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단양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 박차
단양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 박차
[충청뉴스큐] 충청권 최초이자 국내 13번째 국가지질공원 인증에 성공한 충북 단양군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위해 박차를 가한다.
14일 군은 ‘2021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세계지질공원 인증 연구 용역 단양지질공원 탐방센터 구축 안내시스템 정비 유네스코 총회 홍보부스 운영 및 교류 등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1억5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월 중 세계지질공원 인증 학술용역에 착수하며 영문 보고서 초안 작성, 추진전략 마련 등 밑그림을 올 12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고수동굴 다리안연성전단대 도담삼봉 여천리 카르스트 만천하 경관 등 총 12개의 지질명소를 보유한 단양군은 지질명소를 30개소까지 확대하기 위한 신규 발굴에도 적극 나선다.
한강수계 단양지오컬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25억원을 들여 단양읍 상진리 일원에 추진 중인 단양지질공원 탐방객 센터가 오는 3월에는 착공돼 첫 삽을 뜰 수 있도록 조속히 사전절차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강수계 단양지오컬쳐 조성사업은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간 사업비 90억원을 투입해 단양지질공원 투어에 전초기지가 될 탐방객 안내센터를 비롯해 탐방로 및 등산로 주차장 등 지질공원 기반 시설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난해까지 단양군은 다리안관광지 탐방로 설치, 고수동굴 제3주차장 조성, 지질공원 임시 안내센터 구축 등 13개의 사업을 완료했으며 올해는 만천하스카이워크 내 탐방로와 제5주차장 신설, 주요 지질명소 내 무인안내소 구축 등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군은 단양국가지질공원 홈페이지 구축, 국·내외 홍보용 동영상 및 리플릿 제작 등을 통한 본격적인 단양지질공원 알리기에 돌입하며 공감·소통에 초점을 맞춘 안내판 제작 공모전도 진행해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의 관심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올해 9월 제주도에서 진행되는 세계지질공원 총회에 참여해 세계지질공원 홍보부스 운영과 유네스코 관계자 면담, 논문 발표 등을 앞두고 있으며 국내외 선진지 또는 유사 지질공원을 방문하는 등 교류협력 사업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류한우 단양군수는 “지난해 7월 ‘24차 지질공원위원회’에서 전 지역이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정된 우리 단양은 우리나라에서 보기 힘든 지질학적 가치와 뛰어난 자연경관을 갖고 있다고 평가 받았다”며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통해 국내 최고의 명품관광지에 더한 세계적 지질명소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올해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내년 6월까지 환경부 심의를 거쳐 세계지질공원 신청 의향서를 2023년 11월까지 유네스코에 제출해 2025년에는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완료한단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연말 기준 국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제주도, 청송, 무등산권, 한탄강 등 4 곳이다.
2021-01-14
-
단양군, 후계농업경영인 및 청년 창업농 모집
단양군, 후계농업경영인 및 청년 창업농 모집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은 2021년도 후계농업경영인 및 청년창업농 지원 신청자를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
후계농업경영인은 미래 생명산업인 농업 발전을 이끌 예비농업인 및 농업경영인을 발굴해 일정기간 동안 자금 지원, 교육 컨설팅 등 종합적인 지원책을 펼쳐 정예 농업인력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신청자격은 만 18세 이상부터 만 50세 미만으로 영농경력은 10년 이하로 농업계 학교를 졸업했거나 군에서 인정한 농업교육기관에서 관련 교육을 이수한 경우도 지원할 수 있다.
후계농업경영인 선정 시 농지구입, 영농 및 축산시설 운영 등에 필요한 농업창업자금을 세대당 최대 3억원까지 융자가 가능하다.
후계농업경영인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에서 서면 접수로 신청할 수 있다.
청년창업농 지원 사업도 농가 경영주의 고령화 추세 완화 등 농업인력 구조개선을 위해 추진된다.
신청자격은 만18세 이상 만40세 미만으로 영농경력은 독립경영 3년 이하로 병역필 또는 병역면제자이며 병무청으로부터 후계농업경영인 산업기능요원 복무자로 결정통보를 받은 자는 신청 가능하다.
청년창업농 선정 시 후계농업경영인 농업창업자금을 동일한 조건으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농업경영정보 등록한 후 본인이 직접 영농에 종사하는 경우 독립경영 연차별로 최대 3년간 매월 100∼80만원 영농정착지원금을 별도 지원받게 된다.
청년창업농은 농림사업정보시스템에 온라인 접수로 신청할 수 있으며 세부 사항은 단양군 홈페이지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2021-01-14
-
단양군, 생기 넘치는 지역경제 활성화 본격 시동
단양군, 생기 넘치는 지역경제 활성화 본격 시동
[충청뉴스큐] 대한민국 관광1번지 단양군이 생기 넘치는 지역경제 활성화 실현을 기치로 군민들이 체감 할 수 있는 활력경제 구현을 위한 본격 시동을 건다.
군은 먼저 2021년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지역경제 위기극복과 신속한 민생경제회복을 군정 최우선 목표로 삼고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중소기업 지원 등을 위한 다양한 경제 지원책을 펼친다.
소상공인 경영안정을 위해 소상공인 600명, 1억1000만원 한도로 이차보전금을 지원하며 카드수수료 0%, 소비자 소득공제 40%인 제로페이 가입도 적극 독려한다.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경영안정자금 융자 추천 20억원과 중소기업 이차보전금도 1억2500만원을 지원해 향토기업의 경영안정을 돕고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사업으로 1억4700만원을 투입해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 정책도 추진한다.
지역상권 보호를 위해 내 고장 생산품 팔아주기와 착한업소 애용하기 운동을 전개하고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에는 소규모 시설개선과 인센티브 사업비로 3900만원을 지원한다.
특히 지역 내 소비에 주춧돌 역할을 하고 있는 단양사랑상품권의 유통 활성화를 위해 올해는 판매고 50억원과 가맹점 1100개소를 목표로 신규시책인 카드형 지역 상품권도 도입한다.
27일부터 개시되는 카드형 단양사랑상품권은 지류형 상품권의 할인율인 4%의 배가 넘는 10% 할인율이 적용됨에 따라 군민들이 적극 동참하는 지역경기 활성화의 기폭제로 작용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지역 경제의 버팀목이자 체류형 관광을 견인하고 있는 전통시장의 활력 제고를 위한 육성책도 지속 추진된다.
올해는 단양구경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조성사업 2년차를 맞아 4억6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시장 내에 디저트 라운지, 특화상품 갤러리, 시즌별 특화 이벤트 등 자생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매포전통시장 시장경영바우처지원사업과 함께 단양구경시장 주차장 데크 교체, 매포전통시장 옥상방수공사 등 시설 현대화 사업도 함께 진행한다.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지난해 많은 호응을 얻었던 단양구경시장 유튜브 생방송 등 비대면 마케팅도 강화한다.
군은 청년창업과 방역일자리 등 고용 위기 극복을 위한 일자리 사업에 2억4000만원, 생산적 일자리 등 공공일자리 사업에 4235명의 참여를 목표로 6억원을 투입해 고용과 생계를 잡는 일거양득형 일자리 창출에도 사활을 건다는 방침이다.
류한우 단양군수는 “단양군은 정부 정책에 발맞춰 지역경제 활력을 군정의 우선 목표로 소상공인, 고용취약계층, 중소기업 등을 위한 다양한 경제 지원책을 펼치겠다”며 “지난해 코로나19와 수해 피해 등 악조건을 슬기롭게 극복했듯이, 올해도 지역 소상공인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전군민이 참여하는 지역경제 살리기에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1-13
-
단양군, 봄철 산불예방 입산통제
단양군청
[충청뉴스큐] 녹색쉼표 단양군이 봄철 산불예방으로 산림자원을 보호하고 자연경관을 보존하기 위해 오는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관내 주요 산의 입산을 통제한다.
군은 올산, 수리봉 등 10여 개 산을 대상으로 총 4713ha의 면적을 입산통제구역으로 지정해 군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개방등산로가 있는 대성산, 양방산, 온달산성 일원 856ha에 대해서는 화기 및 인화·발화물질 소지 입산금지 구역으로 지정했다.
또한, 대강면 용부원리의 소백산 갈래골-도솔봉-죽령구간, 영춘면 의풍리의 소백산 대오구-의풍치 구간, 어상천면 임현리 삼태산 임현리-누에머리정상-정상-일광굴-임현리 구간 등 6개 구간을 폐쇄 등산로로 지정해 등산객의 출입을 차단하고 산불예방에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산불조심 기간 동안 입산통제구역에 입산하고자 할 때에는 ‘산림보호법’ 제15조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14조에 따라 입산허가를 받아야 하며 허가 없이 입산한 자는 ‘산림보호법’ 제57조 제5항의 규정에 따라 2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화기 및 인화·발화물질소지 입산금지 구역에 금지 물질을 가지고 산에 오른 자는 ‘산림보호법’ 제57조에 따라 3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는다.
군 관계자는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를 위해 봄철 산불예방을 위한 입산통제에 주민과 등산객 분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1-13
-
단양군, 2021년 무료법률상담실 운영
단양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이 군민의 권리 보호에 필요한 양질의 법률서비스 제공을 위해 ‘2021년 무료법률 상담실’을 운영한다.
12일 군은 오는 25일을 시작으로 매월 넷째 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군청 민원과 상담실에서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부동산 임대차, 손해배상, 채권채무 등 민사문제와 기타 법무 전반을 대상으로 무료로 법률 상담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013년 ‘단양군 무료법률상담실 설치 및 운영 조례’ 제정 이후 일상생활 속에서 겪는 주민들의 법률고민 해결을 위해 현직 변호사를 상담관으로 임명해 무료법률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
상담 신청은 단양군에 주소나 거소를 둔 사람이라면 가능하며 당일 방문접수 순서대로 상담이 이뤄진다.
단,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발열체크와 마스크 착용은 필수이며 발열·기침 등 호흡기 질환자는 상담이 제한된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군민들이 무료법률 상담을 통해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실 운영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1-01-12
-
단양 죽령휴게소, 죽령바람길 파노라마전망대로 새단장
단양 죽령휴게소, 죽령바람길 파노라마전망대로 새단장
[충청뉴스큐] 녹색쉼표 단양군의 관문이자 해돋이 명소인 대강면 용부원의 죽령휴게소가 죽령바람길 파노라마 전망대로 새 단장됐다.
12일 군은 노후화된 죽령휴게소를 철거한 자리에 2019년 10월부터 공사에 착수한 ‘죽령 바람길 파노라마 전망대’ 건립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충북 단양군과 경북 영주시 사이 경계가 맞닿은 곳에 위치한 죽령휴게소는 지은 지 25년이 지나 노후된 건물의 유지보수 비용이 점차 증가되며 전면적인 시설정비가 요구됐었다.
또한, 문경새재, 추풍령 등과 함께 지역을 대표하는 관문 중 으뜸으로 꼽히는 죽령을 대표할 새로운 랜드마크가 필요하단 지역주민들의 의견도 꾸준히 제기됐다.
이에 군은 ‘2018년 충북도 지역균형발전 기반조성사업’ 공모를 통해 확보한 도비 9억7000만원을 포함 총 25억원을 투입해 이번 사업을 진행했으며 지하1층, 지상2층에 연면적 729.69㎡ 규모의 파노라마 전망대 1동을 조성했다.
전망대 내부에는 테이블과 의자 등을 배치해 소백산 고갯마루에 부는 찬바람을 피할 힐링 쉼터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했으며 단양관광을 시작하는 방문객들이 여행계획이나 먹케줄을 세울 수 있도록 안락하고 감각적으로 꾸며졌다.
군은 단양여행의 전초기지이자 기존 휴게쉼터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준비를 거쳐 오는 3월 중 파노라마전망대의 문을 열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죽령바람길 파노라마전망대가 위치한 대강면 용부원 일원은 숨겨진 다양한 지역 관광자원이 풍부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해발 689m의 죽령 정상에서는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로 인정받은 ‘죽령옛고개 명품마을’의 아름다운 산마을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용부원 마을까지 잘 정비된 죽령옛길 탐방로가 연결돼 있어 가벼운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매년 5∼6월에는 소백산철쭉이 피어 절정을 이루기까지 연화봉의 연분홍 철쭉 군락을 즐기기 위해 소백산 능선을 따라가는 등산객 행렬의 진풍경도 연출되는 곳이다.
군 관계자는 “체류형 관광도시 단양군의 랜드마크이자 힐링 쉼터로 죽령바람길 파노라마전망대가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철저를 기하겠다”며 “향후 추진되는 다양한 연계 사업들을 통해 단양의 관문인 죽령 일원을 새롭게 변화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1-12
-
단양군, 1월 자동차세 연납하고 9.15% 절세하세요
단양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이 변경된 제도 홍보와 함께 ‘2021년도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오는 31일까지 접수받는다.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내는 자동차세를 한 번에 납부하면 납부시기에 따라 세액을 공제해주는 제도로 종전에는 1월 연납 시 자동차세의 10%가 할인됐지만, 올해부터는 1월분을 제외한 2월∼12월분을 할인해 실질적으로는 9.15%가 할인된다.
2022년까지는 연납 세액의 9.15%가 유지되며 2023년부터는 7%, 2024년부터는 5%, 2025년부터는 3%가 할인 적용된다.
납부 신청은 군청 재무과나 읍·면사무소를 방문해도 되지만 비대면 서비스인 전화, 간편결제앱, 신용카드, 가상계좌, 위택스 등으로도 납부가 가능하다.
1월 연납기간을 놓친 경우에는 3월, 6월, 9월에도 선납이 가능하지만 감면 비율이 줄어들게 돼 1월에 연납하는 것이 유리하다.
1월 중 선납할 경우 세금공제 혜택 폭이 가장 크며 한 번의 납부로 1년 치 자동차세를 6월과 12월 정기분으로 나눠 납부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사라진다.
연납 후 소유권 이전, 폐차 등을 했을 경우에는 이후 기간만큼 일할 계산돼 나머지 세금은 환급받을 수 있으며 이사 등 타 시·군으로 주소를 이전하더라도 다시 부과되지 않는다.
군 관계자는 “1월 자동차세 연납은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쉽고 간편한 제도”며 “많은 군민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알리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양군은 기존 연납 신청한 납세자 5600명에게 자동차세 연납고지서를 지난 11일 일괄 발송했다.
2021-01-11
-
단양군, 경쟁력 있고 희망찬 농업·농촌 조성 잰걸음
단양군, 경쟁력 있고 희망찬 농업·농촌 조성 잰걸음
[충청뉴스큐] 청정농업도시 단양군이 지난해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입은 최악의 수해 피해를 극복하고 경쟁력 있고 희망찬 농업·농촌 조성을 위한 잰걸음을 옮기고 있다.
군은 올해 농업·농촌 예산을 지난해 대비 19% 증액 편성하고 ‘농민이 체감하는 활기찬 농업·농촌 구현’을 비전으로 안정적 농업경영을 위한 다양한 시책의 실행 전에 돌입했다.
가장 먼저 군은 농업인 복지향상 및 농업단체 육성, 안정적인 영농환경 조성 등을 위해 총 16억4300만원을 들여 34개의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농업인 복지향상을 위해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와 농업인 재해 안전공제 가입지원, 농협협력 사업인 충전식 분무기 지원 사업 등을 실시한다.
고질적인 농촌 일손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 사전준비에 철저를 기하며 코로나19 재확산에 대비해 지난해 4000건의 구인·구직 알선 실적을 올린 농산업 인력지원센터 운영도 보다 강화한다.
이와 함께 2021년 국비사업인 농촌고용인력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미래 농업인 양성을 위해 2000㎡ 규모의 온실시설을 갖춘 경영실습임대농장을 지속 운영하며 청년창업농과 후계농업경영인 발굴에도 노력을 기울인다.
친환경 농업인의 경영안정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8개 분야 31개 사업에도 91억54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친환경농산물 인증 200농가를 목표로 육성사업을 추진하며 잔류농약검사비용과 무농약지속 직접지불제 지원 등 친환경 인증지원에 1억4500만원을 투입한다.
23억6400만원을 들여 1만6603톤의 유기질 비료를 공급하고 친환경농산물페스티벌과 유기농업 박람회, 농업기계 박람회 등을 지원해 친환경농산물의 유통 경쟁력 강화에도 나선다.
관내 3645농가에 기본형 공익직불제 지원을 위해 54억2500만원을 투입하며 마늘, 수박, 고추 등 소득 특화작목 농업경영에 12억5000만원 등 농업인 소득보전과 농산물 품질관리 강화를 위한 전방위적 노력을 기울인다.
경쟁력 있고 지속가능한 축산업 육성을 위해 한우 계통조성 등 10개 사업에 6억2300만원을 투입하며 쏘가리 등 21만미 치어방류 사업과 제2회 단양강 쏘가리 축제 개최 등 내수면 산업 육성 및 어업 자원화를 위한 사업들도 지속 추진한다.
특히 올해 4월부터는 기 가동 중인 민물고기 축양장에 더해 우량종자 생산시설이 본격 운영됨에 따라 축양장 사육어종을 10종 2650마리까지, 쏘가리, 잉어 등 우량종자 치어를 3만마리까지 확대해 어업인 소득 증대와 재미와 체험이 결합된 생태관광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총 54억2300만원이 투입되는 내륙어촌 재생사업의 설계 용역을 다음달까지 완료해 오는 4월에는 북부지역의 새로운 관광거점이 될 휴양관광 기반의 민물고기 테마파크가 첫 삽을 뜰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활력이 넘치는 단양 농업농촌을 위해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복지증진을 최우선 목표로 전폭적인 농업·농촌 지원을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2021-01-11
-
단양군, 올해부터 민물고기 우량종자 생산 돌입
단양군, 올해부터 민물고기 우량종자 생산 돌입
[충청뉴스큐] 관광1번지 단양군이 야심차게 추진 중인 민물고기 우량종자 생산시설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되며 치어 생산에 돌입할 전망이다.
7일 군은 영춘면 일원에 쏘가리, 비단잉어 등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치어 생산시설이 올해 3월 완공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 친환경양식어업육성사업 공모에 2018년 9월 최종 선정되며 2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이번 사업은 친환경·최첨단 시스템을 갖춘 치어 생산 설비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생산 설비에는 실내양식 12ton 수조 3대, 4.8ton 수조 7대 등 총 10대와 야외 수조 1대가 조성되며 순화방식의 여과처리장치가 설치된다.
군은 우량종자 생산시설이 본격 운영되면 이듬해부터 고품질 치어들이 단양강에 방류되며 주변 어업인의 소득 증대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국내최대 민물고기 전시관으로 총 230여종의 국·내외 어류가 전시 중인 다누리아쿠아리움에도 전시 생물이 확충·보급되며 단양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보다 많은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영춘면 상리 일원에는 입식 테스트에 돌입한 민물고기 축양장이 조성돼 있으며 내륙어촌 재생사업, 북벽지구 테마공원 등 총 240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재원이 투입되는 연계사업들이 진행 중이다.
군은 모든 공사가 완료되는 2023년에는 영춘면 일원이 북부지역 관광거점으로 자리매김하며 관광객 유치,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체류형 관광도시 단양의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을 쏟고 있다”며 “민물고기 우량종자 생산시설이 성공적으로 운영돼 주민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1-01-07
-
박대순 단양부군수, 청정단양 사수 강조
박대순 단양부군수, 청정단양 사수 강조
[충청뉴스큐] 단성면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집무에 들어간 박대순 부군수가 청정도시 단양 사수를 강조했다.
지난 7일 단양군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박 부군수는 “중부내륙 제일의 명품 관광도시로 알려진 단양군은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을 철저히 막아내며 선방하고 있다”며 “주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최우선과제로 청정하고 안전한 단양 사수를 위해 직원들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요양센터, 요양병원 등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취약 시설에 대해서는 대응을 철저히 하라”고 강조했다.
한편 단양군은 최근 인근 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 급증 사태에도 지역 내 확산을 철저히 막아내고 있으며 지난해 말 기준 확진자는 7명으로 한자리수를 기록하고 있다.
단양군은 지난해 전 군민이 참여하는 일제방역의 날 시행과 더불어 연말연시 특별방역 강화대책을 추진했으며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행정명령에 따라 전 군민과 지역 업소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에도 나서고 있다.
2021-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