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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6 0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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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가경 국민체육센터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청주시, 가경 국민체육센터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흥덕구 가경동 2223번지 일원에 추진 중인 가경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과 관련해 지난 6일 설계공모 한 결과, 신성종합건축사사무소㈜에서 제출한 작품이 선정됐다.
가경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은 청주가경홍골지구 도시개발사업 내 위치하며 청주MBC, 서현초·중학교, 아파트 단지가 밀집돼 있어, 지역주민이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를 추진 중이다.
심사 결과 당선작은 입면계획이 역동적인 입면디자인으로 체육관 이미지를 부각시켰으며 주변 주택단지 등을 고려해 조화를 이루는 것으로 평가를 받았다.
건축 규모는 연면적 3270㎡, 지상 4층 규모다.
수영장, 배구, 배드민턴, 탁구 등 다목적체육시설 등을 구성했으며 다채로운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공간과 운동 프로그램실 공간을 확보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당선작은 건축물의 기본적인 형태 및 공간 활용을 제시한 것으로 이후 실시설계 시 관계전문가 및 시설이용자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체육 복지 향상에 기여하는 건축물이 건립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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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아동권리 증진 위한 ‘옴부즈퍼슨’ 위촉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7일 오후 2시 시청 직지실에서 아동권리 보호와 증진을 위한 활동을 수행할 아동권리 옴부즈퍼슨을 위촉했다.
아동권리 옴부즈퍼슨은 아동의 권리를 보호하고 피해를 구제하기 위한 기능을 수행하는 독립적인 기구로 아동권리모니터링의 효과성을 높이고 아동의 권리침해 요인을 제거해 아동의 권리를 증진하는데 목적이 있다.
시에서 위촉한 아동권리 옴부즈퍼슨은 노동영 변호사, 김남진 청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 최은희 충북아동보호전문기관장이다.
이들은 아동권리에 대한 법률 자문 및 정책 제안, 아동정책 모니터링 등 아동권리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2021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목표로 아동권리교육, 아동참여위원 운영 등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 옴부즈퍼슨 제도를 적극 알리고 아동보호와 아동권리증진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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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고인쇄박물관, ‘세종의 마음을 찍다’개막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고인쇄박물관이 7일 오후 3시 근현대인쇄전시관에서 ‘세종의 마음을 찍다’라는 제목으로 2020년 특별전을 개막했다.
이번 전시는 조선 세종 때 만들어진 금속활자 ‘경자자’ 탄생 600주년을 기념해 기획됐으며 코로나19로 인해 개막식에는 초청을 제한했으며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별전 ‘세종의 마음을 찍다’는 조선 초기 세종이 이룩한 많은 성과들이 금속활자인쇄술을 통해서 어떻게 백성들에게 영향을 미쳤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천문, 농업, 의학, 수학, 병학 분야의 발전에 주목해 세종 때 개량·발전시킨 금속활자인쇄술이 후대까지 백성의 삶을 변화시켜간 모습을 보여주고자 했다.
전시는 총 3부로 구성되며 1부 ‘경자자의 탄생’은 조선 초기 금속활자의 주조·조판기술 변화를 소개하고 경자자로 인쇄한 책 13종을 전시했다.
경자자본은 현재 26여 종만 전하고 있는 귀중한 자료다.
2부 ‘금속활자인쇄술과 역사발전’은 인쇄술의 발전이 우리 역사발전에 미친 영향을 의학, 산학, 병학, 농학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소개했다.
의학 분야에서는 지금의 코로나19와 같은 전염병에 대해 우리 선조들은 어떻게 대응해 극복했는지를 보여주는 ‘신찬벽온방’ 등의 의학 서적을 전시했으며 각 분야별로 ‘농사직설’, ‘신편산학계몽’, ‘기효신서’ 등의 책을 중심으로 변화모습을 소개했다.
3부는 세종의 과학기술 부흥으로 구성했다.
세종은 기존의 중국에 의존하던 역법체계에서 벗어나 우리 땅에서 별자리를 관측하고 또 우리의 시간을 찾고자 즉위 초부터 노력했다.
집현전을 중심으로 인재를 양성하고 신분을 가리지 않고 능력위주로 인재를 등용해, 즉위 20여 년 만에 조선의 한양을 중심으로 한 역법체계를 완성했다.
이 3부에서는 혼천의, 간의, 혼상 등의 천문관측기구와 ‘대통력일통궤’, ‘수시력입성’, ‘제가역상집’, ‘칠정산내편’등의 천문서를 비롯해 측우기, 앙부일구, 현주일구, 휴대용 해시계 등 세종대의 과학기술 관련 자료를 전시했다.
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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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 신청하세요’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기존 복지제도 및 코로나19 피해 지원 사업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한시적 긴급 생계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코로나19로 인해 실직·휴폐업 등으로 가구 소득이 25% 이상 감소하고 중위소득 75% 이하이면서 재산이 3억 5000만원 이하인 저소득 가구이다.
지원 금액은 1인 가구 40만원 2인 가구 60만원 3인 가구 80만원 4인 가구 이상 100만원으로 소득, 재산 등 조사를 거쳐 다음달 10일 이후 순차적으로 신청한 계좌에 현금으로 지급된다.
단, 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 코로나19 맞춤형 지원 사업[, 고용대응 특별지원사업]등 정부지원을 받은 가구는 제외된다.
온라인 접수는 이달 12일부터 30일까지 복지로로 인터넷과 모바일을 이용해 세대주가 신청할 수 있다.
현장 접수는 이달 19일부터 30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세대주, 가구원, 대리인 등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요일제로 운영되며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에만 신청이 가능하다.
온라인 접수에 한해 주말에도 신청을 받는다.
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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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청주↔제주 간 노선 첫 취항 닻 올려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에어서울가 오는 8일부터 청주↔제주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
이에 청주시는 7일 시청 직지실에서 에어서울와 관광 마케팅 업무 협약식을 체결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청주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해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김항섭 청주부시장과 조진만 에어서울 경영본부장 등 7명이 참석했다.
협약 내용은 에어서울 청주↔제주 신규 취항에 따른 공동 마케팅 관광 협력, 청주지역 국내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한 공동 관광 마케팅 추진 등이다.
시는 양 측의 협약에 따라 에어서울 홈페이지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해 청주국제공항을 이용하는 전국의 국내 관광객 대상으로 청주시 관광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포스트 코로나19를 대비해 언택트와 온택트 방식을 활용한 작은 여행, 안전하고 청정한 관광 등 시대에 맞는 특화 마케팅 방식으로 청주 관광을 알리고 있다.
김항섭 청주부시장은 “이번 관광 협력을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청주 국내 관광 활성화에 활력이 되기를 희망한다”며“항공 업계와 여행 업계가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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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열 푸른도시사업본부장, 꽃묘장 점검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박노열 푸른도시사업본부장이 6일 상당구 월오동, 문의면 꽃묘장을 방문 해 꽃묘 생산 현장을 점검했다.
꽃묘 생산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가을꽃 국화 생산 및 식재 등 막바지에 든 만큼 생산현장 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꽃묘장에서 생산되는 계절 꽃은 청주시 주요간선도로변 및 교통섬, 화단 등에 식재돼 아름다운 도심 경관을 연출하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보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박노열 푸른도시사업본부장은 “도심 곳곳에 식재된 다양하고 아름다운 꽃들을 보면서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시민들이 잠시나마 여유를 가졌으면 좋겠다”며“앞으로도 좋은 꽃묘 생산을 통해 아름다운 도시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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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 미래지농촌테마공원 ‘가마솥밥짓기 체험장’ 재탄생
오창 미래지농촌테마공원 ‘가마솥밥짓기 체험장’ 재탄생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오창읍 미래지농촌테마공원 내 초가집 4채를 ‘가마솥밥짓기 체험장’으로 새단장했다.
그동안 쌀주제 체험장으로 조성돼 있었으나 활용도가 떨어져 지난 7월 초부터 리모델링해 가마솥밥짓기 체험장, 식당, 주방 등으로 건물 내부를 정비했다.
또한 기존 비위생적이고 매년 교체 비용이 수반되는 천연볏짚 지붕은 관리가 용이하고 반영구적이며 위생적인 가벼운 소재의 기와로 교체해 초가집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며 아름다운 미관과 함께 예산절감의 효과도 기대된다.
시는 내년부터 미래지농촌테마공원에서 가마솥밥짓기 체험, 목공예 체험과 원예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미래지농촌테마공원을 활성화해 청주시 대표적인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안전하게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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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아카데미 강연 네 번째, 8일 고정숙 작가 강연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고정숙 작가의 ‘명리학으로 풀어보는 내 삶의 내비게이션’주제 강연이 오는 8일 오후 2시 제116회 청주아카데미 온라인 강연으로 진행된다.
이날 고정숙 작가는 자신의 저서 제목이기도 한 이날 주제 강연을 통해 역경이 곧 경력이 될 수 있음을 강조할 예정이다.
25년간을 무학의 미용실 아주머니로 살아오다가 10개월 여 만에 초·중·고등학교를 검정고시로 마치고 경북대학교 한문학과와 대학원까지 수료한 고정숙 작가는 김천 기네스북 인증패를 받고 아침마당에 출연할 정도로 유명인사가 됐으며 지금은 3권의 책을 출간한 이후 인문학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평생학습관 관계자는“이번 인문학 특강은 청주시민들이 그동안 살아온 삶을 돌아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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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영상위, 30일까지 촬영지 발굴 지원 사업 진행
청주영상위, 30일까지 촬영지 발굴 지원 사업 진행
[충청뉴스큐] 영화, 드라마, 뮤직비디오 등 시민의 눈으로 발견한 청주만의 촬영 핫플 기대 나만 알고 있기 아까운, 청주의 숨겨진 공간들을 드라마틱한 촬영 핫플로 만들어 보자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청주영상위원회가 오는 30일까지 ‘청주 촬영지 발굴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촬영하기 좋은 도시 구현을 위한 청주영상위의 첫 시민 참여형 프로젝트인 이번 사업은 청주시 내 영화, 드라마, 뮤직비디오 등 촬영이 가능한 밀착형 로케이션 발굴을 위한 것으로 시대별 시대상을 나타낼 수 있는 건물을 포함한 거리부터 고택, 한옥, 폐창고 폐건물 등 모든 공간이 대상이다.
다만, 청주영상위 홈페이지 및 필름코리아에 기 등록된 로케이션 장소와 촬영이 불가능한 보안구역 등은 제외된다.
청주시 거주자 혹은 청주 소재 대학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청주영상위 홈페이지에서 신청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뒤 발굴한 촬영지 사진과 함께 이메일 yyw816@cjculture.org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오는 19일부터 30일 오후 6시까지며 심사를 통해 총 50인에게 각 1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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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 청주, [도시재생×문화도시] 웹포지엄 개최
문화도시 청주, [도시재생×문화도시] 웹포지엄 개최
[충청뉴스큐] ‘포스트 코로나 시대, 문화적 도시재생은 어디로 가야할까?’그 이정표가 될 웹포지엄이 온다.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문화도시센터는 7일 오후 1시 30분에 온라인으로 [도시재생×문화도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문화도시센터와 청주시도시재생지원센터가 공동 기획한 [도시재생×문화도시] 심포지엄은 지난 해에 이어 두 번째 개최하는 것으로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웹포지엄’으로 진행한다.
‘웹포지엄’이란 ‘웹’과 ‘심포지엄’의 합성어로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주목받고 있는 비대면-온라인 형식의 심포지엄이다.
이번 웹포지엄의 주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와 문화적 도시재생’으로 해외 유명 연사 톰 버럽이 기조발제를 맡았다.
톰 버럽은 미국 미네소타 대학교 문화예술 리더쉽 학과 교수로 ‘창조적 공동체 설계자를 위한 핸드북, 2006’이라는 저서로 유명하다.
문화도시센터와 청주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코로나19 탓에 오프라인으로 심포지엄을 진행하지 못하게 된 것은 아쉽지만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없는 웹포지엄의 장점 덕분에 오히려 글로벌한 논의의 장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문화와 예술로써 지역을 더 매력적이고 이용자 친화적으로 디자인할 수 있다고 말한 버럽 교수가 청주의 문화적 도시재생에 어떤 메시지와 이정표를 제시할지 주목된다”고 전했다.
버럽 교수 외에도 각 분야 전문가들이 웹포지엄에 함께 한다.
문화도시 분야에서는 홍익대학교 문화예술경영학과 장웅조 교수와 건축도시공간연구소 윤주선 마을재생센터장이, 도시재생 분야에서는 연세대학교 도시공학과 이제선 교수와 고려대학교 건축학과 다니엘 오 교수가 토론자로 나선다.
이들은 60분간의 토론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마주한 도시민의 삶, 그리고 도시 생태계가 겪는 어려움과 대응방안, 그에 따른 문화적 도시재생의 역할과 도시의 새로운 가능성 등에 대해 심도 깊은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날 웹포지엄은 7일 오후 1시 30분 유튜브 ‘청주시문화도시센터’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되며 누구나 함께할 수 있다.
2020-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