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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마을 공동체 활성화로 훈훈한 소식
옥천읍 가풍리 마을 전체가 함께한 첫 야유회 (옥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옥천군 곳곳에서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따뜻한 공동체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옥천읍 가풍리(이장 한운성)는 4일 마을 주민 전체가 참여한 첫 마을 야유회를 다녀오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그동안 작목반이나 부녀회 등 소규모 단체별로는 행사가 진행된 적이 있었으나, 마을 전체가 함께 떠난 단합 여행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날 주민 40여명은 전북 군산 선유도를 방문해 섬의 아름다운 자연을 즐기며 서로 소통하고 단합을 다졌다.한운성 이장은 “이번 야유회는 가풍리 주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어우러지는 뜻깊은 자리였다”며“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더 살기 좋은 가풍리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한편 같은날 동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두용, 이문순)는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연합모금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어르신 및 장애인 21명을 초청해 문화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어르신과 장애인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구성원 간 소통과 정서적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 위원들은 참여자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나눈 뒤 향수시네마에서 영화 관람을 함께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또한 옥천군장애인복지관의 지역협력 차량 지원으로 영화관까지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었다.이문순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과 장애인분들이 오랜만에 문화생활을 즐기며 웃음 지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하고자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는데 오늘의 경험이 작게나마 정서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의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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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어린이집 보육가족 한마음 행사 개최…'백설공주' 뮤지컬 공연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어린이집연합회(회장 유인영)가 4일 옥천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어린이 창작뮤지컬‘백설공주’을 무대에 올리며 ‘2025년 하반기 옥천군 어린이집 보육가족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옥천군 내 13개소 어린이집 재원 영유아와 보육교직원 등 약 500여명이 함께했다.국내 전문공연단이 선보인 창작 어린이 뮤지컬 ‘백설공주’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각색된 이야기와 노래, 율동, 배우와의 상호작용이 어우러진 참여형 무대로 진행됐다.아이들은 백설공주와 함께 노래를 부르고 손뼉을 치며 극 속에 자연스럽게 참여했으며 무대 곳곳에서 웃음과 환호가 터져나오는 등 공연 내내 즐거운 분위기가 이어졌다.옥천군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하고 옥천군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2008년 처음 시작되어 올해로 17년째를 맞이한 지역 대표 보육행사다.그동안 한마음대회는 매년 상·하반기로 나누어 상반기에는 부모와 아이, 교직원이 함께하는 가족축제를, 하반기에는 영유아를 대상으로 운영됐다.황규철 옥천군수는“보육교직원의 헌신과 사랑이 우리 아이들의 웃음을 지키고 있다”며 “옥천군은 앞으로도 보육환경 개선과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지역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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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일 옥천군협의회,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지정 촉구
민족통일 옥천군협의회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지 추가지정 촉구 결의
[충청뉴스큐] 민족통일 옥천군협의회(회장 이규억)가 4일 옥천읍 행정복지센터에서 회원 4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지 옥천군 추가 지정 촉구 결의대회’를 개최했다.‘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농촌 지역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 정부 핵심 사업으로 선정된 마을 주민들에게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매월 15만원의 기본소득을 지급하는 제도다.정부는 지난 10월 20일 경기 연천, 강원 정선, 충남 청양, 전북 순창, 전남 신안, 경북 영양, 경남 남해까지 총 7개 군을 최종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이날 결의는 최근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지역 선정 과정에서 옥천군이 제외된 데 따른 것으로 참석자들은 “지역 형평성 및 지역균형발전을 고려해 옥천군을 추가 지정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이규억 회장은 “옥천과 같은 농촌 지역이 활력을 되찾고 세대 간 균형을 이루기 위해서는 충북을 배제해서는 안된다”며 “군민의 기대와 희망이 담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서 옥천군이 제외된 것은 큰 아쉬움이다. 지금이라도 옥천군을 추가 지정해 충북의 소외를 해소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이루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에 황규철 옥천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지역이 자립할 수 있는 새로운 정책 실험”이라며 “옥천군이 추가 지정될 수 있도록 군 차원에서도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민족통일 옥천군협의회는 1978년 8월 22일 창립된 단체로 이번 시범사업 추가 지정을 비롯해 군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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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시골마을 행복택시 ‘다람쥐택시’ 47곳으로 확대
택시요금 결제 모습 (옥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시골마을 행복택시’운행마을 선정 기준을 완화해 이달부터 대상 마을을 기존 36개에서 47개로 확대됐다고 4일 밝혔다.‘시골마을 행복택시’는 농어촌버스가 운행하지 않거나 버스승강장으로부터 일정 거리 이상 떨어진 마을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해당 마을 주민들은 읍·면 소재지, 병원, 시장 등으로 이동할 때 마을회관에 부착된 전용 택시 연락처로 전화 예약하면, 예약 시간에 맞춰 버스요금 수준으로 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이번 운행기준 완화로 기존에는 버스승강장에서 마을회관까지의 거리가 700m 이상인 지역만 운행 대상이었으나 앞으로는 500m 이상인 마을도 포함된다.이에 따라 △옥천읍 서대1 △옥천읍 소정 △동이면 상촌 △안내면인포 △청성면 망월 △청성면 마장 △청산면 백운행복 △청산면 백운 △이원면강청2 △이원면 건진2 △군북 국원까지 총 11곳이 신규로 추가됐다.한편 옥천군에서 운영 중인 시골마을 행복택시는 총 66대가 참여하고 있으며 각 마을당 평균 2대의 차량이 배정돼 운행 중이다.군은 앞으로 추가된 마을 11곳을 위해 운행 차량 대수를 순차적으로 늘릴 예정이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 운행 대상마을 확대로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해소와 교통 복지를 위해 행복택시 운행마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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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틴하우스, 12월까지 다채로운 테마 이벤트로 청소년 맞이
틴하우스와 연말을 반짝반짝 (옥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옥천군 청소년복합문화공간인‘틴하우스’가 12월까지 ‘테마이벤트’를 진행한다.이 이벤트는 달마다 새로운 콘셉트로 꾸며질 예정이며 청소년들은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지난 10월 31일에는 할로윈데이를 맞아 ‘할로윈 포토존 & 직소퍼즐 맞추기 체험’이 진행돼 많은 청소년들의 참여로 활기를 띠었다.이어 11월에는 빼빼로데이(11월 11일)를 맞아 직접 빼빼로를 만들어 손편지와 함께 친구나 가족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또한 오는 12월에는 ‘소원 트리 만들기’행사가 진행될 예정으로 청소년들이 직접 소망 카드를 작성해 트리에 달며 한 해를 돌아보고 새해의 목표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한편 올해 2월 개관한 틴하우스는 현재까지 1만 4,700여명이 다녀갔으며 두 달마다 실시되는 만족도 조사에서도 평균 4.6점(5점 만점) 이상의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청소년 전용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연말 이벤트를 통해 틴하우스가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또래 간 긍정적인 관계 형성과 정서적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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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청소년 로컬푸드 간편식 나눔…건강과 지역 농산물 사랑 '일석이조'
사진)옥천군전경사진
[충청뉴스큐] 옥천군이 11월 3일 옥천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옥천 청소년 로컬푸드 아침 간편식 나눔 프로젝트’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옥천중학교학부모회가 주최하고 옥천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사단법인 옥천먹을거리주민연대)이 지원해 학교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가 청소년 먹을거리돌봄에 참여하고 협력하는데 의의가 있다.‘아침간편식’은 옥천군에서 생산·가공한 제품을 활용한 식단으로 구성(주먹밥, 귤, 사과주스)했으며, 옥천중학교 학부모회의 자원봉사를 통해 옥천중학교 전교생에게 제공됐다.간편식을 제공받은 한 학생은 “평소 아침을 거르는 경우가 많았는데, 간편식을 먹으니 수업 집중도가 높아졌고 특히 옥천에서 너무 맛있는 귤이 생산되고 있다는 것에 매우 놀라웠다”고 말했다.유정용 농업기술센터소장은“앞으로도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과 함께 로컬푸드를 기반으로 한 먹거리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옥천군은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을 통해 진행된 이번 행사가 학생들의 건강 증진뿐만 아니라 로컬푸드에 대한 관심도 제고 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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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노인복지관, 개관 22주년 '향수 한마당 축제' 성료
옥천군노인복지관 향수 한마당 축제
[충청뉴스큐] 옥천군노인복지관(관장 오재훈)이 개관 22주년을 맞이해 지난 11월 1일 복지관 광장 및 지하 전시실 일원에서 ‘청춘이 피다! 청춘이 웃다!’를 슬로건으로 ‘향수 한마당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축제는 어르신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로 회원들의 공연 발표회와 작품 전시, 다양한 체험·나눔 부스 및 초청공연이 어우러진 참여형 지역축제로 진행됐다.행사는 학생댄스팀 ‘이그나잇크루’와 버스킹 밴드 ‘영원버스킹’의 열정적인 축하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이어진 기념식에서는 개관 22주년을 축하하는 인사와 함께 유공자 표창 및 감사패 수여가 진행됐다.이번 행사에는 ▲안전보안관 ▲사랑봉사단 ▲바르게살기운동 옥천군협의회 ▲행복나눔봉사단 ▲다드림봉사단 ▲소중한 인연 등 민·관·단체 80여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축제의 성공적인 진행을 뒷받침했다.또한 문화광고마을 늑대와 여우 컴퓨터, 아방데코, 지니광고 큰길광고기획, 희망광고기획, 향수플라워, 삼천포건어물, 옥천DC백화점, 명성정미소, 삼육두유, 대도식품, 옥천향수신협, 이원새마을금고 옥천새마을금고 등 지역 내 다수 기관과 기업이 경품과 물품을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했다.오재훈 관장은 “이번 향수 한마당 축제는 어르신들이 1년간 갈고닦은 실력과 재능을 펼치며 지역주민과 함께 소통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행사를 위해 힘을 보태주신 후원자와 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복지관이 지역사회 속 따뜻한 연결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옥천군노인복지관 개관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질 높은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일자리·건강·돌봄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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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신중년, '주거관리 기술학교' 봉사로 따뜻한 나눔 실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3일 옥천군 신중년 청춘대학 ‘주거관리 기술학교’수강생들이 관내 주거 소외 가구를 위해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은 옥천읍 문정리에 거주하는 주거 소외 1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주거관리 기술학교 수강생 10여명이 참여했다.수강생들은 낡은 형광등을 LED등으로 교체했으며 노후된 욕실환경 개선을 위해 세면대 도기를 추가 설치했다.또한 지붕의 누수방지를 위해 실리콘 보수작업을 실시하는 등 생활 속 불편을 해소했다.‘주거관리 기술학교’는 옥천군이 신중년 세대의 인생 2막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실습 중심의 기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수강동안 주거 수리와 전기·설비 등 생활밀착형 기술을 배운다.이번 봉사활동은 수강생들이 그동안 배운 기술을 실제 현장에서 적용해 보는 동시에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곽명영 행복교육과장은“배운 기술을 이웃과 나누는 신중년들의 따뜻한 손길이 지역사회의 큰 힘이 되고 있다”며“앞으로도 청춘대학을 통해 지역 맞춤형 봉사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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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지역 고용 활성화 기대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이 오는 6일 오후 2시 옥천군 다목적회관 대회의실에서 지역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하는 ‘제9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지역 내 고용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10개의 지역 기업이 참여해 현장면접을 진행하며 구직자에게는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기업에는 맞춤형 인재를 발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물류, 사무, 제조, 생산, 유통, 용접, 판매, 컴퓨터 유지보수 등 다양한 업종에서 인재를 모집하며 구직자는 현장에서 채용담당자와 1:1면접을 통해 취업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특히 행사장에서는 현장 면접뿐 아니라 전문상담사가 진행하는 취업상담,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법 안내, 기업별 채용정보 제공 등 종합 취업지원 서비스도 함께 운영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만남의 날이 지역 구직자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되고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만날 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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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치매 가족 위한 힐링 프로그램 성공적 운영
치유농업 프로그램 및 치매가족 힐링프로그램 (옥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옥천군에서 진행된 ‘치매환자와 가족이 함께하는 힐링프로그램’이 지난달부터 이달까지 2달간 성황리에 운영됐다.이번 프로그램은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치유농업 활동을 통해 심리적·신체적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자 옥천군농업기술센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협력해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은 70~80대 어르신과 보호자 13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프로그램은 지난 9월부터 10월 29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장령산휴양림과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됐다.장령산휴양림에서는 ▲족욕 ▲찜질방 ▲명상 ▲목공예 ▲숟가락공연 등 산림치유 프로그램 4회가 진행됐으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치유 텃밭 가꾸기 ▲건강한 디저트만들기 ▲쌈채소 수확하기 등 치유농업 프로그램으로 4회가 구성되어 총 8회로 운영됐다.한 참여자 가족은 “배우자와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매우 즐거웠고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가 풀리는 마음이 들어 정말 좋았다”고 말했다.이번 운영은 치매 예방을 위한 치유농업의 가능성을 실질적으로 확인하고 농업기술센터 · 보건소 · 치유농장이 협력한 모범적 사례로 평가된다.군은 이번 결과를 토대로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풍요롭고 건강한 농촌 삶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2025-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