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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상반기 산림소득증대사업 지원시설 실태점검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산림소득증대사업 지원시설에 대해 보조금 교부조건에 위배되는 사항이 없는지 여부를 점검하기 위한 상반기 현지 실태점검을 오는 5월 7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실태점검대상은 지난 2018년과 2019년에 산림소득증대를 위한 지원시설로 표고버섯재배시설, 울타리시설, 관정, 저장건조시설, 일반화물차와 산림작물생산단지조성공모사업, 산림복합경영단지조성사업 등 76곳이다.
점검내용은 사업장 현장 확인과 보조금으로 취득한 재산을 양도·교환·대여 또는 담보 제공했는지 등 등기사항이다.
시는 현장을 확인해 지원받은 시설이 보조금 교부조건에 위배되지 않게 사용하고 있는지와 등기사항을 확인해 취득한 재산을 양도·교환·대여 또는 담보 제공하는 등 보조금 교부조건이 위배되는 사항이 발견되면 교부된 보조금을 환수하는 행정절차를 이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보조사업을 신청한 보조사업자는 보조금 교부조건을 꼼꼼하게 따져서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으면 좋겠다”며 “부동산과 부동산의 종물로 저장건조시설 등 시설물은 10년 간, 기계·장비 등은 5년 간 준공일 이후 사후관리기간을 적용하고 있으니 참고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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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범덕 청주시장, 의심증상 있으면 쉬고 진단검사 받는 것이 최우선 수칙
한범덕 청주시장, 의심증상 있으면 쉬고 진단검사 받는 것이 최우선 수칙
[충청뉴스큐] 한범덕 청주시장이 26일 소회의실에서 온라인 영상회의로 열린 월간업무 보고회에서 의심 증상이 있으면 출근하지 말고 진단검사를 받는 것이 방역의 최우선 수칙이라고 강조했다.
한 시장은 “이번 주는 특별 방역관리주간으로 공공부문의 회식과 모임을 금지하고 행사·대면회의를 자제하는 등 감염을 줄이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주문했다.
이어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생겼을 때는 발생한 집단을 중심으로 전체적으로 점검하고 가장 문제가 되는 경우인 감염원을 모르는 확진자가 발생했을 때는 역학조사를 통한 원인 파악, 철저한 자가격리, 확진자 치료 등 방역 체계를 갖추는 것에 중점을 둬야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호흡기를 통한 바이러스 감염을 막기 위해 식당 이외의 곳에서 모여 음식을 섭취하지 않고 흡연할 때도 여러 명이 함께 가지 않도록 방역 지침을 숙지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지난해 우리 시 확진자 수보다 올해 1월부터 지금까지 나온 확진자 수가 더 많은 것에 경각심을 갖고 백신접종을 완료해 집단면역체계를 갖추기 전까지 방역에 중점을 두고 예방 접종이 순조롭게 이뤄질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고 부탁했다.
끝으로 “앞으로 가정의 달에 있는 많은 행사들을 축소 또는 취소해야 하는데, 유튜브 중계 등 코로나19 시대 새로운 시스템으로 자리 잡고 있는 온라인 행사 진행으로 활용해달라”고 지시했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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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남지로 주변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 추진 원활
청주시, 남지로 주변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 추진 원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서원구 남이면 가마리와 미평동 일원에 총사업비 80억원을 들여 폭 20m, 연장 0.66km의 도시계획도로개설공사를 2022년 6월 준공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해당 구간은 지역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도로 폭이 협소하고 인도가 없어 차량 지·정체 현상이 발생하며 교통안전사고 위험이 높아 도로개설의 목소리가 높은 구간이었다.
이에 시는 지난 2020년 편입 토지 및 지장물에 대한 수용재결을 완료했다.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공사를 실시해 2022년 6월 도로개설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도로개설 인근 부지에 서원경찰서 신축공사가 예정돼 있어 이번 도로 개설로 서원경찰서 신축공사 추진이 원활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지역의 제반 여건을 고려한 사업추진을 통해 체계적인 도시개발의 기틀을 마련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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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즐기는‘부부공감 소통콘서트’
집에서 즐기는‘부부공감 소통콘서트’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다음 달 21일 둘이 하나가 되는 부부의 날을 맞아 부부 30쌍을 초청해 ‘소중한 아내, 통하는 남편 줌 소통콘서트’를 개최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소통콘서트의 주제는 ‘코로나 시대 슬기로운 부부생활하기’이며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나요?’라는 소주제를 가지고 진행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소통콘서트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줌을 통해 진행되며 TV프로그램에서의 강연, 유튜브 ‘말마음상담소’채널로 활동하고 있는‘슬기로운 언어생활’, ‘말그릇’의 저자 김윤나 작가가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대상은 청주시에 거주하는 부부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고 부부간 말 못할 고민을 작성해 제출하면 프로그램 안에서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해 해소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5월 9일까지 청주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의 링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소통콘서트를 통해 부부들이 코로나로 인해 힘든 시기에 육아나 부부소통, 가사분담 등 부부가 겪고 있는 고민을 작가의 강연과 소통키트 체험을 통한 감성충전 그리고 소통 속에서 해소방안을 함께 찾고 소통방식과 서로를 지혜롭게 바라보는 안목을 키워 건강한 가족문화를 세워가길 기대한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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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지역사회 탄소중립 실현 위한 첫 신호탄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청주시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달 26일부터 29일까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2021년 청주시 탄소중립 온라인 시민강좌를 온라인 실시간으로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청주시와 청주시의회, 청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공동으로 기획했다.
탄소중립 전반, 에너지, 건물, 교통 등의 분야별 명사들을 초빙해 탄소중립의 필요성과 실천방안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제작됐다.
26일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되는 첫 번째 탄소중립 온라인 시민강좌에는 한범덕 청주시장과 최충진 청주시의회 의장, 이재은 청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상임의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이유진 녹색전환연구소 이사와 김성환 국회의원을 초청해 ‘2050탄소중립과 지방자치단체의 역할’,‘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정책과제 및 전망’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범덕 청주시장은 “미래세대,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게 함께 웃으며 살아갈 수 있는 소중한 일상을 위해서 탄소중립은 지금부터 우리의 일상과 함께 가야 한다”며“시민사회, 산업계에서 주체별 기후행동을 확산하고 국가계획과 연계한 지역중심의 탄소중립을 실천해야 한다”고 시민들의 관심을 부탁했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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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아파트 거래가 상승세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하는 부동산통계에 따라 2021년 3월 기준 ‘청주시 아파트 거래동향’을 분석한 결과, 매매가격은 전월보다 1.04%가 상승했고 매매건수는 387건이 증가해 2023건을 기록했다.
매매가격은 지난 2020년 6월 19일 청주시가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상승폭이 계속 둔화되다가 2020년 11월까지 안정세를 유지했으나, 이후 2020년 12월에 1.06%, 2021년 1월에 0.73%, 2021년 2월 0.80%, 2021년 3월 1.04% 등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역별로 보면, 2020년 8월 기준 대비 흥덕구의 매매가격 상승폭이 1.25%로 가장 컸으며 청원구 1.05%, 상당구 0.63%, 서원구 0.51% 순으로 나타났다.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조정대상지역 지정 이후 2020년 9월까지는 매월 1000여 건을 밑돌다 2020년 12월 2219건, 2021년 1월 1506건, 2021년 2월 1636건, 2021년 3월 2023건 등 가파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지역별로 보면, 2020년 8월 기준 대비 서원구의 매매거래량 상승폭이 255.9%로 가장 컸으며 상당구 148.2%, 청원구 135.6%, 흥덕구 132.3% 순으로 나타났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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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외국인 확진자 발생에 일사불란 대응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지난 22일부터 현재까지 외국인 10명이 무더기 확진됨에 따라 외국인 방역체계를 점검하고 지역감염 확산 방어를 위해 일사불란하게 대응하고 있다.
청주시에 따르면 22일 인후통 등 의심 증상이 있던 외국인 A씨 일가족 4명과 같은 국적의 지인 가족 3명이 함께 확진 판정을 받았고 같은 국적 외국인 B씨가 별도 검사 후 확진되어 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23일 아침 이들의 접촉자 2명이 추가 확진을 받아 해당 국적 확진자는 총 10명으로 늘었다.
시는 이번 외국인 확진자 중 4명이 근무업체는 서로 다르지만 모두 이사화물업체에 종사하고 있으며 의심증상으로 검사받은 A씨를 제외하고 9명은 증상이 없었다고 밝혔다.
외국인 확진자가 한꺼번에 발생하자 청주시는 즉각 선제 대응에 나섰다.
시는 확진자들의 진술과 카드결제 내역, 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감염경로를 파악하는 한편 B씨와 두 가족 간의 감염고리 등을 조사하고 있으며 접촉자에 대한 신속한 진단검사로 추가 감염자를 찾는 데 집중하고 있다.
또한, 지역 내 해당 국적 외국인 현황과 유관 단체 유무를 파악하고 외국인 센터 관계자의 협조를 받아 페이스북과 문자, 관련 사이트 게시 등을 통해 해당 국적 외국인들에게 신속하게 진단검사 받을 것을 안내하고 있다.
시는 숨은 감염자를 찾기 위해 23일“이삿짐센터 사업주 및 근로자 진단검사”를 안내하는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한편 이들이 근무한 이사화물업체에 대해 신속히 선제검사를 실시했다은 물론 지역 내 등록된 73개 이사화물업체를 대상으로 외국인 근로자 현황조사를 마쳤으며 다음 주부터 방역수칙 준수 특별 점검을 시작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확진자 발생상황이 좀처럼 진정되지 않는 엄중한 상황”이며 “시민들은 마스크 착용 등 기본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고 증상이 있는 분은 물론 감염이 의심되면 망설이지 말고 가까운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신속히 무료 진단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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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신규 국공립어린이집 위탁운영자 선정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23일 청주시 국공립어린이집 수탁자선정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신규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2개소 내에 설치 예정인 국공립어린이집 위탁운영자를 선정했다.
이번 국공립어린이집 위탁운영자 선정은 2019. 9. 25.부터 시행된 영유아보육법에 따라 신규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내 어린이집 설치 시 국공립어린이집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규정에 따라 추진된 것이다.
시는 지난 3월에 국공립어린이집 위탁운영자 모집을 공고하고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수탁자선정심의위원회 선정심의를 통해 총 2명의 위탁운영자를 선정했다.
선정방법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청주시보육조례를 개정해 기존의 청주시보육정책위원회 선정방식을 변경해 수탁자선정심의위원회에서 블라인드 면접방식을 통해 선정했다.
위탁운영자로 선정된 2명은 위수탁 계약일로부터 5년간 국공립어린이집을 운영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국공립어린이집 위탁운영자 선정을 통해 국정과제인 국가가 책임지는 공보육 실현에 한 발 더 다가가게 됐다”며 “앞으로도 보육의 공공성 강화와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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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건다가, 아이돌보미 방역물품과 활동물품 지원
청주시건다가, 아이돌보미 방역물품과 활동물품 지원
[충청뉴스큐] 청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22일부터 28일까지 아이돌보미 방역물품과 활동물품을 지원한다.
소속 아이돌보미 250명에게 방역물품지원과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서비스 이용 아동 700명에게 아이돌보미 선생님과 함께 놀이할 수 있는 활동물품을 제공한다.
방역물품으로 마스크, 손소독제, 앞치마를 제공하고 영아 대상으로 활동하는 돌보미들에게는 활동복도 추가 제공할 예정이다.
활동물품은 아이들이 아이돌보미와 즐겁게 놀이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클레이세트와 학용품으로 구성된다.
박미영 센터장은 “아이돌봄서비스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 아이돌보미도 안전한 돌봄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준비했다”며“가정의 달과 어린이날을 맞이해 아이들이 잠시나마 돌보미 선생님과 기쁨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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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문의면 동물·주민 대상 의료 봉사활동 펼쳐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25일 상당구 문의면 묘암리에서 동물들과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의료봉사를 펼친다.
청주동물원과 충북동물위생시험소 등의 공공기관 수의사들이 주축이 된 이번 봉사는 수의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동물들과 코로나19로 더욱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진행하게 됐다.
이번 의료봉사를 위해 청주동물원과 충북동물위생시험소의 수의사, 충북대 의대·수의대 소속 수의사와 학생들, 동물복지문제연구소 어웨어에서 지원했으며 문의면 행정복지센터가 후원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시골 마을에 살며 도심의 동물병원에 오지 못하는 개와 고양이들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청주동물원 수의사와 충북대 수의대생들이 동물 대상으로 사상충 검사, 감염병 예방접종 등 건강검진을 진행한다.
또한 중성화 수술을 통해 번식을 억제해 노약자와 야생동물에게 위협이 되는 들개화 현상을 방지하고자 한다.
이외에도 충북동물위생시험소와 충북대 의대 수의사들은 동물뿐만 아니라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사람과 동물 모두에게 전염될 수 있는 인수공통 질병들을 검사한다.
한편 동물보호단체인 어웨어는 치료받은 개들에게 집과 사료를 선물하고 짧은 목줄을 긴 줄로 바꾸는 활동을 통해 개들의 행동반경을 넓혀 동물 복지 상태를 개선해 줄 예정이다.
이번 봉사를 통해 동물의 복지를 증진시키고 시민의 보건환경을 개선하는 동시에 장기적으로 유기동물의 발생을 방지해 시청의 유기동물 관리비용을 절감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의료봉사는 한 달에 한 번씩 주말에 이뤄질 예정이며 문의면을 시작으로 점차 다른 지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의료봉사를 계획한 청주동물원 관계자는 “이번 봉사를 통해 수의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읍·면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청주동물원과 충북동물위생시험소는 공공기관으로서 소외받는 이웃들과 외면 받는 동물들에게 정상적인 진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