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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0 07:4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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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맑고 깨끗한 물 공급’ 하반기 소규모수도시설 물탱크 청소 완료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군민의 물 복지 실현과 깨끗한 물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약1개월간의 사업기간을 거쳐 하반기 소규모수도시설 물탱크 청소용역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군은 침전물 등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각 1회씩 소규모수도시설의 물탱크를 청소하고 있다.
물탱크 청소 대상은 지역 내 모든 소규모 급수시설 174개소이다.
현재 관내 11개 읍·면에서 4천여세대가 소규모 수도시설을 이용해 7,014톤 규모의 생활용수를 공급받고 있다.
군은 체계적인 관리와 품질 향상을 위해 전문 청소업체에 의뢰해, 4개 권역으로 나눠 물탱크를 관리하며 위생적인 수도 급수환경 조성에 힘썼다.
물탱크 청소 기간 중 수돗물 단수 등 일시적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작업 전 적극적인 주민홍보를 실시하고 비상급수 차량을 상시 운영하는 등 꼼꼼한 맞춤형 수도 행정을 추진했다.
군 관계자는 “건강과 안전이 더욱 중요시 되고 있는 요즘, 수모시설에 대해 청소, 소독, 안전점검 등을 주기적으로 시행하는 등 상시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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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민운동장, 노후시설 개보수사업. 이달부터 사용 중지
영동군민운동장, 노후시설 개보수사업. 이달부터 사용 중지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이달부터 노후시설 개보수사업에 따라 영동군민운동장 사용이 제한된다고 밝혔다.
군은 30억여원의 예산을 투입해 비가림막과 조명타워 등을 설치하는 노후시설 개보수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영동군민의 종합체육시설인 군민운동장의 쾌적한 관람·이용환경 조성과 내구 연한을 늘리기 위한 조처다.
공사 기간동안 각종 행사 개최 및 시설물 사용은 제한되며 날씨 등 공사여건에 따라 시설물 사용 일정이 정해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공사가 마무리 되면 군민들과 방문객들이 전보다 훨씬 쾌적한 체육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고 군민들이 요구하는 생활체육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꼼꼼한 공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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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사랑의 물품 기탁으로 온정 가득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에 코로나19 극복과 이웃사랑을 위한 릴레이 물품 기탁이 지속 이어지고 있다.
지난 17일 추풍령면 사부리 버섯재배농가인 배재희 씨가 영동군청을 찾아 표고버섯 1kg 40팩을 레인보우 행복나눔에 기탁했다.
배 씨는 코로나19와 여러 요인 등으로 이웃 군민들이 힘들어한다는 소식을 듣고 정성으로 재배한 농산물을 기탁하기로 했다.
같은 날 대전시 녹색사랑연랑연합회도 지역경계를 넘어 미용용품인 매직버블 에센스팩 50ml 2,400개를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에 동참했다.
이들은 “코로나19 등으로 모두가 힘든 시기, 작은 정성이지만 군민들의 위기 극복과 생활안정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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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평생학습,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한다
영동군 평생학습,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한다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인생 100세 시대에 맞춰 군민 누구나 누릴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 구축 작업을 착착 진행하고 있다.
군은 지난 16일 레인보우영동도서관에서 영동군 평생학습관 지정 및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박세복 군수를 비롯한 평생교육 유관기관 관계자 15명이 참석해, 평생학습도시 영동군으로서의 새로운 출발을 기념했다.
군은 평생학습 관련 연계 기관과 협력 및 네트워크 체계를 확고히 하고 성공적인 평생학습 도시환경을 만들고자 영동군 평생학습관 지정을 추진했다.
시내 중심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고 지역 평생학습 장이자 친근한 독서·문화공간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는 레인보우영동도서관을 평생학습관으로 지정했다.
앞으로 레인보우영동도서관은 영동군 평생학습의 거점센터로서 지역의 전반적인 평생학습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담당한다.
지역내 인적·물적 평생학습자원을 연계해 효과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역 특색을 반영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등 군민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한다.
특히 군민들의 평생교육 지원 정책 공감대 형성과 이해의 장 마련에 주력한다.
이번 영동군 평생학습관 지정으로 인해,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상호작용하며 군민에게 배움을 주고 배움을 받는 열린 평생교육 생태계가 구축됐다.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자원 활용을 극대화 할 수 있는 군민 평생학습 토대가 다져진 셈이다.
군은 이 평생학습관을 중심으로 다양하고 특성화된 프로그램 개발과 누구나 누릴 수 있는 학습 참여 기회 제공에 노력할 방침이다.
무엇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며 소통과 공감을 기반으로 지역성장을 꾀할 수 있는 평생학습 추진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평생학습관 지정을 기점으로 지역의 전반적인 평생학습 기반을 업그레이드할 것”이라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군민의 행복한 삶을 보장하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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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함께하는 교육도시 조성 ‘평생학습 라운드 테이블 개최’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16일 레인보우영동도서관에서 평생학습 특성화 프로그램 발굴을 위한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아동·청년·중장년·노인 교육분야 담당자 및 실무자 20여명이 참석해 군민 중심의 평생교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군은 평생학습 분야별 전문강사를 초청해 모둠별 사업 방향을 제시하고 참여자 공감대를 형성하는 한편 대상별·연령별 평생학습 요구를 파악했다.
참여자들은 그간의 다양한 업무경험을 바탕으로 분과별로 나눠 수요자의 입장에서 다양한 의견을 내면서 노하우를 공유했다.
군민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고 결핍된 학습부분을 진단하며 군민이 주도하는 평생학습도시를 만들기로 뜻을 모았다.
무엇보다 실정에 맞고 내실 있는 평생학습 특성화 프로그램 발굴에 주력하기로 했다.
군은 이날 도출된 의견을 모둠별로 정리해, 영동군 평생학습 체계를 재진단하고 영동군 미래 평생학습 모델의 초안을 잡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평생학습도시 지정을 위한 공모 신청을 앞두고 각 분야 실무자들과 효과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여러 의견들을 나눴다”며 “인생 100세 시대 체계적인 평생교육과 학습으로 군민들이 풍요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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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복 영동군수, 범시민사회단체연합이 선정한 ‘올해의 인물’
박세복 영동군수, 범시민사회단체연합이 선정한 ‘올해의 인물’
[충청뉴스큐] 박세복 영동군수가 주민 복지향상과 지역발전과 이끈 공로로 범시민사회단체연합 주관의 올해의 인물‘2020년 좋은 자치단체장’에 선정됐다.
교육, 환경, 복지, 문화, 여성 등 12개 분야 250여개 시민사회단체들로 구성된 범시민사회단체연합은 평소 시민사회와 적극 소통하고 대한민국의 발전과 시민사회 육성을 위해 노력한 각계인사 및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박세복 군수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좋은 자치단체장’에 이름을 올렸으며 충북도내에서는 유일하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자치단체분야에서는 전국적으로 광역 1개, 기초 5개 지방자치단체만이 수상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시대에 대응해 각 분야에서 희생을 마다하지 않으며 모범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공적을 쌓은 인물들을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세복 군수는 코로나19, 경기 침체 등 대내외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한 세심한 관심과 노력이 인정을 받았다.
먼저 박 군수는 건강한 시민 사회 육성에 공을 들였다.
거점발열체온측정소, 집단·다중이용시설 발열체크, 생활방역의 날 운영, 전 군민 마스크·손소독제 지급, 독감예방·대상포진 접종자 확대 등으로 코로나19 확산방지는 물론 군민 건강과 안전을 톡톡히 챙겼다.
이후 전세대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소상공인 경제지원, 링링동 프로젝트 등을 추진하며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주력했다.
또한, 농촌협약사업 국비 300억원, 레인보우 어울림센터 국비 50억원 확보 등 차별화된 시책과 현안사업 발굴로 전략적 대응했으며 경부선 영동가도교 확장, 햇살 가득 다담길 조성, 공영주차장 복층화 사업 등 정주여건 개선에 노력했다.
이어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장애인전용 건강지원센터 건립, 어르신 관내 버스비 무료 지원, 무지개택시 운영, 노인일자리 제공,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어린이 안심공원 조성 등을 집중 추진하며 맞춤형 평생 복지 구현에 힘썼다.
박세복 군수는 시장경제 발전에도 앞장섰다.
지역 특화자원인 과일과 와인, 일라이트를 접목해 100년 먹거리로 조성중인 레인보우 힐링관광지는, 성공 필수단계인 750억원 규모 민자를 유치했으며 웰니스단지, 힐링센터, 광장 도로 등 기반시설 등이 조성되며 위용을 갖춰가고 있다.
또한, 영동사랑상품권 발행 및 특별할인판매, 황간산업단지 조성, 산단형 행복주택 건립, 생산적 긴급지원반 운영, 일라이트 연구센터 구축, 산업·물류단지 활성화 등으로 경쟁력 있는 산업기반을 구축하고 일자리를 창출했다.
이와는 별개로 용담댐 방류피해 4군 범대위 구성에 핵심역할을 했으며 긴급복구와 수해물품 지원으로 피해주민들의 생활안정을 돕고 실질적 권리구제를 위해 소송지원에 나서는 등 지역사회 갈등 조정과 화합통합에 힘을 보탰다.
7백여 공직자가 만든 영동군의 체계적인 군정수행능력, 군민 행복 증진을 위한 박세복 군수의 확고한 의지와 노력이 조화되며 최종 선정됐다.
박세복 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5만 군민의 관심과 후원이 뒷받침해 얻은 결실이라 큰 보람을 느낀다”며 “영동의 도약과 군민행복을 위해 더 정진하라는 의미로 여기고 소통을 기반으로 더 꼼꼼히 군정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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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정보화마을들 코로나19에도 똘똘 뭉쳐 위기 극복
영동 정보화마을들 코로나19에도 똘똘 뭉쳐 위기 극복
[충청뉴스큐] 영동군 정보화마을들이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명품 농특산물들을 생산하며 활력을 잃지 않고 있다.
영동군에는 지난 2005년부터 황산포도마을과 2008년부터 솔향기수박마을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청정지역 혜택에 힘입어 농작물 차별화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도입해 주민, 마을이 똘똘 뭉친 이들 마을들은, 코로나19로 닥친 위기를 하나하나 극복하며 농촌에 생기를 불어넣고 있다.
그 중 솔향기수박마을은 초겨울 당근을 재배하며 영동을 알리고 마을 소득 증대를 꾀하고 있다.
이 정보화마을은 이 지역 특산품 수박과 당근을 이용한 농촌체험마을을 조성해 인터넷을 통한 전자상거래로 농촌소득 증대시키며 매년 여름철 3만명 이상이 찾아오는 송호유원지를 홍보하고자 조성됐다.
송호리 일대는 사질토양으로 물 빠짐이 좋아 수박과 당근의 재배 적지로 수박 수확 후 당근을 파종해 연 2기작으로 농사를 짓는다.
현재 84농가가 42ha 면적에서 재배중이며 12월말까지 수확예정이다.
상품은 10kg당 12,000원 선에 거래되고 있다.
당근의 품질이 월등히 좋아, 일부 직거래 장터와 인터넷 상거래로 활발한 판매를 이어가고 있다.
황산포도마을은 주민들이 직접 만든 두부, 청국장, 비지장을 활발히 판매하고 있다.
학산면 황산리의 황산포도마을은 청량한 대나무숲으로 둘러싸이고 싱그러운 포도송이가 넘치는 마을로 잘 알려져 있다.
천혜의 자연경관이 살아 숨 쉬는 마을로 주민 대부분이 포도재배에 종사하고 있으며 그 명성에 걸맞게 최고의 품질관리를 통해 당도 및 향이 좋은 포도만을 엄선해 생산하고 있다.
현재는 직접 키워 수확한 콩으로 건강먹거리를 만들어 판매하고 있으며 깊고 깔끔한 맛으로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영동군도 이에 발맞춰 정보격차 해소와 전자상거래 활성화에 주력하며 코로나19 이후에도 각 마을들이 가진 지역 특색을 녹여내 6차 산업의 성공모델로 자리잡게 한다는 구상이다.
군 관계자는 “영동 정보화마을들은 전자 상거래의 이점을 십분 살려, 명품 농산물들을 생산하며 영동을 전국에 알리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침체된 농촌사회에 새로운 위기 극복 사례를 만들 수 있도록 교육, 기술지원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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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12월은 ‘자동차세 납부의 달’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올해 2기분 자동차세를 8,768건에 지방교육세를 포함 13억4백만원을 부과·고지한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부과대상은 12월 1일 현재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로 과세기간이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6개월분이다.
경차나 화물차 등 연세액이 10만원 이하인 차량으로 6월에 부과된 차량과 올해 1월, 3월, 6월과 9월에 선납한 차량은 이번 부과대상에서 제외된다.
납부기간은 이달 16일부터 31일까지이다.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직접 혹은 CD/ATM기기를 이용해 납부할 수 있으며 그 외에 가상계좌, 인터넷뱅킹, 위택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방세입계좌를 이용하면 이체수수료 없이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다.
군은 전광판, SNS, 문자메시지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군민들의 적기 납부를 독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자동차세 납부기한이 경과하면 3%의 가산금이 추가되고 장기 미납할 경우 번호판 영치, 재산압류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기한내에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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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용담댕 방류 피해 손해배상 청구소송 선별소송인단 모집
영동군, 용담댕 방류 피해 손해배상 청구소송 선별소송인단 모집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용담댐 과다 방류에 따른 피해 손해배상 청구 소송 제기를 위한 선별소송인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 8월 갑작스런 용담댐 방류로 인해 지역의 도로 하천, 산사태, 농경지 침수 등이 발생했다.
곳곳에 크고 작은 수해 상처를 남기며 군민들에게 큰 시름을 안겼다.
이에 영동군을 비롯해 피해를 입은 지방자치단체와 주민들은 각각의 대책위를 구성하고 실질적인 피해보상과 대책 마련을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용담댐 방류 피해 4군 범대위 구성에 핵심 역할을 한 영동군은 긴급복구와 수해물품 지원으로 피해 주민들의 생활안정을 돕는 한편 군민들의 실질적 권리구제를 위해 소송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군은 다음달 8일까지 약 1개월간 군내 피해 주민을 대상으로 선별소송인단을 모집하기로 했다.
가급적 피해 금액과 규모가 큰 주민 중, 변호사보수 등 소송비용을 100% 부담 가능하고 소송에 적극 참여할 의지가 있는 시간적·정신적 여유가 있는 주민을 5명 이내로 모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소송은 정부 피해조사 결과와 상관없이 진행된다.
접수는 양강·양산·심천면사무소의 3개 기관에서 받는다.
소송 추진을 위한 군의 피해조사는 이달 말까지 실시하며 피해 누락 주민 및 현장 사진 추가 등을 계속 보완할 예정이다.
군은 이 소송에 최종 참가할 5명 이내의 선별소송인단이 확정되면, 소송인단의 소제기 최종 결정과 변호사 선임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때 소송인단에게 피해조사 결과와 댐 수위조절 실패 등 과실에 대한 입증자료 등을 제공하며 소송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주기적인 소통으로 피해 주민들의 의견과 생활을 살피며 지역사회의 공감대 형성에 주력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민간 소송지원 외에도 정당한 보상과 정확한 원인규명, 피해에 대한 법적·제도적 장치 마련 등을 관련기관에 강력 요구하며 군민들의 목소리를 전할 예정이다”며 “피해주민들의 대표로서 주민들이 정당한 권리를 찾을 수 있도록 소송인단 모집에 군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한편 지난 8월 용담댐의 급격한 방류로 인해 금강 하류 지역 4개 군, 11개 면에서 191채의 주택이 침수되고 680㏊의 농경지가 물에 잠겼다.
이에 영동군은 피해 지역의 항구적 피해방지대책 수립과 이재민들 피해보상을 위해 인근 3개군과 유기적인 관계를 유지하며 공동대응하고 있다.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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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농업부산물 이제 태우지말고 파쇄해서 비료로 쓰세요
영동군, 농업부산물 이제 태우지말고 파쇄해서 비료로 쓰세요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2020년 하반기 농업부산물 파쇄 사업을 추진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농업부산물 파쇄사업은 농업부산물에 대해 소각이 아닌 파쇄 후 비료화를 유도하는 사업이다.
군은 농업부산물의 노천소각 행위가 감소되고 주민의식 개선 효과가 있어, 겨울철과 가을철 파쇄기간을 지정해 이 사업을 추진중이다.
영농 활동을 통해 발생하는 전지목, 고춧대, 깻대 등의 각종 농업부산물은 처리방법의 한계로 인해 주로 경작지 소각처리에 의존하고 있고 그 시기가 산불위험기간과 겹쳐, 주요 산불발생 원인이 돼 왔다.
논·밭두렁과 농업부산물 태우기는 월동 병해충 방제와 수확 후 남은 부산물 정리를 위해 관행적으로 실시하지만 방제효과는 아주 낮고 화재위험이 높았다.
또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미세먼지 발생 요인으로서 주민들의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 왔으며 또한 부피가 큰 농업부산물은 처리가 쉽지 않다.
농업부산물은 폐기물로써 폐기물처리시설이 아닌 곳에서 소각할 경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로 인한 대책마련이 지속적으로 요구돼 왔으며 군은 농업부산물 파쇄기간을 정해 이 농업부산물 파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작지 내 파쇄 처리를 하고 잘게 부순 농업부산물은 비료로 사용할 수 있어 친환경적이다.
또한, 부산물 퇴비화를 유도해 농업부산물 처리비용 절감 및 불법 소각행위 방지, 미세먼지 저감 등 1석3조의 효과를 내고 있다.
파쇄사업 신청은 각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하며 농업부산물 파쇄 시에는 신청인의 입회하에 파쇄작업이 실시될 예정이다.
군은 지속적인 홍보와 계도활동으로 농업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 해소와 산불신고·미세먼지를 줄여 산림보호와 환경보호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세복 영동군수는 “농업부산물 파쇄사업으로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고 산불예방과 대기환경 개선 등을 위해 앞으로 파쇄기를 추가로 확보해 농업부산물 파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이어 “청정한 영동의 자연환경을 잘 보존해 후대에게 물려주는 것이 먼저 살고 있는 선대의 도리라고 생각한다”며 “청정한 영동군을 만들어 갈수 있도록, 군민들의 많은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