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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0 07:4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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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민 배움의 한 풀어줄 군민강사들, 출동준비 ‘완료’
영동군민 배움의 한 풀어줄 군민강사들, 출동준비 ‘완료’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민들의 배움의 한을 풀어주고 공부의 재미를 심어줄 군민강사들이 탄생해 이달부터 군민들을 찾아간다.
군은 소외된 읍·면 지역의 평생교육 참여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군민이 원하는 곳으로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무지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하고 20명의 군민강사를 선발했다.
이들은 지난 18일 영동군평생교육협의회시 위촉식을 갖고 새출발을 알렸다.
특히 이날 위촉식후에는 충청북도 평생교육진흥원 김인록 팀장의‘성인학습자의 눈높이 교수법’,‘학습동기 부여’등의 특강을 들으며 지역 평생교육 실현의 디딤돌이 될 것을 다짐했다.
현재, 이들은 희망 마을과 소모임에 나가, 세대공감 보드게임 외 15개 강좌를 진행하며 웃음과 활력을 전하고 있다.
서로 마음이 맞는 이웃 및 지인들과, 원하는 시간에 맞춰 교육을 받을 수 있어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다.
군은 실력과 재능을 가진 강사들이 재능을 십분 발휘하며 지역사회에 긍정적 에너지를 가져오는 평생학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전문자격을 가진 경력단절여성 등에 제2의 사회진출 기회를 부여함으로써, 군민 주도의 평생학습 네트워크 구축에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전망된다.
평생교육도시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과 군민 공감대도 탄탄하게 다져지고 있는 셈이다.
군은 노인, 장애인 등 평생교육 기회가 부족한 대상의 평생교육을 활성화하고 교육만족도 조사, 모니터링 등을 수시로 진행하며 군민강사 활용 범위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거리 제약을 뛰어넘는 학습권 보장, 정규과정 평생교육보다 좀 더 유연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군민강사를 위촉했다”며 “지역특성에 맞춘 평생학습 서비스 제공으로 군민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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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간청소년문화의집, ‘슬기로운 집밥생활’ 비대면프로그램 눈길
황간청소년문화의집, ‘슬기로운 집밥생활’ 비대면프로그램 눈길
[충청뉴스큐] 영동군 황간청소년문화의집이 코로나19에 대응해 추진하는 비대면청소년프로그램인 ‘슬기로운 집밥생활’ 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황간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달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비대면 청소년프로그램으로 ‘슬기로운 집밥생활’을 총 6회기에 걸쳐 진행하고 있다.
영동군행복교육지구 교육공동체 공모사업을 3년째 진행 중인 황간청소년문화의집은 지역 청소년 40가정을 모집해 식자재 꾸러미를 나누어주고 청소들이 직접 할 수 있는 간단한 요리 동영상을 유튜브에 업로드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돋고 있다.
요리는 안전하고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레시피로 구성됐으며 청소년 지도사가 직접 시연하며 청소년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지친 지역 청소년에게 재미와 힐링의 시간을 제공해, 부모와 청소년 모두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관련 영상은 유튜브 ‘황간청소년문화의집tv’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한편 황간청소년문화의집은 비대면 봉사활동, 비대면 미술프로그램 ‘집콕에서 집밖까지 미술관’, 바른몸만들기 가족요가, 레인보우 드론축구, 놀이명상, 경제교실, 청소년동아리 등 다양한 청소년활동을 지워하며 영동군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활동 터전이 되고 있다.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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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0 농림어업총조사 실시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이달 23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26일간 ‘2020 농림어업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농림어업총조사는 5년주기로 시행되는 범국가적인 대규모 조사로 대한민국 농림어가의 규모, 인구의 분포, 경영형태 및 지역별 특성을 세밀하게 파악하는 농림어업 부문의 가장 기본이 되는 국가 통계조사다.
조사대상은 기준시점 12월 1일 0시 현재 관내 모든 농림어가와 행정리이다.
조사항목은 가구원 사항 등 13개의 공통항목과 농림어업 각 부문별 8~31개 항목, 15개 지역조사 항목이다.
군은 먼저 ‘코로나 19’에 따른 군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이달 23일부터 12월 11일까지 19일간 인터넷을 통한 비대면조사를 우선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후 12월 1일부터 18일까지 18일간 인터넷조사에 응답하지 않은 미참여 가구에 한해,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태블릿PC를 이용한 대면 면접조사를 실시한다.
조사원 방문 면접조사시에도 코로나19 대비 방역수칙을 철저히 이행해 조사원과 응답자의 안전을 고려해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군은 총 78명의 인력을 선발해 이달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힐링사업소 대회의실에서 현장조사 요령 및 안전수칙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모든 국가정책과 조사는 주민 참여 의식이 있어야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다”며 “신속하고 정확한 조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농림어가 등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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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희망이 넘치는 천고 타북 무료 이벤트
꿈과 희망이 넘치는 천고(天鼓) 타북 무료 이벤트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오는 12월 2일까지 국악체험촌 천고 타북 무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군은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수능 준비에 지친 수험생과 가족들에게는 더욱 학업에 매진할 수 있는 동기부여를 위해 '천고 세상 알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에 따라 오는 12월 2일까지 방문객들은 국악체험촌 천고각에서 ‘천고’ 타북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천고는 하늘의 북으로 간절한 소망을 담아 3번 두드리면 청명하고 웅장한 소리가 하늘에 닿아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이야기가 있다.
울림판 지름5.54m, 울림통 지름6.4m, 너비5.96m, 무게 7t, 15t트럭 4대의 소나무 원목과 소 40마리분의 가죽이 들어간 천고는 기네스 월드 레코드에 '세계에서 가장 큰 북'으로 지난 2011년 인증 받았다.
영동과 국악체험촌을 방문하는 이들은 한번은 들러야 되는 필수 코스가 됐다.
인근에는 난계사, 옥계폭포 등 가을빛으로 짙게 물든 영동의 명소들을 둘러 볼 수 있고 국악기 연주체험도 할 수 있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얼마 앞둔 최근에는, 지역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의 발길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방문객들은 힐링과 기분전환의 장소로 큰 만족감을 보이고 있다.
국악체험촌을 방문하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소원지 부착판에 꿈과 희망을 담은 소원 메시지를 적은 후 이벤트에 참여하면 된다.
자신만의 꿈을 꼭 이루겠다는 다짐과 함께 마음을 가다듬고 힘차게 3타 두드리면 된다.
군은 가족단위 방문객과 수험생들의 방문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코로나19 예방과 확산방지 차원에서 주기적인 소독과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하에 시설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종석 국악문화체육과장은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영동에서 가을의 낭만과 추억을 만들고 소원을 들어주는 '천고'의 영험한 기운을 받아가길 바란다"라며 특히 수험생 모두에게 좋은 결과와 행운이 깃들고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종식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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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생명존중 문화 확산 집중
영동군, 생명존중 문화 확산 집중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지역사회의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촘촘한 인적 안전망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코로나 블루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우울감이나 무기력증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군은 군민들의 정신건강을 지키고 자살률을 낮추기 위해 세심한 관심을 가지고 관련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군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틀간에 걸쳐 읍·면 새마을협의회 회장 및 부녀회장, 영동읍 이장, 유관기관, 사회단체를 대상으로‘지역사회 네트워크’ 자살예방 간담회 및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영동군은 2018년 자살자수가 11명으로 도내 자살률이 가장 낮았지만 2019년 다시 자살자 수가 20명으로 증가하는 추세에 있어, 이에 대한 대책 마련 차원에서 간담회와 교육이 실시됐다.
체계적인 교육구성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앞서 군은 지역주민과 접촉이 많은 대상자와 군산하 직원을 대상으로 고위험자 조기발견 및 조기대응을 위한 교육을 실시해 1,072명의 생명지킴이를 양성했다.
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자살에 대한 인식 개선과 생명사랑 존중문화 조성에 앞장 설 계획”이라며 “자살 사고·행동 등 고위험군 대상자 발굴을 위한 간담회를 연 4회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했다.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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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의 조화 강조, 지역발전 원동력 삼아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20일 영동군청 대회의실에서 군산하 직원 50여명을 대상으로 균형발전, 지방분권, 국민주권의 확대 강화를 위한 직무역량강화 교육 및 토론을 실시했다.
군은 지역 간의 균형발전과 자립적 발전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성장으로 이어진다고 보고 공직자 역량강화와 전략 모색을 위해 교육을 마련했다.
수도권 집중현상 및 부동산시장의 불안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을 해결하고 국가균형발전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정부의 방침과도 일맥상통한다.
이날 군은 충청북도 국토균형발전 및 지방분권촉진센터 이두영 센터장을 강사로 초청해 ‘국가균형발전 및 지방분권운동의 성과와 과제’라는 주제로 변화되는 정부정책, 국가균형발전 및 지방분권 운동의 필요성, 상생발전을 위한 과제 등을 교육했다.
특히 자치분권과 국가균형발전 조화로 지역의 특화발전을 도모하는 전략의 필요성과 주민과 함께하는 민주주의의 실현을 강조했다.
군은 교육내용을 토대로 향후 지역특성을 반영한 균형발전 정책과 발전전략 개발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지역의 현안, 갈등, 쟁점을 해결할 실마리를 찾아내 군정발전의 원동력으로 삼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민 주도의 지속적인 활동을 위한 교류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주민참여 및 자치역량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해, 지역의 위기 극복과 새로운 도약을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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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원예분야 시범사업 평가, 농업인 역량 ‘껑충’
2020년 원예분야(과수, 채소, 화훼) 시범사업 평가, 농업인 역량 ‘껑충’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과일의 고장 위상에 걸맞게 원예분야에 선진 시범사업들을 보급하며 농업인 역량강화와 지역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군은 올해 원예 분야 시범사업은 총 15개 사업 34개소로 과수분야 12개 사업, 채소·화훼분야 3개 사업을 추진했다.
과학영농을 바탕으로 군정방침인 농업의 명품화에 맞춰 농촌을 이끌 선도 사업들이다.
체계적인 농가지도와 신기술 보급으로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농업인 역량강화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달 18일에는 군농업기술센터 1층 소회의실에서 원예 분야 시범사업 평가회를 개최하며 한해 사업을 마무리했다.
이날 평가회에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사업대표자 30여명만이 참석한 가운데 시범사업 추진성과 발표와 사업추진결과 평가가 이뤄졌으며 향후 발전방안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개최 결과, 올해 가장 이목을 끌었던 시범사업은 '블루베리 하우스형 차광개폐장치 설치 시범사업'이 꼽혔다.
과일 성질과 지역 특성을 반영해 노지 차광시설 개폐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향후 시범사업 결과를 토대로 시설 보급과 새로운 소득 작목으로 육성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시범사업장 현장평가를 위해 양강면 죽촌리에 소재한 기상재해 방지 과수 차광망 설치 시범사업장의 현장견학도 이뤄져 지역 농업인들의 식견을 높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전문가와 농업인의 의견을 수렴해 철저한 사후관리로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예정이다.
지서경 연구개발팀장은 "시범사업 평가회를 통해 대상농가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우수한 시범사업은 확대지원 할 것"이라며 "향후 사업효과가 우수한 시범사업은 시책사업으로 추진해 농가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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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1년 금강수계기금 특별지원 공모 2개사업 선정
영동군, 2021년 금강수계기금 특별지원 공모 2개사업 선정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2021년 금강수계기금 특별지원 공모사업으로 신청한 '원당지구 배수펌프장 설치, 송호리 다목적 공동창고 신축 사업' 2개의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금강수계 특별지원사업은 금강유역환경청에서 상수원관리지역 수질개선 및 주민의 삶의 질 향상 등을 위한 실효성 있는 사업을 공모해 평가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내용, 추진가능성, 사업 타당성, 사업효과 등 4개 분야 10개 항목을 평가해 총13개 신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영동군은 꼼꼼한 사업계획과 적극적인 사업추진 의지로 2개 사업, 총 국비 23억5천만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맺었다.
지역동향을 수시로 살피며 사업 추진 단계부터 주민들의 의견과 지역특성을 반영해 꼼꼼히 준비해 얻은 성과다.
첫 번째 사업으로 군은 수변구역 주민들의 소득증대를 위한 양산면 송호리에 다목적 공동창고 신축사업을 공모사업에 신청했고 국비 5억3천만원을 확보했다.
총 사업비 7억5천만원을 투입해 2021년 추진돼 주민들의 생활편익을 높이고 영농활동을 돕는 사업이다.
두 번째 사업으로 용당댐 침수피해를 입은 양산면 원당리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원당지구 배수펌프장 설치사업을 공모사업에 신청해 국비 18억2천만원을 확보했다.
이 원당지구 배수펌프장 설치 사업은 총 사업비 26억원을 투입해 2021년부터 2022년까지 추진되는 사업이다.
태풍발생 시 침수에 따른 재해를 막아 인근 주민들의 안정적 농업 환경 제공과 생명 보호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영동군은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명의 물 보존을 위한 환경’을 조성하고 상수원관리지역 주민 전체 또는 다수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민지원사업 우수 시책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깨끗하고 건강한 물환경 조성과 주민 삶의 질을 높이려는 노력이 값진 결실을 맺어 보람을 느낀다”며 “군민의 기본적인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보다 많은 혜택이 군민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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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규제혁신지원단, 오는 25일 영동에서 열려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원활한 기업 활동 지원을 위한 찾아가는 기업규제 혁신지원단이 오는 25일 용산 산업단지 내 투자유치 촉진센터 상담실에서 운영된다.
이 제도느 시간·장소·경제적으로 법률상담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인들에게 찾아가는 맞춤형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충북도와 각 시군이 힘을 합쳐 추진하는 서비스이다.
코로나19의 유행으로 10월말까지 운영이 불투명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됨에 따라 각 시군을 돌며 운영되고 있다.
변호사, 세무사 등 3~4명 정도의 지원단이 파견돼, 세금, 특허, 행정 등 각종 법률상담과 법률해석을 해 준다.
또한, 기업현장 규제개혁 건의 등 기업 애로사항도 무료상담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찾아가는 적극행정 현장 창구도 운영될 예정이다.
영동산업단지 입주 기업, 군내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불합리한 규정과 절차 등을 접수받고 신기술 발전 등 환경 변화에 맞는 규정 발굴, 불명확안 규정의 해결방안 제시 등을 진행한다.
희망자는 영동군청 홈페이지 ‘행정규제개혁-적극행정’에서 온라인 신청하거나, 전화, 우편, 팩스, 직접 방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많은 기업들과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라며 "현장에서 고충과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함께 해결방안을 고민하며 지역경기 부양과 경제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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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0년 평생교육협의회’ 개최, 평생학습도시 도약
영동군, ‘2020년 평생교육협의회’ 개최, 평생학습도시 도약
[충청뉴스큐] 19일 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18일 군청 상황실에서 영동군 평생교육협의회를 개최했다.
이 협의회는 영동군 평생교육진흥조례에 의거, 지역주민을 위한 평생교육의 실시와 관련되는 사업간 조정 및 유관기관 간 협력 증진을 위해 구성된 단체다.
평생교육진흥계획 수립과 지원 및 사업평가에 관한 사항, 평생교육과 관련된 유관기관 간 협력과 조정에 관한 사항 등을 협의·조정, 자문하며 촘촘한 학습망 구축과 군민 누구나 소외 없는 행복한 평생교육을 위한 핵심 기구다.
군수를 비롯한 4명의 관계 공무원, 교육 전문가, 평생교육기관 등 10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박세복 군수를 비롯한 협의회 위원들은 영동군 평생학습 운영 전반을 짚어보며 역할을 고민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회의는 그 간 추진해왔던 사업보고와 얼마 남지 않은 2020년 평생학습 특화사업 추진에 관한 회의로 진행됐다.
군민 정주성 향상과 부서별 교육의제 발굴을 위한 공동체 워크숍, 평생학습도시 지정을 위한 민간TF팀 구성 및 유관기관 MOU체결, 공공민간시설 유휴시간 학습공간화 지정 등 향후 추진해야 할 사업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다뤄졌다.
군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기반 마련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군민이 행복한 평생학습도시를 구축해 간다는 입장이다.
무엇보다 내년도 평생학습도시 지정에 강한 의지를 표명하며 지역 특색에 맞는 양질의 평생학습 프로그램 발굴에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그동안 조례제정 중장기 발전계획수립 의회결의문 채택 협의회 구성 평생교육사 배치 등 평생학습도시 지정에 필요한 7개 평가지표 기준을 착실히 준비해 왔다.
이날 회의에서도 참석자들은 평생학습도시 조성에 깊은 공감대를 가지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평생교육의 혜택이 영동군민 모두에게 닿을 수 있도록 각자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박세복 군수는 이날 회의에서 “영동군은 명품학습도시 뿐만 아니라 교육의 메카 영동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배움은 즐거워야하는 것, 평생교육은 즐거움의 가치를 추구하는 것이므로 모든 군민이 함께 가치를 추구하도록 같이 노력하고 힘써달라”고 말했다.
2020-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