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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민·관 힘모아 제설작업‘분주’
충주시, 민·관 힘모아 제설작업‘분주’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지역 곳곳에 많은 눈이 내리며 17일 오후 11시 30분 대설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18일 새벽부터 장비를 투입해 주요 도로 37개 전 노선과 읍면동별 결빙 우려 이면도로에 대해 제설작업을 벌였다.
시는 이날 제설차 등을 투입해 주요 도로에 염수 및 소금을 뿌리며 제설작업을 실시했으며 각 직능단체는 제설 장비 진입이 어려운 골목길·버스정류장, 학교 앞 등 취약지를 대상으로 제설작업을 실시해 출근길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
특히 오후 2시부터는 충주시청 전 직원 비상 제설작업 소집을 발령하고 각 동별로 봉사에 참여한 직능단체 회원 등 시민들과 함께 눈을 치우고 염화칼슘과 제설 모래를 뿌렸다.
시는 덤프트럭, 포크레인, 트랙터 등 제설 장비 348대와 염화칼슘 등 제설 자재를 활용해 도로에 결빙된 구간의 눈을 제거하고 중장비 투입이 불가능하고 사고위험이 높은 취약구간에는 일일이 눈을 쓸며 제설작업에 총력을 펼쳤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바쁜 생업과 업무에도 불구하고 내 이웃의 안전을 위해 솔선수범해 제설작업에 참여해주신 직능단체, 봉사자, 직원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폭설로 인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더욱 철저한 제설 대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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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시장, 폭설·한파 총력대응으로 시민 안전 확보해야
조길형 시장, 폭설·한파 총력대응으로 시민 안전 확보해야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충북 전역의 대설주의보 발령에 따라 신속한 제설 대책 추진에 나섰다.
조 시장은 18일 열린 현안업무 영상회의에서 “새벽부터 방제단, 시민단체, 공직자들이 합심해 제설작업을 추진한 덕분에 출근시간대 혼란을 방지할 수 있었다”며 “하지만 지역 내 폭설과 한파가 지속될 것으로 예고되어 제설 비상대책 추진에 더 큰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다”고 말했다.
그는 “도로결빙, 수도 동파, 빙판길 안전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한 지역사회 전반의 대응체계를 풀 가동해야 한다”며 “준비된 매뉴얼에 따라 지역 내 제설작업 총력전에 나설 것”을 지시했다.
이어 “기상 상황을 면밀하게 확인해서 상습적인 결빙구간의 제설작업, 수도시설 동파 방지 대책 등을 사전에 완료하고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최근 한파로 인한 지역 내 제한급수로 시민 불편이 발생하고 있음에도, 충주댐 광역상수도는 타시도에 다량의 용수를 공급하고 있다”며 “이로 인한 지역사회의 물 부족이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충주댐 운영을 위해 지역 발전의 제약과 시민들의 희생을 감수하고 있는 만큼 충북도, 국회의원, 시의회 등과 협업해 지역용수를 확보할 수 있는 합리적인 대책을 강구하라”고 당부했다.
코로나19 지원책에도 관심을 기울이며 “코로나 이후 생계절벽 상황에 처한 사람들을 실제로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 부서에서는 각 기능에 따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을 파악해 도움을 드릴 수 있는 효율적인 방안 마련에 나서달라”고 주문했다.
2021년 지방재정 신속 집행과 관련해서도 “신속 집행의 효과가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경제 활성화의 동력이 되어야 한다”며 “적법한 집행 절차와 사업의 품질이 확보되는 선을 지키면서 지역사회의 업체·인력·장비가 활용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도 전했다.
조길형 시장은 “지속되는 재난재해 상황에 철저하게 준비하고 대응해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켜가야 한다”며 “시민 안전에 더 가까운 충주의 완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20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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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률 학생, 용돈 모아 이웃돕기 성금 기탁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 충일중학교 김강률 학생이 용돈을 모아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18일 김강률 학생은 할머니와 함께 충주시청을 방문해 코로나19 극복 및 이웃돕기에 써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성금은 김 군이 평소 용돈을 절약해 모은 돈으로 코로나19로 어렵게 생활하는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김 군은 중학교 3년간 꾸준히 자원봉사활동을 실천해왔으며 지난해에도 충주시자원봉사센터 ‘마스크 만들기’ 자원봉사에 가족과 함께 참여하는 등 적극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김 군은 “이웃을 위한 기부를 할 수 있어서 기쁘고 보람 있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이웃사랑 실천과 기부에 더욱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학업에 힘쓰면서도 용돈을 모아 기부를 실천하는 김 군의 따뜻한 마음이 기특하다”며 “앞으로 이러한 경험이 훌륭한 어른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20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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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지역방역 일자리사업’ 참여자 25명 모집
충주시, ‘지역방역 일자리사업’ 참여자 25명 모집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오는 29일까지 ‘지역방역 일자리사업’ 참여자 2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역방역 일자리사업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고 일자리사업을 통해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및 고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가능한 자로 취업 취약계층 또는 코로나19로 실직·폐업 등을 경험한 충주시민이다.
다만, 직접일자리사업 2년 참여 후, 1년이 경과 되지 않은 경우에는 참여가 제한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충주시청 경제기업과 일자리팀 또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선발 결과는 다음 달 중순 이전 개별 통지하며 최종 선발자는 주 40시간 이내, 약 5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선발된 자는 오는 2월 15일부터 6월까지 시청 및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시설·물품 소독, 발열 체크 및 출입 관리 등 방역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20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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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식생활지도연구회 신규 회원 모집
충주시, 식생활지도연구회 신규 회원 모집
[충청뉴스큐]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9일까지 식생활지도연구회 신규 회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식생활지도연구회는 식생활 관련 전문지식을 배양하는 단체로서 회원들이 지역농산물 활용 바른 먹거리 교육 강사와 지역농산물 홍보대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육성하고 있다.
식생활지도연구회원들은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집, 학교 등을 방문해 아동의 바른 식습관 정착을 위한 교육과 경로당, 복지회관 등을 방문해 노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바른 식생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식생활지도연구회 신청 자격은 충주시 거주자로서 식생활 교육을 수료했거나 관련 자격증을 소지한 사람 누구나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가입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농업기술센터 생활자원팀 전자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정진영 소장은 “신규 회원 모집을 통해 식생활지도연구회를 더욱 크게 성장시켜 충주 농산물을 활용한 바른 먹거리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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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청년 농업인 육성을 위한 신규 시책 확대
충주시, 청년 농업인 육성을 위한 신규 시책 확대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농업의 미래와 성장을 위해 청년 농업인 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시는 지역 내 농촌인구 고령화와 마을 과소화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 농업의 발전을 선도할 청년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신규 시책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청년 농업인 육성 및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해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도모하고 지역 농업과 농촌발전에 기여하고자 지난해 12월 조보영 의원 발의로 ‘충주시 청년 농업인 육성 및 지원조례’를 제정했다.
이에 시는 5년마다 청년 농업인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실적을 평가한 뒤 그 결과를 다음연도 사업계획에 반영해 시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올해 영농정착지원금 지원, 농지 임차료 지원, 시설·장비 보조, 유통 활성화를 위한 라이브커머스 및 직거래장터 운영 등 사업비 6억원을 투입해 청년 농 유입을 확대하고 농가소득 향상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다.
아울러 ‘1개 마을 1청년 후계농 프로젝트’ 추진으로 농촌 인구감소와 고령화 심화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농업을 선도할 인력을 적극 육성할 예정이다.
또한, 초기 진입 시 최대 애로사항인 농지 시설자금 문제해결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경영실습 임대농장 공모사업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신정순 농정과장은 "미래농촌의 성패는 청년 농업인 육성에 달려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 농업인 정착안정과 고령화 문제해결로 농촌이 활력을 되찾고 농업인 소득이 담보될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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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지역사회 빛낸‘화제의 인물’찾아 나선다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시민이 주인공 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화제의 인물’ 찾기에 나선다.
시는 올해부터 지역 소식지 ‘월간 예성’의 특집 프로그램으로 ‘화제의 인물’ 코너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2021년 1월호 월간 예성에서 제1호 화제의 인물로 선정된 인물은 충주호 마도로스 장상덕 선장이다.
장상덕 선장은 1988년 충주호 관광선 창립과 동시에 선장으로 입사해 34년간 고향인 충주의 물길을 지켜온 산 증인이다.
충주호가 선사하는 천혜의 자연에 남다른 자부심을 자랑하는 장 선장은 흥미진진한 명소해설과 항상 미소 띤 친절 서비스를 제공하며 관광객들이 충주호 유람선을 찾게 만드는 또 하나의 매력 포인트로 사랑받고 있다.
시는 장상덕 선장을 시작으로 매월 화제의 인물 발굴 및 알리기를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며 쌓아온 삶의 노하우 또는 특별한 사연을 가진 사람들을 찾아내 소개함으로써, 시민들의 마음에는 위로와 감동을 지역사회에는 열정과 화합을 불러일으키는 것이 해당 사업의 목표다.
장상덕 선장은 “충주시의 2021년 첫 번째 화제의 인물로 선정됐다는 소식을 듣고 자랑스럽기도 하고 이 자리에 나보다 더 어울리는 분들이 있단 생각에 미안한 마음도 든다”며 “지역의 숨어있는 명사들이 화제의 인물을 통해 많이 알려져 지역사회의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화제의 인물’은 시민 여러분들이 직접 주인공이 되어 지역의 멋과 품격을 높이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소중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 이웃들의 사연을 적극적으로 소개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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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전자 노동조합 서비스 2지부, 성금 50만원 기탁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엘지전자 충주제천서비스지점 노동조합서비스 2지부는 15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5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충주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성금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성금은 2021년 새해를 맞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생활하는 저소득 조손가정을 위해 노조에서 모은 기금으로 마련했다.
이찬세 엘지전자 충주·제천서비스 지점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모두가 힘겨워 하는 가운데 특히 복지 사각지대 가구의 어려움이 가장 클 것이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외계층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과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낙정 자원봉사센터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희망을 전해주신 엘지전자 노동조합서비스 2지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봉사자분들과 함께 맞춤형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충주 전역으로 나눔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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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노인·장애인 맞춤형 복지서비스 확대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올해 당초 예산 대비 214억원을 증액한 1,892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노인·장애인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노인복지 분야에서 기초연금 지급 확대,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노인 맞춤형 돌봄서비스 지원, 독거노인 안전망 구축 확대, 노인복지관 운영 내실화 등에 중점을 뒀다.
또한 장애인복지 분야에는 장애인 연금 및 수당 지원, 장애인 일자리 확충, 장애인 활동 지원, 장애인복지시설 지원 등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먼저, 노인복지 분야에는 지난해보다 143억원 증액한 1,45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인의 생활 안정, 건강증진, 여가선용, 사회참여 지원을 통한 삶의 질 향상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만 65세 이상 저소득 노인에게 지급하는 기초연금을 지난해보다 1,400여명 늘어난 30,950여명에게 총 1,043억원을 지원해 노후생활 안정에 기여할 예정이다.
아울러 노인들의 경륜과 재능을 연계한 다양한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사업에 152억원의 예산을 투입, 4,503명에게 사회참여 기회 제공과 활기찬 노후생활 보장기반을 조성한다.
또한, 일상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 노인을 위한 가사, 생활지원 등 노인맞춤 돌봄서비스를 위한 29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보다 효율적이고 다각적인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빈틈없는 노인복지서비스 지원에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시는 노인들의 문화활성화 및 문화공간 조성을 위해 경로당 신·증축 및 개보수, 물품구입 등에 46억원, 요양보호 노인의 노후생활 보장을 위한 노인복지시설 및 재가장기요양기관 지원에 121억원을 지원하고 독거노인의 기본생활 보장을 위한 경로 급식, 노인· 장애인을 위한 식사 배달사업 등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장애인복지 분야에는 지난해보다 38억원을 증액한 374억원의 예산을 편성, 장애인 생활안정 및 복지증진에 매진한다.
장애인연금, 장애수당, 장애인의료비 등 지원에 87억원, 장애인 활동 지원에 83억원, 장애인콜택시 등 특별교통수단 지원에 21억을 투입한다.
또한 장애인 거주·이용시설 등 22개소에 129억원을 지원해 장애인 복지증진과 자립기반 조성 및 안정적인 주거생활 공간 제공에도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32억원의 예산을 투입, 공공기관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 장애인 315명을 배치해 사회참여 확대와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해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길형 시장은 “백세시대를 맞아 노인 여가문화 조성과 활기찬 노후를 위한 건강증진, 노후생활 안정화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편의 증진, 재활 의욕 고취 및 사회참여를 확대해 취약계층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행복한 충주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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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1년 관광지도 확 달라진다
충주시, 2021년 관광지도 확 달라진다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2021년 관광인프라 및 콘텐츠 확충사업이 더욱 속도를 낼 전망이다.
시는 코로나19로 인한 관광산업의 변화에 따라 언택트 기반의 관광시설을 확충하고 힐링·체험관광 사업을 확대해 나가기로 결정했다.
시는 2020년 야간관광 100선에 선정된 탄금호 일원 관광 콘텐츠를 강화해 금가권역까지 연계되는 수변 경관 관광자원을 마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마리나센터 리모델링으로 새롭게 탄생한 무지개길 게스트하우스의 본격 운영과 함께 의상대여소, 각종 포토존, 수상 레저체험, 야간 경관조명 등을 연계해 탄금호를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힐링체험 관광지로 업그레이드한다.
금가권역 일원은 수변경관 활용 관광자원화를 위한 기본구상 용역을 추진할 예정이며 중앙탑공원과 무지개길 주변의 조경 및 조명도 보강해 걷고 싶어지는 산책 공간이자 쉼터로 조성된다.
또한, 문체부 공모사업인 열린 관광 환경 조성사업을 통해 중앙탑 일원을 비롯한 세계무술공원, 체험 관광지 등의 동선 정비 및 편의시설 보강, 홍보·체험 콘텐츠 확충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
시에서 추진해 온 각종 인프라 사업도 본격적으로 가시화된다.
금가면 달숯공원, 천지인삼태극 풍수휴양촌 개발사업, 목계솔밭 캠핑장 조성사업 등은 올해 실시설계에 들어가 순차적으로 착공을 시작한다.
충주호 출렁다리는 기본계획 및 타당성 검토가 진행 중이며 수주팔봉은 용역 결과를 토대로 편의시설과 기반시설을 확충하기 위한 검토에 들어갈 예정이다.
그동안 속도를 내지 못하던 민간투자사업도 하나씩 가시화되고 있다.
중원종합휴양레저타운 조성사업은 현재 민간사업자 제안서를 접수 중에 있으며 계명산과 심항산 일원의 케이블카 설치도 상반기 중 사업시행자 선정을 위한 제안접수 및 타당성 검토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도시재생사업을 계기로 새로운 전환기를 맞고 있는 수안보는 비어있던 와이키키리조트 리모델링이 22년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구)로얄터미널 부지도 호텔 건립이 다시 검토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 낭만과 품격이 가깝게 느껴지는 관광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충주가 가진 매력을 자랑할 수 있도록 많은 분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1-15