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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시립도서관, 18일 가을 독서 축제 '어디든 책뜰' 개최
청주시립도서관, 독서축제 ‘어디든 책뜰’ 18일 개최. 사진 (사진제공=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립도서관은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도서관에서 책과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독서문화축제 ‘어디든 책뜰’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책읽는청주 부문별 대표도서를 중심으로 책-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독서문화축제로 시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먼저, 작가 강연에는 아동부문 대표도서 ‘왜왜왜 동아리’의 진형민 작가 강연과 일반부문 대표 도서 ‘두 사람의 인터내셔널’의 김기태 작가 강연이 운영된다.공연은 청주챔버오케스트라의 감미로운 선율이 함께하는 힐링음악회와 웃음과 감동이 어우러진 솜사탕 마임공연, 가을의 정취를 더하는 따뜻한 선율의 마림바 공연이 이어진다.또한 대표도서와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왜’ 룰렛판 만들기, 리사이클링 커피박 키링, 희망소이캔들, 캘리그라피 등이 운영되고 문학 치유 강좌로 문학과 컬러- 문확과 향기- 문학과 소리의 만남이 운영된다.행사 참여의 재미를 더하기 위한 스탬프 투어도 함께 운영되는데, 독서퀴즈- 공연- 체험 등 4개 이상 참여하고 스탬프를 받으면, 현장에서 즉석으로 캐리커처를 받을 수 있다.또한 가을 햇살과 바람을 느끼며 책을 볼 수 있도록 도서관 앞마당에 야외도서관 ‘어디든 책뜰’을 조성해 도서관 밖에서 도서관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행사 참여는 당일 현장참여로 이루어지며 행사별 자세한 운영시간은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도서관 관계자는 “일상 속에서 책과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롭게 준비했다”며 “가족, 친구와 함께 도서관을 찾아 책과 문화가 주는 즐거운 시간을 누려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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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공예도시 위상 다진다... 한·중·일 전문가 집결 세미나 개최
청주공예비엔날레서 한-중-일 공예도시 세미나 열린다. 사진 (사진제공=청주시)
[충청뉴스큐]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로 한- 중- 일 공예도시들이 집결한다.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위원장 이범석 청주시장, 이하 조직위)는 오는 23일 오후 2시 문화제조창 동부창고 38동에서 ‘2025 한- 중- 일 공예도시 세미나(Korea-China-Japan Craft Cities Seminar)’를 개최한다.‘공예, 도시 그리고 창의: 한- 중- 일 공예도시의 현재와 실천’을 주제로 한 이번 세미나는 한국을 대표하는 청주시를 비롯해서 중국의 징더전시, 일본 가나자와시 등 공예로 대표되는 도시들의 관계자와 공예분야 전문가,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예도시의 현재와 창의적인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국제교류의 장이다.세계공예협회 WCC 인증 국내 유일 세계공예도시이자 2025년 국내 유일 추천도시로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최종 승인을 앞둔 청주인 만큼, 이번 세미나는 한- 중- 일을 비롯한 글로벌 공예도시들과의 지속 가능한 네트워크 강화와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 이후 실질적인 발전 전략 등을 모색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세미나 진행은 최공호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수가 맡는다.기조 강연은 유지 아키모토 Go For Kogei 총괄 디렉터가 ‘공예의 속성: Go for Kogei 사례를 중심으로 ’, 이어 주제 발표는 한건수 강원대학교 교수가 ‘유네스코 창의도시를 왜 하려고 하는가?창의산업과 지속가능발전’을 주제로 진행한다.사례 발표로는 구취안 중국예술연구원 박사의 ‘징더전과 중국 전통공예의 현대화’를 시작으로 타카하시 하루키 일본 가나자와 미술공예예술대학교 교수의 ‘정원, 공예의 언어로 표현하다’, 변광섭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대표- 청주공예비엔날레 집행위원장의 ‘공예의 땅, 청주’, 김준용 청주대학교 교수의 ‘공예도시 청주를 위한 지자체의 역할과 성과’ 가 이어진다.대미를 장식할 종합 토론에서는 사례 발표자들과 유네스코 창의도시인 이천시 관계자가 함께‘유네스코 창의도시의 문화산업적 성장과 지역 공예 발전 전략’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치게 된다.청주공예비엔날레 조직위원장인 이범석 청주시장은 “이번 세미나가 청주시가 공예분야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나아가는 중요한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한- 중- 일을 비롯해 세계 공예도시들의 지지와 협력을 다지고 지역을 넘어 K-공예인이 글로벌 무대로 비상하는 창의적 도약대가 되도록 세계공예도시 청주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초대의 말을 전했다.공예비엔날레의 도시를 넘어 진정한 글로벌 공예도시로 권위와 위상을 다지게 될 이번 세미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청주공예비엔날레와 청주시한국공예관 공식 누리집과 링크에서 사전 신청하거나, 당일 현장 등록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한편 한- 중- 일 공예도시들이 집결할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는 오는 11월 2일까지 ‘세상 짓기 Re_Crafting Tomorrow’를 주제로 문화제조창과 청주시 일원에서 펼쳐진다.월요일은 정기 휴관이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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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랜드, 일회용품 사용에 '빨간불' 켜다... '그린라이트 프로젝트' 가동
청주랜드, 일회용품 줄이기 ‘그린라이트 프로젝트’ 추진. 사진 (사진제공=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랜드관리사업소는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운동의 일환으로 ‘청주랜드 그린라이트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청주랜드는 이날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전 직원이 참여해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에 나서며 조직 내 친환경 문화확산을 이끌 계획이다.주요 실천 내용으로 주 1회 일회용품 사용을 금지하는 ‘일회용품 프리데이 챌린지’를 운영해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와 재미를 더해 지속적인 실천을 유도하고 ‘에코 실천 점검표’를 활용해 일회용품 사용을 스스로 점검한다.이외에도 ‘에코물품 공유함’을 운영해 재활용 사무용품 공유하고 직원들의 자발적 기부로 조성한 ‘다회용품 공유함’ 으로 자원 재활용과 재사용 문화를 만들 예정이다.또한, 사무실 한편에는 환경오염 사진과 경고문구를 부착한 일회용품 경각심 구간을 마련해 직원들이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체감하고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하도록 유도한다.안효용 청주랜드관리사업소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와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드는 친환경 조직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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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베트남 시장 공략 'K-뷰티 허브' 도약 시동
뷰티콜라겐, K-K 케미컬 업무협약(왼쪽부터 이경숙 (주)뷰티콜라겐 대표, 이범석 청주시장, K-K 케미컬l 쑤언 호아 응웬 대표) (사진제공=청주시)
[충청뉴스큐] 이범석 청주시장 등 청주시 대표단이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판로개척을 위해 지난 12일(현지시간)부터 14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시에서 공식 일정을 소화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청주시 해외통상사무소 개소: 베트남과의 통상- 교류 거점 기지 마련 시는 지난 13일 올초부터 베트남 하노이에 설립을 추진해 온 청주시 해외통상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이 자리에는 베트남 하이퐁시, 박닌성, 꽝닌성 등 시와 교류중인 지방 정부 관계자, 주베트남한국대사관 임병철 행안관, 코트라 동남아 대양주 구본경 본부장, 베트남한인상공인연합회(코참) 김인우 부회장 등 현지 관계기관 관계자와 자화전자, 오리온 등 베트남 진출 청주기업 관계자, 비엣텔 포스트, BV그룹 등 베트남 현지 기업 관계자를 포함해 총 130여명의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청주시 해외통상사무소 개소를 축하하며 두 도시 간 경제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청주시 해외통상사무소는 △청주시 중소기업 상품 전시- 홍보 및 각종 수출지원사업 추진 등 교역활동 지원 △통상 동향, 산업기술 등 정보 수집- 제공 △문화- 관광 등 시 홍보 및 관광객 유치 △베트남 주요 도시와의 국제교류 업무 지원 등 베트남과의 통상- 교류의 중심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특히 시는 청주시 해외통상사무소가 화장품, 식품, 생활용품 등 수출 유망 품목의 베트남 시장 진출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베트남 K뷰티 마케팅 행사 개최: K뷰티 베트남 시장 진출 발판 마련 앞서 지난 12일에는 청주시 지원 및 사단법인 청주시화장품기업협회 주관으로 K뷰티 마케팅 행사가 진행됐다.하노이 그랜드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행사에는 고객, 바이어 인플루언서 언론인 등 베트남 현지인 100여명이 참석했다.청주시 화장품 중소기업 13개사에서 선보인 헤어제품과 기초화장품은 현지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언론 노출을 통해 청주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도 성과가 있었다.이번 행사를 통해 현지 바이어와 한화 28억원 상당의 수출 협약(MOU)이 4건 체결됐으며 이 중 일부는 연내 계약 체결이 기대된다.또한 현지 언론 및 SNS를 통한 제품과 브랜드 홍보 노출로 ‘청주K뷰티의 중심지’ 이미지를 강화했다.이번 행사에 참여한 기업은 총 13개사로 기초화장품 전문 기업 △뷰티콜라겐 △마크로케어 △뷰니크코스메틱 △포메데시 △지엘캄퍼니 △(주)에이치피앤씨를 비롯한 △헤어- 바디제품 전문 기업 기린화장품 △화장품 원료 전문 기업 골드레벤 △청결제 및 앰플 전문 기업 사임당화장품 △물티슈 전문 기업 이룸의 터 △비누 전문 기업 아로마아로넷 △마스크팩 전문 기업 화니핀코리아 △헤어제품 전문 기업 에비수헤어다.기업들은 향후 바이어와의 협의를 통해 제품 수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중소기업 수출상담회 개최 또한 13일 시는 청주상공회의소와 협력해 청주시 해외통상사무소의 첫 공식 사업으로 중소기업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이번 상담회에는 △사임당화장품 △아로마아로넷 △(주)여우리 △(주)화니핀코리아 △(주)지엘캄퍼니 △(주)라파엘 △케이에스테크(주) △(주)충청 △(주)동해바이오 △화인진생에프티 등 지역 중소기업 10개사가 참여했다.참여 기업들은 현지 바이어와 1대 1로 100건, 1천720만달러(한화 약 245억원) 상당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으며 500만달러(한화 약 71억원) 규모의 수출 협약(MOU) 3건과 현장 계약 1건을 체결하는 쾌거를 이뤘다.특히 화장품, 생활용품 분야는 현지 한류 열풍과 맞물려 높은 관심을 받았다.청주시 화장품 기업-현지 기업 간 수출협약 MOU 체결 13일 오후 시와 사단법인 청주시화장품기업협회, 청주시 화장품 기업 ㈜뷰티콜라겐, (주)마크로케어는 베트남 현지 기업인 BV그룹의 계열사인 BV Life를 방문해 수출협약 MOU를 체결했다.BV그룹은 부동산, 교육, 상업- 서비스 및 무역, 에너지를 주력 산업으로 하는 베트남 유망 중견기업으로 BV Life는 BV그룹의 상업- 서비스- 무역 분야 계열사다.협약은 사단법인 청주시화장품기업협회-BV Life, (주)뷰티콜라겐-BV Life, (주)마크로케어-BV Life 간 총 3건이 체결됐다.이번 협약의 주된 내용은 △화장품 제조- 품질관리- 인증 관련 교육 추진 △화장품 제품 개발 및 베트남- 동남아시아 시장 공동 진출 △양국 화장품 산업 정보 공유 △무역박람회- 전시회 등 관련 행사 홍보 및 참여다.협약 당사자들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협약 내용을 전격 추진키로 약속했다.협약을 통해 청주시 화장품 기업과 BV Life 간의 협력을 강화해 관내 기업에서 생산한 화장품의 베트남 수출을 본격화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1박 3일간의 베트남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이범석 시장은 “이번 출장으로 청주 기업들이 베트남 시장 진출의 실질적 기회를 얻고 청주가 K뷰티 글로벌 허브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주시 해외통상사무소를 중심으로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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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월드 옥타 초청 수출상담회 개최... 글로벌 한인 네트워크 활용
청주시, 지역기업 해외 진출 위해 베트남 화장품 기업과 맞손 (사진제공=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오는 24일 글로스터 호텔 청주에서 ‘2025 청주시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World-OKTA)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World-OKTA·월드 옥타), 충북테크노파크가 공동 주관하며 청주시 수출유망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와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추진된다.청주지역 중소- 중견기업 30여 개사가 참여해 세계 최대 한민족 경제 네트워크인 월드 옥타(회장 박종범) 소속 해외 한인 바이어들을 만날 예정이다.참가 기업들은 소비재, 화장품, 식품, 전기전자, 기계 등 다양한 품목을 중심으로 바이어별 1:1 맞춤형 무역상담을 진행한다.상담 결과에 따라 현장 계약, 샘플 거래, 업무협약(MOU) 체결 등 실질적인 수출 성과도 기대된다.행사 당일인 24일에는 개회식과 기념 촬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수출 상담이 진행되며 이어 참석자 간 교류와 네트워킹을 위한 만찬이 열린다.이튿날인 25일에는 한인 바이어들이 오송 화장품- 뷰티산업엑스포 현장을 방문해 청주시 우수 화장품 기업 부스를 둘러보고 지역 화장품 산업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상담회를 통해 지역기업들이 옥타를 기반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구축하고 해외 판로를 넓혀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옥타는 1981년 설립된 재외동포 경제인 단체로 전 세계 73개국 153개 지회에 약 7천명의 한인 경제인과 2만여명의 차세대 경제인이 참여하고 있다.매년 개최되는 세계한인경제인대회를 통해 각국의 한인 경제인과 국내 기업들이 교류하며 수출상담회- 투자포럼- 시장설명회 등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한민족 경제 네트워크로 자리매김했다.올해 제29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가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릴 예정인 가운데, 대회 참석을 위해 방한하는 해외 한인 바이어들이 청주 방문 일정을 함께 진행하며 이번 수출상담회에 참여할 예정이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이번 상담회는 미국 관세정책 등으로 불안정해진 통상환경 속에서 지역기업들이 해외 한인 바이어 네트워크를 활용해 새로운 수출 활로를 찾을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며 “앞으로도 청주시는 지역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해외마케팅과 글로벌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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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북이면 금대지구, 123억 투입해 '악취 지옥' 벗어난다
청주시, 농촌공간정비사업 국비 공모 선정… 총 123억원 확보(금대지구 농촌공간 정비사업 대상지 악취현황) (사진제공=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5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 청원구 북이면 금대지구가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이 사업은 농촌 공간 재구조화를 위해 농촌 유해 환경시설을 정비하고 정비한 공간에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시설을 조성해 농촌 정주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청주시가 이 사업 공모에 선정된 것은 2023년 북이면 장양지구, 2024년 옥산면 소로지구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도비 80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123억원을 확보했다.2029년까지 금대2리 일원 돼지 축사 1개소, 소 축사 2개소 및 폐축사 등 총 2만3천368㎡를 철거하고 복합문화체육시설, 마을공원 등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해 그동안 고통받은 주민의 삶의 질과 복지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해당 지역은 주거지와 인접한 축사의 분뇨 등 악취로 주민들의 고통이 다년간 지속됐던 곳이다.인접 지자체인 증평군민 또한 악취로 민원이 끊이지 않아 갈등을 빚었던 만큼, 사업이 완료되면 정주 여건이 크게 개선돼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농촌과 도시가 모두 행복한 도농복합 특별시 청주를 실현하기 위해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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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잠실 잇는 광역급행철도, 중부권 7개 지자체 '조기 착공' 한목소리
청주시청사전경 (사진제공=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14일 청주국제공항에서 개최된 중부권 광역급행철도(잠실~청주공항)의 조기 착공을 촉구하는 결의대회에 참석했다.행사에는 신병대 청주부시장을 비롯한 성남시, 광주시, 용인시, 화성시, 안성시, 진천군 등 중부권 7개 지자체 시장- 군수 및 부단체장들이 참석해 지역 간 연대를 통해 사업 추진의 시급성을 강조했다.참석자들은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건설을 위한 민간투자사업 적격성 조사의 조속한 통과와 사업 조기 착공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발표하고 핸드프린팅과 슬로건 퍼포먼스를 통해 중부권의 의지를 나타냈다.해당 사업은 수도권 남부 및 중부 내륙지역 간 연계성을 강화하고 국토의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면서 청주공항을 핵심 교통 인프라로 성장시킬 전망이다.중부권 광역급행철도 노선이 여러 지자체를 경유하는 만큼 이번 결의대회는 지자체 간 협력을 강화하고 공동의 목표를 설정해 향후 사업 추진에 힘을 모으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신병대 부시장은 “중부권 광역급행철도는 단순한 철도가 아니라 국가의 주요 교통핵심축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해 적극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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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10월 축제 폭탄... 역사·뷰티·미식 총망라
청주시청사전경 (사진제공=청주시)
[충청뉴스큐] 가을 기운이 물씬 풍기는 10월, 청주가 꿀잼 축제와 행사로 들썩인다.오는 17일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를 시작으로 공원에서 놀자, 팝업놀이터, 오송화장품 뷰티산업엑스포, 미식주페스타, 원도심골목길축제, 육거리야시장 등이 이어지며 풍성한 가을의 즐거움을 선사한다.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 K-전통시장페어 17일~19일 개최 먼저 제19회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가 오는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청원구 내수읍 초정행궁 일원에서 막을 올린다.세종대왕이 초정에서 안질을 치료했던 역사적 사실과 초정 약수의 치유적 가치를 문화- 관광 콘텐츠로 풀어내는 청주의 대표 가을축제다.개막식, 영천제, 양로연 등 전통 의례를 비롯해 개막 축하음악회, 청주시 홍보대사 특별공연, 줄타기 공연, 유명 포크 그룹 공연 등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무대가 이어진다.18일 초정행궁 일원에서는 세종대왕의 어가행렬이 재현돼 역사적 의미를 더한다.이와 함께 시민 참여형 거리 악극, 어린이 에어바운스 놀이터, 전통 공예 체험, 훈민정음 디지털 전시, LED 미디어월- 게이트 설치 등 즐길 거리도 풍성하게 구성된다.같은 기간(10월 17일~19일) 청주오스코에서는 제21회 전국우수시장박람회 ‘k-전통시장페어’ 가 개최된다.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국내 최대 규모의 전통시장 박람회로 전국 140여개 전통시장과 유관기관이 참여해 각 지역의 특산물과 대표 상품을 전시- 홍보한다.또한 인기 출연진과 함께하는 축하 콘서트가 3일간 계속되며 다채로운 체험도 마련된다.주말(18일)에도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 풍성 주말인 18일에도 청주 곳곳에서 다양한 문화행사가 이어진다.청주시립도서관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책읽는청주 어울림마당’ 이 진행된다.사전신청으로 참여할 수 있는 강좌 이외에도 힐링음악회, 웃음극장, 마림바 공연 및 8가지 체험을 즐길 수 있다.상당구 유기농복합단지에서는 오전 11시부터 팝업놀이터 ‘오늘!여기!꿀잼!이 운영된다.에어바운스, 놀이기구, 마술- 벌룬- 버블 공연, 페이스페인팅, 인생네컷, 야외도서관, 랜덤플레이댄스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준비된다.팝업놀이터는 10월 25일 무심천체육공원에서도 열릴 예정이다.또한 청원구 율봉근린공원에서는 오후 5시부터 주말이벤트 ‘공원에서 놀자’ 가 진행된다.어쿠스틱- 퓨전국악 공연과 함께 한지스탠드- LED반딧불이 만들기 체험 등이 마련된다.같은 장소에서 목재문화 체험행사인 ‘우드-득 페스타’도 열려 목재를 이용한 다양한 놀이도 경험할 수 있다.뷰티엑스포- 미식주페스타- 원도심골목길축제까지, 꿀잼 축제 릴레이 이어지는 주간도 꿀잼 축제로 가득하다.23일부터 25일까지는 청주오스코에서 오송화장품 뷰티산업엑스포가 펼쳐진다.220여개 업체가 참여해 각 기업의 우수 제품을 전시 및 할인 판매하며 뷰티산업 관련 세미나와 수출상담회도 함께 열린다.화장품 만들기, 타투스티커, 네일 퍼스널컬러, 뷰티기기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도 운영된다.청주만의 독특한 음식문화를 발전시키기 위해 새롭게 준비한 축제 ‘미식- 주()페스타’는 24일부터 25일까지 문화제조창 잔디광장에서 열린다.청주의 다채로운 음식- 식재료- 술을 청주삼겹살 미식회, 청주 대표음식 개발- 품평회, 청주음식 홍보관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또한 원도심골목길축제 ‘가을:신묘한x집,대성’ 이 25일부터 26일까지 대성동 일원에서 개최된다.골목길 투어, 공연, 체험 등 골목길의 매력을 가득 담은 프로그램들을 선보일 예정이다.공연, 전시, 가을꽃, 야시장..눈도 귀도 입도 즐겁다!청주시립예술단도 수준 높은 공연을 연이어 선보인다.△16일 오후 7시 40분 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교향악단 정기연주회 ‘Reformation-멘델스존의 종교개혁’ △18일 오후 7시 30분 오송호수공원 특설무대에서 합창단 특별공연 ‘오송 파크콘서트’ △24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무용단 정기공연 ‘바라기-동행..waiting’ △29일 오전 11시 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교향악단 브런치콘서트 등이 예정돼 있다.백제유물전시관에서는 10월 28일부터 특별전, [“용범”, 쇠를 다스린 도시]를 연다.청주시청사 건립부지 유적에서 출토된 유물(용범- 도가니 등)을 중심으로 고려시대 금속 공방 시설과 관련한 발굴 성과를 공개한다.이 밖에도 유기농복합단지 인근 무심천 수변공간과 무심천 꽃정원(운천동339번지) 등이 가을꽃으로 물들어 시민들의 나들이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가을밤 입맛을 깨우는 야시장도 열린다.육거리야시장 시즌2는 ‘육거리 비어호프 & 라면 페스타’를 주제로 24일부터 시작해 11월 15일까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를 시작으로 뷰티- 미식- 골목길 행사까지 다양한 가을 축제가 연이어 펼쳐진다”며 “어디를 가든 청주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계절인 만큼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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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제30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종합대상' 영예... 비결은?
청주시청사전경 (사진제공=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14일 서울 공군호텔에서 열린 ‘제30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최고 영예인 기관 종합대상을 수상했다.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전국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1996년부터 발표하고 있는 권위 있는 시상으로 올해로 30회를 맞았다.△행정혁신 △문화관광 △복지보건 △지역개발 △산업경제 △기후환경 등 6개 분야에 대해 1차(정량평가), 2차(정성평가, 인터뷰평가), 3차(주민만족도 설문) 평가 등 객관적이고 종합적인 과정을 거쳐 수상자를 선정한다.이날 시상식에는 전·현직 장관, 국회의원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대회의 권위를 높였다.청주시는 이번 심사에서 시민 소통 확대, 시민 체감형 꿀잼 인프라 확충, 임신·출산·양육 전 주기 지원, 역대 최대 규모 34조원 투자유치 및 첨단산업 육성,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조성, 대외 평가에서의 우수성 등 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종합대상이라는 최고 영예를 안았다.시상식에 참석한 이범석 청주시장은 “이번 종합대상은 88만 청주시민과 4천여 공직자가 함께 만들어 낸 값진 성과”며 “청주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100만 자족도시, 글로벌 명품도시’를 향해 힘차게 도약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청주시는 △옥스퍼드 이코노믹스의 2024년 ‘글로벌 도시지수’ 국내 기초지자체 중 1위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발표한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 경영자원 부문 1위 △3년 연속 일자리 대상 수상 등 각종 대내외 평가에서 전국 최고의 도시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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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율봉공원서 '우드-득 페스타' 개최... 목재친화도시 향한 발걸음
목재친화도시 청주, ‘우드-득 페스타’ 18일 개최(사진제공=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오는 18일 청원구 율봉근린공원에서 목재문화 체험행사 ‘우드-득!팝업페스타’를 운영한다.우드-득 팝업페스타는 지난 5월 가드닝 페스티벌에서 처음 선보인 목재체험 행사다.나무를 수확하는 소리인 ‘우드득’과 나무를 얻어간다는 ‘득()’의 의미를 담아 명명했다.이번 행사는 ‘공원에서 놀자!행사와 함께 진행된다.친환경 탄소저장 소재인 목재를 활용해 온 가족이 생활 속 문재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나무 놀이터, 목재 조각(우드칩) 밝기 체험, 편백나무 놀이터, 숲속 팝업 포토존 등이 운영된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우드-득 팝업페스타는 청주시가 목재친화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목재문화 체험행사로 목재를 이용한 다양한 놀이를 경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목재산업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발굴해 적극 지원하고 목재 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