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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6 08: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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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읍 금장로 도시미관 개선된다.
옥천읍 금장로 도시미관 개선된다.
[충청뉴스큐] 옥천군의 두 번째 지중화 사업인‘옥천읍 금장로 전선 지중화 사업’이 한국전력공사의 2021년 지중화 사업 공모에 선정 됐다.
군에 따르면 2단계 지중화사업은 옥천읍 금장로 가화1교에서 도립대 입구까지 약 0.5km구간에 사업비 50억원을 들여 배선 및 통신선로 지중화, 인도 정비 등을 추진한다.
이 구간은 옥천의 중심이면서도 전봇대와 전선이 뒤엉켜 미관을 해치고 보행자와 차량의 시야를 가려 안전사고 위험도 높았던 곳이다.
군은 사업비는 한국전력공사, KT 등 통신사와 분담해 추진한다.
오는 3월 한전 및 통신사와 협약 체결 등 행정절차 진행 후 올해 하반기 착공해 2022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2단계 구간 내 도시재생사업으로 오는 5월 추진 예정인‘이色가로 조성사업’과 연계해 도시미관 향상과 더불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해 사업기간 도로와 인도 굴착으로 인한 통행불편 및 영업지장에 대해 주민의 이해와 협조를 구하는 한편 불편과 피해의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재종 군수는“지중화 사업은 주민의 보행안전, 도시 미관과 직결되는 사업이다 지난해 옥천읍 중앙로 구간 1단계 사업에 이어 2단계 금장로 구간 사업을 통해 시가지 도시 미관 향상과 쾌적한 가로환경을 조성된다”며“안정적인 재원 확보를 통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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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3명 최종 선정
옥천군,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3명 최종 선정
[충청뉴스큐] 옥천군은‘2020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3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7일 밝혔다.
군은 각 부서에서 추천한 적극행정 사례 10건을 대상으로 1차 실적검증 , 2차 국·실·과·소장이 평가하는 사전심사, 3차 현장 발표 및 인사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최종 3명을 선발했다.
심의결과‘최우수’는 초기 건축형태 증명의 어려움에도 옥천 이지당을 ‘서당’분야에서는 국내 처음이자 군내 두 번째 보물 지정에 기여한 강병숙 주무관이 선정됐다.
‘우수’는 향수OK카드 발급을 추진해 가입자수 1만명 돌파 등 가맹점과 소비자의 만족도를 동시에 제고하고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박양미 주무관이 선정됐다.
또한 관련 규정 및 절차가 존재하지 않는 상황에서 행정심판과 행정소송 등의 어려움에도 철저한 사전조사와 완벽한 대응으로 옥천공공하수처리장에 설치된 분리막을 타사 제품으로 교체에 성공한 이혜란 주무관’우수 공무원으로 선정됐다.
선발된 3명은 성과급 최고 등급과 특별휴가 등 인사 상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군은 상반기에 4명을 선발한 데 이어 이번 선발을 통해 공직사회내 적극행정 문화를 더욱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박노경 기획감사실장은 "코로나19 등 위기상황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적극행정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으며 2021년에도 소극행정을 타파하고 급변하는 행정수요에 맞추어 군민 지향적인 적극행정 문화가 조성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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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비대면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옥천군, 비대면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충청뉴스큐]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1일부터 2021년 옥천군‘새해농업인실용교육’교육을 비대면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강화의 대응책으로 2021년은 전 과목 온라인 강의로 진행한다.
교육 과정은 샤인머스켓, 복숭아를 포함한 15개 작목별 재배기술 과정이며 영상의 80% 이상을 수강한 교육생들에 한해 교육이수가 완료된다.
교육 신청 과목에는 제한이 없으며 교육을 1개 과목 이상 이수한 교육생에 한해 1인당 부교재 1부가 우편으로 송부된다.
군은 지난 2020년 11월 9일부터 12월 18일까지 40일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사전 신청 접수를 받아 온라인신청 및 서면접수를 병행한 결과 약 700여명의 교육생이 접수했다.
교육생들은 문자메시지로 안내받은 온라인 강의실에 접속 후 게시된 강의를 시청할 수 있다.
1월 11일부터 매일 1개의 과목을 오전 9시부터 익일 오전 9시까지 교육을 들을 수 있으며 1월 29일까지 평일 15일간 15개의 과정을 수강할 수 있다.
이후 2월 1일부터 2월 7일까지는 추가적으로 기존 15개의 모든 과정을 7일간 수강할 수 있다.
군은 2020년 교육과정 중 농업인대학 3개 학과의 교육 12회를 비대면 온라인 강의로 진행했으며 노년층이 많은 지역 환경을 고려해 접속 방법과 수강 안내 영상을 제작해 유투브에 게시하는 등 교육생들이 이용하기 쉽도록 편의 환경을 조성했다.
이를 바탕으로 농업인들의 비대면 교육 참여율을 높이고 부족한 점을 보완해 지역농업인 교육에 힘쓰겠다는 방침이다.
한정우 농촌활력과장은 “농업인들의 온라인교육 수강을 쉽게 접근 할 수 있도록 강의실 접속과 시청 방법 영상을 제작 후 개별 안내했다”며 “집합교육이 불가한 지금 체계적인 온라인 교육 방안을 준비해 한계를 극복하고 관내 농업인의 영농기술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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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지방세 이렇게 달라집니다
옥천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지방세기본법과 지방세법 등이 개정됨에 따라 달라진 지방세 규정에 대한 홍보에 나섰다.
군은 새 지방세법에 대해 각종 회의 시 교육하고 홈페이지, 전광판 등에 내용 등을 홍보하고 관공서 이장, 기업체 등에 자세한 안내 책자를 만들어 배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개정내용을 살펴보면, 취득세는 자경농민이 취득하는 농지, 농지조성용 임야, 농업용 시설에 대한 현행 감면을 2023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하고 자경농민과 귀농인의 농지소재지와 거주지 거리 기준을 30킬로미터로 완화해 변화된 영농환경을 반영했다.
또한, 농어업인에게 융자할 때 제공받는 담보물에 관한 등기에 대해서는 현행 감면을 2021년 12월 31일까지 연장했고 농업법인이 설립 후 2년 내에 영농목적으로 취득하는 농지, 임야, 농업용 시설물과 영농·유통·가공에 직접 사용하기 위해 취득하는 부동산에 대해 현행 감면을 2023년 12월 31일까지 연장했다.
주민세는 개인사업자·법인균등분, 재산분을 사업소분으로 통합해 복잡한 과세체계를 단순화시켰고 사업소분 납기를 7월에서 8월로 조정해 주민세 납기를 통일하는 등 납세 횟수 축소 및 납기 통일로 납세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하고 납세 편의를 증진했다.
재산세는 1세대 1주택자가 보유한 공시가격 6억원 이하 주택의 경우 2021년부터 2023년까지까지 3년간 과표 구간별 재산세율을 0.05% 인하했다.
재산세율은 4단계 누진세율 체계로 과표 구간별 0.1% ~ 0.4%이며 인하된 세율을 적용하면 0.05% ~ 0.35%이고 감면액은 최대 18만원이 된다.
자동차세 연세액을 한꺼번에 납부하는 경우에 공제금액이 현행 연세액의 10%에서 연세액 납부기한 이후의 기간에 해당하는 세액의 10% 공제로 변경 했고 연납공제율은 2022년까지는 10%, 2023년에는 7%, 2024년에는 5%, 2025년부터는 3%로 연차적으로 조정했다.
지방세 불복청구 시 납세자의 불필요한 소송을 예방하고 국세·지방세간 불복절차의 통일성 제고를 위해 시·도 심사청구 제도를 폐지하고 행정심판 필요적 전치주의를 도입해 행정소송 전에 반드시 조세심판원 심판청구를 거치도록 하는 등 불복절차 제도를 간소화하고 납세자의 비용 절감을 위해 제도를 개선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방세 관계법 개정으로 어려운 지역경제 및 서민생활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납세자 권익보호와 납세편의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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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소상공인 경영개선에 앞장
옥천군, 소상공인 경영개선에 앞장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영세 소상공인들의 경영부담을 해소하고 경영활성화에 도움을 주고자 2021년 소상공인 경영개선보조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군에 따르면 올해는 사업비 4억원으로 20개소 사업장을 지원하고 추가 예산이 확보되는 대로 후순위자를 지원 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오는 1월 14일부터 1월 22일까지 옥천군청 경제과 경제팀에서 접수를 받고 2월부터 서류심사와 현지실사를 거쳐 대상자를 확정하고 사업 착수에 들어간다.
지원대상은 상시 근로자수가 3명 미만으로 3년 이상 관내에 주소를 두고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소상공인이다.
지원한도는 총사업비의 80% 범위 내에서 최고 2천만원까지 지원이 되며 사업범위는 간판교체, 인테리어 개선, 노후 물품 교체 등이다.
군 관계자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1회 접수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하고 이후 후순위자에 대한 지원이 이뤄 질 예정”이라며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사업주는 이번 접수 기간에 반드시 접수 할 것”을 당부했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영세한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소상공인을 위한 희망의 버팀목으로 자리매김 하기를 바란다”며 "지역경제의 근간이 되는 소상공인의 경영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점포환경개선사업은 2016년부터 꾸준하게 이어져 온 사업으로 2020년까지 총170개소의 점포를 지원했고 사업주는 물론 점포를 이용하는 손님들의 호응이 크다.
깔끔해진 점포를 이용하는 손님들은 쾌적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점포환경으로 서비스 만족도가 높아졌다는 평가이다.
202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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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응기 옥천부군수, 현지 주요 사업장 점검 나서
최응기 옥천부군수, 현지 주요 사업장 점검 나서
[충청뉴스큐] 지난 1일 취임한 최응기 옥천부군수가 5일부터 6일까지 옥천군 관내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지 점검을 통해 신속한 군정현황 파악에 나섰다.
최응기 부군수는 16개소 주요사업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들을 점검하며 문제점을 파악하고 향후 추진 일정과 계획 등을 살폈다.
최 부군수는 지난해 매입을 완료하고 올해 초부터 운영을 시작하는 옥천통합복지센터를 방문해 개관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주문했다.
이어 금구 공영주차타워 조성사업, 옥천읍 전선지중화사업, 대학타운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문정군계획시설 부지 조성사업에서는 시내권에서 이루어지는 대규모 사업들로 군민들이 생활함에 불편함이 없도록 관련 공무원 모두가 책임감을 갖고 관리감독을 강화할 것을 강조했다.
이 밖에도 산림바이오 혁신성장 거점 조성사업, 옥천 취정수장 증설사업, 향수호수길 정비, 장계관광지 정비사업 등 대규모 사업장에서는 건설현장 안전이 최우선 이라며 안전 수칙 준수를 통해 사건사고 없이 사업이 완료 될 수 있도록 안전 환경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최응기 부군수는 “군의 주요 사업들의 진행상황을 직접 현장에서 살펴보니, 군정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
본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면 옥천군이 남부권의 중핵도시로 당당히 자리 잡을 것 이다”며 “저 또한 그 동안 쌓아온 도정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군정 전반에 접목시켜 옥천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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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재정 신속집행, 지역경제 활성화 이끌어
옥천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0년 지방재정 신속집행에 총력을 기울여 지방재정 신속집행에서 도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5일 군에 따르면 옥천군 신속집행 하반기 목표액은 대상액의 6,710억원 중 81.5%인 5,468억원이다.
이 예산 중 옥천군은 5,773억원을 집행해 집행률 86.04%로 충북 11개 시군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옥천군이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비투자부문 집행을 더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로 풀이된다.
옥천군은 도내 최초 옥천군 자체 재난극복지원금 51억원을 지급했으며 지난해 12월에는 향수OK카드 인센티브 20% 지급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었다.
또한 2020년 코로나19의 장기화와 수해피해로 인해 군민들의 어려움을 적극적으로 해소하고자 지역경제 파급력이 큰 예산을 집중적으로 집행했다.
특히 신속집행 적극 활용지침을 활용해 각종 물품 및 공사 대금 선금지급, 연내 공사 마무리 등 공공부문의 소비, 투자 부분 지출확대를 극대화했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코로나19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해 의료, 위생용품, 방역물품 등의 구매를 최대한 앞당기고 얼어붙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공공일자리 적극 창출, 공사 조기 발주 등을 통해 2021년에도 신속집행을 강력히 추진함으로써 침체된 지역경제를 안정화 시키겠다”고 말했다.
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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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문화누리카드 이용실적‘도내 1위’
옥천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의 통합문화이용권 이용실적이 도내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옥천군은 12월 31일 기준 문화누리카드 이용실적이 예산대비 99.62%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도내 1위를 달성 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는 2019년 대비 4.5%가 증가해, 전국에서는 강원도 인제군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실적을 보였다.
그동안 가맹점 부족 등 문화누리카드 이용 불편으로 옥천군의 이용실적은 도내 중위권을 기록해 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군은 2020년 지속적인 가맹점 발굴과 지역 주관처인 충북문화재단과 연계한‘문화 장바구니’,‘찾아가는 문화트럭’사업을 추진해 이와 같은 성과를 거뒀다.
특히 가맹점 이용이 불편한 면지역 이용자들을 위해 전화로 가맹점에 문화상품을 주문하면 가맹점에서 물품을 발송하는‘문화누리카드 전화주문’사업을 적극 홍보해 이용편의를 높인 점이 실적 제고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황수섭 문화관광과장은 “군 담당자와 읍면 담당자들의 유기적인 업무공조로 문화누리카드 이용률이 역대 최고의 실적을 달성했다”며 “2021년에도 신규가맹점 발굴과 1월 재개관하는 작은 영화관과 연계한 프로그램 추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이용편의 제고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통합문화이용권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여행, 체육 활동 지원을 통해 소외계층 삶의 질 향상 및 계층간 문화격차 완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2021년 통합문화이용권 지원금은 10만원으로 인상된다.
2020년도 발급자 중 수급자격을 유지하는 경우 1월 20일에서 1월 22일에 사이 보유한 카드에 자동 충전 되며 신규발급은 2월 1일부터 개시될 예정이다.
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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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청 여직원 친목 단체, 목련회 행복나눔과 이웃사랑 실천
옥천군청 여직원 친목 단체, 목련회 행복나눔과 이웃사랑 실천
[충청뉴스큐] 충북 옥천군 공무원 동호회 중 하나인 목련회 회원들이 새해를 맞아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행복나눔과 이웃사랑을 실천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목련회는 지난 3일 코로나 19탓에 회장인 윤은영 안남면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참여해 안남면의 한 독거노인 가정에서 내외부 거미줄 제거, 청소 등에 힘을 보태며 뜻깊은 새해맞이에 동참했다.
이날은 코로나19와 한파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해 난방용품인 이불과 전기장판 등을 지원하고 말벗이 되어 주며 온기를 더했다.
목련회는 2007년 옥천군청 산하 여직원 상호간의 친목도모와 상부상조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99명의 회원들로 구성된 친목 단체다.
매년 한부모 가정 위로금 지급, 관내 사회복지시설 방문 봉사활동, 수능시험장 간식 제공, 생산적 일손봉사, 이웃돕기 성금 모금 등을 함께하며 뜻깊은 베품을 하는 동시에 회원들 상호 간 친밀한 교감과 소통에 힘쓰고 있다.
단순히 보여주기 식의 일회성 행사가 아닌 군민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침체된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곳곳에 사랑과 행복을 전파하고 있다.
윤은영 회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나기 바라는 마음에서 연말을 맞아 회원들과 함께 조촐한 봉사활동을 가졌다”며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회원들이 참여하지 못한 게 아쉽지만 어르신에게 따뜻하고 풍성한 마음만은 온전히 전해졌으리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20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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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전입 장려 지원 확대 시행
옥천군 전입 장려 지원 확대 시행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새해부터 인구감소를 해소하기 위해 전입 장려 지원을 확대 시행해 인구 유입 정책을 힘을 쏟는다.
군은‘옥천군 인구증가 지원 사업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2020년 10월 1일 전입자부터 1명당 20만원의 전입보상금을 확대 지원한다.
군에 따르면 기존에는 2인 이상 세대와 학생·군인·군무원·국적취득자·기업체 임직원에 한해 지원하고 있어 시간차이를 두고 전입하거나 직업 등의 사유로 지원에서 제외되는 경우가 없도록 보완했다고 밝혔다.
또한 신규 시책으로 관내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 관내로 전입시 축하금으로 10만원 옥천사랑 상품권을 지급한다.
신청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며 전입보상금 지급 시기는 전입 후 6개월 이후이며 관내대학 전입학생 축하금은 전입신고 즉시 지급한다.
인구 늘리기 시책으로 추진 중인 전입보상금은 타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 옥천군으로 전입하고 6개월 이상 거주하는 사람에게 지원하는 제도이다.
인구 늘리기 시책으로 추진 중인 전입보상금은 타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 옥천군으로 전입하고 6개월 이상 거주하는 사람에게 지원하는 제도이다.
이재정 종합민원과장은 “조례 개정으로 지원의 사각지대를 없애고 직업별 형평성을 고려했다 전입 장려지원 확대로 전입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