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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노인회 안남면분회, 회원 화합 행사 개최
2026-03-06 08: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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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장애인복지관, 2026 세계 여성의 날 기념 캠페인‘모두의 3월, 봄을 잇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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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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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옥천다목적체육센터'개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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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청년발전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청년정책 집중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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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홀몸 어르신께 따뜻한 '사랑의 생신상'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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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6년 상반기 '생애주기별 전문인력 양성과정'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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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광고마을 정민우 대표, 오색국수 500세트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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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노인복지관-한전 옥천지사-한전MCS옥천지점, '에너지 복지' 향상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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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6년 자전거 상해보험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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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에 전해진 따뜻한 나눔, 새마을문고·의용소방대의 연말 기탁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새마을문고중앙회옥천군지부가 지난 26일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150만 원 상당의 휴지 100팩을 연합모금에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옥천군행복나눔연합모금은 옥천군, 옥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업무협약으로 추진되는 모금사업으로 후원금은 취약계층에게 지원되고 있다.송일환 회장은“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인 만큼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새마을문고중앙회옥천군지부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다”고 전했다.같은날 옥천군 금강수변안전전문의용소방대도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연말연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연말연시를 맞아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의용소방대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됐다.금강수변안전전문의용소방대는 평소 화재 예방 및 진압 활동 뿐만 아니라, 여름철 금강수변 물놀이 안전예방활동 및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정현주 금강수변안전전문의용소방대장은 “대원들의 작은 정성이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활동은 물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에도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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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4시간 아이 돌봄 나선다: 시간제 보육 어린이집 공모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이 맞벌이·야간근로 가정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공보육을 강화하기 위해 평일 야간·휴일 시간제보육 어린이집 운영을 위한 관내 어린이집 공모를 추진한다.이번 공모는 2025년 12월 23일부터 2026년 1월 5일까지 진행되며, 신청서 접수는 2025년 12월 30일부터 2026년 1월 5일까지다.최근 근무 형태의 다양화로 야간·주말 돌봄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나, 농촌지역 특성상 해당 시간대 보육 서비스 제공에는 한계가 있어 돌봄 공백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어 왔다.이에 옥천군은 필요한 시간에, 필요한 만큼 이용할 수 있는 시간제보육 서비스를 확대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이번 공모를 마련했다.공모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이며, 선정된 어린이집은 평일 야간과 토·일요일 등 휴일 시간제보육 서비스를 운영하게 된다.군은 운영비 지원과 행정적 지원을 통해 어린이집의 운영 부담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어린이집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한 공공 협력형 돌봄 모델로, 지역 내 돌봄 기능 강화는 물론 어린이집의 공공성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야간·휴일 돌봄은 개별 시설이 단독으로 운영하기 어려운 영역인 만큼, 군이 제도와 재정으로 책임을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며 “관내 어린이집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여성보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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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 최우수 지자체 선정 쾌거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이 행정안전부가 추진한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군민 참여형 환경정화와 생활환경 개선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은 추석 명절과 국제행사 개최 시기를 맞아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집중 정비하고, 지역 미관과 위생 수준을 개선하기 위해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민간단체가 함께 추진한 범국가적 환경정비 캠페인이다.이에 따라, 군은 시가지와 대청호변 등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정화 활동을 전개했다.특히 군청과 읍·면, 민간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범군민 참여 체계를 구축하고, 장기간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환경 취약지역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실질적인 생활환경 개선 성과를 거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최우수 지자체 선정은 현 정부에서 추진된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에 이어 중앙부처 정책과 연계한 사업에서 연속적으로 성과를 인정받은 사례로, 옥천군 행정의 지속성과 정책 실행력을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아울러 옥천군은 ‘민생회복 소비쿠폰’사업에서도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등 현장 밀착형 행정을 통해 충북도 내 최고 수준의 지급률을 기록하며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군 관계자는 “이러한 성과는 새정부 국정과제와 중앙부처 중점 정책을 현장에서 충실히 이행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정 방향에 발맞춰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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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면 새마을부녀회, 10년째 이어온 '사랑의 국화빵' 나눔 봉사
청산면 새마을부녀회, 정성으로 구운 ‘사랑의 국화빵’나눔 (옥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옥천군 청산면 새마을부녀회이 최근 추운 겨울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과 온정을 나누는 ‘사랑의 국화빵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청산면 새마을부녀회의 대표적인 겨울 봉사활동인 ‘국화빵 나눔’은 지난 2016년부터 10년 가까이 이어져 오고 있다.이날 행사에서 부녀회원 20여 명은 이른 아침부터 직접 재료를 준비하고 갓 구워낸 따뜻한 국화빵을 관내 36개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에 전달하며 이웃들의 근황을 살폈다.회원들이 정성껏 구운 국화빵은 겨울철 추위에 지친 주민들에게 달콤한 간식 그 이상의 따뜻한 위로와 즐거움을 선사하며 지역 사회를 훈훈하게 만들었다.김한분 청산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우리가 정성으로 구운 작은 빵 하나가 어르신들께 따뜻한 사랑의 불쏘시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 나누는 청산을 만들기 위해 부녀회가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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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6년 군정 운영 방향 제시, 10대 중점 추진과제 발표
옥천군, 2026년 군정 운영 방향 제시, 10대 중점 추진과제 발표 (옥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옥천군이 26일 2026년 군정 운영의 핵심 방향을 담은 10대 중점 추진과제를 발표하고,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지역성장을 위한 정책 추진에 나선다.이번에 제시된 10대 중점 추진과제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안정적 안착 △AI 기반 행정혁신 △대도시권 광역교통망 구축 △미래산업 생태계 조성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생태도시 조성 △상·하수도 공급망 확충과 수변구역 규제 개선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정주기반 강화와 지역균형발전 △재해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체계 구축 △환경기초시설 확충과 자원순환체계 구축 등으로 구성되며, 군정 전반에 걸쳐 체계적으로 추진될 계획이다.군은 우선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핵심 민생 정책으로 삼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소비 순환체계를 촘촘히 구축한다.전담조직을 중심으로 관련 조례 제정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전 군민 대상 지역사랑상품권 지급과 연계해 지역경제 자립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디지털 전환 흐름에 맞춰 AI 기반 행정혁신도 본격 추진한다.생성형 AI 시스템 구축과 AI 법률서비스 도입, 데이터 기반 행정 구현과 함께 군민을 대상으로 한 정보화 교육과 AI 아카데미를 운영해 행정 효율성과 군민 체감도를 높인다.아울러 중장기 발전전략을 수립해 옥천역세권 개발 등 주요 현안과 연계한 성장 방향을 구체화한다.광역교통망 확충을 통해 지역 접근성과 정주 여건 개선에도 나선다.대전~옥천 광역철도 사업을 비롯해 국도 4호선 위험구간 직선화, 금강IC 이설, 청성·청산IC 신설 등 광역 연계 교통체계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지역산업 분야에서는 미래성장 산업단지 조성과 AI팩토리 선도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산업 생태계를 고도화한다.옥천형 스타트업과 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지역성장펀드 조성, 중소기업 기술개발과 마케팅 지원을 병행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이 형성될 것이다.아울러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생태도시 조성도 주요 과제로 추진된다.청산별곡 은하수 숲, 어깨산 산림욕장, 트리가드닝 파크, 대청호 생태자연공원 등 대표 생태 거점을 중심으로 관광과 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을 조성한다.특히 독산 상춘정 관광 명소화 사업은 전국 역발상 대상 공모전과 병행 추진해, 옥천만의 차별화된 생태·관광 자원을 활용한 지역 브랜드화를 강화할 계획이다.정주환경 개선을 위해 상·하수도 공급망 확대와 수변구역 규제 개선을 추진하고, 도시계획도로 확장, 전통시장 전선 지중화, 생활SOC 확충 등을 통해 군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시설을 차근차근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재해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체계도 강화한다.풍수해 위험지역 정비와 소하천 개량, 재난 예·경보 체계 고도화를 통해 생활 안전을 높이고, 환경기초시설 확충과 자원순환 체계 개선으로 지속가능한 도시 기반을 다진다.군 관계자는 “2026년은 그동안 준비해 온 정책들이 군민의 삶 속에서 차분히 자리 잡아 가는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며 “민생 안정과 미래 준비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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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에 전해진 따뜻한 나눔, 연말 맞아 기업들의 후원 잇따라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기부가 잇따르고 있다.26일 ㈜새로이건축이 500만 원을, 장애인복지관 직원들로 구성된 장복 가 120만 원의 이웃사랑 후원금을 각각 전달하며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새로이건축은 옥천군 군서면에 위치하는 관내업체로 박병찬 대표는 이날 이웃사랑 후원금 500만 원을 기탁하며 “그동안 지역사회의 사랑과 관심 속에서 회사를 성장시킬 수 있었다”고 기부 이유를 밝혔다.같은 날 장복 단체 노 회장도 120만 원을 전달하며 “회원들의 정성을 모은 성금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우리들기업은 이웃사랑 후원금 500만 원과 새해맞이 후원물품 떡국떡 3000kg을 기탁했다.전달된 후원금과 물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노인복지관과 장애인복지관에 설명절 전에 지원될 예정이다.㈜우리들기업은 청주 소재 방송장비 등 유통업체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특히 올해 1월에도 이웃사랑 후원물품으로 떡국떡 2000kg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무석 대표는 “지역 어르신과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연말을 맞아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새로이건축, 장복, ㈜우리들기업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과 물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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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AI 활용 행정 혁신 경진대회 성료…도서관 스마트 변화 '최우수상'
옥천군, ‘AI활용 행정 업무개선 경진대회’성료 (옥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옥천군이 지난 23일 인공지능을 활용한 혁신 행정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한 ‘옥천군 AI활용 행정 업무개선 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대회는 옥천군 전 직원을 대상으로 AI 기술을 접목한 우수 행정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함으로써 행정의 효율성 및 공직자 역량을 강화하고, 조직 내 창의적이고 스마트한 행정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지난 11월 13일부터 12월 19일까지 총 10개 팀이 AI 행정 우수사례를 접수, 공정한 심사 후 최종 발표대회를 12월 23일 진행했다.이날 발표에는 9개 팀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민원 응대, 반복 업무 자동화 등 다양한 행정 분야에서 ChatGPT, 음성합성 등 최신 AI 도구를 활용해 시간 절감과 서비스 품질 향상 등 실질적인 효과를 입증했다.수상 결과는 총 5개 팀으로 △최우수상 ‘AI 행정의 현장, 옥천군 공공도서관 스마트한 변화!’△우수상 ‘전임자 기반 연간업무 캘린더 자동 생성 시스템’△장려상 ‘AI 기반 음성합성 전관방송 시스템 구축’, ‘생성형AI를 활용한 옥천군 공직자 전용 선거법 질의응답’, ‘생성형AI를 활용한 지역개발 입지 법령 검토’이다.최우수상 수상팀은 “공공도서관의 이용 안내, 문의 응대, 도서 추천 등 행정 전반에 AI를 도입해 주민 편의와 행정업무의 효율을 동시에 높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며 “AI를 기반으로 한 주민 체감형 행정의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이번 경진대회의 시상식은 연말인 12월 30일에 개최될 예정이며, 각 수상팀에는 최우수상 50만 원, 우수상 30만 원, 장려상 20만 원과 함께 상장이 수여된다.군 관계자는 “우수사례를 전 직원에게 공유해 AI 활용문화를 더욱 확산시키고, ‘2026년 AI 행정 활성화 계획’수립에도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스마트한 행정혁신을 통해 군정의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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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고향사랑기부금, 예체능 꿈 키우는 마중물 되다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인 이 많은 관심과 성원 속에 목표액을 ‘조기 달성’하며 성공적으로 모금을 마감했다.예체능 꿈나무 지원사업은 지난 10월 모금을 시작했으며 교육계 관계자, 출향인 등 다양한 기부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목표액 4천만 원이 조기에 채워졌다.특히 해당 사업은 옥천군의 첫 번째 지정기부사업으로서 각별한 의의가 있다.기부자들이 자신의 기부금이 어떻게 쓰일지 직접 선택하므로 투명성과 신뢰성이 높고 기부 효과를 체감할 수 있어 참여 만족도가 높다.모금된 기부금은 내년 이원초·중학교 양궁부의 운영·훈련용품 및 장비 구입, 옥천여자중학교 관악부의 악기 구입 등 사업 취지에 맞게 투명하게 사용될 예정이다.이번 성과는 지역 청소년 예체능 부문 활성화와 재능 계발에 대한 교육 현장 및 지역사회의 높은 공감과 적극적인 관심이 더해진 결과로,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의 성공적인 출발을 알리는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이와 관련, 26일 군수실에서는 의 관계 학교인 옥천여자중학교, 이원중학교, 이원초등학교의 교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모금 성과와 향후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교육 현장의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마련됐다.김옥란 옥천여자중학교 교장은 “학생들의 재능과 꿈을 지역사회가 함께 응원하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교육 현장의 필요를 반영한 지정기부사업이 조기에 성과를 거둔 것은 교육계에 대한 군민과 기부자들의 깊은 관심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모금 성공은 단순한 재정적 성과를 넘어, 교육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었음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인재 육성과 미래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 발전을 위해 개인이 연간 2천만 원까지 지자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 공제 혜택과 함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옥천군은 이번 모금에 이어 내년 상반기에는 배구부 지원을 위한 지정기부사업 모금을 개시할 예정이며, 이 밖에도 다양한 기금사업을 발굴·추진하여 군민과 기부자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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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청소년, 부산·통영서 꿈을 키우다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이 옥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 부산·통영 현장체험학습」을 지난 12월 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간 안전하게 마무리했다.이번 현장체험학습에는 관내 청소년 21명이 참여했으며, 부산과 통영 일원에서 진로 탐색과 문화·해양 체험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주요 일정으로는 부산 아쿠아리움과 국립부산과학관 견학, 청소년수련원 진로체험, 통영 바다 야경 투어, 동피랑 벽화마을 탐방 등이 진행됐으며, 특히 해양환경과 과학·문화 콘텐츠를 접목한 체험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학습 흥미와 참여도를 높였다.군 관계자는 “이번 현장체험학습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환경을 직접 경험하며 진로와 꿈을 넓히는 소중한 기회가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안전하고 의미 있는 체험활동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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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향토문화유산보호위원회 위촉식 및 회의 개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이 지역 고유의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고 향토문화유산의 지정 및 활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향토문화유산보호위원회’를 구성하고 24일 위촉장 수여 및 첫 회의를 개최했다.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옥천군 향토문화유산보호위원회는 문화유산 관련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로 위촉되었으며, 이들은 3년 간 향토문화유산의 보존·관리와 지정 심의 등 관내 향토문화유산 정책 전반에 대한 자문 및 심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어지는 회의에서는 옥천군 향토문화유산 및 도지정문화유산 지정 신청을 위한 안건 심의 6건이 상정됐으며 위원들은 문화유산의 역사적·학술적 가치와 보존 상태, 지역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옥천군은 이번 위촉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전문적이고 공정한 심의 체계를 마련하고, 향토문화유산의 체계적인 관리와 가치 제고를 도모할 계획이다.특히 향후 도지정문화유산 지정 추진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의 위상을 높이고, 문화유산을 기반으로 한 지역 정체성 확립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향토문화유산보호위원회는 옥천군 문화유산 보존·관리 정책의 핵심적인 심의기구”라며 “이번 위촉식과 회의를 계기로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발굴하고 보존·계승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