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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어린이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과태료 3배로 상향 부과
청주시, 어린이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과태료 3배로 상향 부과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어린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근절을 위한 도로교통법 개정 시행에 따라 다음달 11일부터 불법 주·정차 과태료를 일반도로에 비해 3배로 상향 부과한다.
현재 일반도로 승용차 주·정차 위반 과태료는 4만원이며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정차 위반 시 일반도로의 2배의 과태료인 8만원~9만원이 부과되고 있다.
현행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정차 위반 과태료: 승용차 8만원, 승합차 9만원개정 시행령에 따르면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정차 위반 시 승용차 과태료 12만원 승합차는 13만원 등 일반도로 과태료의 3배로 상향되게 된다.
이와 함께 청주시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를 지속 추진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주범인 불법 주·정차 행위 근절과 단속 효과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민신고제는 시민누구나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어린이보호구역인 초등학교 정문 앞 도로의 불법 주·정차 차량을 신고하면, 시는 과태료를 부과하는 제도다.
현재 청주시 지역 내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은 96곳이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주·정차 금지구역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주성초등학교 등 10곳에 주차단속CCTV를 추가로 설치하고 이동식 단속차량 등을 통한 불법 주·정차 단속을 실시해 어린이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개정된 법령사항을 알지 못해 불이익을 받는 사례가 없도록 주정차단속CCTV 전광판, 현수막 부착, 시민신문, 언론 등을 활용해 적극 홍보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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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스마트슈퍼 육성사업 참여 희망점포 모집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다음달 7일까지 ‘2021년 스마트슈퍼 육성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점포 10곳을 모집한다.
스마트슈퍼 육성사업은 기존 동네 슈퍼를 유·무인 영업이 가능한 스마트슈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이 슈퍼는 무인기기를 통해 낮에는 유인, 밤에는 무인 운영이 가능하다.
점주는 근무 시간을 줄이고 손님은 매장을 24시간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지원내용은 출입인증장치·무인계산대·보안장비 등 스마트 장비와 교육·컨설팅, 저금리 융자 등이 지원된다.
구축비용 약 1000만원 중 국비 최대 500만원, 시비 최대 200만원 지원하며 나머지는 자부담이다.
신청 자격은 연 매출액 50억원 이하로 상시근로자 5인 미만이며 점포 면적이 165㎡ 미만, 한국표준산업분류상 ‘기타 음·식료품 위주 종합소매업’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점포다.
단, 직영점형 체인사업 또는 프랜차이즈형 체인사업에 해당하는 점포는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점포는 다음달 7일까지 참여 신청서 운영 계획서 등을 갖춰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평가는 5월 중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류 심사와 현장 평가를 실시해 지원 대상을 선정하고 6월 말까지 결과를 개별 통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동네 슈퍼가 빠르게 변화하는 유통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자생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시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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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무심천 풀깎기로 걷기 좋은 산책길 조성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무심천 내 17km의 제방과 산책로 등에 웃자란 풀을 깎아 시민에게 걷기 좋고 자전거 타기 좋은 여가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나섰다.
코로나19가 지속되면서 실내체육시설 이용이 어려워짐에 따라 무심천을 걷는 시민들이 증가하고 있으며 무심천 자전거도로를 이용하는 자전거 ‘라이딩족’을 주말과 평일에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이에 청주시는 국비 4억 6000만원을 확보해 상당구 고은삼거리부터 미호천 합류부에 이르는 17km 구간의 제방, 산책로 자전거도로에 올해 4회에 걸쳐 풀깎기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지난해 무심천 17km 구간이 국가하천으로 승격됨에 따라 국비를 전수 확보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봄을 맞아 4월부터 6월까지 두 달 간 2회에 걸쳐 풀을 깎고 추석 전·후에 하천변 잡초의 생육환경을 고려해 2회에 걸쳐 풀깎기 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제방이나 산책로 자전거도로에 풀이 무성하면 풀에 스쳐 피부가 다치기도 하고 풀을 피하다가 안전사고가 발생하기도 한다”며“이에 적기 예초작업을 통해 시민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이용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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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사회복지시설 나눔 숲 조성사업 착공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복권기금을 활용해 사회복지시설인 초정노인요양시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나눔 숲 조성사업’을 지난 20일 착공 시작해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나눔 숲 조성사업’은 사회적 배려계층 거주 공간 내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숲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정서 안정 및 심신 치유에 기여하는 공간으로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녹색복지 사업이다.
시는 작년에 2021년 녹색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돼 1억 6000여만원을 확보하고 사회복지시설 기관에 사업제안서를 받아 지원 대상으로 최종결정 된 초정노인요양원 내 약 1600㎡ 면적에 매화나무, 자작나무 등 교목식재 12종과 무궁화, 영산홍 등 25종 야생화를 식재해 녹색공간을 조성하고 파고라, 등의자 등 편의시설을 설치해 시설이용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 할 수 있도록 조성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설이용자뿐만 아니라, 지역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정서적인 안정을 얻는 치유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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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국토안전관리원, 건설공사 안전관리 업무협약 체결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2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국토안전관리원과 건설공사 안전관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임택수 청주부시장과 류호상 국토안전관리원 중부지사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중·소규모 건설현장 안전점검, 안전관리에 대한 자문·컨설팅, 건설안전 홍보와 교육, 건설·지하 안전관리에 관한 정보·기술 교류 등에 협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세부 사업에 관한 실무자 협의를 거쳐 건축공사장 합동 점검과 건설안전 교육 등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사업을 함께 수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건설현장 안전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안전관리 분야 전문기관인 국토안전관리원과 협력해 건설사고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토안전관리원은 정부의 건설현장 안전강화 정책에 따라 지난해 12월 10일 새롭게 출범한 국토교통부 산하기관으로 건설공사의 안전·품질관리, 시설물 안전·유지 관리, 지하 안전관리 등을 담당하는 기관으로 전국 5개 권역에 지사가 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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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동물원, 국회 동물복지대상 특별상 수상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동물원이 22일 국회에서 ‘2020 대한민국 동물복지대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2020 대한민국 동물복지대상은 지난해 9월 21일부터 10월 28일까지 후보자를 공모 받아 학계·시민단체·법조계·언론계 10인의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진정성, 전문성, 사회적 가치의 평가 및 심사기준에 따라 수상자를 선정했다.
심사위원회는 특별상 공공 부문으로 청주동물원을 선정하게 됐다.
청주동물원은 전국의 야생동물구조센터에서 구조됐으나 부상으로 인해 자연으로 돌아갈 수 없는 야생동물을 치료·보호하고 동물원에서 보호하던 야생동물을 방사하는 등의 활동을 통해 동물복지에 기여하고 있다.
헌정사상 최초로 동물복지를 위해 국회 내에서 결성됐던 국회의원 연구단체 ‘동물복지국회포럼’은, 동물권 향상과 조화로운 공존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해 공로를 격려하는 ‘동물복지대상’을 지난 2019년 제정했다.
동물복지대상 시상식은 ‘세계 인권선언의 날’인 지난해 12월 10일 개최 예정이었지만,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으로 잠정 연기됐다가 이번 22일에 개최됐다.
시 관계자는 “동물복지에 대한 국민의 인식에 발맞춰, 인간과 동물이 공존하는 사회를 만들고 동물권의 인식개선과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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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범덕 청주시장, 내수생활체육시설 등 현장점검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한범덕 청주시장이 22일 내수생활체육시설 등 현재 추진 중인 체육시설 현장점검에 나섰다.
한 시장은 이날 내수생활체육시설 등 현장을 찾아 사업진행 상황 등 전반적인 사항들을 확인했다.
현장 점검에서 한 시장은 “청주시민이 건강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체육시설 건립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내수생활체육시설은 총사업비 652억원을 투입해 1단계, 2단계, 3단계, 4단계로 나눠 추진하고 있으며 2024년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준공된 1단계 내수생활체육공원은 축구장 1면, 족구장 2면, 그라운드골프장 1면, 다목적체육관을 갖추고 있으며 실외 체육시설인 축구장, 족구장, 그라운드골프장은 4월 말까지 무료로 운영 중이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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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거점 항공사 에어로케이항공과 업무협약 체결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청주를 거점으로 하는 에어로케이항공과 22일 오전 11시 시청에서 ‘거점 항공사 경쟁력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은 지난 15일 에어로케이항공의 국내선 정기노선 취항을 기념하고 신규 거점 항공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상호발전과 협력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협약으로 시와 에어로케이항공은 청주국제공항이 행정수도 관문공항으로 도약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상호 인식하고자 한다.
시는 항공사가 빠른 시일 내 경쟁력 갖춰 활발히 사업을 영위토록 재정지원을 한다.
또한 에어로케이항공은 청주시에 본사를 두고 신규 인력 채용 시 지역민 우선채용과 지역생산품 우선구매 등 지역경기 활력을 위해 노력해 상호 동반성장을 위한 노력을 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앞으로 상호 신뢰와 협력해 청주국제공항의 행정수도 관문공항으로 도약과 중부권 거점항공사로 성장하는데 초석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에어로케이 항공은 청주공항을 거점으로 2016년 설립했으며 2019년 3월에 국제항공운송사업 면허를 취득했다.
2019년 10월 운항 허가를 신청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AOC발급이 늦어지기도 했지만 지난해 12월 28일 국토교통부로부터 항공운송사업 운항증명을 발급받았으며 지난 15일 정기편 첫 비행기인 청주~제주 노선을 취항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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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상반기 적극행정 추진 우수공무원 선발
청주시, 상반기 적극행정 추진 우수공무원 선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지난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1년 제2회 적극행정 지원위원회를 개최하고 시정에 기여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10명을 선발했다.
이번 상반기 우수공무원은 부서 및 시민 추천을 통해 공모한 25건의 사례 중 1차 실무심사에서 15건을 선정하고 민간이 참여한 청주시 적극행정 지원위원회 최종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그중 1위의 영광은 전력량 빅데이터 분석으로 시 예산 절감에 기여한 흥덕구 건설과 정무룡 팀장의 관내 배수펌프 계약전력 현행화 사례가 차지했다.
한국전력공사와의 계약전력에 의해 납부해오던 관행을 개선하고자 과거 사용전력량을 분석하고 계약전력 감축 시 예측되는 문제점을 수회의 전문가 상담과 시뮬레이션을 거쳐 사전 차단했다.
정 팀장의 이러한 노력으로 청주시는 전기 기본요금 조정을 통해 향후 5년 간 최소 1억 3500만원 가량의 불필요한 예산 낭비 방지를 기대하게 됐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비상경제TF운영 및 규제개혁 등 추진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건강 취약계층 관리를 위한 적극 행정 추진 코로나 상황 속 환자보호를 위한 적극행정 추진 등기부 오류 정정으로 2년간 미해결 보상 민원 해소 사례가 적극행정 추진 우수사례로 선발됐다.
모두 10건의 우수사례를 최종 선정한 청주시는 이번 선발된 공무원에게 선정 순위와 개인의 희망 등을 고려해 인사 상 가산점과 특별휴가, 포상 등의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며 부서추천과 시민 추천을 연중 접수해 올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창의적이고 즉각적인 대응으로 시민이 만족하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적극행정 추진 공무원에 대한 보상과 동기부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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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비영리 및 축산농가 시설에 태양광 설치 지원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한국판 그린뉴딜 신재에너지 보급 확산을 위해 건물 중 비영리 및 축산농가 시설에 자가소비를 목적으로 태양광 설비를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건물지원사업과 연계해 2.98억원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건물 중 고유번호증이 있는 비영리 시설과 축산업에 등록돼 있는 축산농가시설이다.
지원범위는 비영리시설에 개소 당 최대 30kW까지, 지방비 66만원/kW을 지원한다.
축산농가시설은 개소 당 최대 20kW까지 지방비 40만원/kW를 지원한다.
시는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선정한 참여기업과 설치계약을 체결한 후 공단에 접수 및 승인받은 시설에 한해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승인 받은 시설은 시청 경제정책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해야 하며 예산이 조기 소진될 경우 접수가 마감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통해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고 맑은 청주 에너지전환 정책을 통해 미세먼지 없는 맑고 깨끗한 청주시를 만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