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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도서관, 실존주의 거장 '까뮈·사르트르' 강연 개최
청주시립도서관, ‘부조리와의 싸움 까뮈, 사르트르’ 강연 개최 (사진제공=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립도서관는 인문학적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실존주의 대표 작가의 삶과 사상을 조명하는 인문 강연 ‘부조리와의 싸움: 까뮈, 사르트르’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11월 4일과 1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2회에 걸쳐 청주시립도서관 문화교실2(3층)에서 진행된다.강연은 조만수 충북대학교 프랑스언어문화학과 교수가 맡아, 20세기 문학과 철학의 거장인 알베르 까뮈와 장 폴 사르트르의 작품세계를 탐구한다.특히 노벨문학상을 수용한 까뮈와 거부한 사르트르의 상반된 태도를 중심으로 두 작가가 던지는 실존적 질문과 ‘부조리’에 대한 인간의 대응 방식을 함께 논의한다.참가자들은 작품과 철학을 넘나드는 깊이 있는 강연을 통해 인간 존재와 자유, 윤리의 문제를 사유하는 시간을 갖게 될 예정이다.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청주시 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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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약사회, 약국 찾던 이웃에 '사랑의 TV' 전달하며 온정 나눠
청주시청사전경(사진제공=청주시)
[충청뉴스큐] (재)청주복지재단은 15일 청주시약사회(회장 김찬일)가 청주시 상당구 용암동에 거주하는 뇌병변 장애가구에 TV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진행된 전달식에는 김찬일 청주시약사회 회장, 김용희 (재)청주복지재단 부장 등이 참석해 이웃사랑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청주시약사회는 약국을 자주 방문하던 지역주민의 어려운 사정을 듣고 후원을 결정했다.김찬일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단체로서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최은희 (재)청주복지재단 상임이사는 “청주시약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 재단은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청주시약사회는 약사의 윤리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공의료 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다.아동공동생활가정 및 독거노인통합지원센터 물품지원, 조손·모자가정 장학금 전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또한 지난 8월에는 청주시, (재)청주복지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약국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지역 복지안전망을 강화하는 역할도 함께 수행하고 있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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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청년들, 소외 청소년에 위생용품과 멘토링 '두 마리 토끼' 잡았다
청주시청사전경(사진제공=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새마을회(회장 유재곤) 산하 새시봉청년새마을연대(회장 엄현숙)는 15일 상당구 탑대성동 행정복지센터와 영운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지역 내 한부모 가정 청소년들에게 위생용품 세트를 전달했다.이번 활동은 지난 6월 4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되는 함성(함께 성장) 프로젝트, 문화 새마을로 드림 업(Dream UP)!의 일환으로 청년들이 주도하는 사회공헌사업의 하나이다.행사에는 새시봉청년새마을연대 회원 10명이 참여했으며 두 지역의 청소년 10명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물품지원과 함께 멘토링 프로그램도 진행했다.특히 멘토링은 학생별과 회원을 1:1로 매칭해 진로상담이나 또래관계 등 정서적 지지까지 함께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번 활동을 통해 새시봉청년새마을연대는 단순한 후원에서 나아가, 지속적인 관계 형성과 지역사회 내 따뜻한 돌봄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한편 연대는 그동안 사랑의 집고쳐주기, 헌혈 봉사, 농번기 일손 돕기, 경로당 어르신 이미용 봉사, 아동 간식 나눔 봉사 등 다양한 지역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활발한 나눔 활동을 펼쳐왔다.엄현숙 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소외된 이웃을 돌보고 함께 성장하는 기회를 만들고자 했다”며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청소년들과 진심을 나누고 사회의 관심을 이끌어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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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성안길 상인회, '청년 포럼' 개최... 원도심 활성화 시동
청주시청사전경 (사진제공=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 성안길 상점가 상인회(회장 홍경표)는 15일 성안길 청년카페에서 지역상생 청년포럼을 개최했다.지역상생 청년포럼은 최근 옛 대현지하상가 청년특화지역 조성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됨에 따라 청년들과 함께 지역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성안길 상점가 상인회에서 자리를 마련했다.청년들과 지역 상인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인회의 청년 관련 사업 설명, 대현지하상가 청년특화지역 조성사업 추진 상황 설명, 성안길 상가 건물주와 상인회 협약내용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청년특화지역 조성사업은 현재 내부 마감재 철거가 모두 완료됐으며 16일 개찰, 적격심사를 거쳐 21일 계약을 진행한 후 이달 중 본공사에 착수한다.2026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청년특화지역 공간은 청년창업지원센터, 청년창업공간, 청소년자유공간, 시민 휴게전시공간 등으로 구성돼 청년뿐 아니라 청주시민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홍경표 성안길 상인회장은 “청년특화지역 조성으로 청년과 지역 상인이 함께 상생해 침체돼 있는 성안길과 소나무길 원도심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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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농촌지도자회, 충북대회서 '3관왕' 쾌거... 지역 농업 위상 높였다
한국농촌지도자 청주시연합회, 충북농촌지도자대회 참가(농촌지도자 분야 본상 오창읍 조종인 회원 부부 (사진제공=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한국농촌지도자청주연합회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제천체육관에서 개최한 ‘제37회 충청북도농촌지도자대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이 행사는 한국농촌지도자충청북도연합회(회장 임종혁)가 주최하고 한국농촌지도자제천시연합회(회장 이종선) 주관,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조은희) 등의 후원으로 마련됐다.행사에서 한국농촌지도자청주시연합회는 여러 회원이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지역농업- 농촌 발전에 기여한 우수 농촌지도자로서 농촌진흥청장 표창에 박은주 홍보부회장, 충청북도지사 표창에 임성용 사업부회장이 이름을 올렸다.우애- 봉사- 창조의 이념으로 활동한 회원을 시상하는 농촌지도자 분야에는 오창읍 조종인 회원이 본상을 수상했다.이 외에도 11개 시군 농특산물, 사과- 고추 품평회 및 다양한 화합행사를 통해 청주시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회원 단합을 통해 시의 영예를 드높였다.오현광 회장은 “충청북도농촌지도자회의 발전과 과학 영농 실천, 봉사활동 확대, 생명 산업 유지, 농업인 권익 실현을 위해 우리 청주시농촌지도자회의 모든 회원들이 힘을 합쳐 앞장서 나아가겠다”고 전했다.농촌지도자회는 70년대 새마을운동의 확산과 식량 자급자족에 기여했다.은 물론 현재 고품질 안전 농산물 생산을 선도하고 있는 농업인 학습단체다.청주에는 21개 읍면동 농촌지도자회가 구성되어 있으며 리더십 교육, 회원 역량 강화 교육, 각종 봉사활동을 통한 농업 현장의 자원 지도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촌문화 창달의 선도적 역할과 후계자 육성 및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는 청주시농촌지도자회의 발전을 위해 역량 강화와 농업발전에 있어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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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74번째 ‘금연아파트’ 지정… 오송대광로제비앙 현판식 개최
청주시, 오송대광로제비앙아파트 ‘금연아파트’ 지정 (사진제공=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 흥덕보건소는 15일 청주시 제74호 공동주택 금연구역(금연아파트)으로 지정된 오송대광로제비앙아파트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현판식에는 홍정의 흥덕보건소장을 비롯해 담당 공무원, 아파트 관리소장, 아파트 입주민 대표 등이 참석했다.오송대광로제비앙아파트는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세대주의 2분의 1 이상 동의를 얻어 아파트의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4곳이 금연구역으로 지정됐다.보건소는 아파트에 금연아파트 현판, 현수막을 설치하고 3개월간의 계도 기간을 거쳐 오는 12월 23일부터 아파트 금연 구역 내 흡연 시 5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보건소 관계자는 “금연아파트 지정 확대로 흡연으로 인한 주민 간 갈등 및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깨끗하고 건강한 금연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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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서원보건소, 치매 가족 위한 특별한 '숲속 식탁' 열었다
청주시 서원보건소, 치매가족 힐링 프로그램 운영 (사진제공=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 서원보건소는 15일 서원구 치매환자 및 돌봄가족 30명을 대상으로 ‘모두의 숲속 식탁, 휴()레스토랑’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충북광역센터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함께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상당산성 휴양림에서 진행됐다.국산 임산물을 활용한 고사리 새우 로제 파스타와 곤드레나물 샌드위치, 오미자 딸기 에이드를 직접 만들고 먹어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참여자들은 치매 환자 돌봄 부담으로 지친 심신을 자연이 선물하는 공간에서 가족과 함께 요리하며 소통하고 몸과 마음이 안정시키는 시간을 가졌다.권영건 서원보건소 소장은 “치매 환자는 누구 한 명이 책임지는 게 아니라 사회 모두가 함께 돌봐야 한다”며 “치매 환자 가족도 행복을 추구하며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치매가족을 위해 서원구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상담 및 돌봄부담 분석 △자조모임 △가족교실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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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돌봄 사각지대' 해소 나선다
청주복지재단, 2025 청주복지포럼 개최(사진제공=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복지재단은 15일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 5층 다목적홀에서 2025년 청주복지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청주시 방과후 돌봄 관련 주요 현안 및 미래 이슈에 대한 논의의 장으로 청주시 및 교육지원청 관계자, 돌봄기관 종사자, 관련 전문가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강지원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은 ‘모든 아동을 위한 돌봄권 보장과 지역 단위 교육돌봄 체계 협력 방안’ 이라는 기조 강연을 통해 인구 위기에 따른 정책 전환으로 지역에 기반을 둔 아동돌봄안전망 구축 및 운영에 관한 내용을 발표했다.이어서 박정명 청주복지재단 연구위원은 ‘청주시 방과후 돌봄서비스 현황과 개선방안’ 이라는 주제 발표에서 청주시 방과후 돌봄 관련 현황 분석 내용과 함께 청주시 아동돌봄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컨트롤타워 및 전담조직 구축, 네트워크 확충, 지역 내 협력사업 확대, 통합플랫폼 운영 등의 방안을 제안했다.종합토론에서는 충남사회서비스원의 맹준호 연구위원, 경북여성정책개발원 김혜경 선임연구위원, 청주교육지원청 방과후학교팀장 오희진 장학사가 참여했다.최은희 청주복지재단 상임이사는 “이번 포럼은 청주시 모든 아이들이 행복하고 양육자가 안심하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협력의 장”이라며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앞으로 방과후 돌봄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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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가을 맞아 '모바일 걷기'로 건강과 환경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청주시 “10월엔 걷기 실천으로 건강‧환경 지키세요”(추석 칼로리 걸어서 비워요 (사진제공=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 보건소는 가을을 맞아 시민들의 걷기 실천 장려를 위해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걷기 행사를 운영한다.먼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Walk-On)’을 활용해 청주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추석칼로리 걸어서 비워요’ 챌린지가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총 15만보 걷기(1일 1만5천보 제한)와 함께 내가 먹은 명절 음식 사진 1장을 ‘워크온’에 게시하면 된다.응모자 중 800명을 추첨해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상당보건소는 14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한마음 치매극복 비대면 걷기 캠페인을 실시한다.‘워크온’ 상당구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한 뒤 ‘치매극복걷기 캠페인 – 건강한 걸음과 깨끗한 우리 마을’ 챌린지 참여를 신청하면 된다.행사 기간에 총 8만 보 걷기(1일 최대 1만 보 인정)와 플로깅(쓰레기 줍기) 사진 인증을 완료한 참여자 중 무작위 추첨해 250명에게 7천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이 제공된다.청원보건소는 청원구 구민 대상.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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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무심천, 가을꽃 8만 본 만개… 도심 속 힐링 정원 변신
가을 향기 가득! 청주시 무심천 꽃정원 만개 (사진제공=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무심천 꽃정원에 식재한 가을꽃이 만개했다고 15일 밝혔다.시가 조성한 꽃정원은 △흥덕대교 일원(6,900㎡) △용평교~방서교 일원(1,000㎡) △롤러스케이트장(2,000㎡) 등 3개소다.흥덕대교 일원 꽃정원은 9월 초 계절꽃 8종 8만본을 식재했으며 9월 말 시에서 직영 운영하는 꽃묘장에서 생산한 국화 약 5천본을 심었다.용평교~방서교 일원 꽃정원은 황화코스모스가 활짝 폈고 롤러스케이트장 튤립정원에는 황화코스모스와 숙근버베나가 조화를 이루고 있다.만개한 꽃정원은 11월 초까지 감상할 수 있을 전망이다.다만 롤러스케이트장 인근 튤립정원은 튤립 구근 식재 일정으로 인해 10월 말 조성작업에 돌입한다.시 관계자는 “가을꽃이 만개한 무심천 꽃정원을 많은 시민들께서 즐기시기 바란다”며 “무심천이 아름다운 추억을 쌓는 공간이 되도록 앞으로도 정원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