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충청북도 어린이집연합회, 음성군 재난안전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300만원 기탁
충청북도 어린이집연합회, 음성군 재난안전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300만원 기탁
[충청뉴스큐] 충청북도 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15일 음성군청을 방문해 재난안전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윤비룡 충청북도 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은 “이번 성금이 어려움에 처한 관내 재난취약계층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한 충청북도 어린이집연합회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기부해준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6
-
음성군, ‘2020년도 2기분 환경개선부담금 부과’
음성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음성군은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등록된 경유자동차에 대해 2020년도 2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을 부과했다고 16일 밝혔다.
부과대상기간은 올해 1월1일부터 6월30일까지로 만약 해당 기간 중에 차량 말소 및 폐차, 이전 등으로 소유권이 변동됐다면 소유했던 기간만큼 일할 계산된 금액이 부과된다.
부과금액은 대상 차량의 배기량 · 차령 · 지역계수 등을 감안해 차등적으로 산정되며 저공해 인증차량 저감장치 부착자동차 기초생활수급권자 국가유공자등은 부담금이 면제 및 일부 감면된다.
납부기한은 오는 10월5일까지이며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3%의 가산금이 발생하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납부방법은 가까운 금융기관을 방문하거나 인터넷지로 위택스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납부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은 대기 및 수질 환경개선 사업, 환경오염 방지사업 지원 등 환경개선 목적으로 사용된다”며 “경유차를 소유한 주민들은 납부기한을 확인해 가산금 추가나 차량압류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기한 내 납부에 적극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16
-
음성군, 음성읍 사정리 비탈사면 보강공사 시행
우회도로 위치도
[충청뉴스큐] 충북 음성군은 군도27호선인 ‘신천~무극’도로구간 사면 보강공사를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사정저수지 일원 도로 절개지 사면의 안전을 확보하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및 토석류 유실, 낙석 등 재난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시행된다.
음성군은 지난해 10월 사정리 급경사지 낙석 발생에 따라 1차 긴급복구공사를 진행했으며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7억원의 추가예산을 확보해 10월부터 2차 보강공사를 시작해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10월5일부터 11월30일까지 일부 구간의 도로를 통제할 방침으로 음성읍 사정리 농어촌공사 음성지사에서 금왕읍 방면 통행차량은 37번 국도로 우회해야 한다.
단, 금왕읍 금석리 벽성아파트에서 음성읍 방면은 차량통행이 가능하다.
군은 도로통제 및 우회에 따른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주요 지점에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고 도로통제구간 시작과 종점부에 통행금지 입간판 및 우회표시를 설치해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의 핵심은 도로사면의 낙석 불안요소와 잠재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해 도로 이용객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이라며 “통행제한 기간 동안 37번 국도를 이용해 우회해주길 바라고 도로이용자의 양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0-09-16
-
음성군, ㈜에이치앤파트너스·㈜LCC와 대규모 투자협약 체결
음성군청
[충청뉴스큐] 충청북도와 음성군은 15일 충북도청에서 음성군에 투자하는 ㈜에이치앤파트너스, ㈜LCC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시종 도지사, 조병옥 음성군수, 현준식 ㈜에이치앤파트너스 대표이사와 백성천 ㈜LCC 대표이사 등 2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에이치앤파트너스는 최고의 입지와 물류적 장점을 보유한 음성군에 중부권 제2의 물류기지를 건설하고 ㈜LCC는 생산량 세계2위를 차지하고 있는 Lip-Care 등의 수출물량 증가에 발맞춰 제5공장을 신축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음성군은 ㈜에이치앤파트너스와 ㈜LCC의 사업계획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적극 지원하고 기업은 계획된 투자사업의 이행 및 투자규모 확충, 지역생산 자재·장비의 구매 및 지역민 우선 채용 등 지역경기 활력을 위해 최대한 힘쓰기로 협약했다.
특히 군은 이번 투자협약으로 중부권 물류 허브 역할을 통해 지역 관련기업의 동반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수출 전진기지로 부상해 경제중심도시로 새롭게 도약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어려운 경제상황이지만, 이번 협약이 지역경제가 활력을 되찾는 새로운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에이치앤파트너스와 ㈜LCC의 안정적 정착 및 투자, 원활한 사업운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코로나19 확산 장기화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와중에 어려운 투자결정을 내려준 것에 감사하다”며 “물류와 수출이라는 상호 연관된 기업의 투자가 더욱 값지고 의미 있도록 음성군과 최대한 지원할 것”임을 밝혔다.
2020-09-15
-
음성군, 만화로 보는 지방세 책자 발간 ‘눈길’
음성군, 만화로 보는 지방세 책자 발간 ‘눈길’
[충청뉴스큐] 충북 음성군은 미래의 납세자인 어린이들에게 쉽고 재미있는 방법으로 세금 상식을 알려주기 위해 지방세 만화홍보 책자 ‘세돌이와 세순이와 함께 떠나는 지방세 여행’을 제작해 관내 도서관 및 초등학교 등에 배부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책자에는 세금의 종류와 역할 등 어렵게만 느껴졌던 지방세를 알기 쉽고 재미있게 풀어써, 세금에 대한 이해와 중요성을 인식시킬 수 있는 내용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만화 형식으로 제작했다.
당초 관내 초등학생 6학년을 대상으로 세정과 직원이 학교를 방문, 지방세 만화홍보 책자를 활용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대면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로 인해 교육교재를 활용한 비대면 자체 교육으로 어린이 세무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만화로 보는 지방세 책자에 관심이 있는 관내 초등학교는 오는 25일까지 음성군청 세정과로 신청서를 팩스 및 전자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를 제출한 초등학교에는 교육 영상자료 및 지방세 만화홍보 책자가 제공된다.
이창현 세정과장은 “지방세 만화 홍보 책자를 활용한 세무교육을 통해, 미래의 납세자인 어린이들이 세금납부에 대한 소중함과 올바른 납세의식을 형성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9-15
-
음성군 보건소, 2020년 자살예방의 날 비대면 홍보 캠페인 실시
포스터
[충청뉴스큐] 음성군 보건소는 세계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세상을 향한 발걸음’이라는 슬로건으로 자살예방 주간인 9월 10일~16일에 걸쳐 생명사랑·생명존중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세계자살예방의 날’은 전 세계적으로 자살문제에 대해 심각성을 알리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세계보건기구에서 공식적으로 제정한 날이다.
한국은 OECD 가입국 중 자살률 1위이며 그 중 음성군은 충북에서 4위를 차지할 만큼 높은 자살률을 보이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자살예방 광고와 전광판을 활용해 자살예방 홍보 영상을 송출하는 등 비대면 홍보 캠페인으로 추진됐다.
권태복 음성군 보건소장은 “자살 예방은 음성군민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될 숙제로 주변의 작은 관심과 배려가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며 “자살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 할 수 있도록 사회적 안전망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며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군 보건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답답함과 우울감을 호소하는 군민이 늘어나면서 자살로 이어지지 않도록 사전 예방하기 위해 심층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2020-09-15
-
음성군, 추석 명절 대비 축산물 위생점검 및 외국 식료품 판매업소 지도·점검 실시
음성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음성군은 먹거리 소비가 많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는 22일까지 관내 축산물 취급업소 및 국내외 아프리카돼지열병 심각단계 유지에 따른 무신고 수입 축산물 유통·판매를 차단하기 위해 외국 식료품 판매 업소를 대상으로 축산물에 대해 위생 관리, 원산지 표시, 이력제 준수사항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공무원과 명예축산물 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위반한 업소는 과태료 및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단,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지도할 예정이며 코로나19 확산 방지 대책에 따라 일부 업체는 비대면으로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축산물의 보존 상태 및 유통기준 위반 여부 자체 위생관리 계획 및 이행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및 위생교육 실시 여부 거래내역 적정 작성여부 무신고 수입 축산물 판매 행위 한글 표시사항 표시 준수 여부 원산지 표시 이력제 준수 여부 등이다.
외국 식료품 판매업체는 무신고 제품 판매 시 고발조치 및 해당제품 압류·폐기되는 만큼, 납품업자를 통해 지방식약청의 ‘수입신고확인증’을 확인하거나 한글표시사항을 확인해 무신고 여부를 미리 확인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추석 명절은 축산물의 소비가 급증하는 시기로 생산 및 유통과정에서 위생관리에 소홀해 질 수 있다”며 “철저한 위생 점검을 통해 소비자가 안전하게 축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지도·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9-15
-
음성군, 코로나19 확진자 16명 중 4명만 지역 감염
음성군, 코로나19 확진자 16명 중 4명만 지역 감염
[충청뉴스큐] 충북 음성군은 최근 잇따라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해외 입국자 또는 타지역 주민으로 지역 내 확산세가 증가하는 것이 아니라고 강조하며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음성군 확진자 현황을 보면 지난 2월25일 경기도 이천 확진자와 접촉해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9월9일까지 총 1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중 음성군 지역 내 감염은 첫 확진자 포함 일가족 4명이며 이 외 타지역 주민은 2명 그리고 필리핀, 일본, 브라질 등 해외 입국자 10명이 검체 검사 결과 확진됐다.
음성군 지역주민 확진자는 지난 3월13일 확진 판정 후 4월16일 일가족 전원 완치 판정받았으며 그 이후 실제 지역에서 감염된 확진자는 없다.
음성군은 음성군 보건소와 금왕태성병원 2개소에서 선별진료소를 운영해 9월13일 기준 총 2884건의 검체를 채취해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으며 해외입국자 714명을 포함 총 900명의 접촉자를 관리해왔다.
군은 자가격리자 관리를 위해 담당 공무원을 1:1 모니터 요원으로 지정해 자가격리기간 14일 동안 불편한 사항이 없도록 지원하고 자가격리 이탈에 대해서도 꼼꼼하게 확인하고 있으며 자가격리 해제 전 검체 검사 결과 음성이 나올 경우 해제를 실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확진자 발생 및 외부 확진자의 관내 이동 동선 발생 시에 대비해 총괄반 역학조사반 방역소독반 검체채취반 해외 입국자 관리 전담반 등 5개 반으로 구성된 방역대책반을 구성해 주말을 포함 언제나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이중 해외 입국자 관리 전담반에서는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20분까지 오송역으로 오는 해외입국자를 보건소까지 이송 및 검체 채취 후 자가 격리지까지 이송해 이동 간 밀접접촉이 없도록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
한편 군은 더 이상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음성군 전 지역을 주 2회 방역소독을 실시했다은 물론 다중이용시설에 살균제, 손 소독제 등 실내 방역용품을 배부하는 등 방역 대책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이어 종교시설과 PC방, 노래방, 학원, 요양원 등 집단 감염이 우려되는 고위험 시설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준수 여부 점검, 공공시설 운영 제한 등 지속적인 방역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다가오는 추석 연휴 기간 주요 방역수칙을 사전에 적극 홍보하고 가급적 고향 방문과 자녀 집 역귀성을 자제할 수 있도록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도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코로나19가 언제 끝날지 모르는 상황에서 직원들의 피로도도 점점 가중되고 있지만, 각계각층에서 보내주는 응원의 메시지를 통해 감사의 마음과 더불어 소명 의식을 가지고 전 직원들이 방역에 매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주민 여러분이 하루속히 안정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코로나19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4
-
음성군 지역자율방재단, 지역을 위한 성금 300만원 기탁
음성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음성군 지역자율방재단은 14일 음성군청을 방문해 최근 잇따른 지역 내 재난 피해복구를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문종락 음성군 지역자율방재단장은 “갑작스레 큰 피해를 입은 수해 주민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을 전한다”며 “작은 성금이지만 하루 속히 주민들이 삶의 터전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음성군 지역자율방재단이 지역사회의 안전과 방재를 위해 평소 많은 도움을 주는 것뿐만 아니라 성금까지 기탁해준 것에 감사드린다”며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하루빨리 재난 피해를 극복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음성군 지역자율방재단은 현재 200여명의 단원으로 편성돼있으며 평상 시 생활 속 안전 위협요소, 시설물 및 위험지역 등 사전예찰, 피해복구 및 안전점검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재난발생 시 인명구조·재난 복구 등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특히 최근 수해 및 태풍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군민들을 위해 각 피해지역을 찾아가 응급복구를 위해 솔선수범으로 나서는 등 지역사회에서 모범을 보이고 있는 단체다.
2020-09-14
-
음성군 코로나19 13번째, 14번째 확진자 퇴원
음성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음성군은 코로나19 13번째와 14번째 확진자가 지난 13일 오후 8시에 퇴원했다고 밝혔다.
13번째, 14번째 확진자는 지난달 21일 일본, 중국에서 입국해 자가격리 해제 전 2차 검사결과 양성판정을 받아 9월4일 청주의료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아 완치 후 퇴원하게 됐다.
이로써 음성군에는 확진자 12명이 모두 완치 퇴원했으며 9월8일 이후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고 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생활 속 거리두기 전환이후, 클럽, 수도권, 충청권을 중심으로 발생하던 집단감염이 최근 감소 추세였으나,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산발적인 사례가 여전히 발생 중”이라며 “올바른 마스크 착용과 밀폐·밀접시설의 방문을 자제하고 생활 속 거리두기 등 보건생활수칙을 적극 실천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0-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