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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6 0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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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올 한해 시민공감 맞춤형 복지 추진으로 포용복지 실현 성과 거둬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 복지국이 올 한해 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 사회적 약자인 취약계층 보호와 지원 및 자립기반 마련, 돌봄사각지대 해소 등 시민이 공감하는 맞춤형 복지 추진으로 포용복지를 실현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올해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감염병에 취약한 노인, 장애인, 기초수급자 등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시설 소독 및 생활 속 거리두기 이행 등 방역수칙 준수 여부 점검과 마스크,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적기에 지원해 코로나19 감염을 선제적으로 차단했다.
우선, 마스크, 손소독제, 체온계, 소독용품 등 방역물품을 복지시설 등 1478곳에 12억 4600여만원 지원했다.
경로당 1054곳에는 4200만원을 들여 총 2회 방역을 실시했으며 드림스타트 아동 가정 281가구에도 소독 방역을 지원했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역 내 유흥주점 등 1만 7843곳의 중점 및 일반관리시설에 대해 지속적인 방역 점검을 실시했으며 집합금지 행정명령 등에 따른 휴업보상금을 2회 394곳 1억 9700만원, 소상공인 특별피해업종 추가지원금 376곳에 1억 8800만원 지급했다.
시는 전 시민 대상 1차 긴급재난지원금을 35만 4201가구 대상 2302억 7650만원, 저소득층 대상 한시생활지원비를 2만 5140가구 대상 148억 5400만원, 자가격리자 격리이행 유도 및 격리로 인해 유급휴가를 지원받지 못한 가정을 대상으로 생활비 873가구 6억 2300만원을 지급했다.
그리고 복지관 15곳과 읍·면·동이 함께 사례관리를 추진하는 통합사례관리 거점기관을 운영해 718가구 8000만원, ‘365 두드림 통합복지포털’을 운영해 720건의 자원을 발굴해 저소득층 1만 1789가구에 5억원, 갑작스런 위기상황에 처해 생계가 어려운 제도권 밖 위기가구 3612가구를 발굴, 긴급지원비 26억 5500만원을 지원했다.
지난해 충북 최초로 설치한 청주시주거복지센터 운영으로 주거상담 651건, 19개 유관기관과 주거복지 네트워크 구축, 긴급지원주택 ‘청주형 디딤하우스’20호 운영, 주거취약계층 114가구 4600만원을 긴급집수리, 연료비 등으로 지원했다.
또한 ‘미리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시스템’ 확대를 위해 읍·면·동 찾아가는 보건·복지전담팀을 권역형 15곳에서 기본형 43개로 읍·면·동에 설치 완료했고 사회복지직 43명과 간호사 16명, 총 59명을 증원했다.
시는 자활, 노인, 장애인, 여성 등 총 1만 829명의 일자리 지원으로 취약계층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자활일자리는 36개 사업 570명으로 다담채, 꿈의공간, 한두레영농, 모아일터 등 자활사업단 24개 239명, 희망나르미, 삼시세끼, 거북이학교 등 자활기업 12개에 331명이다.
노인일자리는 134개 사업 8647명으로 노노케어, 교통지도, 공원청소 등 공익형 사업에 7115명, 사회적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 서비스형 사업에 700명, 직접 상품을 제작하고 판매하는 시장형 사업단에 832명이다.
장애인 일자리는 4개 사업 295명으로 각 구청 주민복지과에서 사회복지와 행정업무를 보조하는 장애인일반형 일자리 99명, 장애인종합복지관의 환경정리, 도서관 사서 등 업무를 보조하는 장애인복지일자리 169명, 경로당에 파견하는 시각장애인 안마사파견 15명, 요양원과 요양병원 등의 요양보호사 업무를 보조하는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가 12명이다.
여성일자리는 7개 사업 1317명으로 경력단절여성 취업연계 1100여명, 전문기술 습득을 위한 직업교육훈련 4개 과정 67명, 충북여성인턴 26명, 징검다리여성창업지원 29명, 맞벌이 및 한부모가정의 일가정양립을 위한 가정방문아이돌봄서비스 67명, 가정방문보육전문인력양성 28명이다.
시는 노숙인, 노인, 장애인, 아동, 한부모가정 등 돌봄서비스가 필요한 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혼신의 힘을 기울였다.
노숙인은 하절기와 동절기에 집중적으로 보호대책이 필요해 시와 4개 구청 24개 현장 순찰반을 편성해 노숙인 집중 지역인 공원, 공중화장실, 공가 등을 주기적으로 집중 순찰하고 노숙인 발견 시 시설입소 및 긴급복지 지원 등 적절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했다.
홀로 일상생활 영위가 어려운 독거노인과 조손가구, 취약노인, 장애인 등 4494명은 안부확인과 일상생활지원, 응급안전 확인 등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취약계층이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를 위해 청주시독거노인통합지원센터와 서원노인복지관 등 6개 기관에서 275명의 전담 생활지원사가 일일 안부확인과 생활지원 연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저소득 한부모가정은 생활 안정 도모를 위해 한시생활지원금을 총 1203세대에 5억 4808원을 지급하고 이외에 한부모가정 세대주 기술훈련비 및 시설 입소 후 퇴소 세대에 자립정착금을 지원해 경제적 자립 기반을 조성했다.
특히 초등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올 12월 다함께돌봄센터 4곳을 개소해 80여명의 아동들에게 추가로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2022년까지 다함께돌봄센터 총 19곳을 확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74개 지역아동센터에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아동 2100여명을 발굴해 다양한 아동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결식 우려 아동 6100여명에게 바우처, 밑반찬 제공 등의 방법으로 아동급식을 지원하고 있다.
복지국 현안사업인 충혼탑 추모공원 조성과 가족센터 건립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했다.
충혼탑 추모공원 조성사업은 올해 문화재 유무 확인을 위한 문화재 시굴조사를 실시해 본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동력과 다양한 전문가 자문, 기획회의, 도시재생대학 등을 운영해 기본계획을 수립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또한 가족 형태가 달라지고 있는 요즘 다문화, 외국인, 비혼부모, 1인가족 등 가족의 유형별 특성을 고려하고 분산되어 있는 가족시설을 한 곳에 집약하는 플랫폼 운영을 위해 서원구 모충동에 가족센터 건립사업을 추진 중이며 지난달 착공, 오는 2021년 12월 준공해 시설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생활 속 성평등 실현과 젠더폭력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여성친화 시민파트너단과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카메라 점검, 여성 1인 점포 안전체계강화, 방서동 여성안심마을 조성, 밤고개 주변 유흥가 여성 탈성매매 지원을 위한 ‘여성인권 현장상담센터’ 운영 등을 추진했다.
또한, 저출생 극복 방안을 만혼·비혼 등 인구문제와 함께 해결하기 위해 ‘가족친화 UCC 네트워크’를 운영해 지역사회 공감과 동참을 통한 가족친화 확산에 기여했다.
아울러 올해 8개의 신규 기관과 협약을 체결하고 협력기관 20곳의 출산 직원 88명에게 출산 축하물품을 전달했다.
특히 인구의 날 기념 ‘사진·UCC·인구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해 가족의 의미와 소중함을 재고하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아빠–자녀 체험프로그램인 ‘청주아빠 슈퍼영웅’을 통해 아빠 육아 확대 및 일·가정 양립 문화 정착으로 저출생 위기 극복 대응에 앞장섰다.
시는 2021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목표로 올해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자문기구인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를 구성, 아동친화적인 법체계 확립을 위한 조례 제정, 아동권리 구제와 모니터링을 위한 옴부즈퍼슨 위촉, 아동권리 교육 및 홍보 등을 통해 아동친화 도시 조성 환경을 구축했다.
또한 민간위탁으로 운영하던 아동학대 조사업무를 지난 10월 이관 받아 아동학대 전담공무원 6명을 배치해 직접 현장 조사를 수행하고 있으며아동학대 신고전화 개설, 현장 조사 대응 24시간 당직 체계 구축, 아동학대 상담조사실 설치 등 아동학대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아동학대 신고접수는 지난 10월부터 현재까지 총 44건으로 현장조사를 실시해, 74명의 아동 중 7명을 학대피해쉼터 및 아동양육시설 입소 등으로 분리 조치했다.
특히 아동보호전담요원 4명을 채용해 보호대상아동 469명에 대해 개별보호계획을 수립하고 양육상황을 점검하고 보호조치 관련 기관과 간담회를 개최해 아동보호체계 개편에 대해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한편 위기 아동 조기 발견 및 보호 강화를 위해 지난 10월 충청북도청주교육지원청, 청주흥덕경찰서 충청북도아동보호전문기관, 청주시 의사회 등 7개 기관 간‘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 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보육의 공공성 확보를 위해 현재까지 국공립어린이집 45곳을 확충했으며 지난 3월부터 보육지원체계 개편으로 오후 4시 이후 보육이 필요한 아동의 연장보육 지원으로 전담교사 인건비 44억 6000만원을 지원했다.
또한 청주시 전체 686개 어린이집에 자동전자출결시스템 설치를 완료해 아동의 등하원 시간 문자 알림서비스를 제공하고 연장보육료 자동계산, 연장보육 전담교사 인건비 계산, 아동 출석부 자동 입력을 통해 어린이집 업무 부담을 경감했다.
특히 코로나19 어린이집 휴원 장기화에 따른 어린이집 운영난 가중으로 정부미지원 어린이집 565곳 영아반 2019반에 운영비 6억 570만원을 지원하고 2차 특별재난지원금으로 어린이집 차량 운전원 169명에게 인건비 1억 6900만원을 지급했다.
아울러 아동학대 근절 대책의 하나로 시설개방과 부모참여가 확대된 열린어린이집 161곳을 선정했다.
시는 선진위생문화 육성을 위해 안심식당 지정, 음식점 위생등급제 추진, 모범음식점 관리, 원스푸드 지정업소 운영, 친절공중위생업소 및 효 실천 미용업소를 운영했다.
또한 식품위생의 질적 향상을 위해 어린이와 사회복지시설 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 및 입식테이블 교체지원사업을 시행했다.
안전한 식품의 제조 및 유통을 위해서는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관리, 식품제조·판매업소 지도점검, 집단급식소 등 식중독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2020년 복지국은 여러 가지 어려운 환경 속에서 전 직원이 하나 된 마음으로 업무를 추진한 결과 복지정책과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우수 기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자활사업 우수 지자체 선정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노인장애인과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대상으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위생정책과는 식중독 예방관리 우수기관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장표창을 수여받는 쾌거를 이뤘다.
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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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범덕 청주시장, 겨울철 강설 대비 태세 현장 점검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한범덕 청주시장이 16일 오후 2시 30분 수동 교동로 자동염수분사장치와 모충동 도로열선 설치 현장을 방문해 취약구간 제설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청주시는 지난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제설차 46대, 염화칼슘 1500톤, 소금 7300톤을 확보해 강설 시 제설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도로열선 3곳, 자동염수분사장치 17곳 등 자동제설시스템을 설치해 취약구간에 대한 신속한 제설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 시장은 교동로 자동염수분사장치와 모충동 도로열선 설치 현장을 방문해 작동 방법, 작동 시기 등을 중점 점검하며 “긴급 상황 시 가동하는데 지장이 없게 작동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라”고 지시했다.
시 관계자는 “최근 몇 년간은 청주 지역에 눈이 적게 왔으나, 언제 어떻게 폭설이 내릴지 모르니 ‘내 집 내 점포 앞 눈치우기 운동’에도 적극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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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연계도서 통해 즐겁게 공부해요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서원도서관이 코로나19로 인해 변화하는 교육환경에서 초등학생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수업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교과연계도서 꾸러미 대출을 운영하고 있다.
교과연계도서 꾸러미 대출은 지난 7월부터 운영을 시작해, 11월부터 ‘국어’ 과목을 주제로 한 24개의 꾸러미 대출을 운영 중이다.
교과연계도서 꾸러미는 초등 교과 중 한 과목을 뽑아 해당 과목의 중요 키워드를 주제로 하는 교과연계도서 4권을 선정해 구성한다.
학년별로 각각 4개의 꾸러미씩 총 96권의 도서를 추려 도서목록과 홍보물을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목록과 주제를 확인한 이용자들이 데스크를 통해 대출하는 방식이다.
11월부터 운영하는 교과연계도서 꾸러미는 ‘국어’과목을 주제로 하며 각 학년 교과서에 실린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꾸러미를 구성했다.
꾸러미 대출은 기존 대출권수 5권과 별도로 대출할 수 있으며 대출기한 과 반납연기일수는 일반 대출과 동일하다.
도서관 담당자는 “이용자들이 꾸러미 대출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적극적으로 대출하고 있으며 내년에도 교과연계도서 꾸러미를 운영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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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금빛도서관, 2021년 겨울방학특강·독서교실 수강생 모집
청주금빛도서관, 2021년 겨울방학특강·독서교실 수강생 모집
[충청뉴스큐] 청주금빛도서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내년 1월 18일부터 28일까지 ‘2021년 겨울방학특강·독서교실’을 운영한다.
겨울방학특강은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독서교실은 30일 오전 10시부터 금빛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를 받는다.
모든 프로그램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실시간 온라인 강좌가 가능한 ZOOM프로그램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겨울방학특강은 초등 1~2학년을 대상으로 한 ‘북그린나래’ 초등 3~6학년을 대상으로 한 ‘미니어처 세상으로 놀러오세요’ 초등 3~4학년을 대상으로 한 ‘1000년 동안 무슨 일이 있었을까? 신라’ 등 3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독서교실은 초등 4~5학년을 대상으로 한‘조선 역사탐험대’가 운영될 예정이다.
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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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상당도서관, 크리스마스 인형극 ‘크리스마스 캐럴’ 공연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상당도서관이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에 걸쳐 크리스마스 인형극 ‘크리스마스 캐럴’을 공연한다.
17일 오전 9시부터 청주상당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공연관람 신청자 100명을 모집하며 신청자들에게는 유튜브 링크주소를 안내문자로 발송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지난 9월에 진행한 인형극 불가살이, 환경과학쇼에 이어 세 번째 유튜브를 활용한 비대면 공연이다.
크리스마스 캐럴은 영국의 작가 찰스 디킨스의 작품으로 지독한 구두쇠 스크루지가 크리스마스 이브 밤에 유령을 만나 자기의 과거, 현재, 미래의 모습을 본 뒤 욕심을 버리고 새 사람이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상당도서관에서는 코로나19 확산 예방 및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해 유튜브를 활용한 공연 녹화영상 송출 방식으로 진행된다.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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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특산자원 융복합 기술지원 사업 성과 공유
온라인으로 특산자원 융복합 기술지원 사업 성과 공유
[충청뉴스큐] 청주시 농업기술센터가 15일 오후 2시 특산자원 융복합 기술지원 사업평가회를 온라인으로 실시했다.
이번 평가회는 특산자원 융복합 기술지원 사업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회로 지난해에는 농업인단체, 생산자단체, 학계교수, 농협, 유통전문업체, 관련 공무원이 한자리에서 성과와 개선점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온라인으로 실시하게 됐다.
청주의 대표 농산물 쌀, 사과, 딸기를 활용한 라이스애플베리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산학협력 네트워크 구축, 홍보·마케팅, 상품개발, 농업인 가공창업, 가공체험행사 등에 11억원을 투입해 까눌레, 티그레, 찹쌀파이 등 10종의 가공상품과“썸떡”,“썸빵”,“썸칩”이라는 공동브랜드를 개발했다.
또한 특허기술 1건, 상표등록 3건을 획득하고 농업인 가공창업 4곳, 일자리창출 33명, 군납품 등 6곳의 판로를 개척하는 등 큰 성과를 이뤘다.
특히 개발된 특산자원 융복합 가공상품 6종을 비대면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가공체험 동영상과 키트를 제작해 유튜브, 밴드를 통해 집에서도 가족들과 함께 만들어 보는 기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산자원 융복합 기술지원 사업은 농촌진흥청 공모사업으로 청주시 쌀, 사과, 딸기를 기능적으로 융복합한 가공상품과 생산으로 새로운 소득원을 창출하고 농업인 소득을 증대시키고자 지난 2019년부터 2020년까지 2년간 청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했다.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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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흥덕도서관, 아동 대상 4분기 추천도서 선정·전시
청주흥덕도서관, 아동 대상 4분기 추천도서 선정·전시
[충청뉴스큐] 청주 흥덕도서관이 2020년 4분기 아동 대상 추천도서로 ‘사서의 한평책방’10권, ‘이슈&책’5권으로 모두 15권을 선정했다.
이번 분기 ‘사서의 한평책방’의 주제는 ‘마음치유:책이 소북소북’으로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좀 더 깊이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선정된 도서는‘아홉 살 마음 사전’, ‘한밤 중 달빛 식당’ 등이다.
‘이슈&책’으로는 ‘당신의 BLUE를 처방한다’라는 제목으로 ‘안녕, 울적아’, ‘사자도 가끔은’ 등 우울한 감정을 다룬 책 5권이 선정됐다.
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우울감을 느끼는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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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오송도서관, 비대면 오케스트라 공연 진행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오송도서관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시민을 대상으로 비대면 오케스트라 공연‘블레스 크리스마스’를 진행한다.
지난 12월 8일부터 오송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자 모집 중이며 아직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비대면 공연은 크리스마스 특별프로그램으로 기획했으며 유튜브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선정자에 한해 공연링크를 전송해주며 링크를 접속하면 해당시간에 관람 가능하다.
공연팀은 ‘위니블리스’이며 건반, 바이올린, 첼로 플롯, 클라리넷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 앙상블이다.
크리스마스와 관련된 캐롤 메들리와 유명한 영화인 타이타닉 ost,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 라라랜드 메들리 등을 약 60분간 진행할 예정이다.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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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한파 대비 취약계층 보호에 총력
청주시, 한파 대비 취약계층 보호에 총력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한파로 인한 한랭 질환 등의 인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혹한에 노출되기 쉬운 취약계층 770가구에 3900만원 상당의 난방용품인 전기매트와 이불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독거노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이다.
물품은 15일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난방용품 지원은 2020년 재해구호계획에 따라 편성된 재해구호기금을 투입해 한파피해 예방을 위한 취약계층 난방물품을 지원하는 것이다.
또한, 취약계층 대상 안부 전화와 방문 확인을 통해 한파 특보 시 야외활동 자제와 안전수칙 준수 등 개인별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이외에도 거리 노숙인 보호를 위한 현장 순찰 반 24개조를 편성·운영해 한파대비 행동요령을 적극 홍보함으로써 취약계층의 대응 능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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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와우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국토교통부 설립인가
청주와우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국토교통부 설립인가
[충청뉴스큐] 청주시 제1호 ‘청주와우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 지난 11일 국토교통부 설립 인가를 받았다.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은 도시재생사업의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주민주도로 도시재생지역을 유지·관리하도록 하는 비영리법인 형태의 조직으로 거주자 중심의 도시재생을 위한 핵심 운영시스템이다.
청주시는 우암동 도시재생뉴딜사업으로 추진되는 거점시설이 완공되기 이전 주민역량강화사업을 통해 우암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의 내실 있는 유지·관리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지난 8월 청주와우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창립총회 개최부터 설립절차에 따라 적극 지원해 왔다.
올해 초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에서 공모한 지역기반정책연계 창업지원 사업에도 선정돼 청주대학교 앞 먹자골목에 마을상점 공간과 시설을 마련했다.
또한 주차장을 기반으로 하는 워터리스 세차사업과 건강을 생각하는 먹거리 판매를 위해 기름이 적게 드는 동판호떡기계를 제작해 설탕을 줄이는 조리법 연구를 통해 과일호떡 준비를 마치고 다음 달 초부터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도시재생 거점시설인 청춘허브센터를 활용한 공공임대 사업, 주차장 운영 사업, 지역주민 주택관리 사업, 지역건물 청소용역 사업, 노인 돌봄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초대 이사장으로 선출된 김동기 이사장은 “오랜 시간 갈고 닦은 실력으로 호떡 판매, 세차 사업 등을 시작으로 도시재생뉴딜사업으로 조성되는 시설을 활용해 지속가능한 마을 관리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꼼꼼히 준비 하겠다”고 말했다.
2020-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