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동군, 봄철 산불 방지 총력…스마트 감시체계 구축
2026-01-20 07:43:40
-
TOP STORIES
-
영동군, 2026년 귀농귀촌 정착 지원 사업 신청 접수
-
영동군, 2026년 농업기술센터 시범사업 추진…미래 농업 활력 기대
-
영동군 여성단체협의회, 위기 가정 아동에 희망 선물
-
영동군노인복지관, 2026년 평생교육 수강생 1400명 모집
-
영동군, 여성농업인 삶의 질 높인다…행복바우처 신청접수 시작
-
영동군,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1억 3,300만 원 부과 ‘납부 독려’
-
영동군, 택시 승차대 9곳 금연 구역 지정…6개월 계도 후 단속 시행
-
영동군, 2026년 민원후견인제 시행…원스톱 민원 서비스 강화
-
충북 영동군, 2026년 ‘백내장·무릎인공관절 수술 의료비’ 지원 추진
MORE NEWS
-
영동군, 보육정책평가 2년연속‘최우수기관’, 전국 군단위 ‘유일’ 수상
영동군, 보육정책평가 2년연속‘최우수기관’, 전국 군단위 ‘유일’ 수상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아이키우기 좋은 영동만들기’를 위한 한결같은 열정과 의지가 다시 한번 빛났다.
24일 군에 따르면, 영동군은 2020년 보육정책 추진 평가에서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과 포상금 4백만원을 받았다.
군민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선진 보육정책을 펼쳐 얻은 값진 결실이다.
이번 평가는 지방자치단체의 보육사업 추진실적 평가를 통해 경쟁력 있는 보육정책을 구축하고 수준 높은 보육환경 조성 및 우수 지자체 포상으로 지방자치단체 사기진작, 우수사례 전파로 보육정책 발전을 도모하고자 실시됐다.
보육지원체계개편 정착, 예산집행관리, 보육의 질 관리, 안전관리 및 점검분야, 공보육 확충분야, 코로나19 대응 보육환경개선분야 등 7개분야 15개 평가항목 등을 기준으로 엄격한 평가를 거쳤다.
전국 18개소 우수 지자체만 선정하는 보육평가 부문에서 영동군의 행정능력은 단연 돋보였다.
전국 군단위로서는 유일하게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도내 최초로 2년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군정방침인‘복지의 맞춤화’에 맞춰 출산 친화적인 분위기 조성과 함께 수요자 중심의 보육 인프라 확충에 집중한 결과다.
군은 평가항목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지만, 특히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관리 수시 모니터링, 전체 어린이집 방역소독·방역물품 수시 지원, 돌봄휴가 권고 어린이집 휴원 장기화에 따른 정부미지원 어린이집 운영비 지원 등 특수시책을 꾸준히 이어 나가고 있는 점이 돋보였다.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발달과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이 지역사회의 경쟁력 확보로 이어지는 점에 주목하고 이 분야에 공을 들이고 있다.
최근에도 2020년 보건복지부 주관한, 어린이집 선진운영 모형인‘열린어린이집’선정에서 지역의 어린이집 중 4개소가 선정됐다.
올해는 남성대 2회연속, 용산·감고을행복·꿈나무 어린이집이 신규 선정됐다.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학부모 시설개방과 부모참여수업 등을 활기차게 추진한 결과,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지역 16개소 어린이집 중 69%이상이 열린어린이집에 선정되며 모범 군으로 인정받고 있다.
군은 그간 추진한 보육정책이 곳곳에서 성과를 내고 있는 만큼, 지역의 모든 영유아와 부모들이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고 쾌적한 환경이 제공될 수 있도록 선진적이고 체계적인 보육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는 구상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라는 큰 어려움 속에서도 이 같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지역의 학부모와 보육관계자, 군이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이뤄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아이가 행복하고 부모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12-24
-
영동군, 으뜸 평생교육도시 도약을 위한 평생학습 교육발전 업무협약
영동군, 으뜸 평생교육도시 도약을 위한 평생학습 교육발전 업무협약
[충청뉴스큐] 교육의 메카도시로서 ‘촘촘한 그물망학습 구축망’을 만들기 위한 영동군의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군은 지난 23일 군청상황실에서 관내 유관기관과 영동군 평생학습 지역 네트워크 형성과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MOU협약식을 가졌다.
이 협약에는 영동군과 함께 영동군장애인복지관, 영동군노인복지관, 영동농업협동조합, NH농협은행영동군지부, 유원대평생교육원, 지역활성화센터, 영동경찰서 영동소방서 등 총9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식에는 박세복 군수를 비롯한 평생학습 관련 유관기관 단체장들이 참석해, 평생학습도시 진흥과 상생 발전을 위해 적극 협조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히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행사가 진행됐다.
협약을 통해, 평생학습 관련 정보·시설·교육자료 등 교육 인프라 교류, 교육 저변 확대를 위한 각종 홍보를 비롯해, 교육의 활동의 지속성을 위한 관리 지원까지, 지역사회가 힘을 합쳐 모든 평생교육업무를 함께 아우르게 된다.
명품 평생학습도시 기반 구축을 위한 지역 네트워크가 더 촘촘해진 셈이다.
협약 기관들은 지역 평생학습 사업 추진에 있어서 함께 동행하며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 등을 위한 교육사업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 박세복 군수는 “아프리카 코사족 속담의 ‘빨리 가려면 혼자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라는 말처럼, 협약식을 출발로 군민모두가 교육받을 권리를 가지며 행복한 교육의 메카도시 ‘평생학습도시’를 향해 순항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평생학습 관련 연계 기관과 협력 및 네트워크 체계를 확고히 하고 성공적인 평생학습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12-24
-
영동군, 충북모금회 공모 지원 차량 ‘사랑 싣고 쌩쌩’
영동군, 충북모금회 공모 지원 차량 ‘사랑 싣고 쌩쌩’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의 복지서비스 질과 기동력이 향상됐다.
23일 군에 따르면 군은 최근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주관의 ‘사회복지 사랑나눔 차량’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사회복지서비스 승합차 4대를 지원 받았다.
이들 단체는 복지사업 운영실태, 사업 수행능력 등 서류 심사와 현지 실사 등의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최종 확정됐다.
영동군은 도내 군단위에서 가장 많은 차량을 지원받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이번 차량 지원이 가능하기까지는 군의 꼼꼼한 사업계획과 더불어, 6억여원이 넘는 영동군민의 활발한 기부와 나눔이 큰 역할을 했다.
영동군민의 이웃에 대한 관심과 정성이, 지역사회 복지서비스를 한단계 올린 셈이다.
승합차 4대는 최근 군청 주차장에서 전달식을 갖고 대한적십자영동지구협의회, 영동군새마을회, 영동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영동군노인복지관에 지급돼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지원받은 차량은 앞으로 사회복지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이용자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유용하게 쓰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이번 차량지원 사업 선정은 군민들의 활발한 기부와 나눔이 뒷받침됐다”며 “군민들의 따뜻한 마음에 보답하기 위해 신속한 사회복지 서비스,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23
-
용담댐 방류 피해 4군범대위, 피해조사·보상 위한 특별법 제정 촉구
용담댐 방류 피해 4군범대위, 피해조사·보상 위한 특별법 제정 촉구
[충청뉴스큐] 영동군, 옥천군, 금산군, 무주군의 각 군수들과 군의회 의장들로 구성된 용담댐 방류피해 4군 범대책위원회는 23일 용담댐 방류 피해조사 및 보상을 위한 진상조사와 피해주민 구제방안 마련을 위한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문을 국회에 전달했다.
당초 범대위는 23일 영동군청 상황실에 모여, 특별법 제정 촉구 성명서를 발표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가 확산 추세에 있고 전국적인 비상상황임을 감안해 특별법 제정 촉구를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영동군, 옥천군, 금산군, 무주군의 순으로 우편발송 릴레이 서명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각 군 군수와 군의회 의장의 건의문 작성과 낭독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범대위는 성명서에서 지난 8월 용담댐 방류 피해가 발생한지 5개월이 지나도록 피해 원인조사조차 제대로 시작되지 못하고 있고 관련 절차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고 있음을 짚었다.
피해 주민들의 생활안정, 정당한 권리구제를 위해 특별법 제정이 필요함을 강력히 피력했다.
특히 성명서에서 수해가 댐관리자인 한국수자원공사와 홍수통제 소관 부처인 환경부의 부실 대처가 촉발시킨 인재였다는 점과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해 안정적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또한, ‘포항지진의 진상조사 및 피해구제 등을 위한 특별법’ 제정·시행으로 관련 피해주민들의 실질적인 보상이 이루어진 점을 유사사례로 들며 지역 주민들을 위해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4군 범대위는“쓰러져가는 농민들의 희망을 세우고 새롭게 영농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신속한 보상과 그를 위한 법적 근거가 필요하다”며 “피해 주민의 실질적 권리구제와 항구적인 피해 예방책 마련 등 근본적 문제가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0-12-23
-
영동군, 소상공인 특례보증 이차보전 금융지원. ‘협약 체결’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충북신용보증재단, NH농협은행과 소상공인 지원 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구조개선과 경영안정 및 위기상황 극복에 도움을 주기 위해 영동군을 비롯한 3개 기관이 손을 잡았다.
코로나19로 인해 협약식을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3자간 협약에 따라 지역 소상공인은 충북신용보증재단의 신용 보증을 거쳐 NH농협은행으로부터 5천만원 이내의 융자금 대출 시, 최대 3년간 연 3% 범위 내에서 이자차액을 보전 받게 된다.
NH농협은행이 매분기마다 군에 지급을 청구하면 군은 청구금액 적정여부를 심사해 NH농협은행에 청구금액을 지급하게 된다.
소상공인 특례보증 이차보전 금융지원은 50억원 규모로 2021년 1월부터 본격 시행된다.
군은 올해 6월 소상공인 지원 조례를 전부 개정해 특례보증 이차보전에 관한 내용을 신설하고 관련예산을 확보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지원조건은 대표자 및 사업장의 주소가 신청일 기준 1년 전부터 계속해 영동군에 되어있고 사업을 계속적으로 영위하고 있는 소상공인이다.
군 관계자는 “소상공인 특례보증 이차보전금 지원 사업이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서민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코로나19 극복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앞으로도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2020-12-22
-
무분별한 태양광발전시설 설치, “영동에선 절대 안돼”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산지에 무분별하게 설치되는 태양광발전시설은 앞으로는 영동군에서 볼 수 없게 됐다.
22일 군에 따르면 청주지법 제1행정부는 지난 17일 태양광발전업체 A사가 영동군수를 상대로 제기한 개발행위불허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했다.
이로써, 군은 지난해 8월 황간면 서송원리, 지난 8월 양강면 가동리, 이 사건까지 산지에 태양광발전시설 설치 관련 개발행위불허처분 취소소송에서 대법원과 1심 법원 판결에서 모두 승소했다.
A사는 2018년 6월 영동군 황간면 난곡리 임야 등 5,875㎡에 1,009kw급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하기 위해 군에 개발행위허가신청을 했다.
이에 군은 신청지 진입로 폭 협소에 따른 교통소통 지장 해소 대책과 장비 진출입에 따른 위한 구체적인 대책 등에 대해 A사에게 4차례 걸쳐 보완 요구했으나, 기한 내 보완하지 않자 같은 해 12월 위 신청을 반려했다.
A사는 이를 불복 지난해 9월 청주지법에 개발행위허가 반려처분 취소소송을 제기했다.
법원은“위 반려처분은 그 근거가 된 민원처리법령 상 보완요구 대상이 될 수 없는 없는 것을 보완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위법하다”며 A사의 손을 들어줬고 위 소송은 지난해 10월 확정됐다.
이에 A사는 지난해 12월 군에 개발행위허가를 재신청했다.
그러나 군은 지난 6월 국토계획법령에 따라 A사의 개발행위로 인한 주민들의 영농 피해, 재산권 침해, 자연 환경 훼손 등을 이유로 이를 불허했다.
그러자 A사는“신청지 진입로는 종전부터 농기계들이 통행해 온 콘크리트 포장도로로서 이 사건 개발공사를 위해 통행할 차량들로 인해 파손 가능성 희박 등 교통상 장애가 발생하거나 파손될 우려가 없다”고 지난 7월 소송을 제기했다.
또“군은 종전 이 사건 신청지와 진입로의 길이, 폭, 소유관계 등 입지조건이 유사한 관내 지역에 개발행위허가를 내어주는 등 평등의 원칙에 반한다”고 주장했다.
법원은“이 개발사업이 시행될 경우 사건 진입로에 교통상 장애가 발생하거나 도로가 파손됨으로써 인근 주민들의 영농활동, 생활환경, 재산권 등을 침해할 우려가 높고 처분을 통해 위와 같은 피해를 방지함으로써 달성하려는 공익이 원고가 입게 될 불이익에 비해 작다고 볼 수 없다”며 영동군의 손을 들어줬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다수의 태양광발전시설이 설치·운영됨으로써 인근 지역의 환경에 대한 우려가 커진 상황에서 이 사건 신청도 형평상 당연히 허가를 내 주어야 한다면, 이는 오히려 환경상 문제로 인한 각종 피해 발생을 방치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될 것이므로 형평에 반한다고 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군 관계자는“신재생에너지 열풍 속에 무분별하게 설치되는 태양광발전시설 설치에는 자연 환경 보전, 주민 생활권 보장 등 종합적인 검토가 이루어져야 한다”며“공익을 중시하며 보다 넓은 시각에서 관련 업무를 처리할 것”이라고 했다.
2020-12-22
-
최길호 양수발전TF팀장, 5급 승진리더과정 우수상 수상
최길호 양수발전TF팀장, 5급 승진리더과정 우수상 수상
[충청뉴스큐] 영동군 최길호 팀장이 전국 지자체 5급 승진대상자 205명이 참여한 2020년 제12기 5급 승진 리더과정에서 2위를 차지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최 팀장은 지방자치, 지방재정 등 학업성적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을 뿐만 아니라 분임 토론 과제 발표 등 리더십을 인정받았다.
최 팀장은 “지역발전과 군민을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처음처럼 열심히 일하는 리더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0-12-18
-
영동군전문건설협회, ‘사랑의 집수리’ 후원하며 이웃사랑 실천
영동군전문건설협회, ‘사랑의 집수리’ 후원하며 이웃사랑 실천
[충청뉴스큐] 영동군전문건설협회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낡고 불편한 집에서 힘든 겨울나기를 해야 했던 황간면내 저소득 가정을 찾아 사랑의 집수리 나눔을 진행했다.
이 협회는 추운겨울에 재래식 화장실 이용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소외된 이웃을 위해 회원들의 정성을 모은 400여만원의 후원금으로 화장실 개선, 환경미화 등의 집수리를 해주며 생활안정을 도왔다.
약 열흘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대상 가정은 추운겨울도 든든히 날 수 있는 밝고 깨끗한 보금자리로 새단장됐다.
신현광 회장은 “장기화된 코로나19로 그 어느 때보다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함을 전하고 싶어 집수리 후원을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나눔의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서병영 황간면장은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불구하고 소외된 이웃을 잊지 않고 따뜻한 사랑으로 나눔 실천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하다”고 했다.
2020-12-18
-
영동군, 올 한해 영동을 이끈 핵심 사업들 선정
영동군, 올 한해 영동을 이끈 핵심 사업들 선정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2020년 한해를 마무리하며 군정을 빛낸 핵심 사업들을 꼽았다.
군에 따르면 ‘적극행정의 코로나19 방역’을 비롯해 군민행복과 지역발전을 이끈 군정성과 베스트-5를 최종 선정했다.
이 제도는 공직 내부의 건전하고 생산적 경쟁으로 업무능률 향상과 사기진작, 활력 넘치는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2008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한 해 동안 군정 곳곳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룬 주요시책을 평가하고 인센티브를 지급함으로써 새해를 내실있게 준비하는 계기를 만들고 있다.
각 부서 우수 사업과 시책을 추천받아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한 심사위원회에서 창의성,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총6건의 사업을 선정했다.
올해는 코로로19, 긴 장마 및 연이은 태풍 등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세심한 군정을 추진한 결과, 우열을 가리기 힘들어 1개 사업을 추가 선정했다.
최우수에는 군 보건소의 ‘적극행정의 코로나19 방역’이 뽑혔다.
군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군보건소와 영동병원에 선별진료소를 꾸리고 체계적인 검사 시스템을 갖추는 한편 자가격리자를 집중 관리해 코로나19의 확산을 막았다.
또한, 코로나19 예방·교육, 방역물품 배부 등으로 생활방역문화를 정착시켰고 독감예방접종 확대 실시로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챙겼다.
이외 핵심사업에는 용담댐 방류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피해보상과 권리구제를 지원한 기획감사관의 ‘4군 범대책위원회 구성 및 운영’과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을 돕고 지역경제 살리기에 큰 역할을 한 경제과의 ‘영동사랑상품권 이용 확대로 지역경제 활성화’가 꼽혔다.
이어 농촌지역주민 정주여건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국비 300억원을 확보한 건설교통과의 ‘농촌협약 시범지구 선정’, 코로나19 대응 재난지원금 지급, 신속한 재해복구사업을 추진한 안전관리과의 ‘코로나19 및 수해피해 복구 등 적극적 재난 대응’,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조성의 필수단계인 힐링사업소의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민자사업 유치’도 핵심사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군은 올해 성과를 바탕으로 군정 역량을 한데 모아 대내외적 어려움을 하나하나 풀어나가며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군정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군정성과 베스트-5는 군민행복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위해 5만 군민과 7백여 공직자의 소통이 만든 값진 결실들이다”며 “꿈과 희망이 넘치는 영동을 만들고 군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2020-12-18
-
영동군, 대상포진 무료접종 호응
영동군, 대상포진 무료접종 호응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시행하고 있는 만 65세 이상 대상포진 무료 접종이 순조롭게 진행되며 호응을 얻고 있다.
대상포진은 수두 바이러스가 몸 속 신경을 타고 척수의 신경절속에 숨어 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지면 재발하는 질환으로 노년층에서 주로 발생한다.
중장년층 이상 면역력이 떨어지는 이들에게 발병하며 예방접종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으나, 비용이 고가여서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만만치 않았다.
이에 군은 지난 7월 31일‘영동군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관련 예산을 확보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만들었다.
고령의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건강한 노후 생활 보장을 위한 조치다.
군보건소에서 대상포진 대상자 11,500명의 백신을 구입해 직접 접종하고 있어, 예방접종사업 위탁 대비 2억2백여만원의 접종비 예산을 절감했다.
일반병원에서 개인이 예방접종시에는 약품값을 포함해 보통 17만원 내외의 비용이 든다.
특히 군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대상자들에게 우편 안내문을 발송해 시간별로 분산 접종을 실시하는 등 안전한 방역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18일 현재, 대상자의 약 70%인 8천여명의 군민들이 접종을 마쳤다.
대상자는 신분증, 우편 안내물을 지참해,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위생수칙을 준수하면서 각 해당 보건소나 지소로 방문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건강과 안전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시되는 요즘, 철저한 방역과 안전 수칙을 준수해 접종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군민들이 의료 혜택 지원을 받고 건강하게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민 박용순 씨는 “보험혜택이 적용되지 않아 망설이고 있었는데 무료 예방접종으로 의료비 부담도 덜고 대상포진 발병률을 낮춰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게 됐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020-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