인 만천하스카이워크는 만학천봉전망대와 짚와이어 알파인코스터 등 다양한 체험시설들을 갖췄다.
군은 향후 운영인력 5명을 활용해 개장 전 최소 1000여회 이상의 테스트를 거쳐 운영상 미비점을 철저히 보완해 다음달 초 모노레일 시설을 개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개장을 앞둔 모노레일 시설은 방문객의 편익 증진과 관광경쟁력 창출을 통한 이용객 재방문에 중점을 뒀다”며 “체류형 관광시설의 잇단 확충과 함께 코로나19로 다소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이 돌 수 있도록 시설물 운영·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