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충주시, 미래농업 이끌 청년농업인 선정
충주시, 미래농업 이끌 청년농업인 선정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올해 후반기 시정방침인‘젊은 농촌 더 가까이 살고 싶은 농촌 도시’실현을 위해 ‘청년농 영농정착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청년 후계농 영농정착지원사업은 청년농 육성의 일환으로 청년층의 농업 분야 창업을 활성화하고 조기에 경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2018년 6명 육성을 시작으로 올해는 총 59명으로 확대해 운영한다.
영농정착지원금 지원사업에 선정된 도비 대상자에게는 월 최대 80만원의 생활안정자금을 3년간 지원하며 국비 선정자에게는 월 최대 100만원의 생활안정자금을 최장 3년간 지원한다.
또한, 창업자금·농지 임대·영농기술 교육·경영 컨설팅 등의 서비스도 연계해준다.
시는 올해 청년농 영농정착지원사업에 총 37명의 청년농업인이 지원했으며 서면과 면접 평가를 거쳐 소양과 자격을 갖춘 청년농 21명을 선정해 국비 14명, 도비 7명을 지원하기로 했다.
독립경영을 하는 선정자 12명은 이달부터 영농정착지원금이 지급되며 창업예정자 9명에게는 농지 등 영농기반을 마련하고 농업경영체 등록을 한 이후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농업을 주도할 미래 핵심 인력 양성을 위해 청년농 육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젊은 농촌 더 가까이 살고 싶은 농촌도시를 위해 청년농업인이 농업을 꾸준히 유지하고 농촌에 오래 정착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4-05
-
충주교통대 앞, 인공지능 자율주행차 등장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1 스마트캠퍼스 챌린지 사업’공모에 국립한국교통대학교가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스마트캠퍼스는 국토부 스마트챌린지사업 중 올해 첫 도입되는 사업으로대학의 연구내용을 중심으로 기업과 지자체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역에서 스마트서비스를 실증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 81개 대학이 응모해 10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한국교통대학교는 충주시, 현대건설㈜, 주식회사 나인투원, ㈜에코브, ㈜제이인더스트리코리아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충청북도의 행정적 협조를 받아 사업에 참여했다.
한국교통대학교는 이번 공모선정으로 2년간 최대 15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충주시를 살아 숨 쉬게 하는 모빌리티 오아시스’라는 주제로 대학 내부에서 학교 인근 원룸·상가 지역까지의 구간에 자율주행 셔틀과 개인형 이동수단을 연계해 이동시간을 단축하는 실증 서비스를 구현하게 된다.
박준훈 한국교통대학교 총장은 "이번 스마트캠퍼스 사업을 통해 자율주행기술 기반 다목적 모빌리티 연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대학과 인근 지역의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주민 편의성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명실상부한 교통 특성화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이번 실증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우리 지역의 교통서비스 취약지역에 다목적 모빌리티 서비스 결과를 확대 및 적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도시 교통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우수 솔루션이 되도록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5
-
충주시, 수해지역 하천시설 등 우기 전 복구 ‘총력’
충주시, 수해지역 하천시설 등 우기 전 복구 ‘총력’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인한 하천·소하천, 소규모시설의 수해 피해 복구를 위해 928억9,900만원을 투입해 우기 전까지 복구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지난해 하천 분야 수해 피해는 국가하천 1개소, 지방하천 25곳, 소하천 123곳, 소규모시설 206곳 등 총 354곳이며 피해액은 364억6천만원으로 집계됐다.
시는 지난해 8월 초 행정안전부 합동 조사 시 현장 확인 등을 통해 사업비를 확보하고 현재 수해 복구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다만, 지난해 수해 피해가 극심했던 송강천, 대소강소하천, 탄방소하천 등 3곳은 개선복구하천으로 선정했다.
개선복구하천은 하천 정비계획에 맞춰 수해복구가 진행됨에 따라 도 및 중앙 심의를 받아 하천 유실과 호우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친환경 생태하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2022년 말까지 복구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지난해 하천 내 유수 흐름에 지장을 초래해 수해 피해의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나무와 나무뿌리, 생활 쓰레기 등을 우선 제거하고 하천에 쌓인 퇴적토를 준설하는 등 유지관리사업도 진행한다.
시는 수해 복구사업과 별도로 사업비 15억원을 투입해 지방하천 ‘원곡천’ 등 16곳, 소하천 ‘축현천’ 등 20곳 등 총 36곳에 대해 하천 유지관리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여름철 태풍 및 집중호우 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사업비 총 73억원을 들여 기능이 취약한 하천·소하천 52곳에 대해서도 호안정비, 제방보강 등 수해 예방 소하천 정비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하천 수해복구 및 유지관리사업과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하천 본래의 치수기능이 향상되어 저지대 침수 및 범람의 예방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하천 유지관리와 수해 예방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5
-
충주청년경제포럼, 장학금 1천만원 ‘쾌척’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청년경제포럼은 2일 충주시청을 방문해 충주시장학회에 1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충주경제포럼은 충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30여명의 기업인, 경제인, 전문직 종사자로 구성된 단체로 이웃돕기 활동, 수해 의연금 기탁,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 등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류두열 회장은 “코로나19로 모두 어려운 상황에서 학업에 정진하는 우수 인재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아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와 봉사활동을 실천하는 충주청년경제포럼이 되겠다”고 말했다.
권용만 충주시장학회 이사장은 “지역의 청년들이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하는 것은 학생들에게 용기와 의욕을 북돋아 주는 일이다”며 “장학금은 학생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1-04-02
-
충주시 로컬푸드 행복장터, 누적판매액 200억원 돌파
충주시 로컬푸드 행복장터, 누적판매액 200억원 돌파
[충청뉴스큐] 충주시 로컬푸드 행복장터의 농특산물 누적 판매액이 200억원을 돌파하는 쾌거를 올렸다.
시는 중부내륙고속도로 충주휴게소 양방향과 평택제천간 고속도로 천등산휴게소 양방향에서 운영 중인 로컬푸드 행복장터 4개점의 누적 판매액이 200억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시는 2002년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향 충주휴게소에 로컬푸드 행복장터 1호점 개장을 시작으로 2016년 평택제천간 고속도로 천등산휴게소 양방향에 각각 2호점과 3호점을 동시 개장하고 중부내륙고속도로 마산 방향 충주휴게소에 4호점을 개장했다.
시는 로컬푸드 행복장터를 통해 지역 농·특산품 홍보와 판매를 강화하면서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또한, 지난 2016년에는 고속도로 전 노선에 걸쳐 입점해 있는 로컬푸드 매장 중에서 매출액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로컬푸드 행복장터의 이와 같은 성과는 코로나19로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에도 다양한 직거래 행사를 개최하고 품질 좋은 농특산물을 엄선해 판매한 결과라 분석된다.
또한 농가에서 직접 생산한 우수 농산물을 홍보함을 물론 우수작목반에 대한 집중적인 투자와 지원, 엄격한 품질관리 등도 한몫했다.
시 관계자는 “충주시 로컬푸드 행복장터는 농가에서 직접 생산한 우수한 농·특산품 판매로 충주 농·특산품 홍보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올해도 직거래를 통한 유통단계의 축소로 소비자는 좋은 물건을 싸게 사고 생산자는 제값으로 파는 등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02
-
조길형 충주시장, 아스트라 제네카 백신접종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조길형 충주시장이 2일 충주시보건소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마쳤다.
이날 접종은 지자체장의 참여를 통해 예방접종에 대한 신뢰도를 제고하고 전 시민의 백신접종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추진단의 결정에 따른 것이다.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조길형 시장은 “시민들께서 안심하고 접종에 참여하시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아스트라제네카로 접종을 했다”며 일상 회복을 위해 접종 일정대로 적극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현재까지 요양병원 및 요양시설 종사자 및 입원환자, 1차 대응요원,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 코로나19 치료병원 종사자 등 1분기 접종동의자 4,700여명에 대한 1차 접종을 완료했다.
2분기부터는 노인시설 및 장애인시설, 65세 노인, 학교 및 돌봄 공간 보건교사 및 종사자, 만성질환자, 보건의료인과 경찰, 소방, 군인 등 사회 필수인력 54,000여명에 대한 접종이 본격적으로 이뤄진다.
백신은 노인시설 및 75세 이상 접종자는 화이자 백신으로 충주시예방접종센터에서 그 이외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방문 접종 및 내소 접종의 방법으로 4월부터 6월까지 순차적으로 실시된다.
조 시장은 "시민들께서 안심하고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모의훈련과 꼼꼼한 점검으로 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는 백신 집단 면역 조기 형성을 위해 예방접종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4-02
-
충주시, 노인 상대 ‘떳다방’피해 예방 홍보
충주시, 노인 상대 ‘떳다방’피해 예방 홍보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노인을 상대로 건강기능식품과 생활용품을 고가로 속여 파는 속칭‘떳다방’에 대한 모니터링과 피해 예방을 위한 홍보를 실시했다.
시는 노인회 소속 시니어 감시원과 3인 1조로 점검반을 편성해 지역 내 52곳의 경로당에서 피해사례를 수집하고 피해 예방에 대한 방법 등을 홍보했다.
최근 코로나19 로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함에도 ‘떳다방’관련 업체에서 경로당을 방문해 판매행위를 할 때를 대비해 외부인에 대해 경로당 출입을 자제토록 하는 코로나19 방역수칙 홍보도 함께 진행됐다.
식품을 약처럼 속여서 판매하는 경우 식품의약안전처로 사은품과 경품 증정을 미끼로 저가 제품을 과대광고해 고가에 판매하는 행위, 불법 방문판매 설명회 등은 공정거래위원회로 신고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식품을 약처럼 속여서 파는 행위와 사은품과 경품 증정을 미끼로 저가 제품을 과대광고해 고가에 판매하는 행위 등을 경계해야 한다”며 “적극적인 신고로 해당 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경로당 어르신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4-02
-
조길형 시장, ‘충북선 철도 달천구간 정상화’ 시민들 염원 절실
조길형 시장, ‘충북선 철도 달천구간 정상화’ 시민들 염원 절실
[충청뉴스큐] 조길형 충주시장이 미래 발전의 중요한 획이 될 충북선 철도 달천구간 정상화 추진에 집중하고 있다.
조 시장은 1일 열린 정책토론 영상회의에서 “현재 여건은 굉장히 어려운 상황이지만, 달천구간의 정상화가 이루어지지 않는 충북선 고속화 사업은 충주시민에게 의미가 없다”며 “충북선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우리 시민들도 반드시 혜택을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달천구간 선형개선을 위한 서명운동에 대해 “기업도시 유치 이래 시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가장 적극적인 호응을 보내주셨을 정도로 절실한 사안임을 실감했다”며 “시민의 염원이 올바르게 전달될 수 있도록 공무원들도 단호한 의지를 결집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내부적으로 시민의 뜻을 한데 모으는 것과 함께 대외적으로 우리의 의지를 분명하게 각인시키는 데에도 전력을 다해달라”며 “달천구간 뿐 아니라 타 지자체에서 진행되고 있는 철도노선 정책도 놓치지 말고 충주에 끼칠 수 있는 영향을 철저하게 분석해서 시민들에게 이익이 될 수 있도록 우리의 의견을 제시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충주시에서는 ‘충북선 달천구간 선형개선을 위한 범시민위원회’를 발족하고 결의대회, 중앙부처 방문, 서명운동을 4월까지 연장하는 등 달천구간 정상화를 반영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어 75세 이상 고령자를 대상으로 시작되는 백신접종과 관련해 “원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읍면지역 어르신들의 사정을 고려해 최대한 편리하고 안전하게 접종을 받으실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며 “각 읍면동에서는 직능단체 및 주민들과 잘 협조해 어르신들의 편의를 돕고 돌발상황에도 문제가 없도록 잘 대비해야 한다”고도 했다.
조길형 시장은 “우리 지역의 미래를 결정할 중요한 시기를 지나고 있다는 사실을 명확하게 인지하고 대응해 나가야 한다”며 “누구나 납득할 수 있는 합리적인 논리와 적극적인 추진력으로 ‘더 가까운, 충주’의 비전에 어울리는 해답을 찾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2021-04-01
-
충주시, 제14회 신니면민 만세운동 기념행사 열려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광복회충북지부북부연합지회는 1일 용원초등학교 정문 신니면민 만세운동 유적비 앞에서 제14회 신니면민 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조길형 충주시장, 권정희 충주시의회 부의장, 윤현중 충북북부보훈지청장, 광복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애국선열에 대한 헌화 및 분향,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헌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거행됐다.
올해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행사 규모를 최소화하고 만세 재현행사를 생략한 가운데 경건하게 진행됐다.
신니면민 만세운동은 1919년 4월 1일 신니면 용원장터에서 단경옥, 이희갑, 이강렴, 손승억, 윤주영, 윤무영, 이강호, 김은배 등 8명의 열사의 주도하에 면민 200여명이 전개한 만세 시위 운동이다.
충주시는 애국선열들의 위훈을 기리고 그 고귀한 뜻과 정신을 후세에 알리고자 용원초 정문 앞에 신니면민 만세운동 유적비를 건립하고 2006년부터 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를 거행해 오고 있다.
2021-04-01
-
충북선 고속화 사업, 달천구간 직선화 시민 염원 ‘후끈’
충북선 고속화 사업, 달천구간 직선화 시민 염원 ‘후끈’
[충청뉴스큐]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에 달천구간 선형개선 반영을 위한 시민의 염원과 의지가 뜨겁다.
1일 충주시에 따르면 지난 3월 9일부터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되고 있는 충북선 고속화 사업 달천구간 선형개선 반영 서명운동에 1일 기준 7만1,552명이 동참했다.
서명운동에는 시민뿐 아니라, 충주시를 방문하는 관광객과 타지역에서 생활하고 있지만 충주가 고향인 향우들도 함께했다.
특히 달천과선교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참여가 많았던 것으로 보인다.
현재 충주시에서는 충북선 달천구간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역량을 모으고 있으며 시민단체에서는 지난 23일 ‘충북선 달천구간 정상화 범시민위원회’를 발족해 시민의 염원과 의지를 모으고 있다.
달천구간 선형계획은 `ㄱ'자로 굽은 기존 충북선 철도를 없애고 달천 철교부터 충주역까지 직선화한 2㎞ 구간 고가철도 신설과 달천과선교 철거를 주된 내용으로 한다.
시는 선형계획이 반영되면 40년간 마을 안쪽을 통과하는 철로로 인해 받은 진동, 소음, 비산먼지 등의 피해와 주민 안전을 위협했던 건널목으로 인한 불편함이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달천과선교로 생기는 출퇴근 시간 상습 정체가 상당히 완화되고 교통사고 피해도 현저히 감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현재 충주시는 기존 충북 선로로 인해 40년 넘게 고통을 받아 왔다”며. “불편 개선을 원하는 시민의 염원이 이처럼 큰 만큼 달천 구간 선형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시민 여러분들께서는 힘이 될 수 있도록 서명운동에 계속 동참해 달라”고 간곡히 호소했다.
시는 향후 시민의 염원과 의지가 담긴 서명부를 다음 달 국토부에 전달해 올 하반기에 고시될 ‘충북선 고속화 사업 기본계획’에 달천구간 선형개선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충북선 달천구간 정상화를 위한 서명운동은 충주시 홈페이지, 충주톡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참여하거나 시청 및 읍면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참여할 수 있다.
한편 30년간 18명의 열차사고 사망자를 낸 충주의 충북선 광산건널목에 대해 개선을 요구하는 대소원면 주민과 한국교통대학생회 대학생들도 서명운동에 착수하는 등 충북선 고속화 사업에 광산건널목 개선 반영요구가 이어지고 있다.
국도 3호선에서 교통대로 진입하는 사거리에 위치한 광산건널목은 평소에도 교통량이 많고 특히 출·퇴근 시간대 신호대기 차량들이 꼬리를 물고 뒤엉켜 건널목 위에서 오고 가도 못하는 아찔한 상황이 수시로 발생하고 있다.
충북선 광산건널목 고가 철도화 추진위원회는 지난 3월 26일 철도시설공단과 충북도, 관계부처 등에 건의문을 보내며 충북선 고속화사업 추진시 광산건널목 고가 철도화 사업’반영을 적극 요구했다.
2021-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