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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포스트 화상병 대응 대체작목 발굴 박차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과수화상병 극복을 위한 대체작목 발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포스트 화상병 대응책으로 추진 중인 대체작목 육성의 일환으로 토종다래 재배를 희망하는 농업인들과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의회에서는 토종 다래 재배를 준비하기 위한 품종선정 시설설치 방법 수확 및 유통 등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친환경인증과 저탄소인증 등과 관련한 농업인 의견을 수렴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협의회에 참여한 유재원 씨는 “토종 다래에 관심 있는 농업인들이 모여 좋은 정보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유익한 자리였다”며 “성공적인 토종다래 재배를 위해 앞으로 더 많은 농업인들이 함께 하는 연구회가 구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재덕 농업소득과장은 “이번 협의회가 성공적인 토종 다래 재배의 시발점이자 전화위복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농업기술센터도 대체작목 발굴에 박차를 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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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월부터‘모바일 헬스케어’ 참여 대상자 모집
충주시, 2월부터‘모바일 헬스케어’ 참여 대상자 모집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시민의 건강관리를 위해 ‘2021년 모바일 헬스케어’참여 대상자를 오는 2월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코로나19 언택트 시대에 맞춰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모바일 방식으로 언제 어디서든 맞춤형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이다.
시는 지난 2020년 46명을 대상으로 모바일 헬스 사업을 운영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는 사업참여자를 120명으로 확대해 보다 많은 시민에게 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대상은 지역 내 만 19세 이상 스마트폰 활용이 가능한 성인 중 혈압, 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등 건강위험 요인을 1개 이상 보유한 성인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단, 이미 고혈압 혹은 당뇨병, 이상지질혈증을 진단받아 약물을 복용 중인 사람은 사업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자 선정 건강위험요인 수치는 수축기혈압 130∼139mmHg 또는 이완기혈압 85∼89mmHg 공복혈당 100∼125mg/dl 허리둘레 남자 90cm, 여자 85cm 이상 중성지방 150∼199mg/dl HDL콜레스테롤 남자 40mg/dl, 여자50mg/dl 미만 등이다.
선정 대상자에게는 손목 모바일 밴드를 무료 제공하고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전문가로부터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한 6개월간 지속적 건강관리, 3회 무료 건강검진 서비스가 함께 이뤄진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모바일헬스케어 사업은 모바일 앱과 스마트 기기를 이용한 비대면 서비스를 통해 대상자들을 수시로 관리하고 전문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생활 습관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위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시민이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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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에게 더 가까이’. 충주 친환경농업 육성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친환경농업 실천 농가 경영 안정과 생산기반 조성으로 안전한 농산물 공급망을 확보하기 위한 ‘소비자에게 더 가까이 충주 친환경농업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올해 지역 내 친환경농업 실천 농가를 위해 74억6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대상 사업은 친환경농업 3개 분야 16개 사업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토양개량제 지원 등 2개 사업에 46억1000만원 친환경 영농자재 또는 시설·장비 지원 등 9개 사업에 16억800만원 친환경농업인 소득 보전·경영안정지원 등 5개 사업에 12억4700만원 등이다.
시는 친환경농업인 지원을 통해 고품질의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는 토대를 마련하고 나아가 지역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 확보와 농가소득 증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성윤 친환경 농산과장은 “소비자를 행복하게, 생산자는 잘살게, 자연은 건강하게 더 가까이 다가서는 충주 친환경농업을 목표로 시책을 추진하겠다”며 “친환경농업에 대한 깊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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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더 가까이, 코로나는 아주 멀리
문화는 더 가까이, 코로나는 아주 멀리
[충청뉴스큐] 서충주신도시의 시민친화형 대표 문화공간인 서충주도서관이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있다.
서충주 도서관은 지난해 11월 지상 3층 규모에 사무실, 휴게공간, 어린이자료실, 이야기방, 이야기 계단, 동아리실, 종합자료실, 시청각실 등을 갖춘 종합문화공간으로 개관했다.
내부에서는 무선인터넷도 사용 가능해 독서를 하다 궁금한 사항에 대한 내용도 바로 검색이 가능하다.
도서관은 코로나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으로 대출·반납만이 가능한 부분 개관 상황에서도 1일 평균 80명, 도서 대출 120권이라는 높은 이용률을 보이며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음을 증명했다.
특히 어린 자녀와 함께 방문하는 이용객들이 많아 향후 방역단계가 완화되면 1일 방문객 200명 돌파도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서충주 도서관 기보유한 3만5천 권의 도서에 올해 4천500 권의 도서를 추가 구입해 주민들의 독서 욕구를 충족시킨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QR코드 및 안심콜, 체온계를 활용한 방문자 온도 체크와 이동 기록 등의 관리에도 빈틈이 없도록 주의하고 있으며 주기적인 방역소독으로 코로나 대응에도 힘쓰고 있다.
최승호 시립도서관장은 “코로나19로 외출이 어려워졌지만, 대신에 독서여행으로 마음의 양식도 기르고 지친 마음을 힐링할 수 있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도서관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코로나 방역에도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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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1년 주요업무 보고회’ 개최
충주시, ‘2021년 주요업무 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코로나19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 시민 삶의 질 높이기를 위한 각오를 다졌다.
시는 지난 25일 26일 이틀간 중앙탑회의실에서 부서별 ‘2021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조길형 충주시장 주재로 진행된 올해 보고회에서는 민선 7기 후반기를 맞아 2021년 주요 핵심사업 및 시정 운영 방향과 관련한 부서별 역점사업 추진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검토가 이뤄졌다.
보고대상에는 170여 건의 핵심사업이 포함됐으며 체계적 방역관리를 위해 도내 최초로 신설된 감염병관리과와 친환경 녹색도시 조성을 위해 신설한 푸른도시과를 비롯한 시청 전체 부서가 참여했다.
충주시가 선정한 2021년 주요업무계획 중점추진 과제로는 재난재해로부터 안전한 도시 구축을 위한 코로나19·수해복구·과수화상병 대책 포스트 코로나 시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양질의 일자리 확충 및 골목상권 활성화 삶의 질이 높은 품격있는 도시 조성을 위한 도심 숲 조성· 도심하천 쉼터화 도시다운 도시를 위한 광역교통망, 간선 도로망, 문화·체육·관광 등 기본 인프라 확충 지속가능한 젊은 농촌 조성 위한 청년농 육성, 농업경쟁력 강화 등이다.
또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신규사업을 발굴해 지역사회의 발전과 안정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2021년 충주의 핵심사업들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라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실현할 중요한 한 해다”며 “부서별 꼼꼼한 중장기계획 수립과 시민과의 꾸준한 소통으로 지역 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마련해 갈 것”을 주문했다.
또한, “시민 곁으로 더 가까운 도시, 삶의 질을 높여 머무르고 싶은 품격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며 “그 어느 때보다도 힘들고 어려운 시기인 만큼 서로를 배려하는 세심하고 따뜻한 행정을 펼쳐달라”고 말했다.
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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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청 배드민턴 김주완 선수, 태극마크 달아
충주시청 배드민턴 김주완 선수, 태극마크 달아
[충청뉴스큐] 충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배드민턴 김주완 선수가 국가대표로 선발돼 영광의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
김주완 선수는 지난 1. 18일부터 23일까지 전북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배드민턴 남자 단식 부문에서 5승 2패의 우수한 성적을 올려 당당히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영광을 안았다.
김 선수는 인하대학교를 졸업하고 지난해 1월 충주시청에 입단한 후 이태호 감독의 지도아래 실력이 급상승했다.
지난해 11월 제천에서 열린 2020 회장기 전국실업 배드민턴 연맹전 남자일반부 단체전에서 22년 만에 충주시청이 전국대회를 제패하는데 일등 공신이 됐다.
이어 전남 강진에서 열린 실업대항 대회에서도 단체전 우승으로 2개 대회 연속 우승의 쾌거를 달성했다.
이는 선수의 피나는 노력과 감독의 지도력에 전담 트레이너 채용 등 충주시의 전폭적인 지원이 합쳐져 이룬 성과다.
그동안 충주시청 배드민턴팀은 전) 국가대표 이광진 선수가 활약하던 1998년 가을철 종별 선수권대회 우승 이후 우승과는 인연이 없었다.
김주완 선수는 “앞으로 부족한 점을 보완해 올림픽과 세계대회 입상을 목표로 대표선수촌에 입촌 훈련할 계획”이라며 “국가대표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해준 시 관계자분과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지봉구 체육진흥과장은 “충주시청 소속 김주완 선수가 국가대표팀에 발탁돼 태극마크를 달게 된 것이 자랑스럽다”며 “대회를 잘 준비해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바란다”고 응원했다.
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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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과수화상병 대체작목 육성 역량 집중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과수화상병으로 매몰한 농업인에게 새로운 대체작목 육성을 위한 각종 교육과 시범사업 추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과수화상병으로 인해 313 농가, 192.1ha의 과수원이 긴급매몰됐으며 2022년까지 매몰 농가에서는 사과, 복숭아, 배 등 기주식물을 식재할 수 없다.
이에 농업기술센터에서는 피해 농가의 농업 재생을 돕기 위해 지난해 대체작목 교육 7개 과정을 실시했으며 올해에도 1월 18일부터 27일까지 실용 교육을 진행 중이다.
또한, 기술보급 시범사업 추진에 따른 사업 대상자는 오는 2월 3일까지 신청받고 있다.
기술보급 시범사업 중 채소·특작·과수 분야 사업은 21억원의 사업비로 23개 사업, 54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는 사업별로 신청조건은 다양하지만, 화상병 피해 농가를 우선 선발하고 계획보다 신청량이 많을 경우 최근 추진한 대체작목 교육 등에 참여한 실적과 현장 심사를 통해 성공 가능성이 높은 시범 농가를 선정해 농업 재생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최근 토종 다래, 두릅과 같은 작목은 일부 피해 농가들이 선도적으로 식재하고자 계획을 구상하고 있어, 관련 농업인과 함께 필요한 기술교육이나 시범사업을 추진해 피해 농업인의 농업재생 지원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재덕 농업소득과장은 “화상병 매몰 농가들의 농업 재생을 위해 피해 농가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수렴해 부득이 금년도 예산에 반영되지 못한 사업은 추경예산을 통해 확보할 예정”이라며 “2022년도 국·도비 사업도 최대한 확보해 지속적인 대체작목 육성에 주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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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대폭 확대
충주시,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대폭 확대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올해부터 발달장애인 주간 활동 서비스와 청소년 발달장애 학생 방과 후 활동 서비스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는 성인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원하는 활동을 스스로 선택하고 참여함으로써 낮 시간대를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시는 발달장애인의 지역 사회참여를 증진과 발달장애인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지원대상을 기존 40명에서 70명으로 늘렸다.
또한, 청소년 발달장애 학생 방과 후 활동서비스 지원대상도 기존 30명에서 50명으로 늘렸다.
만 12세 이상 만 18세 미만 청소년 발달장애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방과 후 활동서비스는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발달장애 학생이 방과 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여가활동을 즐기며 성인기 자립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시는 발달장애인 주간활동 및 방과 후 활동서비스 사업의 확대에 따른 서비스 제공기관을 추가 지정해 발달장애인에게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만 18세 이상 만 65세 미만 ‘장애인등록법’에 따라 등록된 지적장애인과 자폐성 장애인으로 소득 및 재산 유무에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취업자, 재학생, 거주 시설 입소자 등은 제외된다.
지원 시간은 단축형, 기본형, 확장형 등 3가지 유형으로 참여형과 창의형 프로그램을 이용자가 직접 선택 이용할 수 있다.
발달장애인 가족에게는 이 시간 동안 돌봄 부담을 경감해 원활한 사회· 경제적 활동을 할 수 있게 하는 서비스로 지원 시간은 월 44시간이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이번 서비스 확대를 통해 코로나19로 사회활동이 제한적이었던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 확대 및 장애인 가족의 돌봄 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발달장애인과 가족이 행복한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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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동절기·해빙기 수질관리대책 마련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수질오염사고에 취약한 동절기 해빙기를 맞아 수질 환경오염 취약시설에 대한 수질관리대책 마련에 나섰다.
동절기·해빙기는 하천 유지 수량이 적어 수질오염도가 상대적으로 높고 수질오염사고에 취약한 시기다.
또한, 겨울철 시설물 관리부실, 봄철 강우나 하천변 해빙으로 인한 수질오염사고 발생 등 대규모 사고의 위험성도 높다.
이에 시는 동절기·해빙기의 환경오염 취약지역 및 배출시설에 대한 특별단속과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환경오염사고 사전예방을 위한 ‘2021년 동절기·해빙기 수질관리대책’을 마련했다.
시는 환경부 및 유관기관과 비상 연락체계를 구축하고 수질관리 상황실 설치·운영으로 수질오염사고 시 사고수습과 확산 방지에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농업용 난방 유류 등 하천변 농경지에 설치된 유류 보관시설에 대한 일제 점검을 통해 사전 계도 및 자율점검을 유도하는 등 환경오염사고를 미연에 방지한다는 방침이다.
윤인태 기후에너지과장은 “환경오염사고의 경우 초기 대처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는 예기치 못한 환경오염사고가 발생했거나, 환경오염행위를 발견할 경우 바로 환경신문고 또는 시청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환경오염행위자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엄중히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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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농업부산물 태울 땐 부르세요
충주시, 농업부산물 태울 땐 부르세요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지역농업과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산불예방에 발벗고 나섰다.
시는 오는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산림보호법 시행령에 따른 봄철 산불 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시는 산불방지의 첫 단계로 2월까지 농업부산물 파쇄작업을 실시해 화재의 불씨를 미연에 방지한다.
각 읍면동마다 중·소형 파쇄기 1대씩을 보급 완료해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농업물 파쇄 기한인 2월 28일까지 신청에 따라 부산물 파쇄작업을 실시한다.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3명도 농업부산물파쇄작업에 지원 배치돼, 기한 내 신청받은 부산물을 전량 처리할 예정이다.
시는 농업부산물 파쇄로 산불예방은 물론, 소각시 발생하는 미세먼지 저감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업부산물 파쇄신청은 가까운 읍면동에서 접수 가능하다.
임병호 산림정책과장은 “농사철이 되면서 논두렁 밭두렁 소각과 콩대, 깻대 등에 불을 놓다가 산불로 확산하는 경우가 많아 부산물 파쇄의 필요성이 절대적이다”며 “파쇄를 위한 지원책을 완비해 놓았으니 절대로 소각하지 말고 반드시 가까운 읍면동에 연락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층주시는 국망산, 인등산, 옥녀봉, 발치봉, 주봉산, 천등산 등 6개 산을 입산통제구역으로 설정하고 등산로 45km를 폐쇄했으며 그 외 주요 등산로 42.2km는 화기물소지금지구역으로 지정 고시했다.
또한, 초동진화를 위한 산불감시원 114명,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75명 등의 인력을 확보하고 2월부터는 산불진화차 2대를 수안보면과 앙성면에 각각 기동배치한다.
아울러 시민에게 친밀한 이미지로 사랑받고 있는 농산물통합캐릭터 충주씨도 산림보호관으로서 시민 홍보에 앞장서며 봄철 산불의 위험과 방지활동의 필요성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산불예방 참여율을 높이고 있다.
2021-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