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옥천군, 고향사랑기부금 어디에 사용할까?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고향사랑기금 사용처를 정하기 위해 군민과 기부자의 의견을 듣기로 했다.
지난 20일 기준 군에 수납된 고향사랑기부금은 1억 5,400만원 정도다.
누적 기부 인원은 780여명이다.
군은 모아진 기부금으로 누구를 위해 어떻게 사용할지 지난 봄부터 고민했다.
전 국민을 대상으로 아이디어 공모전을 시행하고 각 부서로부터 사업 제안도 받았다.
전문가에게 연구용역을 맡기기도 했다.
그렇게 해서 58건의 사업안을 마련했다.
군은 기금 사용처를 정하기 위해 우선 군민과 기부자의 관심 분야를 파악할 계획이다.
관련법에 따르면 기금은 ⅰ)사회적 취약계층의 지원 및 청소년의 육성·보호 ⅱ)지역 주민의 문화·예술·보건 등의 증진 ⅲ)시민참여, 자원봉사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 ⅳ)그 밖에 주민의 복리 증진에 필요한 사업에 사용할 수 있다.
군은 4가지 분야에 대한 관심도를 파악하기 위해 다음 달 5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국민 누구나 군 홈페이지, 국민생각함을 통해 설문에 참여할 수 있다.
동시에 내부적으로 기금사업안 선호도를 조사할 계획이다.
각 부서와 읍·면에서 58건의 사업내용을 검토하고 옥천에 적합한 사업이 무엇인지 의견을 모으기로 했다.
이후 군은 5건 이내의 우수 제안을 선정해 오는 11월 중에 다시 군민과 기부자에게 적합한 사업이 무엇인지 물어볼 계획이다.
법에 명시된 대로만 해석하면 고향사랑기금은 주민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 사용 가능하다.
하지만 세부적으로 사업계획을 세우고 기금을 사용하려면 일반 예산과 같이 행정절차를 거쳐야 하고 관련 조례도 필요할 수 있다.
주민 입장에서는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돈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공무원이 보는 기부금은 집행 계획을 세우기 까다로운 돈이다.
지난 2~4일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렸던 고향사랑기부제 박람회에 모인 각 시·군 담당자들의 말을 살피면 충청북도, 광주광역시 동구 등은 기부금 사용처를 이미 정했고 빠르면 올해부터 사업을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수도권이나 지방 광역 도시의 지방자치단체, 농촌지역 중에도 모금 실적이 저조한 곳은 기금 사용처 결정은 나중 문제고 당분간 모금 활동에 전념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해 군 관계자는 “옥천은 올해 말까지 주민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기금 사용처를 정할 예정이지만, 그 사업의 시행 시기는 모금 규모와 필요한 행정절차 등을 살펴서 결정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3-09-26
-
옥천전통문화체험관, 세시풍속일 ‘팔월 한가위’ 즐기기
옥천전통문화체험관, 세시풍속일 ‘팔월 한가위’ 즐기기
[충청뉴스큐] 옥천전통문화체험관에서는 추석 연휴가 시작하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추석 맞이 행사를 진행한다.
추석에 즐겨 먹는 송편을 특별하게 모양을 내서 만드는 ‘꽃송편’만들기를 연휴 기간 체험해 볼 수 있으며 체험비는 1만5천원이다.
28일 오전에 진행하는 연휴 첫 절기음식 체험은 사전 신청을 받아 진행하며 체험비는 1만원이다.
전통놀이마당 한쪽에는 줄다리기, 윷놀이 등 다양한 전통놀이 교구재가 비치되어 있어 추석 명절놀이를 가족들과 함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또한 방문객에게 ‘오색소원팔찌 키트’를 무료로 배부한다.
한편 전통문화체험관은 29일 추석 당일과 10월 2일에는 휴관이다.
군 관계자는 “구석구석 어둠을 밝혀주는 달빛처럼 우리 모두의 삶이 순탄하고 밝은 일상을 누리기를 바라며 전통문화를 즐기면서 가족 간의 관심과 애정을 돈독히 하고 또한 삶의 여유를 충전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2023-09-26
-
옥천군, 추석 명절맞이 사회복지시설·국가유공자 위문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26일 추석 명절을 맞이해 감사의 마음을 담아 옥천군 사회복지시설 20개소, 국가유공자 14가구를 대상으로 소고기 국거리, 춘추용이불 등 소정의 격려품을 전달했다.
황규철 군수는 둥지노인전문요양원 등 사회복지시설 3곳을 직접 방문해 시설 입소자들과 시설 관계자들을 위로하고 각 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국가유공자 2가구도 직접 방문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에 대한 고마움과 감사를 전했다.
아울러 군은 나머지 사회복지시설도 관련 부서장이 방문해 시설에 거주하는 입소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불편함이 없는지 살피고 시설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들으며 격려했다.
황규철 군수는 “이번에 전달한 위문품이 시설에 계시는 분들과 국가유공자분들에게 작지만 소중한 위로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도움과 관심이 필요한 분들을 꾸준히 찾아가 나눔문화 확산과 이웃 사랑 실천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2023-09-26
-
깨끗한 옥천만들기, 옥천군 추석 맞이 국토대청결 활동 시행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민속 대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25일 옥천의 관문인 옥천역·터미널을 중심으로 관내 시가지 등에 주민과 공직자 200여명이 참여해 추석 맞이 국토대청결 활동을 전개했다.
국토대청결 활동에 참여한 지역주민, 기관, 단체, 공무원 등은 다가온 추석 명절 기간 옥천을 찾는 귀성객에게 깨끗한 옥천의 이미지를 만들고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 추석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도로 하천 등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비 활동을 수행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추석 맞이 국토대청결 활동에 참여해 주신 지역주민들과 기관·단체에 감사드리며 옥천군민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25
-
옥천군, 귀농·귀촌인 재능나눔 활동 지원사업 대상자 추가 모집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귀농·귀촌인 재능나눔 활동 지원사업 대상자를 10월 5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도시지역에서 옥천군으로 전입해 거주 중인 20세 이상 귀농귀촌인 중 재능을 살려 지역 연계활동을 수행할 수 있는 자로 4명을 모집한다.
귀농귀촌인 재능나눔 활동 지원은 귀농귀촌인들의 지역 기여 활동을 통해 지역주민과 긍정적인 융화의 기회를 마련하고 농촌지역의 활력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이다.
대상자는 음악, 미술, 요가 등 프로그램 진행, 공예품 제작, 외국어 교육, 방과 후 공부방 운영, 마을벽화 그리기 등 거주 중인 마을과 소통하며 기여할 수 있는 활동을 정해서 월 8회 이상 활동하고 이에 대해 1인당 월 50만원 이내 활동비와 재료비를 지원받는다.
지원을 희망하는 귀농귀촌인은 신청서와 계획서를 가까운 읍·면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제출하면 된다.
농촌활력과 유정용 과장은 “귀농귀촌인들의 다양한 재능나눔을 통해 지역주민과 어울려 진정한 옥천주민이 되길 희망하며 이를 통해 활력있는 농촌사회가 조성될 수 있도록 귀농귀촌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9-25
-
옥천군, ‘23년 3분기 ‘e아동행복지원사업’ 위기아동 조사 마무리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뉴스큐] 옥천군이 복지 사각지대 위기 아동을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23년 3분기 ‘e아동행복지원사업’에 대한 가정방문 조사를 조기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e아동행복지원사업’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18세 미만의 아동을 확인하고 보호하기 위해 구축된 시스템으로 연간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영유아 건강검진·예방접종 미실시, 양육수당·보육료·아동수당 미신청, 장기 결석 아동 등 44종의 사회보장 빅데이터를 활용해 위기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아동에 대해 소재·안전을 확인하는 것으로 이번 3분기는 지난 7월 24일부터 시작해 추석 명절 전까지 위기 아동을 조기에 발견·보호하기 위해 진행됐다.
조사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아동·사례관리 담당자가 아동의 거주지를 직접 방문해 아동의 양육상태, 환경, 정서 상황 등 전반적인 양육환경을 확인하고 상담을 통해 확인된 복지 욕구에 대한 적정한 복지서비스를 지원·연계했다.
군은 올해 3분기까지 조사 대상 아동으로 확인된 101명의 아동 가구를 모두 확인한 결과, 모든 아동이 가정에서 안전하게 보호되고 있음을 확인했고 19명의 아동은 복지서비스를 연계·지원했으며 지속해서 사례관리를 한다는 계획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우리 아이들의 행복한 명절을 위해 위기 아동 발견·보호에 최선을 다할 뿐만 아니라, 독립된 인격체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25
-
옥천군,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찾아 장보기 행사 실시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25일 옥천공설시장 일원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및 물가안정 캠페인을 시행했다.
이번 장보기 행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물가 상승에 따른 지속적인 경제상황 악화로 침체된 시장 분위기에 활력을 불어넣고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장보기에 직접 참여해, 명절 성수품을 구입하며 물가 안정을 챙기고 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장보기 행사 이후에는 민생 경제탐방 일환으로 소상공인 지원사업 현장을 방문해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소통 강화에도 힘썼다.
황 군수는 “이번 캠페인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시설개선과 영세한 소상공인 지원에 계속해서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옥천군은 지난 상반기 전통시장 환경개선 사업으로 점포 판매대 개선사업을 시행한 바 있다.
2023-09-25
-
옥천군, 2년 연속‘적극행정 성과 점검’우수기관 선정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뉴스큐] 충북 옥천군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적극행정 성과 점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적극행정의 노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22일 군에 따르면 적극행정 문화 정착을 위해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2023년도 상반기 적극행정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전국에서는 군을 포함해 총 7개 자치단체가 수상한 가운데 충북도에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군은 상반기에 4명의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고 성과상여금 최고등급과 국외연수 등 파격적 인센티브를 전원 부여하며 적극행정 활성화와 직원 사기진작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다.
또한 사전컨설팅 제도를 활성화하고 적극행정 면책제도를 운영해 마음 놓고 창의적인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하는 등 공직사회 내 적극 행정 문화 확산에도 힘썼다.
특히 수변구역과 특별대책지역 등 각종 환경규제를 받고 있는 군이 도선 운항 금지로 인한 지역주민들의 교통 불편해소를 위해 금강유역환경청과 수 차례 협의와 설득에 나서며 결국 수상교통망 구축이라는 큰 성과를 이끌어 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우리군 공무원들의 혁신과 소통으로 맺어진 갚진 성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군수로써 지원자 역할을 톡톡히 해 지역현안을 해결하고 주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9-22
-
황규철 옥천군수, ‘행복한 학교 만들기 캠페인’ 동참
황규철 옥천군수, ‘행복한 학교 만들기 캠페인’ 동참
[충청뉴스큐] 황규철 옥천군수는 지난 21일 학생·교사·학부모가 상호 존중하는 ‘행복한 학교 만들기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잇따른 교권 침해 사건과 관련해 학생과 교사, 학부모에게 교권과 학생 인권의 중요성을 알리고 상호 존중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11일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 김현문 위원장을 시작으로 진행됐다.
캠페인은 ‘상호존중으로 행복한 학교를’ 자필로 작성한 피켓을 들고 인증사진을 찍어 개인 SNS에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하는 방식이다.
황규철 군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과 교사, 학부모 모두가 인권을 보장받고 상호 소통과 이해를 바탕으로 행복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가 만들어지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최재형 보은군수로부터 바통을 이어받은 황 군수는 다음 릴레이 주자로 박한범 옥천군의회 의장과 오성훈 옥천경찰서장을 지목했다.
2023-09-21
-
치유농업 육성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뉴스큐]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21일 농업인교육관에서 옥천군 치유농업 육성 및 지원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실시했다.
옥천군 치유농업의 정착 및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옥천군 치유농업의 육성 및 지원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은 올해 3월부터 9월까지 6개월 동안 진행됐다.
지난 8월 28일에는 치유농업위원들과 보건소 옥천군치매안심센터, 옥천군농촌체험교육농장협의회, 치매치유인증농장, 치유프로그램보급시범사업마을, 농촌체험농장 등이 참석해 중간보고회를 실시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이번 최종보고회에 반영했다.
기본계획 수립의 주요 내용은 국내·외 치유농업 현황과 옥천 치유농업 환경 분석 옥천 치유농업 비전과 전략 치유농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 제안 옥천군 치유농업 민·관 협력 방안 등이다.
특히 이번 최종보고회는 23년 치유농업 실무과정 교육생 20여명도 참석해 치유농업에 직접적으로 관심 있는 농장들의 의견 제시도 많았다.
한정우 기술지원과장은 “전국에서 국민 건강증진과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한 치유농업의 육성이 본격화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다양한 치유농업 자원을 발굴하고 농가에 보급해 치유농업 서비스를 제공하는 치유농장과 국민 간 체계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며 오늘 이 자리가 옥천 치유농업의 기틀 확립과 지속적 확산을 위한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근 치유농업은 농업·농촌자원의 활용과 이와 관련된 활동을 통해 신체적·정신적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증진 및 회복을 돕는 서비스를 말하며 농업·농촌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자리 잡아 사회·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옥천군은 치유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2021년 12월 30일에 선제적으로 제정했고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옥천 치유농업의 체계적인 확산과 치유 서비스 제공을 위한 치유농업센터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3-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