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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과수농가 해충 피해예방 위한 집중방제 추진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지역 내 과수에 피해를 주는 해외 유입 돌발해충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과수농가를 중심으로 이달 30일까지 방제를 실시한다.
미국선녀벌레, 꽃매미, 갈색날개매미충 등 돌발해충은 과수 즙액을 빨아 먹고 왁스 물질과 감로를 배출해 과실 상품성이 저하되는 피해를 준다.
알로 월동하고 기주범위가 상당히 넓어 수목과 농작물 모두에 피해가 우려된다.
이에 농기센터는 성충 산란기인 10월을 맞아 지난 15일부터 지역 내 과수농가 622개소, 총 325ha, 일반 및 친환경 살충제로 집중 방역을 진행하고 있다.
농기센터 관계자는 “돌발해충의 발생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해 방제 기간에 농가도 자체 방제를 실시해 방제 효과를 높여달라”고 당부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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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청주 미래유산 사진 공모전 개최… 11월 14일까지
2025 청주 미래유산 사진 공모전 개최… 11월 14일까지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오는 10월 21일부터 11월 14일까지 청주 미래유산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미래유산이란 근현대 청주를 배경으로 다수 시민이 체험하거나 기억하는 사건, 인물 또는 이야기가 담긴 유·무형의 것으로 국가유산과 달리 규제나 지원 없이 소중한 가치를 소유자가 스스로 보호해 나가는 제도다.
올해 선정한 ‘꽃다리’ 청남교, 지역 음식 짜글이, 장암동 연꽃방죽 등을 포함해 시는 총 39건의 미래유산을 지정한 바 있다.
이번 공모전은 청주의 미래유산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청주 미래유산을 즐기는 ‘인물의 뒷모습’을 담은 사진 작품을 촬영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단, 청주 방문 기회를 높이고자 촬영 일은 공모전 공고일인 10월 21일 이후여야 한다.
1인 2점씩 제출할 수 있으며 시상은 1작품에 한해 진행한다.
4개 부문 16명을 선정하며 시상금은 총 390만원으로 차등 지급한다.
응모를 희망하는 국민은 사진과 참가신청서를 공모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작품은 청주시청 누리집 및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온라인 홍보, 청주 미래유산 전시회 등에 활용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공통된 기억과 감성이 담긴, 과거와 미래를 잇는 청주 미래유산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시민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공모전을 기획했다”며 “100년 후의 보물이 될 청주 미래유산을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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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걸음마다 힐링… 청주시, 분평동 산책로 정비사업 완료
발걸음마다 힐링… 청주시, 분평동 산책로 정비사업 완료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서원구 분평동 1183 일원 완충녹지에서 추진한 산책로 정비사업을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 대상지는 사면 경사가 심해 토사 유실, 산책로 내 뿌리돌출, 시설물 노후화 등으로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가 우려돼 지속적으로 민원이 발생했던 곳이다.
이에 시는 예산 1억원을 들여 재정비 공사에 나섰다.
지난 6월 주민설명회에서 건의된 주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8월에 공사를 착수, 10월 초 모두 완료했다.
시는 총 400m 구간에 걸쳐 산책로 노면 평탄화, 토사 유실 방지 및 배수 개선, 노후 시설 교체 등을 진행해 보행자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또한 우거진 수목을 전정해 수목 생육환경 개선과 함께 보행 시야를 확보했고 쉼터 조성, 신규 동선을 추가해 이용객의 편의를 높여 주변 녹지와 어우러진 산뜻한 경관을 조성해 시민들의 일상 속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시 관계자는 “분평동 완충녹지가 시민들이 언제든 편안하게 걸을 수 있는 도심 속 힐링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권 내 노후 산책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해 쾌적한 보행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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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의 맛과 멋 한곳에 청주 미식주 페스타 24~25일 개최
청주의 맛과 멋 한곳에 청주 미식주 페스타 24~25일 개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오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문화제조창 잔디광장 일원에서 ‘2025 청주 미식주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주의 고유한 음식문화와 전통주, 식재료를 한자리에 모아 지역의 미식 정체성을 재조명하기 위해 기획했다.
특히 청주를 대표할 수 있는 고유 음식의 부재 속에서 지역의 정체성을 담고 역사와 오늘의 맛을 접목한 새로운 청주 대표 음식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 기간 동안 △‘청주 한 상’ 개발음식 시연 및 품평회 △청주 음식문화관 △청주 전통주관 △청주 장류관 △기업관 △청주 먹거리장터 등 다양한 전시·판매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전통장 만들기, 반찬등속 음식·장식체험 등 시민 참여형 체험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운영되며 낭만 주류쇼, 공연행사 등이 진행돼 방문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동시에 선사한다.
이외에도 행사장 곳곳에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부스와 지역 홍보관이 열려 청주의 맛과 멋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개장식 퍼포먼스에서는 청주시와 청주 삼겹살 외식업체 ‘동방생고기’ 가 협업한 20m 대형 불판 위에서 펼쳐지는 삼겹살 구이 이벤트와 무료 시식회가 진행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청주식 돼지김치 짜글이를 지역 대표 음식으로 상품화해 전국적 유통을 하는 ㈜오뚜기도 이번 행사에 동참, 오뚜기 기업관 운영을 통해 대기업이 바라보는 청주의 음식문화와 지역 상생 활동, 사회공헌 사례, 다양한 체험행사를 선보인다.
시 관계자는 “이번 페스타를 통해 청주의 다채로운 식문화 자원을 대외적으로 홍보하고 지역 특색 있는 미식 관광 자원을 발굴·육성하는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라며 “지역 외식산업과 서비스업 발전은 물론, 농업·관광·외식이 결합된 고부가가치 창출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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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운천주공 재건축사업 입주자 모집공고 승인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흥덕구 신봉동 528 일원 운천주공 재건축사업으로 진행 중인 두산위브더제니스 청주 센트럴파크 아파트 입주자 모집공고를 지난 16일 승인했다고 밝혔다.
분양 아파트는 18개동, 지하 2층~지상 31층 규모로 건설된다.
전용면적 △59A형 118세대 △59B형 15세대 △74형 164세대 △84A형 285세대 △84B형 110세대 △114형 13세대 등 전체 1천618세대 중 조합원, 보류지 등을 제외한 705세대를 분양한다.
분양 공급유형은 일반공급 321세대, 기관추천, 다자녀, 신혼부부, 노부모부양, 생애최초 특별공급 등 384세대이며 평균 분양가격은 3.3㎡당 1천435만원이다.
분양가는 2025년 9월 국토교통부 고시 기본형 건축비를 반영했으며 재건축사업 특성에 따른 이주비와 철거 비용, 2017년 정비구역 지정 이후 진행된 재건축사업의 이자 비용, 총회개최비 등 금융비를 반영했다.
견본주택은 청주시 흥덕구 송절동 600번지 위치하고 10월 24일에 오픈 예정이다.
202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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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3740지구 여성클럽, 청주 아동에 영양제 후원
국제로타리3740지구 여성클럽, 청주 아동에 영양제 후원
[충청뉴스큐] 청주시 국제로타리3740지구 소속 9개 여성로타리클럽은 17일 청주시청을 찾아 성장기인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영양제를 기탁했다.
기탁 물품은 총 300명에게 지원할 990만원 상당의 철분 영양제다.
이번 후원은 △은하수 △선우 △수암 △두손 △목련 △한 벌 △대소무궁화 △무극진주 △우리 등 9개 클럽 회원들이 십시일반 뜻을 모아 마련했다.
영양제는 발육부진 및 영양불균형을 가진 드림스타트 초등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여학생에게 지원되며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가정 방문해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신병대 청주부시장은 “드림스타트 아동의 건강과 영양불균형 해소를 위해 아낌없이 영양제를 후원해준 국제로타리 3740지구 여성로타리클럽의 연합봉사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202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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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으로 돌아간 청주시 세종대왕과 초정약수 축제 개막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뉴스큐] 제19회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가 17일 청원구 내수읍 초정행궁 일원에서 화려하게 개막했다.
시는 이날 오전 10시 개장식을 시작으로 영천제, 양로연 등을 연이어 개최하며 19일까지 지어지는 사흘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개장식은 행사장 입구에서 이범석 청주시장과 김현기 청주시의장, 내수 주민단체 관계자 등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테이프 커팅을 기점으로 관람객에 행사장이 공개되며 공식 일정이 시작됐다.
이어 초정영천 앞에서는 이범석 시장이 초헌관을 맡아 영천제를 거행한 뒤, 내수읍과 북이면 어르신 160여명을 모시고 노인 공경의 마음을 담아 양로연을 가졌다.
이후 행사장 내 주무대, 보조무대 등에서는 청풍명월 가요한마당, 내수주민자치공연, 세종대왕 마당극, 개막 퍼포먼스, 개막축하 콘서트 및 불꽃놀이 등 관람객의 눈과 귀를 쉴 새 없이 즐겁게 하는 공연이 이어졌다.
공연은 2, 3일차에도 계속된다.
축제 둘째 날인 18일에는 청주시 홍보대사 윤서령·황윤성·염유리의 특별 공연, 역사 스토리텔러 썬킴의 특강, 국가무형문화재 권원태 명인의 줄타기 공연이 이어진다.
19일에는 자전거 탄 풍경, 동물원, 여행스케치가 무대에 올라 감성적인 포크송 공연으로 가을밤을 물들일 예정이다.
앞서 10월 11일에는 세종대왕이 초정을 찾았던 역사를 되새기는 어가행렬 퍼레이드를 청주 성안길에서 선보여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축제 기간 중인 18일에도 초정행궁 일원에서 어가행렬이 재현된다.
이외에도 축제장 곳곳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거리 악극이 펼쳐지고 어린이를 위한 에어바운스 놀이터도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안길 전망이다.
한편 올해는 축제 이후에도 특별한 힐링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축제장에서 촬영한 사진이나 SNS 인증을 제시하면 10월 28일부터 10월 30일까지 초정치유마을의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청주 초정은 세계 3대 광천수로 유명한 초정약수가 있는 곳으로 세종대왕께서 이곳에서 눈병을 치료하고 한글 창제를 마무리한 의미 있는 장소”며 “그 가치를 알리기 위해 모든 세대가 즐기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행사를 기획했다.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에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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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랜드, 유아 대상 승무원 탐색 프로그램 25일 운영
청주랜드, 유아 대상 승무원 탐색 프로그램 25일 운영
[충청뉴스큐] 청주랜드관리사업소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 항공 관련 직업 학습과 체험으로 진로를 탐색해 보는 ‘청주에어 아카데미’를 오는 25일 운영한다.
지역 내 유아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25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청주랜드 제3관 항공우주 진로체험관에서 진행된다.
항공 분야의 다양한 직업에 대해 알아보는 시청각 교육과, 공항에서 항공기 탑승 전 거쳐야 하는 보안검색대를 체험 교육이 이뤄진다.
또한 항공기 기내로 이동해 예절교육 및 안전 장비 착용 시범, 기내식 서비스 등 항공 승무원 체험이 이어질 예정이다.
참가 방법은 오는 21부터 22일까지 청주시통합예약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
20가족 총 4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202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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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강내면 은하수어린이공원 정비 완료
청주시, 강내면 은하수어린이공원 정비 완료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흥덕구 강내면 월곡리 246-1 일원에 위치한 은하수어린이공원 내 놀이공간을 정비하는 공사를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은하수어린이공원은 기존 놀이시설물이 설치된 지 15년 이상 지나 아이들의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곳이다.
이에 시는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총 1억3천700만원을 투입해 지난 6월부터 정비사업을 추진했다.
새로 조합놀이대 1대, 그네 1대, 흔들 놀이기구 2대, 시소 2대를 설치하고 260㎡ 규모의 탄성포장을 철거한 후 다시 설치했다.
특히 월곡초등학교와 미호중학교가 인근에 위치해, 개선된 은하수어린이공원은 놀이, 교육, 휴식이 어우러진 가족 중심형 여가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원의 기능을 다양화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공원 관리를 통해 시민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202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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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지방자치경영대전 행안부 장관상 수상
청주시, 지방자치경영대전 행안부 장관상 수상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제21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지역 활력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추진 중인 창의적이고 우수한 행정시책을 발굴·확산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정시책 경연대회다.
청주시는 지역 상생 발전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추진 중인 폐현수막 재활용 사업으로 지역 활력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앞서 지난 6월 시는 ㈜SK케미칼 등 4개 업체와 폐현수막 재활용 체계 형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가 청주 지역에서 발생하는 폐현수막을 수거해 기업에 제공하면, 기업이 화학적 재활용 기술로 폐현수막을 순환 가능한 소재로 재탄생시키는 내용이다.
이 소재들은 재생원단, 건축자재, 가구류 등 다양한 제품 생산에 활용돼, 시는 지역 상생 발전과 탄소중립 실현이라는 일석이조 효과를 거두게 된다.
현재 시는 시범적으로 폐현수막 수거 및 운반을 시행하고 있으며 내년 본격 시행을 위해 국비 8천만원을 확보했다.
내년에는 폐현수막 약 125톤을 재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시가 내년 시행을 준비하고 있는 폐현수막 재활용 협약은 폐현수막 소각 시 발생하는 오염 물질과 탄소 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방법”이라며 “청주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