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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1년도 개별공시지가 검증작업 실시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2021년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적정여부에 대한 검증을 감정평가 기관에 의뢰해 3월 26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영동군의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필지는 총 22만 1,936필지로 이 중 약 68%인 15만 800필지가 선정돼 검증에 들어간다.
중점 검증사항은 산정한 필지와 주변 필지와의 지가균형 여부, 토지특성조사 및 비교표준지 선정의 적정성 여부 등이다.
군은 검증 후 오는 4월 5일부터 4월 26일까지 토지소유자에게 통지하고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의견 제출 기간에 의견이 접수된 토지는 감정평가사 현지 조사와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5월 31일 개별공시지가가 결정, 공시된다.
결정 공시된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5월 31일부터 6월 30일까지 이의 신청을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개별공시지가는 토지와 관련된 조세 및 각종 부담금, 국공유지의 대부료 등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돼 군민 재산권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는 만큼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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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국가유공자의 예우와 복지 증진 앞장
영동군, 국가유공자의 예우와 복지 증진 앞장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국가를 위해 헌신·희생한 국가유공자들의 고귀한 정신을 되새기며 이들의 예우와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군은 최근 군청 민원실에 기존 사회적 약자 배려창구와 함께 국가유공자 우대창구를 설치했다.
군은 국가유공자를 합당하게 예우하고 보훈복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여러 방안을 고민하다, 이용자들이 상시 출입하는 민원실에 국가유공자 우대창구를 설치·운영하기로 했다.
이 곳은 국가유공자들은 물론 노약자 등 사회적 약자들의 이용편의를 위한 전용창구다.
대상자들은 전용창구를 통해 인감증명, 주민등록등·초본 등 각종 민원을 기다리지 않고 원스톱으로 접수 처리하는 등 신속하고 편리한 민원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돼 큰 호응을 보내고 있다.
이에 앞서 군은 올해 1월부터 참전유공자 명예수당 등 보훈수당을 월10만에서 13만으로 상향 인상했다.
참전유공자명예수당, 독립유공자명예수당, 국가보훈대상자 보훈예우수당이 이에 해당한다.
군은 국가유공자들의 명예 선양 및 생활 안정 보장 차원에서 영동군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올해부터 인상지급하기로 했다.
약 1,194명의 보훈 대상자가 혜택을 받게 됐다.
지난해 초에는 보훈예우수당 기존 지원대상을 확대해, 65세 이상 전상군경·공상군경·무공수훈자·보국수훈자에게도 매월 10만원씩 수당을 지급하기 시작했다.
이렇듯 군은 나라를 위해 고난의 길을 걸어온 국가유공자로서의 자긍심을 높일 여러 보훈 시책을 추진중이다.
현재 영동와인터널 등 공공시설 입장료 등 면제, 농어촌버스비 무료 지원 등을 추진중이며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분위기 조성을 위해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사업 등도 매년 실시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국가유공자 우대창구를 통해 국가유공자의 예우와 지원을 위한다양한 민원시책을 지속 발굴해 소통과 공감의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보훈가족들이 소외됨 없이 영동군민으로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권익증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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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농업기계 현장순회 교육 ‘스타트’, 코로나로 지친 농심 달래기
영동군 농업기계 현장순회 교육 ‘스타트’, 코로나로 지친 농심 달래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본격적인 영농기를 맞아 지난 3일부터 영동읍 중가리를 시작으로 농업기계 현장순회 교육’을 본격 가동하며 농민들의 농기계 수리불편 해소와 적기 영농 실현에 나선다.
이 교육은 농업인의 자가 수리 능력향상 뿐만 아니라 농기계의 수명을 연장해 농가경영비 절감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민선7기 농업 분야 주요 공약 중 하나로 지역 농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정방침인 농업의 명품화에 맞춰 고령화 농촌사회의 일손부족 해소와 영농의욕 고취를 위해 어느 사업보다 꼼꼼히 추진해, 지난해 말 농촌진흥청 주관의 ‘2020년 농업기계안전교육사업 평가’에서는 우수기관에 선정되기도 했다.
올해도 발전기와 수리장비를 갖춘 특수차량, 타이어 탈착전용 차량과 함께 베테랑 수리기사 등으로 구성된 순회수리반이 지역 곳곳을 돈다.
10월 20일까지 170회에 걸쳐 총 4000대의 농업기계 수리를 목표로 현장순회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에는 170마을의 5,748대의 농업기계를 수리해 주며 지역 농업인들의 근심과 불편을 덜어 줬다.
오지마을 위주로 연 1회 찾아가서 경운기, 관리기, 동력분무기, 예취기 등 농가에서 많이 사용하는 농업기계 위주로 수리하고 개당 단가 35,000원 이하의 부품은 무료로 지원한다.
또한, 농기계의 올바른 사용요령부터 시작해 고장시 응급처리, 보관·점검방법, 관리요령 등의 다양한 관련 교육을 병행 실시한다.
코로나19에 대한 불안감 해소와 예방 차원에서 수시로 관련 장비와 수리 공간에 대한 소독활동을 실시하며 철저히 방역수칙을 준수해 진행하기로 했다.
특히 코로나19로 대부분의 대면 방식의 영농교육이 취소됨에 따라, 군은 이 순회교육장 적극 활용해, 포스트코로나를 대비한 유용한 영농정보도 함께 전달해 농업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로 삼을 예정이다.
장인홍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작업 효율을 높이기 위해 사용하는 농업기계는 편리하지만 사고의 위험도 높으므로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고 “농기계순회수리에 참가하는 농업인은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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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농산물 가공기술교육 수강생 모집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군민의 농산물 가공능력 배양을 위한‘농산물 가공기술 교육’수강생 1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군에서 개발한‘영동군 농특산물을 활용한 가공제품’의 제조 기술을 교육할 예정이다.
과일의 고장의 명품 과일을 주 재료로 한 특별한 디저트 제조법을 익힐 수 있다.
3월 22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4월 28일까지 매주 월·수요일마다 12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은 오븐을 이용한 마들렌, 머핀 등 과일을 활용한 과정과 식품위생관리 등 HACCP 이해를 도울 수 있는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을 통한 수료생의 가공기술 습득 및 활용을 통해 영동군 농특산물의 부가가치 창출로 농가소득 향상에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농업기술센터 장인홍 소장은 “농업과 농촌의 활력을 되찾고 새로운 소득원 창출로 농가 소득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업의 미래를 열어갈 열정적이고 도전적인 농업인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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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연휴기간 응급진료체계 운영 병원·약국에 감사패 전달
영동군, ‘연휴기간 응급진료체계 운영 병원·약국에 감사패 전달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지역 응급진료체계 운영에 큰 역할을 한 지역 병원과 약국에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군은 설과 추석 등 명절 연휴기간에 응급진료체계를 갖추고 군민들의 건강을 살피고자 병원·약국 운영에 적극 참여한 영동병원과 영동큰사랑약국에 감사패를 전달하기로 했다.
구성원들의 대표로 이호용 조윤의료재단 영동병원 이사장과 이정용 약국장이 지난 4일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영동병원은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명절 연휴기간 중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해 연휴기간마다 평균 응급환자 400명 이상 진료를 실시해 군민의 진료공백 방지와 응급의료체계 안정화에 적극 기여했다.
또한 영동큰사랑약국은 2019년 9월 약국 개설이후 연휴기간마다 문여는 약국을 매일 운영해 군민의 응급 의약품 구매에 대한 불편 해소에 일익을 담당했다.
국악의 고장답게 북 모형의 감사패를 제작해, 감사한 마음을 담아 박세복 군수가 직접 전달했다.
박세복 군수는 “주민행복의 가장 기초가 되는 건강 증진에 적극 앞장서 주신 점에 감사드린다”며 “군민이 마음 놓고 안전하게 휴일을 보내고 기댈 수 있는 영동군의 대표 응급진료 병원·약국 지킴이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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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1년 농촌형 새뜰마을사업’ 2개 지역 선정
영동군, ‘2021년 농촌형 새뜰마을사업’ 2개 지역 선정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의 한적한 농촌마을이 밝고 희망찬 마을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4일 군에 따르면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주관의 2021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추풍령면 관리와 양산면 송호리의 농촌지역 2개소가 선정됐다.
새뜰마을사업은 지역의 취약지역 기초생활 인프라 확충과 주택정비사업, 주민역량강화 및 휴먼케어사업 등을 병행한 생활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주민 스스로 참여해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만큼, 주민 만족도와 파급력이 크다.
군이 군민과 지역 동향을 수시로 살피고 지역전문가의 자문 등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창의적이고 체계적인 사업을 계획하는 데 꼼꼼하게 노력한 결과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물리적 및‘관’주도의 사업과는 달리 주민이 능동적인 역할을 맡아 계획 수립과 함께 사업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추풍령면 관리 사업대상면적은 20ha로 23억3천4백만원이 투입돼 마을담장 정비, 노후주택정비, 마을안길 정비, 구마을회관 리모델링 등을 추진한다.
양산면 송호리는 31ha 정도로 22억1천5백만원이 투입돼 도로 가드레일 설치, 재래식화장실 정비, 농산물 판매장 조성, 귀농⋅귀촌인 주거공간 조성 등의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들 마을은 주택 및 기반시설 노후, 주민 고령화 등으로 기초생활 인프라가 열악한 지역이었지만 사업을 통해 정주여건과 주민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일자리 창출은 물론 사업 이후에도 주민 자생이 지속 가능하도록 근본적인 변화를 모색할 수 있다는 점에서 도시재생사업의 선두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은 올해 2021년은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22년부터 본격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며 2024년에 사업이 마무리 될 예정이다.
두 지역 국·도비는 34억원 규모로 총 사업비의 70% 이상을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어, 코로나19 위기 대응책 마련 등으로 빠듯한 군 재정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군 관계자는 “소외되고 낙후된 마을이 희망과 활력 넘치는 마을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대상지를 적극 발굴해 사회적 약자를 비롯한 군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 수 있는 도시재생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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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농업인 양성 첫발 ‘영동군농업인대학 온라인 입학식’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농업경쟁력 향상과 농업현장 최고 전문가 육성을 위한 ‘영동군농업인대학’이 지난 4일 온라인 입학식을 갖고 학사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입학식은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군민안전을 고려해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영동군농업인대학장의 입학 환영사를 시작으로 온라인 교육 수강방법 안내, 오리엔테이션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농업인대학은 농촌여성학과 44명, 포도학과 32명의 2개 과정 76명이 입학해 오는 12월까지 각 학과별 20여회씩 운영되며 모든 교육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집합 또는 온라인 교육이며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학사일정은 이론·실습 교육, 현장학습, 사례발표 등 다양한 실용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농업인 실무 적용능력 향상을 위해 재학생 현지농장 과제발표는 물론 졸업생인 선배농장을 방문해 각자의 농법을 공개하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코로나19로 교육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온라인 교육 시스템을 사전에 구축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영동농업을 이끌어갈 전문기술과 경영능력을 갖춘 최고의 농업전문가로 양성될 수 있도록 교육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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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차량마다 소화기 · 감지기 구비합시다”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박세복 영동군수가 지난 4일 ‘119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아 '119 릴레이 챌린지'는 화재 초기진압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화재감지기와 소화기 설치를 강조하기 위해 진행되는 캠페인이다.
제58회 소방의 날을 기념해 지난해 11월 9일 시작된 SNS 캠페인으로 사진 촬영 뒤 페이스북 등에 올리고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박세복 영동군수는 황인홍 무주군수의 지명을 받아 챌린지에 동참했다.
박세복 군수는 이날 '1, 1, 9'라고 쓴 피켓을 들고서 화재예방을 위해 모두의 실천과 노력을 당부했다.
캠페인에서 “화기취급과 전열기구 사용이 늘면서 주택화재 발생 위험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며 “일상에서 경각심을 가지고 조심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소화기와 감지기 설치도 서둘러 달라”고 말했다.
박세복 군수는 다음 주자로 김충섭 김천시장, 박윤국 포천시장, 김철우 보성군수를 지명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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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찾아가는 현장 서비스로 과수 화상병 예방 총력
영동군, 찾아가는 현장 서비스로 과수 화상병 예방 총력
[충청뉴스큐] 과일의 고장 충북 영동군이, 지역경제의 근간인 과수산업을 지키기 위해 과수 화상병 예방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검역금지병인 ‘과수 화상병’이 지난 2015년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발생된 후 매년 발생빈도가 늘고 있다.
지난해인 2020년에는 전국 15개 시군 394.4ha에 발병했으며 올해에도 이미 경기, 충남지역 11농가 7.9ha에서 발병이 확인됐다.
따라서 과수를 주요 산업으로 삼고 있는 영동군에서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연초부터 세심한 방제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과수 화상병 월동처가 되는 나무 궤양 조사를 전 읍면에 실시하고 현장 키트를 활용해 감염 여부를 즉시 판단해 농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사과, 배 농가에 과수 화상병 예방 약제를 무상 공급하고 있으며 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수시로 의심증 신고 접수를 받고 현장 점검 서비스를 제공해 발생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올해는 지역의 사과, 배를 재배하는 615농가에 화상병 전용약제로 등록된 3개 약제 9,480봉을 공급해 484ha의 면적을 철저히 방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들이 과수 화상병 방역의 주체로서 적극적으로 예방 활동에 동참할 것을 적극 강조하며 농가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과수원에서 사용하는 전정도구, 신발, 작업복 등을 락스, 알콜로 철저히 소독해야 한다.
특히 역학조사 결과 과수화상병의 주요 전파 원인이 사람에 의한 것으로 밝혀진 만큼 발생 지역에서 작업자가 오지 않도록 해야 하며 부득이 타지역 작업자가 농장으로 올 경우 농업기술센터에 작업 내용 및 동선을 신고해야 한다.
과수 화상병 예방을 위해 공급하는 3회분 방제 약제는 동봉되어 있는 안내문에 따라 적정시기에 살포하고 작업 도중 감염이 의심되는 증상이 발견되면 즉시 농업기술센터에 신고하도록 당부하고 있다.
영동군농업기술센터 장인홍 소장은 “영동군은 과수 화상병 청정 지역이지만, 만에 하나 화상병 발생시 해당 과수원뿐 아니라 주변 복숭아 등 기주 식물 과수원도 폐원해야 하는 등 막대한 피해가 우려되므로 철저한 예방이 필요하다”며 “체계적인 방제 활동을 추진해 과일의 고장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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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위기 속, 더 따뜻한 영동군민들의 마음 나눔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지난 한해 군민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마련된 3억 6400만원의 성금을 지역사회에 희망과 용기로 전달했다.
영동군에는 지난해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군민들의 마음이 하나둘씩 쌓여 총 3억7266만원의 성금이 모아졌다.
코로나19의 위기가 본격화 된 2월 중순부터 각 기관·사회단체·종교시설·소상공인·건설업체, 주민 등 각계각층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릴레이 기탁이 이어졌다.
함께 살아가는 이웃으로서 작지만 힘을 보태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자는 취지에서 십시일반 모은 성금이 코로나19의 극복 토대를 착실히 다졌다.
범국민적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위기 극복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군민들 덕에 특별한 나눔문화가 정착되며 많은 군민들이 릴레이 기탁을 이어갔다.
1년도 안 된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총147건 성금 기탁이 이루어져 3억7000만원이 넘는 금액이 모아졌다.
특히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도 성숙한 군민의식과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이 조화돼 이룬 결실이다.
군은 정성으로 마련된 이 소중한 성금을 최근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이 가중된 취약계층, 사례관리 대상자 및 위기가정 등 447명을 선정해, 각 80만원 정도씩, 총 3억 6400만원의 생활안정지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각 읍·면의 협조를 통해 생활이 어렵거나 코로나19로 큰 피해를 입은 가정을 선발했으며 성금 전달은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비대면으로 이뤄지고 있다.
나머지 남은 성금은 코로나19 극복과 취약계층 방역지원, 생활지원 등의 용도로 사용할 예정이다.
이로써 군민들의 따듯한 마음이 다시 지역사회로 환원돼, 지역의 위기상황을 극복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혹독한 경기불황 속에서도, 이웃과 지역사회에 대한 애정으로 특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군민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라며 “군민들의 사랑이 가득 담긴 지원금이, 주위 어려운 이웃의 위기극복과 생활안정에 요긴히 쓰여졌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 해 왔던 것처럼 군민들과 함께 힘을 모아 코로나19를 극복하겠다"고 전했다.
2021-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