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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6 08: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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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피해지역 생태계 복원 및 정화활동
집중호우 피해지역 생태계 복원 및 정화활동
[충청뉴스큐] 동이면 주민들과 자연환경국민신탁이 지난 7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지난 여름 집중호우 피해지역인 동이면 안터마을 생태계 복원을 위한 도랑 청소를 추진했다.
반딧불이 보존활동으로 동이면 안터마을과 인연이 있던 자연환경국민신탁은 램서치코리아의 후원을 받아 지난 7일부터 15일까지 동이면 용죽리 명태곡천과 안터마을 주변 대청호 청소를 8일간 진행했다.
이 정화활동은 옥천‘반딧불이 서식지’의 보호와 미래세대에게 물려줄 자연환경자산의 지속 가능한 보전과 관리를 실현하기 위해 계획되어 옥천 주민 25명과 국민신탁 관계자 7명 등이 참여했다.
7일부터 진행된 복구 작업에는 안터마을 대청호 일원과 명태곡천 일대에 각각 8명과 15명의 지역 주민이 함께 했고 안터 대청호 일원에는 주민들이 보트를 타고 이동하며 상류에서 떠내려 온 쓰레기와 나무에 걸쳐 있는 쓰레기를 수거했다.
명태곡천 일대에는 주민들이 도보로 이동하며 흙에 묻혀 있는 쓰레기와 떠내려가지 않고 걸려 있는 쓰레기를 수거했다.
박병욱 환경과장은 “우리군내 지역주민을 고용해 정화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자연환경국민신탁과 후원사인 램서치코리아에 감사드린다”며“금년 수해로 인한 각종 수해쓰레기 수거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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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종 옥천군수, ‘제1회 대한민국 헌정대상’수상
옥천군청
[충청뉴스큐] 김재종 옥천군수가 대한민국헌정회 주관‘제1회 대한민국 헌정대상’자치행정 부문 수상
14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는 유경현 헌정회장, 박병석 국회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김 군수는 이번 수상 공적에서 아동친화도시 인증 추진, 평생학습도시로서의 다양한 정책, 청소년 활동지원을 통한 청소년 인재 육성, 다양한 도서관 프로그램 운영, 도립대 기숙사 지원을 통한 미래 인재 양성, 다양한 청년 활성화 지원 정책 추진 등 국가인재 양성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 졌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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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업‘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마스크 기탁’
한국석유공업‘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마스크 기탁’
[충청뉴스큐] 옥천농공단지 내 한국석유공업 강승모 대표는 13일 옥천군청을 방문 관내 어려운 분들에게 나누어달라며 마스크 5,000매를 옥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
전달된 마스크는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옥천농공단지에서 방수시트와 도막방수재를 생산하는 한국석유공업 강승모 대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요즘,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며 “코로나19 확산 예방으로 하루빨리 정상화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마스크를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옥천농공단지 관리사무소 옥상 누수발생에 따라 시트방수공사를 무상으로 시공지원하며 “관내 도움이 필요한 주민이 있으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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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문화예술회관, 명품마당놀이, ‘신뺑파전’공연
옥천문화예술회관, 명품마당놀이, ‘신뺑파전’공연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오는 14일 오후 7시 옥천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2020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 선정작 ‘명품마당놀이-신뺑파전’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신뺑파전’은 판소리 다섯 마당 중 심청가의 일부분으로 통쾌한 풍자와 질펀한 해학으로 서민들의 울분을 달래주고 신명을 풀어내는 마당놀이로 다양한 볼거리와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이번 공연은 대한민국 최고의 명창들과 뮤지컬 배우들이 출연해, 다양한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세상사는 이야기를 명창들이 풍자와 해학으로 입담을 더하고 민요·사투리·트로트 등의 연극적 요소를 가미해 새로운 웃음과 감동을 주는 웃음 한마당으로 구성했다.
문화관광과 황수섭 과장은 “장기화 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와 지난 여름 긴 장마로 인해 지친 우리 군민들의 몸과 마음을 달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된 만큼 좀 더 다양한 공연으로 군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 지침에 따라 사전 전화 예매한 군민 70명만 입장해 공연장 내 마스크 착용, 좌석간 거리두기, 2m 이상 간격 유지 등 방역 지침을 준수해 진행하며 관람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영상 촬영 후 옥천군 유튜브에 송출 할 예정이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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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을 대표할 향토음식의 이름 선택해주세요
옥천을 대표할 향토음식의 이름 선택해주세요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관내 음식점에 보급할 향토음식의 상차림 명을 결정하기 위해 13일부터 3일간 군청 1층 현관과 민원실입구에서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
군은 이번 선호도 조사를 통해 9월 22일부터 29일간 상차림 명 공모를 통해 선정된 6개의 상차림명 중 독창성과 향토성을 갖추고 옥천과 정지용 시인을 대표할 수 있다고 생각되는 상차림 명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앞서 군은 충북도립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향토음식은 개발 용역에 착수해 정지용 시인의 작품 속에 언급된 개성찜, 짠지 등을 모티브로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축산물을 이용해 개발했다.
황수섭 문화관광과장은 “선호도 조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상차림명이 옥천을 대표할 향토음식을 잘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옥천을 찾는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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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0 행복마을사업 2개 마을 선정 쾌거
옥천군, 2020 행복마을사업 2개 마을 선정 쾌거
[충청뉴스큐] 옥천군은‘2020년 충청북도 행복마을 경연대회’에서 청산면 삼방리와 군북면 용목리 2개 마을이 행복마을 2단계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2개 마을은 지난 10월 8일 CJB미디어센터 에덴아트홀에서 열린 경연대회에서 충북 도내 7개 시군 12개 마을이 참여한 경연대회에서 선정됐다.
삼방리와 용목리 마을은 기존 행복마을 1단계 사업비 3백만원을 지원받아 소규모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곳으로 2단계 사업에 선정되어 시상금으로 3천만원을 더 지원받게 됐다.
청산면 삼방리 마을은 1단계 사업에서 마을환경정비와 어버이날 마을잔치, 요가교실 운영을 내실 있게 추진했다.
군북면 용목리는 대청호 유휴지에 꽃길조성과 실개천정비 등을 알차게 꾸며 2016년도에 떨어진 아쉬움을 딛고 다시 도전해 알찬 성과를 일구었기에 그 의미가 더욱 컸다고 할 수 있다.
또한, 군북면 와정리는 경연대회 발표 시에 증약초등학교 대정분교 아이들이 발표해 특색 있게 경연을 펼쳤으나 아쉽게도 2단계 선정에서 제외 됐다.
김태수 경제과장은 “코로나19와 수해로 인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공동체 활성화와 마을발전을 위해 주민들이 합심해 노력한 결과”며 “행복마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정주여건 개선은 물론 주민행복지수를 높이는 주요한 사업이다”고 말했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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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45회 중봉충렬제 개최
옥천군, 45회 중봉충렬제 개최
[충청뉴스큐] ‘45회 중봉충렬제’가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안남면 표충사와 옥천 관성회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1976년 처음으로 열린 중봉충렬제는 임진왜란 당시 왜인에 맞서 싸우고 장렬하게 순절하신 의병장 중봉 조헌 선생과 의승장 기허당 영규대사의 살신·호국 정신을 추모하기 위해 옥천군과 옥천문화원이 매년 개최하며 그들의 충과 의를 되새기고 있다.
올해 45회 중봉충렬제는 코로나19로 인해 감염병의 확산 방지와 군민의 안전을 위해 최소 인원 참석 하에 간소화해 추진한다.
기존 문화원 문화교실 회원전 등 각종 전시회, 중봉유적순례, 음복회 등의 연계행사를 취소하고 중봉 조헌선생 추모제향, 팔백의승과 기허당 영규대사 충혼대제, 중봉 조헌 학술세미나만 진행해 중봉충렬제의 의의를 이어가고 호국정신을 재조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봉 조헌선생 추모제향은 15일 오전 9시 30분에 안남면 도농리 표충사에서 거행되며 옥천청년회의소 주관 하에 관계기관 및 종중 등 30명 이내만 참석한다.
15일 오후 2시에는 중복 학술세미나가 관성회관 강당에서 열리며 중봉 조헌선생 선양회 이사장 이하준이‘조선이 낳은 큰 인물 중봉 조헌’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한다.
이날 강연에는 김종구 충북도립대학 교수와 전순표 옥천향토사연구회 회장이 토론 패널로 참석한다.
이 날 세미나는 10명 미만의 소수 인원만이 참석하며 영상 촬영해 유튜브에 게시한다.
이어 16일 오후 2시에는 옥천불교사암연합회의 주관으로 관성회관 대강당에서 팔백의승과 기허당 영규대사 충혼대제가 열리며 영규대사를 비롯한 이름 없는 의·승병들의 넋을 기리고 추모한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어려운 시기에 중봉 조헌 선생과 영규대사의 호국정신을 추모하고 계승해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생각했던 그 의의를 되새기는 기회가 되어 지금의 어려움을 다 같이 잘 극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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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른 시설 특별 점검
옥천군,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른 시설 특별 점검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 두기 조치가 2단계에서 1단계로 하향 조정됨에 따라 조치계획에 대한 보고회를 개최하고 각종 시설에 대한 특별 점검에 나섰다.
12일 개최된 회의에서 김재종 군수를 비롯한 각 실과소별 부서장 25명이이 참석했다.
김 군수는 회의를 주재하며 부서별 조치계획과 방역활동 계획을 점검했다.
김재종 군수는 모두발언에서“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도 현재 코로나 양상은 소규모 집단감염, 감염 경로가 불분명한 사례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방역에 소홀히 하면 안된다”고 말했다.
군에 따르면 12일부터 경로당, 노인장애인복지관, 어린이집 등 340여개 복지시설의 운영을 재개한다.
또한 옥천전통문화체험관, 장령산 자연휴양림 등 문화체육시설, 작은도서관, 청소년수련시설 도은 발열체크, 방명록 작성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12일부터 개관한다.
옥천국민체육센터과 옥천군민도서관은 13일부터 운영이 재개된다.
군은 12~13일간 306개소 경로당, 13개소 체육시설 등 시설 관리상태, 이용자의 마스크 착용여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마스크 보유량 등을 확인하는 등 특별 점검에 들어간다.
김 군수는 “사회적 거리두기 하향조정에 따라 방역 기본수칙 준수가 더욱 중요해졌다 시설 이용을 통한 코로나19 확산이 없도록 꼼꼼히 점검할 것”을 강조하며“군민들에게 일상을 돌려주되, 공직자들의 방역활동을 지속 되야 한다 각 부서별 방역활동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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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주머니와 함께하는 슬기로운 집콕 생활
복주머니와 함께하는 슬기로운 집콕 생활
[충청뉴스큐] 옥천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예방프로그램이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중단됨에 따라 교구꾸러미를 발송해 어르신들의 인지능력 향상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힘쓰고 있다.
센터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교구꾸러미를 발송해 치매예방교실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을 비대면 상태에서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도 실천하는 적극행정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 9월 치매 극복의 날을 맞이해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 참가자 370여명에게 택배로 교구꾸러미를 전달했다.
코로나19의 여파로 조용히 보내게 될 슬기롭고 재미나게 집콕할 방법을 고안해 인지놀이교구와 교재로 ‘기억이 다복한 복주머니’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택배를 받은 어르신들로부터 “봄에 보내준 책이 끝나서 섭섭하던 찰나에 이렇게 훌륭한 선물을 보내줘서 고맙다”며 연신 감사인사를 전하는 전화가 잇따르고 있어 더욱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옥천군보건소장 임순혁은 “어르신들이 코로나19로 인해 외부활동을 못하고 집안에서 지내며 쓸쓸한 마음을 옥천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준비한 복주머니가 조금이나마 달래줬으면 좋겠다”고 마음을 전했다.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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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금구지구 지적재조사 주민 의견접수
옥천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2020년도 지적재조사 사업 지구인 금구지구에 대해 지적재조사측량을 마치고 경계 협의가 완료됨에 따라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에게 지적확정예정조서를 통지한다고 밝혔다.
금구지구 해당 필지는 옥천읍 금구리 85-20번지 일원 573필지이다.
군은 기존 지적공부상의 종전 토지면적과 지적재조사를 통해 산정된 토지면적에 대한 지번별 내역 등을 표시한 지적확정예정조서를 통보하고 오는 11월 2일까지 경계결정에 대한 의견서를 접수받는다.
지적확정예정조서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는 조서를 받은 날로부터 20일 이내에 의견서를 옥천군청 종합민원과에 제출하면 된다.
의견서가 제출된 토지는 현장조사 및 토지소유자간 협의, 조정을 통해 토지경계를 재설정하고 옥천군 경계결정위원회를 통한 의결 및 이의신청 등의 절차를 거쳐 지적재조사사업지구 토지경계를 확정하게 된다.
또한 경계가 확정되면, 확정된 경계와 면적을 기준으로 증감이 있는 토지에 대해 감정평가액으로 조정금을 산정해 징수 또는 지급할 예정이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소유자 간 경계분쟁, 맹지해소, 토지정형화, 새마을도로 보상 등 토지의 가치 상승 및 재산권 보호에 기여하고 있다.
이재정 종합민원과장은 “금구지구 토지 소유자와 주민들의 많은 협조와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됐다”며 “100% 국비로 이루어지는 사업인 만큼 더 많은 지역에서 지적재조사사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