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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상당산성 옛길 급경사지 안전관리 강화
2026-03-06 0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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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철새도래지 통제초소 3곳 설치 운영
청주시, 철새도래지 통제초소 3곳 설치 운영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고병원성 AI 차단방역과 사전 예방 강화를 위해 지난 9월부터 철새도래지 6곳의 가금관련차량 출입을 전면 통제해 왔다.
시는 이 조치의 실효성을 강화하기 위해 고위험군인 미호천 부근에 통제초소 3곳을 설치해 가금관련 축산차량에 대한 출입통제와 우회안내를 강화한다.
이번 조치는 올해 유럽에서 AI 발생이 급증하고 중국·대만·몽골 등 주변국에서 발생이 지속되고 있어 조기 유입가능성이 높아, 한층 더 강화된 예방 방역조치로 우리 지역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의 유입을 사전에 막아보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여주는 선제적 조치다.
이는 내년 2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철새도래지 6곳에 대한 가금관련차량 출입통제와 원활한 통제 초소 운영을 위해 축산차량 소유자와 가금 사육농가들이 적극 협조해 주셨으면 한다”며“축산관련 단체들도 농가에 홍보하는 것에 동참해 동절기 고병원성 AI 예방 강화를 위한 방역대책이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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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범덕 청주시장, 충북 자율주행차 테스트베드 현장방문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한범덕 청주시장이 14일 오후 2시 30분 청원구 오창읍 충북대 오창캠퍼스 내 충북 자율주행차 테스트베드 공사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자율주행차 테스트베드는 지난 9월 시공사를 선정하고 지난 25일 착공을 시작해 내년 말쯤 완공 예정이다.
이곳은 첨단센서 개발과 자율주행 관련 기업이 참여하는 오픈형 시험장으로 운영된다.
주요 구축 사항은 도로환경과 동일하게 조성되는 총 5개 구역 시험로 차량의 자율주행 개조실험과 평가를 위한 시험동, 야외구역 시험차량을 실시간 모니터링 하는 통합관제 센터 등이다.
한 시장은 “청주 오창을 중심으로 미래차 연구개발 환경을 조성해 4차 산업혁명의 중심축이 되도록 차질 없는 사업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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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과태료 상습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오는 12월까지 과태료 성실납세자와의 형평성 제고와 체납액 징수를 위해 상습 체납차량의 번호판 영치를 강력하게 추진한다.
영치대상은 주정차 위반, 책임보험 미가입, 자동차 정기검사 미필 등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액이 30만원 이상이고 체납 발생일로부터 60일이 지난 차량이다.
대상 차량은 7400여 대로 총 체납액은 90억 6400만원에 달한다.
시는 지난 8월 번호판 영치 예고문을 과태료 체납자들에게 발송해 8월 말까지 체납액을 납부하지 않으면 해당 체납차량의 번호판이 영치될 수 있음을 안내했다.
번호판 영치는 영치반을 편성해 아파트, 다가구주택, 상가 등 차량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번호판 자동인식 시스템을 장착한 차량을 활용해 실시한다.
번호판이 영치된 체납자는 과태료 체납액을 모두 납부한 후 담당부서에 방문해 소유자 확인절차 등을 거쳐 반환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고액·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번호판 영치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며“번호판 영치로 생계유지가 곤란한 경우 분할납부 및 영치를 일시 해제해 시민의 불편함을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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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친환경 주말 체험프로그램 즐겨요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 농업기술센터가 유기농단지 내 체험관에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해 주말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달 14일부터 23일까지 청주시통합예약사이트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공기정화식물을 이용한 친환경 인테리어소품 만들기 체험, 꽃과 식물을 이용한 원예체험, 다양한 유기농 재료를 활용한 간식 만들기 등 가족이 다 같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한, 체험활동 후 유기농단지 내에 있는 넓은 잔디밭과 산책로 꽃밭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애완동물 출입과 음식물 반입은 금지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체험시간은 2시간으로 짧게 진행되며 체험 중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생활 속 거리두기 수칙 준수는 물론 실내·외 방역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가족과 추억을 쌓기 어려운 시민분들께 이번 체험프로그램이 가족들의 좋은 경험과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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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청주지사, 청주시에 500만원 성금 기탁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한국농어촌공사 청주지사가 14일 오전 11시 시청 직지실에서 농어촌 취약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500만원을 청주시에 기탁했다.
기탁식에는 한범덕 청주시장과 최홍규 지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한국농어촌공사 임원진과 부서장급 직원 154명이 급여의 일부를 반납해 모은 것이다.
한국농어촌공사 청주지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4개월간 임원진과 부서장급 간부들이 급여에서 5~30%를 자발적으로 공제하는 방식으로 성금을 모금했다.
최홍규 지사장은 “코로나19와 연속된 태풍 등으로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농어촌 취약계층 등에 희망으로 전달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농촌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범덕 청주시장은 “한국농어촌공사의 기부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는 선한 영향력 행사에 감사드리며 우리 시도 농촌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히 보살피겠다”고 말했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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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가 행정안전부로부터 ‘2019년 지방공기업 발전 유공’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405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경영실적 개선 및 국정과제 이행 여부 등을 평가해 ‘지방공기업 발전 유공’표창을 수여했다.
청주시는 2019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 예산 절감 및 유수율 제고를 통한 경영개선 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2019년 상수도 부문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결과 최우수등급인‘가’등급을 획득했다.
또한, 상수도의 건전재정을 위한 제도 개선과 예산확보를 통해 전국 상위의 요금 현실화율을 유지하는 등 공로를 인정받아 홍연표 전 운영팀장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아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속적인 지방공기업의 경영혁신과 건전재정 증진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의 안정적 공급과 효율적인 상수도 시설 관리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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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파출소 청원, ‘문파 위크’ 수강생 모집
문화파출소 청원, ‘문파 위크’ 수강생 모집
[충청뉴스큐] 이 가을, 문화파출소 청원이 준비한 집콕 문화 교실 ‘문파 위크’가 온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운영하는 ‘문화파출소 청원’에서 ‘四時사천 비대면 클래스 : 문파 위크’를 개설하고 오는 21일까지 온라인 수강생을 모집한다.
지난 6월과 7월, ‘문파 맛보기’프로그램으로 비대면 클래스를 운영했던 ‘문화파출소 청원’은 문화예술체험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갈증과 호응에 힘입어 또 한 번 비대면 클래스를 마련하게 됐다.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일주일간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이번‘문파 위크’는 ‘비즈 팔찌’, ‘향기주머니, 족욕제’, ‘도자기 키링’, ‘씨앗 재배’, ‘가죽 미니백’ 총 5가지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수강 인원은 프로그램 당 선착순 10명으로 1인 최대 2개 프로그램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프로그램 당 2000원이다.
수강 신청이 완료되면 ‘문화파출소 청원’에서 해당 프로그램의 키트를 수령한 후, 프로그램 별로 열리는 오픈채팅방을 통해 강사와 소통하며 집콕 문화교실을 즐기면 된다.
수강 희망자는 청주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전화 043-218-7303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문화파출소 청원’은 “이번 문파 위크가 코로나19로 갑갑하고 무료한 일상을 보내는 주민분들께 잠시나마 위로와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조정된 만큼,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도 온·오프라인으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해 문화안전지대 문화파출소의 역할을 다시 담당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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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산림일자리사업 유공 시민에 표창장 수여
청주시, 산림일자리사업 유공 시민에 표창장 수여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13일 시청 제2청사 푸른도시사업본부장실에서 산림일자리사업 유공자 5명에 대한 시장 표창장 수여식을 진행했다.
시는 그동안 매월 시민표창의 날을 개최해 시정발전에 힘쓴 시민들에게 표창 수여식을 진행해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행사가 취소되면서 별도의 수여식을 마련해 진행하게 됐으며 박노열 푸른도시사업본부장이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날 표창장을 수상한 5명은 산림관리과 소속 기간제근로자들로 올 여름 긴 장마와 집중호우·태풍 기간 동안 산사태 위험지, 토사 유출지, 위험수목 도복현장 등 재해현장에서 응급조치, 복구작업에 혼신을 다했다.
또한, 항상 현장의 최일선에서 민원 불편사항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임해 타의 모범이 된 바 있다.
박노열 푸른도시사업본부장은 “위험하고 험난한 여건 속에서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노력해 헌신해온 유공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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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14기 입주작가 세 번째 아티스트 릴레이프로젝트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14기 입주작가 세 번째 아티스트 릴레이프로젝트
[충청뉴스큐] 2020-2021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가 14기 작가들의 입주기간 창작 성과물을 전시로 선보이는 릴레이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아티스트 릴레이프로젝트는 창작스튜디오 입주를 통해서 새롭게 도출된 작가 개인의 작업 방향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일반 관람객에게 소개하는 전시이다.
이번 14기 작가는 총 19명이 선정됐으며 내년 4월까지 진행된다.
14기 세 번째 릴레이프로젝트는 권혜경 작가의 ‘사물을 넘어 별을 향해’展과 실라스 퐁 작가의‘sad’展으로 구성된다.
sad는 School of Artists Development의 약자이번 전시는 이달 15일부터 25일까지 1층과 2층 전시실에서 개최된다.
1층 윈도우 전시장과 대전시실에서는 3개월 단기 입주작가인 실라스 퐁작가의 작품이 전시된다.
실라스퐁 작가는 홍콩과 독일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2017년부터 중앙대학교 사진전공 조교수로 재직하며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젊은 작가이다.
2층 전시장에는 권혜경 작가의 작품이 전시된다.
이곳에서는 지난 홍콩시위에 대한 한국인의 입장에서 지지의 메시지를 담은 회화·설치 작업이 진행된다.
권혜경 작가는 남편인 실라스퐁 작가의 고향에서 일어난 민주화 운동 현장에서 시위자들의 최소한의 안전을 책임진 ‘공사용 컬러콘’,‘방진마스크’,‘보호안경’,‘안전장갑’등의 사물을 통해서 소소한 사물들이 내포할 수 있는 무거운 시대적 의미를 회화로 표현한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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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농업기술센터, ‘가을 맥류 적기 파종하세요’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농업기술센터가 연이은 이상기후로 맥류 저온 피해를 줄이고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지역별 알맞은 파종 시기를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밀, 보리와 같은 맥류는 일찍 심겨진 상태에서 따뜻한 날씨가 지속될 경우 추워지기 전에 웃자라고 일찍 나온 어린 이삭이 추위에 얼어 죽어 수확량이 떨어질 우려가 있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2017년 ~ 2019년 기후온난화에 따른 맥류 파종 적기가 기존보다 평균 7일 정도 늦어졌다.
중부지역 맥류의 파종 적기는 10월 10일부터 25일까지였지만, 최근에 파종 적기가 이동해 10월 15일부터 31일까지다.
벼 수확이 끝난 후 파종해야 안전 다수확을 이룰 수 있다.
맥류는 월동 전 잎이 5~6매 확보돼야 안전한 월동이 가능한데, 파종 적기에 파종을 마쳐야 안전 월동이 가능하다.
일찍 심은 맥류는 겨울을 나고 다음해 봄에 다시 자라는 시기도 빨라진다.
이런 경우 3월~4월에 이상저온이 발생하면 어린 이삭은 저온 피해를 입고 생산량이 떨어질 우려가 있다.
파종에 앞서 깜부기병, 줄무늬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카보람분제를 종자 15kg/10a에 40g 비율로 분의 소독하면 예방할 수 있다.
파종량은 10a당 15kg, 파종 깊이는 3cm로 해야 하고 시비량은 N-P-K 성분량 기준 13-60-15kg/10a를 시비한다.
파종 후 중간배수로를 반드시 조성해줘야 하는데, 이는 보리를 논에 재배 할 경우 습해에 약하기 때문이다.
배수로는 앞, 뒤 부분을 15~20cm 정도로 깊게 해줘 물 빠짐을 좋게 해 습해를 예방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맥류 적기 파종으로 안전한 겨울나기를 할 수 있으며 종자 소독 및 배수로 관리를 통해 맥류 수량을 증대 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2020-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